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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화상 상임이사회 개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가 화상 상임이사회를 열고 사무국 이주 등에 대해 논의했다. 마포구약사회는 지난 12일 오후 12시30분 ZOOM을 통해 제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약사회관 소재 공덕 1구역 재건축 관련 사무국 이주 일정 및 이주비 건 ▲2021년도 제1차(초도) 이사회 개최의 건 ▲약국 에어컨 청소 사업의 건 ▲2021년도 약사연수교육의 건 ▲신규개설약국 개업기념 선물 제공의 건 ▲2021년도 사회공헌 사업 전개의 건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안혜란 회장과 박일순·이경희·남인혜·조송미 부회장, 이연경·김혜자·김소연·김신애 위원장이 참석했다.2021-03-17 11:58:58강혜경 -
차기 의협회장 후보 6명 경합…19일 1차 관문 뚫어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차기 의사단체 수장 자리를 놓고 후보자 6명이 경합을 벌이고 있는 41대 의사협회장 선거 1차 투표 결과가 19일 저녁 나온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한 후보가 없으면 최다 득표자 2명을 추린 뒤 결선투표가 진행된다. 결선 우편투표는 3월 23∼26일까지, 결선 전자투표는 3월 25∼26일까지다. 최종 투표 결과는 3월 26일 오후 7시 이후에야 나온다. 다자 구도로 진행되는 선거이기 때문에 결선투표로 갈 가능성이 유력해, 후보들은 2위권 진입이 선결 과제다. 후보들 면면을 보면 임현택 후보(1번,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 유태욱(2번,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장), 이필수 후보(3번, 전남의사회장), 박홍준 후보(4번, 서울시의사회장), 이동욱 후보(5번, 경기도의사회장), 김동석 후보(6번, 대한개원의협의회장) 등 총 6명이 경합을 펼치고 있다. 강성 인사로 평가받는 임현택 후보(51)는 의사 정치력 업그레이드 의협회비 인하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헌법소원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임 후보는 충남대 의대를 나와, 3선 소청과의사회장으로 활동했다. 연세대 원주의대 출신인 유태욱 후보(58)는 의협 대외정치, 홍보 역량 강화와 수가, 규제 건정심 제도개선 특위 구성을 약속했다. 유 후보는 동대문구의사회장을 거쳐 의협 부회장, 가정의학과회장 등을 지냈다. 38~39대 전남의사회장을 지낸 이필수 후보(59)는 의료 4대악 추진저지, 회원 고충처리 전담부서 신설, 수가 정상화 등을 대표 공약으로 제시했다. 흉부외과 전문의인 이 후보는 전남대 의대를 졸업한 뒤 의협 부회장, 의협 21대 총선 기획단장을 역임하며 이름을 알려왔다. 박홍준 후보(62)는 연세대 의대를 나와 소리이비인후과를 운영하며 강남구의사회장, 서울시의사회장을 역임, 이제는 중앙회장 입성을 노리고 있다. 박 후보는 대국민 언론대응팀 신설 회장 직속 국회입법대응팀 신설, 집행부 연임제 시행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현직 경기도의사회장인 이동욱 후보(50)는 의협회비 30% 인하라는 파격 공약을 내걸었다. 이 후보는 경북대 의대 출신으로 의협 부회장도 역임한 바 있다. 한나산부인과 운영하고 있다. 김동석 후보(62)는 의료사고처리 특례법 추진, 한방 불법 의료행위 결사 저지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조선대 의대 를 나온 김 후보는 강서구의사회장, 의협 기획이사 등을 거쳐 현재 산부인과의사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의협회장 선거는 전자투표와 온라인투표가 병행된다. 전자투표는 총 4만 8969명의 유권자 중 4만 7885명이 참여하며, 17일∼19일 양일간 진행된다. 이번 선거는 지난 제40대 의협회장 선거보다 유권자가 4957명 늘었다. 지난 선거 투표율은 48.9%였다. 이에 앞서 1084명에 대한 우편투표는 3월 2일부터 시작됐으며, 19일 오후 6시 마감된다.2021-03-17 11:55:31강신국 -
마통시스템 약국 행정처분 폭풍전야…개선 요구 빗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취급보고 오류로 행정처분 대상이 되는 약국들이 일부 지역에선 과반수를 넘기며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17일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처분대상 약국의 숫자가 과도하게 많아 지역 보건소들도 행정부담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다. 지역 보건소들의 점검은 작년 말 감사원이 식약처 감사에서 마약류 취급보고에 대한 행정처분 일괄유예를 부적정하다고 지적하면서 시작됐다. 아직 처분 사례가 나오진 않고 있지만 제도 개선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상당수 약국들이 처분을 피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최근 수원과 부천, 파주, 인천 연수구 등에서 보건소 점검이 있었고 상당수의 약국들이 처분 대상이 됐다. 수원은 관내 450여개 약국 중 200개소 이상이 마통시스템 위반이 적발됐다. 환자식별번호와 질병코드 미보고, 구입내역 불일치 등이 주요 위반사항이었다. 한희용 수원시약사회장은 "일단 대한약사회에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전국적으로 조사를 할 경우엔 절반 이상의 약국이 적발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우려했다. 한 회장은 “외국인 등록번호 오류도 빈번하게 문제가 된다. 병의원 처방단계에서 제대로 기재해서 보내면 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들이 많다”면서 “식약처는 약국의 환자식별번호, 질병코드 미보고를 문제삼기 전에 의료기관에서 제대로 보고하도록 해야한다”라고 주장했다. 부천에서도 동물병원과 약국 등 200여곳이 위반 업소로 적발됐는데, 340개 약국 중 상당수가 해당되는 것으로 파악된다. 보건소의 처분 명령이 언제 이뤄질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지역 약국들과 약사회도 불안에 떨고 있다. 윤선희 부천시약사회장은 “오류가 있다면 언제든 수정할 수 있도록 개선을 하거나, 현장에서 법령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유예기간을 늘려야 한다”면서 “전산오류로 인한 정보 불일치도 많다. 보건소에서도 현재 처벌을 하지 않겠다는 답변을 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전국적으로 확산되면 일파만파 난리가 날 것이다. 그 전에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지역 보건소들은 마통시스템에 대한 처분을 놓고 지자체와 식약처의 가이드만 기다리고 있는 실정이다. 인천 연수구 강근형 회장은 “우리 구에서도 약 50~60% 약국이 처분 대상이다. 구보건소와 대화를 해보려고 하지만 시에서 가이드를 줘야 한다는 답변이다. 곧 시 담당자와도 소통을 할 예정이다. 그러나 결국 식약처의 가이드가 필요할 것이기 때문에 해결점을 찾기엔 쉽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경기도약사회에서는 대한약사회에 약국 행정처분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박영달 도약사회장은 “도내 약국 중 최소 20% 이상의 약국이 소명 대상에 해당된다. 조만간 전국 약국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단순오류와 실수는 행정처분 대상에서 제외하고 일반관리품목의 일련번호·제조번호는 보고항목에서 제외시키는 등의 간소화도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식약처도 현장의 문제를 인식하고 내부 검토에 들어갔다. 향후 약사회와 소통을 통해 개선점에 대한 논의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처 관계자는 “약사회에서 소통협의체를 통해 개선 요구를 해왔다. 우리도 약사회에 구체적인 사례 요청을 했고, 내부적으로도 내용을 검토중에 있다. 필요하다면 앞으로 약사회와 계속 소통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약사회는 단순 착오나 기한 내 미보고 등에 대한 시정명령제 등을 위한 법 개정을 추진하면서, 식약처에는 행정처분과 시스템 개선을 건의하고 있다.2021-03-17 11:55:14정흥준 -
용산구약, 회원약국 고충 청취…상품권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가 회원약국의 고충을 청취하고 상품권을 전달했다. 용산구약사회는 16일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회원약국들을 방문해 약사회가 힘이 되겠다고 격려하고 약국의 어려움을 들었다. 또 구약사회는 미리 준비한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했다.2021-03-17 11:52:33강혜경 -
병원약사회 "예방접종센터 약사 배제, 재고해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코로나 예방접종센터 내 필수인력에서 약사가 배제된 데 대해 병원약사회가 정부에 배치 재고를 촉구했다. '의사 지도 하에 간호사가 백신에 대한 소분 또는 관리업무들을 담당하도록 해 백신관리를 더 전문적으로 하고, 이를 위해 교육도 같이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처장)의 얘기는, 직종 간 업무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추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 등에 대한 대비가 전혀 이뤄지지 않은 처사라는 주장이다. 이영희 병원약사회장은 "약사 필수 배치는 각각의 보건의료직종 간 담당하는 업무가 엄연히 다르고 소중한 세금으로 전국민에게 접종하게 되는 백신이 전문적인 약사의 관리 하에 입고부터 접종 후까지 안전하게 전달되길 바라는 전문가적인 입장에서의 건의였다"며 "기본계획 재구조화 어려움 등의 이유로 약사가 배제된 데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한 백신접종을 위한 핵심과정인 약품 준비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오류를 약사들이 점검함으로써 정확하고 안전한 백신 접종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신 재고량 관리와 해동(안전한 취급, 온도관리), 온도적정, 희석, 추출, 폐기 등 전과정에서 약사들이 감염, 시린지 불량, 추출량 오류 등을 이중 점검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국민의 안전이 담보될 수 있다는 것. 이 회장은 "백신관리 전담자로서 약사 배치가 재고돼야 한다"고 촉구했다.2021-03-17 11:07:44강혜경 -
스타트업 "비대면 진료 규제로 속상해"…상의에 호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24대 대한상의 최태원 회장을 만난 스타트업 대표가 '원격·비대면 진료의 규제로 속상하다'고 토로했다. 대한상공회의소 최태원 회장 내정(현 서울상의 회장)과 박용만 회장은 4명의 스타트업 대표를 초청해 샌드박스 관련 간담을 열었다. 최 회장의 첫 공식행사인 간담에는 김동민 JKL 대표(비대면진료)와 조강태 MGRV 대표(공유주거서비스), 송민표 코액터스 대표(청각장애인 택시), 강혜림 파디엠 대표(여성·아동 안심귀가)가 참여했다. 박용만 회장은 "법과 제도가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상당한 제약을 가하고 있다는 데에 눈이 갔다"며 "그걸 해결하기 위해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샌드박스 민간 창구를 열게 해달라고 정부에 얘기했고, 정부에서 동의해 샌드박스 민간 지원센터를 열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간담에 참석한 김동민 JKL 대표는 "의료 인공지능이라는 사업을 하고 있다. 하지만 원격진료나 비대면 진료를 규제하는 법들이 워낙 오랫동안 장벽이 되고 있어서 아직도 샌드박스 허가가 계류되고 있는 게 조금 속상하다"고 말했다. 이에 최태원 회장은 "이야기를 듣다 보니 왜 꼭 병원을 찾아가야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냐, 그렇지 않고도 여기있는 의료기술과 서비스를 내가 어디든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일들이 일어날 수 있는데 지금 그게 맞느냐 틀리느냐, 그에 대한 부작용과 이기는 무엇이냐의 문제같다"고 답했다. 이어 "몇가지 트렌드를 보면 법이라는 게 현상을 아직 따라가지 못하고 현상을 보고 나서 이야기가 되는 부분도 있다. 특히 입법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우리처럼 돈이나 효율성을 따지는 것보다는 몇 사람에게 편익이 돌아가는 건지를 생각하는 분배 문제로 귀결될 수밖에 없다 보니 그런 문제를 어떻게 소화하느냐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 규제가 정말로 필요한 것이었나, 이걸 이렇게 바꾸면 더 좋은 게 되지 않나, 이렇게 바꿨을 때 피해자와 수혜자는 누가 되는지까지 살펴서 이야기해야만 정치권에서도, 받는 쪽에서도 사회 전반에 좋은 거라면 반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단지 누군가는 반대하니까 잘 되지 않았던 거고 아무리 규제 샌드박스 마무리에 들어갔다 하더라도 무조건 그 문제가 다 없어지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이런 제도를 활용해 주어진 기간에 규제를 바꿀 수 있는 근거와 데이터들을 찾아내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태원 회장은 "여기 참석한 스타트업도 대부분 사회에 기여를 하고자 하는 분들로 기업의 역할은 돈만 버는 것이 아닌,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같이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며 "젊은 사업가들을 끝까지 도와드리겠다"고 덧붙였다.2021-03-17 10:42:01강혜경 -
KYPG '브랜딩 통한 차별화된 약국 만들기' 세미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젊은약사회 KYPG(회장 장태웅)가 '나만의 브랜딩을 통한 차별화된 약국 만들기' 세미나를 진행했다.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약국과 약사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등을 주제로 지난 13일 온라인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에는 150여명의 약사들이 참여했다. 세미나는 ▲까망약사(정상원 약사)의 변화에 대응하는 방법 ▲엄준철 약사의 약국 개업 핵심 노하우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정상원 약사는 '누군가에게는 위기가 누군가에게는 기회'라는 말을 인용해 브랜딩을 통해 고객에게 필요한 약사가 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약국에서 고객을 대할 때 STP(Segmentation(시장세분화), Targeting(표적시장 선정), Positioning(포지셔닝))를 활용해 세분화할 필요가 있고, 실행하고 실패하고 배우고 다시 시도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보완해 가는 과정을 길러야 한다고 말했다. 엄준철 약사는 본인의 약국 개업과 관련해 경험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강의했다. 엄 약사는 또 약국별 수익구조와 권리금, 리스크 파악 등 평소 개국을 희망하는 약사들이 알고 싶었지만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내용들에 대해 쉽고 상세히 설명했다. 더불어 약국 계약시 주의사항과 상가 및 상권 분석법 등을 소개했다. 한국젊은약사회 KYPG 장태웅 회장은 "지금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모두가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어려운 상황 속에서 약사로서 국민보건의료에 이바지하기 위해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고민할 때"라며 "새내기 약사 및 개국을 꿈꾸는 약사들에게 어떤 약사가 될 것인지 브랜딩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돼 세미나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이상호 약사는 "가볍게 들으려고 했는데 약사로서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해 많은 영감을 얻었다"며 "개국 경험이 없는 약사들에게 개국시 필요한 조언들이 나와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KYPG는 오는 5월 '슬기로운 약국생활' 저자인 임현수 회계사와 함께 세무관련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21-03-17 09:42:21강혜경 -
경기도약, 한약사 이슈관련 대국민 여론조사 준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한약사 이슈 관련 대국민 여론조사를 진행한다. 박영달 회장은 16일 도약사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올해 주요 회무 계획 등을 소개했다. 박 회장은 "국회를 돌아보면 한약사 문제를 해결을 위한 의원입법이 어려워 보인다"며 "입법을 주저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사회적 합의, 국민적 합의부터 이야기하는데 이에 도약사회 차원에서 한약사 관련 대국민 여론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사는 갤럽이 담당하며,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약사 관련 주요 이슈를 객관적으로 묻는다는 복안이다. 조사 결과가 나오면 국민의힘 서정숙 의원과 함께 약사회, 한약사회, 시민단체, 정부 등이 모여 국회 토론회도 진행하기로 했다. 이어 박 회장은 건기식 소분 이슈에 대한 지부 차원의 정책 방향도 설명했다. 박 회장은 "소분 건기식을 허용하기 위한 식약처 의지가 강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의원입법 방식으로 법 개정을 준비 중으로 바로 본 사업을 시작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약과 건기식의 충돌, 검증 메커니즘 부족, 오남용 문제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은데 전혀 준비돼 있지 않다"면서 "입법을 지연시키면서 약국도 충분한 준비를 하는 게 중요하다. 입법 지연과 약국 준비, 이른바 투 트랙 전략으로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 회장은 보험수가개발 연구용역 결과도 나왔는데, 4~5월경 국회 토론회를 통해 내용을 공개하고 공론화에 나서겠다고 했다. 박 회장은 회관 1층에 방송 스튜디오를 설치해, 비대면 교육과 회무에 대비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4월 13일 개강하는 사회약료서비스 전문약사 제2기 교육 내용도 공유됐다. 조양연 부회장은 "전문약사제도의 시행에 대비하고 경기도의회 사회약료서비스 활성화 지원조례 및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 조례에 기반한 재가(가정) 및 시설방 약료사업 활성화를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고 또한 16회 경기약사학술제는 오는 7월 5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제덕 부회장은 "환자가 중심이 되는 약료를 주제로 선정했다"며 "학술 프로그램은 팜엑스포 행사와도 연계된다"고 말했다. 김희식 부회장은 14개 분회 26개 지역 131명의 약사가 참여하는 경기도 다제약물관리사업 계획을 소개했다. 김 부회장은 "올해 4차 시범사업이 마무리되면 이제 본사업으로 전환될 예정인데 올해 최선을 다해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2021-03-16 21:58:24강신국 -
식약처 공지보다 빠른 리도멕스 팜파라치, 약국 8곳 고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리도멕스 팜파라치에 지역약국가가 발칵 뒤집혔다. 리도멕스 전문약 전환을 이용해 영남지역 약국 7~8군데가 임의조제로 고발조치를 당했기 때문이다. 16일 지역약사회에 따르면 팜파라치는 전문약 전환이 이뤄진 당일과 익일인 2일과 3일 약국가를 돌며 리도멕스를 구입했고 이같은 내용을 보건소에 각각 고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역약사회는 당일인 2일 회원약국에 리도멕스 판매 금지와 관련한 문자메시지 등을 발송했으나 미처 확인하지 못했던 약국들이 고발 대상에 오른 것으로 보고 있다. 지역약사회 관계자는 "메시지를 통해 회원들에게 안내했으나, 비교적 시내가 아닌 약국들을 중심으로 촬영이 이뤄졌다"며 "리도멕스의 전문약 전환과 관련한 내용을 잘 아는 꾼들의 소행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대한약사회와의 공조를 통해 보건소에 선처를 요구한다는 입장이다. 이 관계자는 "식약처와 삼아제약의 안내가 늦었던 점, 팜파라치가 악의성을 가지고 약국들을 고발한 점 등에 대한 내용으로 선처를 요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문약 전환과 관련해 사전 공지가 전혀 이뤄지지 않았고, 유예기간 등도 거치지 않은 채 바로 시행에 들어가 미처 약국들이 준비할 시간 등이 없었던 만큼 부당함을 적극 설명할 계획이라는 것. 한편 대한약사회도 지난 10일 전문약으로 전환된 품목에 대한 판매 관리에 주의를 기울이라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발송했다.2021-03-16 21:10:46강혜경 -
화성동탄 지역약국에 차량 돌진...약사·손님 등 9명 부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오늘(16일) 오후 4시경 경기 동탄성심병원 인근 약국에서 차량 돌진 사고가 발생했다. SUV차량 운전자인 A씨(78)는 후진으로 약국에 돌진해 약사 등 9명이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는 직원과 손님으로 모두 경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4명은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약국 입구가 상당 부분 파손됐으며 약국 안 진열장도 부서지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 경찰은 운전미숙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후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에 따라 조사할 계획이다.2021-03-16 21:08:15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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