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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A약국, 직원 포함 코로나 누적확진자 5명[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직원과 방문자 등 5명이 확진된 강남구 약국과 관련해 확진된 직원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약국은 방역을 완료한 후 근무약사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강남구청은 지난달 28일 "약국 직원 1명이 지난 20일 최초로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나머지 직원 2명과 방문자 2명 등 4명이 추가로 확진돼 총 5명의 관련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15~20일 약국을 방문한 444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하는 한편 현금을 사용해 방문 기록이 남지 않은 방문자들을 위해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확진자가 발생한 이 약국은, 같은 층에 소청과와 이비인후과, 치과, 피부과 등이 있으며 건물 내에 대형학원과 유명 베이커리 등도 영업을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주변 관계자는 "역학조사에 따르면 첫 확진된 직원이 무증상 감염에 됐던 것 같다"며 "확진된 직원 3명 모두 격리에 들어갔으며 약국은 방역기관에서 방역을 마치고 정상영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걱정이다. 더 이상 확진자가 없기를 바랄 뿐"이라며 "누구의 잘못도 아닌 불가피한 상황이었던 만큼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구약사회 역시 해당 약국장과 연락을 시도했으나 닿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한편 강남구는 현재까지 200여명이 검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2021-03-02 11:34:15강혜경 -
서울 야간약국, 20~30대 많이 찾고 소화·해열제 구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가 지난해 공공야간약국을 운영해 본 결과 심야시간 가장 다빈도로 약국을 이용한 연령층은 20~30대였다. 서울 20개구에서 31개소 약국이 작년 9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심야시간 문을 열었다. 시 공공야간약국 운영 결과보고에 따르면, 3개월 간 전체 의약품 판매건수는 4만67건이다. 또 전화상담은 502건이 이뤄졌다. 전체 이용자 성별은 남성이 52%로 여성보다 소폭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연령별 이용에서는 30대가 32.9%(1만3367건)로 공공야간약국을 가장 많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20대도 25.9%(1만505건)로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 그 다음으로는 40대가 16.2%(6576건), 50대가 13.7%(5547건)을 기록했다. 60대는 5.9%(2395건)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이용률을 보였다. 6세 미만 영유아도 168건을 이용했으며, 전화상담을 받은 건수는 11건으로 집계됐다. 이용자들의 방문시간대는 22~23시가 가장 많았다. 43.3%(1만7552건)가 이 시간에 야간약국을 찾았으며, 23~24시에도 33.5%(1만3600건)가 이용했다. 나머지 23.2%(9417건)는 자정부터 1시에 약국을 이용했다. 요일별로는 토요일 이용률이 16%로 가장 높았고, 일요일 야간 이용자는 13.1%로 일주일 중 가장 낮게 나타났다. 나머지 요일의 이용률은 비슷하게 나타났다. 그렇다면 심야시간대 약국을 찾은 사람들이 구매한 의약품은 어떤 품목들이었을까. 소화기관 관련 의약품이 26.5%(1만605건)로 가장 많았고, 해열진통소염제가 23.6%(9454건)로 상위 구매 품목이었다. 2명 중 1명은 소화제 또는 해열진통소염제를 구입하고 있었다. 그 다음으로는 호흡기 질환 의약품이 15.3%(6138건), 피부모발두피 관련 제품이 10%(4006건)였다. 의약외품도 8.3%(3336건)을 차지했다. 한편, 서울시는 올해에도 계속사업으로 공공야간약국 운영을 이어간다. 공공야간약국 현판과 LED조명간판을 제작하고, 약봉투 등을 활용해 홍보하고 있다. 또한 구별로 중랑구는 버스정류장 광고, 노원구는 전철역 인근 빌딩 전광판 광고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야간약국 운영을 알리고 있다.2021-03-02 11:16:31정흥준 -
숙명약대 개국동문회, 후배들에 학술·경영 강의 제공[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숙명여대 약학대학 개국동문회(회장 권영희)가 지난 2월 2일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학술·경영 강의를 제공했다. 이날 화상으로 진행된 강의는 ▲약사회 안내(정연옥 동문) ▲전문역량 함양을 위한 공부의 길잡이(김은아 동문) ▲약국의 재정의: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아플 때 제일 먼저 떠올릴 수 있는 곳(정수연 동문)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오프라인 매장인 약국이 살아남으려면?(황태윤 약사) ▲약사의 사회적 역할(권영희 회장) 등으로 구성됐다. 동문회는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후배들에게 학술과 경영 등 실용적 정보뿐만 아니라 신뢰받을 수 있는 약사상 정립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강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에 참여한 새내기 약사들은 "폭넓은 주제와 다양한 강사진으로 시야가 넓어졌다"고 후기를 남겼고, 또다른 약사는 "복약지도와 환자응대 경험담, 제품에 대한 팁이 생생해서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2021-03-02 11:10:15정흥준 -
광진구약, 여약사 자문위원 간담회서 나눔사업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영희, 여약사이사 장진미)가 자문위원 간담회를 열고 나눔사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지난달 25일 약사회관에서 손효환 회장, 이영희·김경훈·심혜경 부회장, 장진미 여약사이사, 홍춘기·안춘윤·조성오·조진희·김은숙·한은경·이명숙 여약사위원회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진행했다. 이영희 부회장은 "자문위원들을 반갑게 만날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코로나 속에서도 전년도 다과회를 성황리에 마쳐 나눔사업을 확대해 나갈 수 있었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손효환 회장 역시 "여약사위원회가 담당 사업을 활발히 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재능 기부와 나눔사업에 전폭적 지지와 협조를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 구약사회는 2021년도 여약사위원회 신년하례식 및 다과회 개최시기와 방법, 나눔사업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건강보험공단 시범사업으로 실시하는 다제약물관리 사업에도 적극 참여키로 했다. 또 안춘윤 여약사위원회 자문위원의 광진문인협회 회장당선을 축하하고 장진미 여약사이사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김경훈 부회장의 대한약사회장 표창 등을 축하했다.2021-03-02 11:06:48강혜경 -
실손보험료 인상·할증 관련 한의협 "한의 포함 먼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최근 보험업계와 금융당국이 실손보험료를 인상하고 할증을 적용하려는 움직임과 관련해 대한한의사협회와 대한한방병원협회가 '한의를 포함한 정상화가 먼저 이뤄져야 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한의협과 한방병원협회는 2일 "맹목적인 실손보험료 인상, 할증 이전에 국민의 의료선택권 보장 차원에서 주요 한의 비급여 치료를 특별약관에 추가하는 조치가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실손보험은 규모가 양적·질적으로 급속히 팽창해 이제 '제2의 국민건강보험'으로 불릴 만큼 국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 있어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지만 2009년 표준약관 제정 시 한의 비급여 치료가 실손보험 보상항목에서 제외됨으로써 국민의 의료선택권은 제한되고 실손보험 보장여부가 의료선택을 결정하는 비정상적인 구조로 변질돼 현재에 이르고 있다는 것. 이들은 "건전한 경쟁구도가 사라진 의료환경에서의 무차별적 비급여 의료비 상승이 결국 실손보험의 고질적 손해구조를 만든 근본적인 원인"이라며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치료목적이 분명한 한방 비급여가 보장될 수 있도록 표준약관 개정을 권고하고, 한의계에서도 보험업계와 합의한 대로 몇년간의 한의 진료비 데이터 구축과 표준임상진료지침 사업도 전개하며 지속적으로 한의 비급여 치료를 보장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주장해 왔으나, 실손 손해율 등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는 이유로 논의가 미뤄져 왔다"고 주장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보험업계는 2009년 이전(표준약관 제정 이전) 실손보험료를 대폭 인상하기로 함으로써 그나마 남아있는 한의 비급여 치료를 보장받는 가입자들은 실손보험의 비용부담은 높아지고, 이들이 새로운 실손보험으로 갈아타려고 해도 한의 비급여 보장이 안 되는 사태를 맞게 됐다는 것. 한의협과 한방병원협회는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한의 비급여 치료가 제외된 '반쪽짜리 보험'에 대한 개편뿐"이라며 "국민 의료선택의 폭을 넓히고 실손의료보험의 손해율은 감소시킬 수 있도록 새로 개정되는 표준약관에 주요 한의 비급여 치료를 특별약관으로 신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 편익을 위해 새로운 표준약관에 한방물리요법과 약침료, 첩약 등 한의 비급여 보장부분을 추가하는 내용에 대한 논의를 하루속히 재개할 것을 금융당국에 요청하며, 한의 비급여 치료에 양방 비급여 치료와 동등한 진료 기회를 부여한다면 가입자의 합리적인 치료방법 선택을 유도하고 적정 비급여 시장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2021-03-02 10:57:19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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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유튜버가 소개한 오메가3, 아이허브 TOP5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사 유튜버가 건강 관리를 위해 복용한다고 소개한 오메가3 제품이 아이허브 베스트셀링 제품 TOP5에 올랐다. 약사 유튜버가 복용하는 핵심 영양제 조합인 '오마비(오메가3, 마그네슘, 비타민B)'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고순도 오메가3 보충제로 유명세를 타 아이허브 내에서도 잦은 품절과 재입고 문의가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아이허브는 2020년 해외 직구가 가장 많았던 '베스트셀링 웰니스 제품 TOP5'를 공개했다. 먼저 약사 유튜버가 복용한 제품은 '스포츠리서치 오메가3'다. 해당 제품은 자연산 알래스카 명태에서 추출한 양질의 어유로 만들어 IFOS(세계정제어유표준)으로부터 최고 등급 5STAR를 획득한 제품으로, DHA와 EPA함량이 950mg이며 각종 유해물질과 중금속으로부터 안전성도 입증받았다. 또 글리세롤을 함유시킨 알티지(rTG) 오메가3로 체내 흡수와 생체이용률이 우수하며, 오메가3 특유의 비린 맛이 나지 않는다. 다음으로는 캘리포니아 골드 뉴트리션(CGN) 락토비프 프로바이오틱스 300억이다. CGN은 아이허브 자체브랜드로, 아이허브에서 수년째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프로바이오틱스가 장 건강뿐만 아니라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최근 더욱 각광받았으며, 세계적인 유산균 브랜드 다니스코사의 플로라핏 프로바이오틱스 원료를 사용해 저항력이 강하고 임상적으로 검증된 유산균 8종이 함유돼 있다. CGN 콜라겐업도 순위에 올랐다. 콜라겐업은 유명 여자 아이돌이 가방 속 잇템을 공개하는 유튜브 영상에서 자연스럽게 소개돼 입소문을 탄 제품으로,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깨끗한 피부에 대한 열망이 높아지고 피부 탄력 저하와 속 건조, 당김 등 피부트러블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체내 속 콜라겐을 채워 피부 재생과 영양에 도움을 주는 이너뷰티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었다는 설명이다. 라이프 익스텐션 투퍼데이 멀티비타민 캡슐은 총 27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을 하나의 캡슐로 집약한 제품으로, 체내 흡수율을 돕는 활성형 비타민B군이 고루 함유돼 피로 회복과 면역 관리에 도움을 준다. 닥터베스트 킬레이트 마그네슘은 세포의 신진 대사 에너지 생성을 돕고 뼈, 심장, 신경 및 근육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체내 흡수율을 높이고 섭취 후 위장 장애를 줄인 제품으로, 글루텐 프리·Non-GMO로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다. 아이허브는 "코로나19 장기화 추세를 반증하듯 면역력 증진과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들이 상위순위에 올랐다"고 말했다.2021-03-02 10:08:27강혜경 -
약사회, 서초동 회관 리모델링 시공사 선정 착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재건축위원회(위원장 김희중)는 회관 종합보수 시공사 선정을 위한 공개입찰을 2일 공고하고, 16일 열리는 제2차 재건축위원회에서 시공사(우선협상대장)를 선정한다. 재건축위원회는 지난달 2일 열린 1차 회의에서 회관 종합보수 설계도면을 검토·확정하고 2월 9일 서초구청 공동디자인진흥위원회에 심의를 요청하는 등 건축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시공사 입찰 참가는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한 건축공사업 면허를 소지하고, 입찰공고일로부터 최근 2년이내 10억 이상의 단일 리모델링 공사(증축, 개축 및 대수선 등) 시공실적을 보유한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입찰 참여업체 대상 현장설명회는 3월 9일 개최되며, 3월15일까지 입찰접수를 받아 3월16일 재건축위원회를 개최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올해 준공 37년이 된 대한약사회관은 지속적인 누수와 함께 외벽 타일의 낙석사고 등 안전사고 위험성이 제기됨에 따라 구조안전진단을 실시한바 있으며 D등급 판정을 받아 2020년도 제66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대한약사회관 종합보수 시행을 의결한 바 있다.2021-03-02 00:07:10강신국 -
약국에 보급될 정부 체온계는?…40만원대 제품 유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당정이 비대면 거치형 체온계를 전국 약국에 지급하기로 하면서 어떤 재품이 보급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일 민주당과 약사단체에 따르면 4차 재원지원금 추경예산 관련 '고위 당정 협의회' 결과에 따르면 약국 체온계 보급에 약 90억원의 예산이 편성된다. 90억원의 예산으로 전국 2만 3000개 약국에 체온계를 보급하려면, 약 40만원대 제품이 선택될 것으로 보인다. 이른바 거치형 체온계인데, 이마나 손목을 가져다되면 자동으로 체온이 측정되는 방식이다. 약사회는 식약처 의료기기 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공급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예산안이 국회를 최종 통과해도 풀어야 할 숙제도 많다. 이미 체온계를 설치해 운영 중인 약국도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정부가 약국 자부담을 조건으로 예산을 편성해, 국회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약국 자부담을 조정하는 것도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공적마스크 면세 무산에 따른 약국 배려차원에서 당정이 마련한 대책인데 약사들이 이에 만족할지도 좀더 지켜봐야 한다. 실제 데일리팜이 지난 2월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약사 64.4%(복수응답)가 공적마스크 면세 무산을 김대업 집행부가 잘 못한 점이라고 꼽았다. 지역약사회 상급회 건의사항에서도 마스크 면세 관련 이슈가 상당히 많이 나왔다. 서울 24개 분회 중 15개 분회가 공적 마스크 면세 정책 추진을 건의했다. 이에 약사회도 마스크 면세 무산에 따른 후속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상당한 공을 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약사회는 체온계 보급뿐만 아니라, 공공심야약국 예산 확보, 공적 전자처방전 도입 등 다각도의 대책을 정부에 건의해 조율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약사회는 약국 비대면 체온계 지원은 공적마스크 면세 대안 중 하나인 것은 사실이지만 핵심취지는 코로나 확진자 동선 중 의약품 구매 및 조제를 위해 약국이 가장 방문이 빈번한 것이 확인 된다는 점을 근거로 약국 종사자들을 보호하고 발열환자의 선별진료소 방문, 코로나 조기검사를 권고하는 역할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코로나 백신 우선 접종자에 약사 포함, 감염병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약사 신고의무자 포함 및 그에 따른 재정지원 근거 마련) 모두 감염병 시대에 약사, 약국의 역할 및 기능이 인정받은 결과들의 연장선"이라며 "사회적 인식 확대와 인정에 더 큰 의미를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당정 협의를 근간으로 한 추가경정예산을 3월 2일 국무회의에 상정, 의결하고 3월 4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2021-03-01 21:02:30강신국 -
충북도, 이달부터 약국·한약국·도매 등 120곳 점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충청북도가 이달부터 4개월간 약국과 한약국 등 120개소에 대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안전상비약 판매업소와 도매업체, 마약류취급업소 등도 대상에 포함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판매행위, 사용기한 경과 의약품 저장·진열 행위, 의약품 적정 보관여부, 마약류 관리상황 및 기타 약사법 준수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지도를 통해 개선하고, 중대하고 고의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한다는 계획이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의약품 판매업소 등의 지도점검을 통해 약사법 등 위반소지를 사전에 예방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의약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1-03-01 20:20:37강혜경 -
마데카솔·테라플루·케토톱 약국간 가격편차 1.3배[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마데카솔, 테라플루, 케토톱 등의 약국간 가격편차가 1.3배까지 벌어졌다. 인사돌과 이가탄의 최저가는 3만원에 형성됐고 평균가는 3만 3000원대 였다. 데일리팜이 3월 기준 광주-전남지역 약국 17곳의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를 조사한 결과, 마데카솔케어연고(10g)의 최고가는 8000원, 최저가 6000원에 약국간 가격차이는 2000원으로 1.33배의 차이를 보였다. 이 제품의 평균 판매가는 6900원대였다. 테라플루(6포)는 최고가 8000원에 최저가는 6000원으로 약국간 가격차는 2000원(1.33배)이었다. 이 제품의 평균판매가는 7290원. 평균 판매가 1만 1254원의 케토톱(34매)도 최고가 1만 3000원, 최저가 1만원으로 1.3배(3000원)의 가격차가 발생했다. 주요 통약을 보면 인사돌플러스정(100정)은 최고가 3만 7000원, 최저가 3만원에 평균판매가는 3만 3595원이었다. 경쟁 품목인 이가탄에프캡슐(100정)은 최고가 3만 5000원, 최저가 3만원이었다. 이가탄의 평균가격은 3만 3080원대에 형성됐다. 아로나민골드정(100정)은 최고가 2만 8000원, 최저가 2만 5000원으로 약국별 판매가격이 안정화 된 것으로 나타났다. 삐콤씨정과 복합우루사도 가격편차가 1000원, 3000원에 머물렀다. 비멕스메타정(120정)은 최고가 7만원, 최저가 5만원에 2만원(1.4배)의 편차를 보였고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은 최고가 6만원, 최저가 5만원으로 1만원(1.2배)의 차이가 났다. 임팩타민의 평균가격은 5만 2000원대였다. 반면 유명 다빈도 품목들의 가격편차가 0원이 제품도 눈에 띄었다. 닥터베아제정과 베나치오에프액 등의 가격편차는 0원이었다. 한편 광주-전남 지역 약국의 자세한 일반약 판매가 정보는 데일리팜 가격조사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1-03-01 19:54:4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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