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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감염병 예방주체는 의사…약사 포함 반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감염병 예방 주체에 약사와 한약사를 포함하고, 약국 등의 손실보상을 명문화한 감염병예방관리법 개정안에 대해 의사단체가 반대하고 나섰다. 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해당 법안에 대한 반대의견을 국회에 제출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개정안에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약국의 기여도를 고려해 감염병 예방 및 관리 활동 등의 주체에 약사, 한약사를 추가하고 손실보상 대상으로 약국 등을 포함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의협은 "지역사회 감염관리를 위한 약사와 약사회의 역할은 존중하지만, 법률에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의 주체자로 명시되는 것은 위기상황 속 국민의 건강권과 국가의 방역체계상 문제 발생의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바이러스, 진균, 기생충 등 여러 병원체로부터 감염병이 발생하고 다양한 매개체에 따라 양상이 달라져 그 분류와 종류 등이 대단히 광범위하다"며 "현행 법률에서 정하는 신고가 필요한 법정감염병(제1급~제4급)의 종류만 해도 86종에 최근에는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와 같이 신종감염병이 주기적으로 발생되는 양상을 띠고 있다"고 언급했다. 의협은 "이처럼 점차 고도화돼 가는 감염병의 진단이나 치료, 예방 및 관리, 백신에 대해 일선 의료인들은 감염관리 연수교육을 통해 매년 일정시간을 할애해 학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의협은 "그러나 개정안에는 마스크의 공급, 조제업무에 대한 기여도만을 고려해 약사, 한약사에게 감염병 예방 및 관리 활동의 주체로 명시하고 있는데, 이는 국민들에게 감염병 유행 위기상황에서 감염의 진단, 치료 등을 위한 관리를 의사가 아닌 자에 의해서도 관리가 가능하다는 시그널을 줄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협은 "현재 약국 등의 손실보상은 현행 법률로도 보상이 이뤄지고 있다"며 "실제 제2기 손실보상심의위원회도 약사회의 추천을 받아 구성, 운영되고 있어 약국이나 약사들의 손실보상, 정책 제안 등이 충분히 반영되고 있는 만큼 해당 개정안은 불필요하다"고 밝혔다. 의협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있어 의료인 외에도 모든 보건의료관계 종사자들에 대한 기여도가 충분히 인정이 돼야 하지만 최일선에서 감염병 대응에 앞장선 의사, 의료기관에 대해 최소한의 손실을 보전한다는 기존의 입법취지에 입각해 해당 개정안이 아닌 다른 방식의 접근 즉 방역물품 공급 따른 인센티브 지급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달 10일 법안을 발의한 남인순 의원은 "감염병 관리 주체에 약사·한약사·약국 등을 추가하고 조제업무와 방역물품 제공 등 의무사항을 명시했다"며 "약국 손실 보상과 재정적 지원을 규정해 감염병 위기에 조력한 약사 권리와 의무를 명확히 하는 법안"이라고 소개했다.2020-10-14 15:48:36강신국 -
어린이집 아이들이 의료진에게 보낸 위문편지 보니[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최근 경기도 김포시의 한 어린이집에서 코로나19로 헌신하는 의료진들을 응원하는 위문편지를 대한의사협회로 보내와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열다섯 명의 유아들이 고사리손으로 정성스레 써내려간 위문편지에는 '코로나에 걸린 사람들을 치료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내용과 함께 '선생님, 비닐 옷 때문에 많이 덥죠? 쓰러지지 않게 조심하세요'라며 의료진의 건강을 염려하는 기특한 마음이 담겨있다. 어떤 아이는 '선생님들이 힘드니까 우리가 마스크를 잘 쓸께요. 손도 잘 씻을께요'라고 야무지게 다짐하기도 했고, 어떤 친구는 '코로나19 규칙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 규칙을 잘 지키세요'라며 엄한 훈계도 했다. 편지를 보내온 김포시 시립e-꿈찬어린이집 백연홍 원장은 "원아들이 자발적으로 의료진에게 편지를 쓰겠다고 해서 시작됐다"며 "아이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적힌 편지에 선생님들이 감동해 저희만 볼 수 없어서, 상의 끝에 대한의사협회에 보내기로 했다"고 말했다. 의협은 어린이들의 위문편지를 SNS를 통해 의료진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다.2020-10-14 15:35:11강신국 -
의협 "정부‧여당 의사 죽이기 정책 졸렬한 보복"[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첵 정부, 여당의 의사죽이기 정책으로 의사 흠집내기에 혈안이 돼 있다며 졸렬한 보복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14일 성명을 내어 "정부와 여당의 보복 조치 중단과 진정성 있는 9·4 합의 이행에 나서라"고 주장했다. 의협은 "진정성 있는 논의를 거듭 운운하며 의료계에 대화를 읍소하던 태도는 온데간데없이 하루가 멀다하고 자극적인 언어와 보복성 입법을 쏟아내고 있다"며 "한 나라를 책임지는 국회와 행정부에 신용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필수 의료를 함께 살리자고 합의한 정책협약 합의서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제정신으로는 대한민국에서 의사하지 말라는 법안만 내놓으며 의사 죽이기에 혈안이 된 모습은 '덕분에'를 외치다가 안면몰수하고 공공의대 신설과 의대정원 확대를 발표해 의료계를 아연실색하게 만들었던 그 때와 같은 기시감마저 들 지경"이라고 말했다. 의협은 "당정은 즉시 졸렬한 행위를 중단하고 진정성을 갖고 9·4 합의를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20-10-14 15:22:30강신국 -
광진구약, 회원약국 60곳 간판·유리창 청소사업[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는 최근 약국위원회(부회장 한은경, 약국이사 최성욱) 주관으로 회원 약국 간판과 유리창 청소사업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구약사회는 약국 간판과 유리창 청소사업을 신청한 약국은 총 60여곳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됐다. 다만 긴 장마와 태풍 등으로 인해 청소 소요기간이 길어졌다. 구약사회는 손효환 회장과 한은경 부회장이 약국 간판을 청소하는 회원 약국을 방문해 상태를 점검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위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청소업체 관계자 노고도 격려했다고 전했다. 구약사회는 "외부·내부 전면 유리창과 출입문, 전면 측면 간판을 세밀하고 꼼꼼하게 청소해 회원 약국에서 약국 간판과 유리창 청소에 만족감을 표했다"고 밝혔다.2020-10-14 15:07:30김민건 -
은평구약, 초등학생 대상 약물안전사용교육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의약품안전사용교육강사단(단장 김현아)은 지난 12일, 13일 양일간 진관초등학교에서 약물안전사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최명숙 약사가 강사로 나서 5학년 6개 학급 학생 164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2020-10-14 14:17:1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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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 K-방역특별전·학술행사 연다[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포스트 코로나 이후 미래 의료의 모습을 논의하기 위해 병원의료인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는 오는 21~23일 서울 코엑스에서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K-HOSPITAL FAI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람회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와 미래 의료'이다. 구체적인 방역 계획을 다루고 제2의 대유행 시 대응 방안을 마련한다는 의미이다. 먼저 병원의료계와 의료산업계는 K-방역 특별전을 연다. 병원의료계 현장 노하우와 의료산업계의 새로운 기술& 8729;기기& 8729;장비 등 솔루션을 공유한다. 현장에선 워크스루 코로나19 진단시스템(COVID-19 Safety Booth)을 체험할 수 있다. 문진, 진찰, 검체 채취 등 진료 과정을 원스톱으로 시행한다. 자동소독기능 등이 추가된 워크스루 업그레이드 모델도 이번 박람회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의료용 마스크, 손소독제, 페이스쉴드, 방호복 같은 의료용부품부터 이동형 음압장비, 이동형 디지털 엑스레이, 체온 모니터링 열화상 카메라 등 기기장비류, 병원 방역 시스템, 방역 소독 로봇, 원내 임직원 코로나19 상태 관리 시스템 등 솔루션도 선보인다. 디지털 헬스케어 특별관에서는 한국형 인공지능 기반 정밀의료솔루션 닥터앤서 등을 만날 수 있다.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P-HIS), AI 기반 응급의료시스템 등 3개 사업단이 한데 모여 준비했다. 닥터앤서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국방보건부 산하 6개 병원 진료에 적용하는 교차 검증을 추진, 글로벌 진출 첫 발을 뗐다. 현재 국내 37개 의료기관에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닥터앤서가 지원하는 주요 8대 질환은 암(유방암, 대장암, 전립선암), 심뇌혈관질환, 심장질환, 치매, 뇌전증, 소아희귀유전질환 등이다. 의료계 유관기관과 단체도 학술행사를 개최한다. K-HOSPITAL FAIR는 올해 수도권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병원의료산업 전문행사이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포스트 코로나와 미래 의료 포럼도 열린다. COVID-19와 의료정보 보호를 주제로 대한병원정보협회 학술대회, 한국의료복지건축학회의 'Post-Corona 19 for Healthcare Architecture' 를 주제로 하는 병원건축포럼,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의 '포스트 코로나 대응 스마트의료기기 표준화 전략포럼' 유관기관(단체) 학술대회나 포럼 등이 꾸려진다. K-HOSPITAL FAIR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인 키오스크 등록시스템 도입했다. 대면 접촉 최소화, 전시장 입구 체온 측정, 마스크 의무화, 전시장 내·외부 주기적 소독 및 방역, 실시간 공기질 측정, 확진자 추적을 위한 통로별 영상카메라 등을 설치한다.2020-10-14 13:53:02김민건 -
잘 팔리는 리베이트 처분품목…사재기 해야하는 약국[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리베이트 판매정지 처분이 예정돼 있다며 약국에 선주문을 요구하는 사례로 몸살을 앓았는데 실제 관련 제약사들의 월 평균 매출이 행정처분 시행에 임박해 4배 이상 증가하는 등 선주문 밀어넣기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식약처가 업체에 행정처분 사전예고를 하면, 제약사 영업사원과 도매를 통해 '전문약 유통이 중단된다'는 소문이 돌고, 약국도 조제를 위해 미리 약을 주문하면서 사재기가 빚어지게 된다. 약국도 해당품목이 리베이트 업무정지 처분을 받아도 요양기관의 처방 조제에는 문제가 없기 때문에, 약을 미리 선주문 할 수 밖에 없다. 결국 리베이트 행정처분으로 인해 제약사 제품 매출이 갑자기 늘어나는 기현상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에 약사들은 제약사 잘못으로 처분이 내려지는건데 결국 약국들만 어려움을 겪게된다며 강한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리베이트 행정처분에 실효성이 없다는 것이다. 서울지역의 한 분회장은 "처분을 내리려면 급여를 정지해야지, 판매 또는 제조 정지를 하면 처분 예고 기간에 제약사는 약을 다 풀고, 처분 기간에 처방은 계속 나오니 약사들은 약을 쌓아놔야 한다"면서 "이게 과연 실효성 있는 처분인지 의문이다. 이러니 리베이트가 근절되지 않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실제 대한약사회와 부산시약사회는 리베이트 행정처분 품목들로 인해 약국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해당 품목에 대한 대체조제 캠페인을 전개했지만 역부족인 상황이 됐다. 약사회도 귀책사유가 있는 제약회사에 실질적인 책임이 부과돼야 함에도 약국과 환자에게 불편이 전가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행정처분과 과징금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즉 판매업무정지 처분 은 효력 발효 이전에 제약사가 미리 생산량을 늘려 처분기간 동안 공급이 가능하도록 사전조치를 취하는 등 대처하기 때문에 실효성이 확보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약사회는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한 판매업무정지 처분 기준을 강화하고 국민건강보험법과 시행령 개정을 통한 약제의 상한금액 감액과 요양급여 적용 정지 기준 강화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같은 상황은 국정감사에서도 논란이 됐다.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식약처 판매정지 처분 직전 부여하는 2주 유예기간 동안 리베이트 제약사들은 품목 별 월평균 매출의 4배 가량 의약품을 더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도매와 약국 밀어내기 영업이 사실로 밝혀진 것이다. 강 의원은 이에 "불법 리베이트 적발로 인한 식약처 처분이 해당 품목을 대상으로 할 게 아니라 제약사에게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 의원은 "약을 처분하면 그 불편이 소비자한테 돌아가게 된다"면서 "약 성분의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면 기업에게 과태료 등의 처분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의경 식약처장은 "내부적으로 문제의식에 대한 공감을 갖고 있다"면서도 "리베이트 적발되면 건강보험법에 따라 약가가 인하되고, 공정거래법에 의해 과징금도 처분되는데, 식약처가 기업에 처분하는 게 이중 부과하는 건 아닌지 고민이 있다"고 개선방안 마련에 어려움을 토로했다.2020-10-14 12:02:10강신국 -
의약사 신용대출 힘들어진다...은행들, 전문직 한도 축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은행들이 이달 전문직의 신용대출 한도액 축소를 예고하면서, 의약사들이 받을 수 있는 신용대출액도 줄어들 예정이다. 신용대출액의 증가폭이 가파르게 늘어나자 금융권이 전문직을 포함한 신용대출 한도를 조정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전문직 신용대출 상한액을 4억원에서 2억원으로 조정하고, 신한은행은 소득 대비 300%에서 200%로 축소한다. 신한은 전문직 마이너스통장도 1억원으로 한도를 설정했다. 이외에 농협도 전문직 신용대출을 최대 2억 5000만원에서 2억으로 하향 조정한다. 국민은행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미 하향 조정을 마쳤고, 농협과 신한은행 등은 이달 12일과 19일에 순차적으로 조정액을 적용할 예정이다. 고소득, 안정적 매출 등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신용대출액을 받을 수 있었던 약사들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다만 은행별로 조정폭이 다르기 때문에 한도액 변화에는 차이가 있다. 14일 은행 관계자들에 따르면 전체 신용대출액이 급증하면서, 전문직에 대한 한도폭도 조정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약사들도 포함이 된다. 4억원에서 2억원으로 줄어들었다”면서 “최근 전체적으로 신용대출 증가폭이 가파르다보니 전문직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신용대출 한도폭을 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1등급을 받았을 때의 최대 한도액을 줄인거라 개인별 한도액은 신용등급에 따라 달라진다”면서 “의약사라고 하더라도 2~3곳의 은행에서 대출을 받으신 분들은 1등급이 나오기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신한은행 관계자도 “일부 300%였던 전문직 제한액에 대해서 조정을 하는 것이다. 의약사는 기존에도 신용대출 제한이 200%였다”면서 “다만 마이너스 통장 한도에 제한이 없었다가 한도를 1억으로 둔다. 만약 2억을 받을 수 있는 약사라면 그중 1억만 마이너스로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은행 관계자들은 전문직 등에 대한 추가적인 신용대출액 축소는 예정돼있지 않다며, 한도 조정이 한차례 이뤄진 뒤로 재조정이 이뤄지기는 쉽지않다고 했다.2020-10-14 11:03:40정흥준 -
건기식 법정교육 수료 2만명대 저조...행정처분 우려[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올해 건강기능식품 영업자라면 필수로 이수해야 할 법정교육 수료율이 매우 저조한 상황이다. 교육 미이수 시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14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는 건기식 영업자 법정교육 수료율이 매우 부진한 만큼 신속하 교육 이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건기식협회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이수자 편의성 극대화를 위해 모든 법정교육을 온라인으로 대체했다. 그러나 건기식협회에 따르면 건기식 영업자 보수교육은 전체 대상자 약 7만3600명 중 총 1만9500명(수료율 26.5%)으로 저조하다. 수입식품 영업자 보수교육은 약 4만8500명 중 2384명만(5%) 이수했다. 건기식협회는 "건기식 영업자와 수입식품 영업자에게 필요한 과정을 개설하고 실질적 도움이 되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수를 독려했다. 건기식 영업자는 관련 법령 개정사항, 표시기준, 표시·광고 등 교육을 들을 수 있다. 수입식품 영업자는 최초정밀검사 중점검사항목과 그 기준·규격 정보를 담은 '2020 수입식품중점검사표'를 확인할 수 있다. 건기식협회는 "온라인 법정교육 홍보를 강화해 교육 미이수로 부당한 처분을 받지 않도록 적극 돕겠다"고 했다. 이어 "식약처와 지방자치 단체에도 관내 교육 대상자가 법정교육을 필히 이수하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2020-10-14 10:48:14김민건 -
고양시약, 장애인단체에 무료급식 '사랑의 쌀'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13일 장애인 권익 지원협회에 무료 급식용 쌀 20kg 20포(14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김은진 회장은 "사회참여위원회가 감염병 시대 환경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수혜처를 발굴해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게 돼 어느때보다 뜻깊은 행사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이경희 부회장은 "지난주 김미경 이사와 사전 답사를 통해 현장을 접했을 때 따뜻한 약손의 필요성이 꼭 필요한 수혜처임을 확인했다"며 "추후 연속사업 진행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2020년도 사회공헌기금 마련 다과회 관련 논의를 마치고 관련 행사 기획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2020-10-14 10:27:02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