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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중독증약 엑스자이드, 안전성 강점"한국노바티스는 지난 7~8일 양일간 제주도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이스라엘 히브리의대 하임 헤르스코(Chaim Hershko) 박사를 초청해 철중독증 치료제 ' 엑스자이드'(성분명 데페라시록스) 출시 심포지엄을 가졌다. 헤르스코 박사는 이날 행사에서 데페록사민과 데페리프론 등 기존 철 중독증 치료제와 엑스자이드의 차별점을 강조했다. 그는 36년 동안 철 킬레이트 요법을 연구해 300여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한 철 중독증 치료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헤르스코 박사에 따르면 지난 60년대 초 철 킬레이트 제제로 개발된 데페록사민의 경우 빈혈환자의 철 중독증에 사용됐지만 1주일에 5~7일, 1일 8~12시간씩 피하 또는 정맥주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치료에 불편이 컸다. 또 이후 데페리프론이 경구용으로 개발됐지만 백혈구 파괴 등 독성이 강해 환자의 순응도가 떨어지는 단점이 부각됐다. 반면 엑스자이드는 신장 손상 등의 부작용이 적고 1일 1회 오렌지 주스 등에 타서 현탄액으로 마시면 되기 때문에 2세 이상의 소아환자도 쉽고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다고 헤르스코 박사는 전했다. 헤르스코 박사는 "엑스자이드는 FDA 승인 전 이미 1,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임상을 통해 약물의 안전성이 증명됐다"며 "기존 치료제와 달리 주로 대변으로 배출돼 신장 손상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철중독증 치료제 엑스자이드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스위스, 유럽연합 25개국과 호주 등에서 승인을 받으며 국내에는 이달 1일 시판됐다.2007-04-16 11:48:24정현용 -
성동구약사회 "회원 회무만족에 최선"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식)는 14일~15 양일간 경기도 가평군 골드캐슬에서 임원전지연수를 열고 회원 만족 회무를 실천하는 약사회를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복식부기 의무화 대책 수립, 신입회원 관리 강화, 한양대학교병원과의 업무협조, 약사자율지도 강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각 위원회는 최근 약사회 현안 및 올해 세부 실천방안을 발표했고 추진 사업의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김영식 회장은 “앞으로 3년 동안 회원이 만족하는 회무를 펼쳐나가자”며 “각 위원회는 사업계획의 완벽한 실천과 회원 화합을 위해 적극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2007-04-16 11:42:07강신국 -
유 장관, 경기도 보건복지혁신 보고회 참석유시민 보건복지부장관은 16일 오후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함께 보건복지혁신 현장보고회를 개최, 보건복지분야 현안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경기도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수원시 소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경기도 및 시·군·구 관계공무원, 보건복지분야 단체장 및 종사자, 민간 전문가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요자에 대한 보고대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유 장관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의료급여 혁신 대책, 노인 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 인프라 확충 등 보건복지분야 현안 과제 추진 과정에서 경기도의 성과와 노고를 치하할 방침이다. 경기도의 경우 지난해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을 위한 요양시설 충족률이 77%로 전국 평균 66%를 상회하고, 의료급여 사례관리사를 배치해 대상자의 의료급여 일수 13.2%를 감소시켜 목표치 5%를 초과 달성했다. 유 장관은 사회서비스 확충,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 준비,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전달체계 개편, 공공보건의료 확충 등 보건복지분야 주요 현안의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차질 없는 집행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경기도는 신규로 추진되는 사회서비스 사업으로 EBS(English Book Start), 장애·문제행동 아동 재활심리치료 서비스, 저소득 장애인 자녀 사회통합 지원 서비스 등을 자체 개발, 추진할 계획에 있음을 보고하고 복지부 지역사회서비스혁신사업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건의할 방침이다.2007-04-16 11:23:5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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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법' 마련 위한 공청회 개최복지부(장관 유시민)는 지난 3월16일 입법예고한 ‘국립중앙의료원법’ 제정(안)에 대한 공청회를 17일 오후 1시30분부터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감 신 경북의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박형근 제주의대 교수와 복지부 공공의료팀장이 주제발표를 한다. 지정토론자로는 국립의료원 박성수 노동조합 위원장, 갈렙앤컴퍼니 윤상철 대표이사, 이동구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장 및 대구의료원장, 중앙의대 이원영 교수, 건강세상네트워크 조경애 대표, 국립의료원 최 경우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한다. 복지부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학계, 시민사회단체 및 국립의료원 노조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후, 6월 중에 동 법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7-04-16 11:22:3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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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윈도우 비스타' 펀드 지원사에이수유비케어(대표 김진태)는 마이크로소프트 비스타 마케팅 펀드 지원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MS 비스타 마케팅 펀드는 MS가 윈도 비스타를 적용한 전세계 20개 ISV(Independent Software Vendor)를 선발해 공동 마케팅을 비용을 지원하고, 차세대 솔루션 개발 공조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파트너십 지원 프로그램이다. 각국에서 총 90개의 지원서가 모집된 가운데 최종 선발된 20개 기업 중 한국 기업으로는 이수유비케어와 디지털조선이 최종 리뷰를 통해 각각 선정됐다. 마이크로소프트측은 이수유비케어를 선정한 이유를 ▲의료 관련 이미지 자료의 시각화 ▲의료 정보 전달의 보안 기능의 솔루션 개발에 기술력 보유 등으로 꼽았다. 김진태 대표이사는 "세계적인 IT리더기업의 파트너로 선정돼 영광"이라며 "양사는 선진화된 IT환경을 제공하는 혁신 솔루션 개발에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이수유비케어는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 제공 및 혁신적인 애플리케이션 개발 지원, 마이크로소프트 관련 다양한 행사 참여 지원을 받게 될 전망이다.2007-04-16 11:16:30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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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급, 의료급여 자격관리 부담 크다"대한의사협회가 병원협회에 이어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급여 자격관리시스템 구축 정책에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다. 의협은 13일 보건복지부에 제출한 건의서에서 "일선 의료기관은 최소한의 인원(의사 1명, 간호사 1명)으로 운영되는 곳이 많아 수용할 수 없다"며 "의료기관의 여건이 수용할 수 있을 때까지 보류해 달라"고 요청했다. 의협은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일차적인 관리의무는 의료보장기관인 시군구청에 있고 기존 제도로도 충분히 재정적 안정을 이룰 수 있다"며 "적은 인원의 일선 의료기관으로 하여금 관리의무를 부가함은 본회 회원의 전폭적인 동의를 받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의협은 또한 "의료급여수급자라고 인정할 수 없는 부적격자들이 일선 진료기관에서 차별대우 운운하며 오히려 권리를 앞세워 진료환경을 어지럽히는 경우가 많다"며 "차제에 대상자를 엄격히 구분·선정해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2007-04-16 11:15:3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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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일원화 사수 과천 총집합령...25일 휴업도매업계 25일 과천서 5,000명 규모 궐기대회 제약사의 종합병원 직거래 제한 규정 폐지에 반발한 도매업계의 위력시위가 오는 25일 과천벌을 달굴 예정이다. 특히 이날 대규모 동원이 이뤄질 경우 도매업체 1일 집단휴업이라는 초유의 사태도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엽, 이하 도매협회)는 5,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대규모 궐기대회를 오는 25일 갖기로 하고, 16일 확대회장단 회의에서 구체적인 일정을 최종 확정키로 했다. 도매협회의 반유통일원화 폐지투쟁은 오는 18일 시작되는 1인시위를 통해 불이 붙을 것으로 알려졌다. 1인 시위는 황치엽 회장을 시작으로 회장단과 시도지부장이 릴레이로 진행한다. 황 회장은 특히 오는 23일부터 유통일원화에 반대하는 무기한 단식투쟁에 돌입, 궐기대회로 이어지는 가교를 놓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도지부장들은 궐기대회 동원을 위해 회원사들을 독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대형업체들의 경우 직원과 가족까지 합해 500명 이상을 동원키로 하는 등 회원 도매상들의 참여열기도 뜨겁다. 따라서 이날 동원규모에 따라 도매업계 최초 1일휴업이 이뤄질 지 주목된다. 도매협회가 하루휴업을 결의하고, 일제동원령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 도매협회는 이 같은 내용의 잠정안을 16일 오후 5시에 열리는 확대회장단 회의에서 최종 확정한다. 서울시도협는 이에 앞서 이날 조찬 회의를 통해 인원 동원문제를 집중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협 황치엽 회장은 “유통일원화 사수는 도매업계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며 “궐기대회를 통해 도매업계의 절박함과 함께 응집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5일 궐기대회에서는 일부 회장단들의 삭발 투쟁도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2007-04-16 11:05:0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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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베라, 가수 '나무자전거' 콘서트 마련건식업체 유니베라(대표 이병훈)는 오는 18일 오후 7시 회사 에코넷센터 야외무대에서 '수요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음악회에는 대중가수 '나무자전거'가 출연한다. 음악과 함께 관객들의 사연을 나누는 '이야기콘서트' 형식으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업체측은 "봄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체험 기회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봄의 정취와 공연의 감동을 만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 의: 02-463-31002007-04-16 10:45:55한승우 -
전남대병원 백의회, 19일 50주년 기념행사전남대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 간호사 모임인 백의회(회장 최영자 간호부장)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오는 19일 오후 2시30분 명학회관 대강당에서 총회 및 기념행사를 갖는다. 이날 총회에서는 5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에서 당선된 '열정 반세기! 희망 백의회!' 당선작 시상, 제2대 나이팅게일상 시상식과 함께 '참된 사랑, 참된 간호, 참된 리더' 캐치프레이즈 선포식을 갖고 미래를 선도할 간호리더로서의 역할도 다짐하게 된다. 총회에 이어 회원들의 임상연구활동 및 업무개선 포스터 전시회를 비롯 간호 복장 50년 변천사 슬라이드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역사를 되돌아보는 행사도 마련된다. 지난 56년 간호사들의 화합과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결성된 전남대병원 백의회는 현재 95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인재양성과 간호실무 발전을 위한 활동과 불우이웃 돕기, 사회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2007-04-16 10:40:4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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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애인병원, 독거노인 방문봉사 '훈훈'노인요양 의료기관인 은성의료재단 좋은애인병원은 개원기념으로 14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부산 동래구 낙민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가정을 방문해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물리치료사와 간호사를 비롯한 병원 직원들이 참가해 노인들에게 건강검진을 진행했다. 병원은 또한 쌀, 김치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생활시설을 수리하는 등 불우이웃돕기 봉사활동을 병행했다. 병원 관계자는 "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 노인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병원이 될 것을 다짐했다"고 전했다.2007-04-16 10:35:0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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