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사 3명, 4.25 재보선 광역·기초 출사표약사 출신 3명이 4.25재보궐선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대구시 서구(제2선거구)에서 광역의원으로 출마하는 박주영 약사(57·한나라)와 기초의원으로 나서는 전남 여수시 다선거구8의 박평석 약사(54·무소속), 경북 영주시 가선거구1의 임병하 약사(42·한나라당)가 그 주인공. 이들은 11일 중앙선관위에 최종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12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하게 된다. 제4대 대구광역시의회의원과 제3대 대구서구의회의원을 역임한 박주영 후보는 중앙대 약대를 졸업했으며, 현재 한국환경기술(주) 이사를 맡고 있다. 여수시의회의장을 역임한 박평석 후보는 조선대 약대를 졸업했으며, 현재 (재)여수시인재육성장학회 상임이사직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영주시 축구협회 이사를 맡고 있는 임병하 후보는 성균관대 약대를 졸업했으며, 영주시 순흥면 석교리에서 ‘신세계약국’을 운영하는 현직 약사(공동대표)이기도 하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이번 재보선에서 국회의원 3명, 기초단체장 6명, 기초의원 37명 등 모두 55개 선거구에서 56명을 선출한다고 밝혔다.2007-04-11 23:26:12홍대업 -
충남도약, 원로약사 발전협의회 발족충남약사회(회장 노숙희)는 지역 원로약사들로 구성된 충남약사발전협의회를 발족시켰다. 도 약사회는 타 시도지부와 달리 원로약사들이 참여할 수 있는 모임이나 기구가 없어, 이번에 새로 협의회를 구성하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협의회 회장에는 현직 도약사회장인 노숙희 회장이, 고문에는 최옥출 자문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또 부회장에 이상구·이희영 약사, 위원에 윤병승·심재극·신관호·전하창·도순옥·전일수·전재황·김은숙·장순필·강부규·차봉진·백광현·한세동·전대웅·이덕순·강남여·전승구 약사 등이 임명됐다. 충남약사발전협의회는 매년 2회 회의를 갖고 약사회를 후원하게 된다.2007-04-11 20:38:27최은택
-
한울로보틱스, 로봇청소기 '오토로' 시판로봇전문기업 한울로보틱스(대표 김병수)는 강력한 흡입력과 조작이 간편한 로봇청소기 '오토로'를 출시하고 시판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업체측에 따르면, '오토로'는 기존제품들의 단점으로 지적된 ▲방향잃고 돌아다니기 ▲청소할 곳을 그냥 지나치기 ▲같은 자리 맴돌기 등을 극복한 제품이다. 또한 기존제품들의 흡입력이 60W정도인데 비해 이 제품은 210W의 출력을 보인다. 3중 필터방식으로 먼지를 막고 양옆과 위로 흡인된 공기를 배출, 청소된 바닥에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설계됐다. 충전시에는 로봇 스스로 판단해 움직여 충전한다. 이 업체 박준영 마케팅 실장은 "고가 청소기인 점을 감안할 때 어느정도 생활수준이 보장된 고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다"면서 "구입해 사용하다보면 애완견같은 친근감이 들 정도로 기특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이 업체는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에 한해 3개월간 '1인 1기구 클린매니저'를 배치, 제품사용을 책임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 의: 042-478-9090(www.robotics.co.kr)2007-04-11 19:57:00한승우 -
화이자, '2007 사랑의 나눔 장터' 시작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이 지난 7일부터 8개월간의 일정으로 서울 뚝섬 유원지에서 '화이자 사랑의 나눔장터'를 시작했다. 첫 '화이자 사랑의 나눔장터'는 인사부 직원 전원과 직원 가족 등 총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총 500여 점의 기증품을 판매해 총 47만여 원의 수익금을 거뒀으며 회사는 전액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했다. '화이자 사랑의 나눔장터'는 한국화이자 직원들이 매달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직원주도의 봉사활동으로, 직원들이 기증한 물건을 아름다운가게가 주관하는 벼룩시장에서 판매한 후 판매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행사다. 올해는 작년 10월 장터에 참가해 '이달의 최고기부왕'으로 선정됐던 한국화이자 동물약품부에서 자발적으로 추가 참가를 신청해 총 9개 부서가 장터에 참가할 예정이다.2007-04-11 19:56:10정현용
-
아스트라, 작년 매출 31% 성장 1727억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지난해 전년보다 31% 성장한 1,72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11일 금융감독원 공시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327억원으로 약 111% 증가했다. 순이익은 214억원으로 전년보다 16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2007-04-11 19:48:45정현용
-
GSK, 작년 매출 3576억...17% 성장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지난해 전년보다 약 16.98% 성장한 3,576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 회사 영업이익은 415억원으로 전년보다 1.6% 가량 감소했다. 또 순이익도 256억원을 기록, 26.8% 감소했다.2007-04-11 19:45:24정현용
-
함소아제약, 발안공장 준공...생산 가동함소아의원에서 출발한 함소아제약(대표 최혁용)이 오는 12일 경기도 발안지방산업단지에 마련된 제약공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제품 생산에 들어갔다. '한의학의 산업화, 대중화, 세계화'를 모토로 완공된 함소아제약 공장은 약 1,760평 대지에 생산동(지하1층, 지상3층)과 연구동(지상2층)으로 구성됐다. 회사에 따르면 공장은 우수의약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인 KGMP(Korea Good Manufacturing Practice)에 적격한 다양한 연구설비와 생산설비를 갖췄다. 또 생산 공정은 대부분 자동화로 이뤄지며 적은 인원으로도 최대의 생산 효율을 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회사는 발안 공장 준공을 계기로 다양한 한약재를 이용한 제제연구를 통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공장에서는 ▲한방과립제, 한방해열제, 외용제 등의 한방의약품 ▲비타민&미네랄, 성장보충용제품, 홍삼제품 등 건강기능식품류 ▲아토피전용화장품이나 여드름전용화장품 등 화장품류를 생산하게 된다. 함소아제약 최혁용 사장은 "엄격하게 관리된 최고의 원료 한약재로 다양한 형태의 한방의약품을 개발해 한약의 효능과 효과는 그대로 유지하되 편하게 가지고 다니면서 쉽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2007-04-11 19:02:19정현용 -
좋은애인병원, 20일 개원기념 세미나노인재활치료 요양병원인 좋은애인병원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5층 강당에서 '노인병원의 미래와 발전방향'을 주제로 개원기념 학술 세미나를 갖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부산대병원 가정의학과 김윤진 교수의 '노인병원의 미래와 발전방향', 효림병원 이강미 원무과장의 '요양병원형수가제도 시범사업결과', 건강보험공단 북부지사 시범운영반 문성보 반장의 '북구 노인장기요양보험 시범사업결과' 등 3개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좋은애인병원은 "부산지역 노인의료관련 관계자들을 초청해 개최될 이번 세미나를 통해 노인장기요양법 시행 등 각종 제도변화와 보건의료체계 변화의 진행에 대해 학습하고 토론함으로써 노인병원의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해본다"고 말했다.2007-04-11 18:53:42정현용
-
식약청, 유전자치료제 3품목 국내임상 승인국내임상 중인 유전자치료제가 8품목으로 늘었다. 식약청은 올해 1분기 동안 유전자치료제 3품목의 임상시험계획을 승인했다고 11일 밝혔다. 새로 임상 승인을 받은 품목은 바이로메드의 'VM-106'(만성육아종), 뉴젠팜의 '세라젠'(전립선암), 동아제약-포항공대의 'HB-110'(만성B형간염)이다. 유전자치료제는 질병치료 등을 목적으로 인체에 투입하는 유전물질 또는 유전물질을 포함하고 있는 의약품으로서, 2007년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700여건의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며 세계 각국에서 빠른 속도로 개발되고 있다. 반면, 국내에서는 2000년부터 2005년까지 3개 제품만이 임상시험에 진입하는 등 개발 속도가 떨어져 있다. 식약청은 "지난 2005년 9월 유전자치료제팀이 신설된 이후 임상시험에 진입된 품목의 숫자가 2006년 한 해에 2건, 금년도 1분기에 이미 3건이 승인되면서 개발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계적으로 지금까지 허가된 유전자치료제는 중국에서 Genedicine (2003년10월 승인, 적응증:두경부암) 및 H101 (2005.11, 두경부암) 2품목 뿐이다. 수년 내 이들 제품시장이 본격적으로 형성되기 시작하면 기존 의약품 시장을 대체할 수 있는 막강한 잠재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2007-04-11 16:10:08정웅종
-
"정부, FTA 협정원문-이면계약서 공개하라"민주노동당 권영길 의원 11일 한미FTA 협정원문 뿐만 아니라 분야별 영향평가보고서와 이면계약서도 즉시 공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 의원은 이날 논평을 내고 “한덕수 총리가 다음주중 협정문을 공개하겠다는 발언은 ‘조삼모사’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권 의원은 “한 총리가 약속한 ‘협상원문의 국회특위 비공개 자료실 비치’는 사실상 국민적 검증을 위한 명실상부한 문서공개가 아니라 국민과 국회의 요구에 대해 ‘눈 가리고 아웅’하겠다는 것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권 의원에 따르면 현재 국회특위 비공개 자료실의 열람권은 국회의원을 포함, 의원실당 2명에 불과하고, ‘한미FTA특위 및 통외통위 의원, 해당 의원의 보좌진으로 비밀취급인사증을 소유한 1명에 한정돼 있다는 것. 결국 전문가 대동도 불가하고, 열람내용의 복사 및 필사, 열람내용의 외부유출 등이 금지돼 있어, 사실상 국민적 검증이 불가능해 열람의 의미가 없다는 것이 권 의원의 주장이다. 권 의원은 특히 “협상내용의 검증을 위해 협상원문 뿐만 아니라 정부의 ‘분야별 산업영향평가 연구보고서’와 쇠고기 수입 등과 관련된 ‘이면계약서’도 즉시 공개돼야 한다”고 역설했다.2007-04-11 16:06:18홍대업
오늘의 TOP 10
- 1투약병·롤지 가격 줄줄이 오른다…인상 압박에 약국 울상
- 2금연약 바레니클린 시장 이탈 지속…필름형 제제도 사라져
- 3한미, 토모큐브 주식 전량 처분…투자 9년 만에 30배 수익
- 4식품 알부민 부당광고 9개소 적발…온라인에서 18억원 판매
- 5유통업계, 대웅 거점도매 비판 현수막·차량스티커로 투쟁 확대
- 6일동제약, R&D 자회사 분사 2년 7개월만에 흡수합병
- 7'최대주주 변경 2년' 보령바파, 매출 2년새 71%↑…이익률↓
- 8"넴루비오, 가려움 완화 강점…피부염 치료 새 축 형성"
- 9의료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하면 연 1억2천만원 지원
- 10이물질 등 품질 문제 코로나 백신, 피해구제 강화 입법 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