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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불치병환자-제약사 타격은 사실달라"복지부가 9일 낮 발행된 데일리팜의 ‘FTA, 불치병환자-국내제약사 타격’이란 기사에 대해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복지부는 “한미 FTA 협상결과 건강보험제도 및 의약제도에 있어 기존의 제도 근간이 그대로 유지된 상태로 타결돼 종전과 달라지는 내용이 거의 없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어 “종전과 달라지는 내용이 크게 없는데도 FTA로 인한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것이란 주장은 협상결과에 대한 정보 및 관련제도에 대한 이해부족에 기인한 것”이라며 “이는 사실과 다른 잘못된 주장”이라고 강변했다. 또, 기사내용 가운데 ‘미국이 요구한 특허기간 연장, 재심위원회 설립을 통해 약제비 적정화 방안이 유명무실하다’는 내용과 관련해서도 반박했다. 복지부는 “약제비 적정화 방안에 있어 핵심적인 사항은 경제성 평가 및 이를 토대로 약가 협상하는 것”이라며 “미측에서 경제성 평가 및 약가 협상에 대해 국내적 준비사항(인프라 등) 등을 들어 시행 유예를 건의하기는 했지만, 우리측 입장을 주장해 관철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복지부는 “결론적으로 재심위원회 등은 국내외 기업 모두에게 필요한 사항”이라며 “이는 행정 투명성 제고에 기여하여 제도 선진화를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복지부는 “재심위원회가 약제비 적정화 방안을 무력화한다는 주장은 본질을 왜곡한 설득력이 없는 주장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데일리팜은 9일 낮 ‘FTA, 불치병환자-국내제약사 타격’이란 기사에서 전 청와대 국민경제비서관이었던 정태인 씨의 국회의원 워크숍 자료를 인용, 보도한 바 있다.2007-04-09 18:56:5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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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재단 "PM2000 프로그램 투자 확대"약학정보화재단(이사장 원희목)이 PM2000 프로그램의 안정적 사용을 위해 이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6일 열린 임시이사회와 관련, 김대업 수석부이사장은 "PM2000에 제공되는 표준의약품 정보 업데이트 기간을 조속한 시일 내에 단축해 회원들이 의약품정보를 열람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며 "우선 본 재단의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어 제공되고 있는 의약품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김 부이사장은 또 "장기적인 관점에서 PM2000이 안정적으로 약국에서 사용될 수 있는 기반구축과 사용편의성을 확대하기 위해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재단은 운영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외부 용역사업도 벌여나가기로 했다. 재단은 식약청 등 외부기관 용역사업 수주 등의 구체적 성과가 가시화됨에 따라, 세입예산과 세출예산을 증액하고 차기 이사회에서 승인 받기로 결정했다. 또한, 재단의 표준의약품 정보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외부기관의 사용요청이 증가함에 따라 의약품 정보제공사업의 기준안을 마련하여 향후 자료제공의 기준을 명확하게 세우기로 했다.2007-04-09 17:45:3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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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이금기 회장, 아름다운 기업인 상일동제약& 65381;일동후디스 이금기 회장이 지난 6일 '2007 아름다운 기업인 상'을 수상했다. 여성신문사가 주최하고 산업자원부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 21세기 여성 CEO연합회, 이화여자대학교 인간생활환경연구소 등이 후원하는 아름다운 기업인 상은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이금기 회장은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과 식품의 개발& 65381;공급은 물론 장학사업, 자원봉사활동,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기를 위한 분유지원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추진해왔다. 특히 지난 해 부터 저출산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세 자녀 가정에 일동후디스의 분유 전 제품을 1년간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등 출산 장려를 위해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 회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아름다운 기업인상의 좋은 취지와 훌륭한 의미에 흠이 되지 않도록, 앞으로 일동제약과 일동후디스를 고객이 굳게 신뢰하는 기업, 그리고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꼭 필요한 기업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동제약 로하스 생리대인 ‘나트라케어’는 '2007 여성소비자가 뽑은 품질& 8729;서비스 1위' 상품에 선정됐다.2007-04-09 17:38:10박찬하 -
"독점적 의료체계, 보완의학에 문 개방하라"현행 의료체계가 보완대체의학에 폐쇄적인 만큼 이를 개방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들이 터져나왔다. 9일 오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보완대체의료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열린우리당 김춘진 의원 주최)에서 발제자는 물론 대다수의 지정토론자도 이구동성으로 보완대체의학 활성화를 촉구했다. 첫 발제자로 나선 박경아 연세의대 교수는 “독일의 경우 의사는 환자에게 유익하다고 생각되는 치료에 대해 양심에 따른 치료행위를 허용하고 있다”면서 “우리도 유럽국가들처럼 보완대체의학을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교수는 보완대체의학의 활성화를 위해 “의대내 보완대체의학과 관련된 교육과정을 마련해야 하고, 이를 위한 정책적 지원 등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전주대 대체의학대학 오홍근 학장도 “외국은 의료인과 비의료인을 구분치 않고 통합과정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오 학장은 “4년제 학부과정과 대학원 과정을 완벽하게 갖출 수 있는 교육시스템과 필요시 간호사나 물리치료사 등 정통 보건계열과의 병렬적 배치를 위해 법적인 라이센스 제도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정토론자로 나선 경기대 대체의학대학원 조성준 교수는 “대부분 대체요법이 건강보험급여에 포함돼 있지 않고 비급여로 시술해도 역시 공단에 의무적으로 신고하게끔 돼 있다”면서 “이런 이유로 대체요법에 관심있는 의사들이 의??을 꺾는 수가 많다”고 지적했다. 조 교수는 “이는 정부의 간섭과 고격이 두려워 대체의료를 포기하기 때문”이라며 “이런 점에서 보완대체요법이 의료권내에서 제도화 되는 것이 우선적으로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반면 의사협회 보완의학전문위원회 김형규 위원장은 “유럽의 경우 보완의학에 대해 국가가 비용을 부담하고 있지만 통제가 심하고, 미국은 관대하지만 개인이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며 보완의학을 적용하고 있는 국가와 우리나라 실정이 다르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국내에선 한의학이 양의학과 마찬가지로 정통의학에 포함돼 있지만, 외국에서는 보완의학 분야에 들어가 있다”면서 “최근에는 양의학과 한의학을 합치는 추세”라며 우회적으로 의료일원화에 대한 입장을 피력하기도 했다. 그는 특히 토론문에서는보완의학과 관련된 면허제도에 대해 언급했지만, 이날 토론회에서는 “보완의학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국가가 재정의 부담문제, 의료사각지대 해소 등이 고려돼야 한다”며 선결조건을 제안했다. 한편 복지부 의료정책팀 곽명섭 사무관은 “보완의학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범위의 설정과 실태조사 등을 전제로 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2007-04-09 17:31:29홍대업 -
대희화학 황성관 부장, 이달의 엔지니어상대희화학 황성관 부장이 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이달의 엔지니어상' 4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황 부장은 국내 최초로 동맥경화치료제용 원료의약품 생산기술을 개발하고 양산하는데 공헌했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기존 원료의약품이 결정형태에 따라 물성이 특이해 대량 양산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황 부장은 결정의 메카니즘을 연구해 양산화가 가능하도록 핵심기술인 결정화 및 정제기술을 개발, 제품의 순도를 높이고 품질을 향상시켰다. 또 외국 회사가 원천특허를 가지고 있어 국내업체들이 접근하기 힘든 것으로 인식된 기술을 국산화시킨 점도 의미가 크다.2007-04-09 17:30:0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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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약, 서울사무소 확장 이전한방생약 전문 제조회사인 한국신약(대표 한상욱)이 지난 6일 서울 사무소를 구로 디지털단지로 확장, 이전했다. 서울사무소는 이상목 마케팅본부장(상무이사)이 총괄 책임자로 임명돼 서울과 경인지역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영업 등 마케팅 인력을 대폭 증강할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한 화장품사업부도 신설하는 등 조직도 대폭 확대 개편했다. 한편 한국신약은 1961년 설립됐으며 국내 최초로 한방 Ex제와 한방액제류인 갈근탕, 십전대보탕, 소시호탕 약 300여종의 의약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또 매출액의 10%를 연구개발비로 투자하고 있으며 한국신약 부설 자광연구소를 설립해 항암제 및 면역증강제 등 산학연 협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주소| 서울 구로구 구로동 197-15 이앤씨 드림타워 6차 1005호 |전화| (02) 749-2345 |팩스| (02) 795-11142007-04-09 17:18:2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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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회, 29일 회원사 화합 '등반대회' 개최경인지역 도매 중견간부 모임인 도우회(회장 구보현·경림실업)가 29일 회원들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등반대회를 개최한다. 집결지는 도봉산 매표소 입구며, 산행은 오전 8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도우회 총무인 김번환 부사장(영등포약품)은 "이번 등반대회가 회원들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더불어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2007-04-09 17:03:5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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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센터, 암 골라 죽이는 '양성자치료기' 도입국립암센터(원장 유근영)는 암조직만을 골라 공격하는 '양성자치료기'를 가동, 획기적인 암치료가 가능케 됐다고 9일 밝혔다. 병원측은 이 치료기가 기존 X-선 치료에 비해 부작용이 적고 치료효과도 뛰어나 암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생존율을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치료기는 복지부가 지난 5년간 480억원을 투자한 것이다. 양성자 치료는 일반적으로 기존 방사선 치료가 가능한 모든 경우에 적용할 수 있지만, 다른 장기 등으로 퍼지지 않은 상태로 특정 부위에 덩어리를 형성하고 있는 암에 치료효과가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폐암·간암·자궁경부암·유방암·직장암·두경부암 및 전립선암 등에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치료는 혈액암(백혈병·림프종) 등 전신질환에 속하는 암이나 전이암 환자에게 있어서는 효과가 떨어져 치료대상에서 제외되거나 제한될 수 있다. 치료비는 크게 치료계획비와 치료비로 구분되는데, 난이도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일반적으로 치료계획비를 포함해 약 1,500~2,000만원 정도의 비용이 소요된다. 보험적용은 되지 않는다. 현재 총 3기의 치료기중 1기의 회전식 치료기가 가동돼고 있으며, 고정식을 포함한 치료실 3기를 모두 가동하는 10월부터는 월 평균 약 900건, 연간 10,800건의 치료가 이루어질 예정이다.2007-04-09 16:53:41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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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24일 다과회 열고 회원 친목도모광진구약사회(회장 차달성)는 최근 관내 음식점에서 여약사위원회를 열고 오는 24일 개최될 다과회에 대한 준비사항을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참석한 차달성 회장은 "구약사회의 자랑인 여약사위원회가 한마음으로 다과회를 잘 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차 회장을 비롯, 홍춘기·조순분·조성오·조진희 자문위원이 참석했다.2007-04-09 16:04:20한승우 -
명성 작년 매출 884억원-세신 451억원 달성명성약품은 작년 884억원 매출을 기록, 전년보다 21.5% 성장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19.2% 증가한 14억원, 순이익은 4.6% 오른 7억6,916만원으로 집계됐다. 안정성 지표인 유동비율은 122.17%, 부채비율은 341.82%를 보였다. 또한 세신약품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대비 16.3% 성장한 451억원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16억원으로 전년보다 40.9% 올랐으며 순이익은 6억547만원으로 22.9% 증가했다. 유동비율은 117.8%, 부채비율은 299.2%를 보였다.2007-04-09 15:35:0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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