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토톱, 여성소비자가 뽑은 품질 1위 상품태평양제약(대표이사 이우영) 케토톱이 '2007 여성소비자가 뽑은 품질, 서비스 1위' 시상식에서 붙이는 관절염치료제 부문 대상을 6년 연속 수상했다. 이번 결과는 여성신문사와 여론전문기관 한국리서치가 지난 2월 7~14일 동안 전국 여성소비자 1만여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설문 조사를 하고, 선정 위원회의 최종 인준을 거쳤다. 태평양 관계자는 "케토톱은 6회 연속 수상을 통해 여성 소비자들에게 다시 한번 최고의 명품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며 "지금까지 쌓아온 명품으로서의 인지도를 유지하면서 소비자 연령층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2007-04-06 15:51:09박찬하
-
한서, 1분기 마감 영업전략 회의 개최한서제약(대표이사 권 철)은 지난 4~5일 1분기 영업회의 겸 2분기 영업전략 워크숍을 용인 한화콘도에서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1분기 영업실적과 2분기 목표달성 전략에 대해 마케팅부에서 발표했으며, 개발부에서는 6대 주요 품목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 영업본부에서는 1분기 영업우수자에 대한 포상과 6대품목의 디테일링 콘테스트, 영업지식에 대한 테스트 등을 실시해 우수한 사원에 포상을 실시했다.2007-04-06 15:46:23박찬하 -
병협 "미국 대비 우위 진료비로 FTA 대응"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한미 FTA협상 타결에 대한 대책으로 미국보다 비교우위에 있는 건강보험상의 가격(진료비) 적용을 확대하고 민간보험의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6일 밝혔다. 병협은 FTA협상 타결로 인해 국내 제약산업의 체질 개선과 의약품 생산 및 제조시설 기준의 상호 인정 등의 잇점이 있지만 의약품 지재권이 강화돼 국내 제약사의 경영을 악화시킬 수 있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대외경쟁력 강화방안의 하나로 미국보다 비교우위에 있는 진료비를 활용해 미국측 기업 소속의 피보험자 및 의료보장 사각지대에 있는 계층(4,000만명 추산)을 대상으로 시장형성을 추진해 나간다는 목표다. 또 국내 건강보험과 민간보험간의 단점을 최소화시킬 수 있는 역할 분담을 통해 우리 모델에 맞는 민간보험협의체 등을 가동, 정부의 건강보험이나 민간보험사들의 기존 범주에서 탈피해 환자의 비용경감과 회원병원의 경영합리화가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병협은 약가제도와 관련 99년 도입한 의약품실거래가상환제의 시행으로 약제비가 수직 상승해 보험재정의 악화 뿐만 아니라 고가약 처방으로 다국적제약사의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는 등의 문제를 들어 종전 고시가제도로의 전환을 모색키로 했다. 아울러 전문직 상호 인정을 위한 위원회 구성과 관련, 의사와 간호사 등의 국경간 이동이 자유로워질 경우 병원의 인력 수급면에서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정부차원의 중장기 대책수립을 촉구했다.2007-04-06 15:33:21정현용
-
의대생 상대 임상실험, 제약사 대표 벌금형대법원은 임상실험용 약품을 제조해 의과대 대학생들에게 복용시킨 혐의로 기소된 제약회사 대표 유 모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임상실험용 위궤양 치료제를 제조해 의과대 학생들에게 복용시킨 행위를 무허가 의약품 제조 행위에 해당한다고 본 원심은 정당하다"며 유 씨의 상고를 기각했다. 유 씨는 지난 2000년 10월 자신이 대표로 있는 제약회사가 자체 개발한 위궤양 치료제를 산학 합동연구계약을 체결한 의과대 학생 10명에게 복용토록한 한 혐의로 기소됐다. [CBS사회부 김정훈 기자 report@cbs.co.kr/데일리팜 제휴사] *기사에 관한 모든 법적책임과 권한은 노컷뉴스에 있습니다2007-04-06 15:02:32데일리팜
-
참여정부 최악의 정책 '의료산업화'[의료연대회의 공동 기자회견] 보건의료분야 시민단체와 전문가들은 참여정부가 시행한 최악의 정책으로 의료시장 개방 등 의료산업화 정책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향후 최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보건의료정책으로는 건강보험급여확대라고 답변한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등 2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의료연대회의는 보건의료분야 시민단체 관계자, 교수 및 전문가 등 197명을 대상으로 참여정부의 보건의료정책에 대한 의견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설문결과에 따르면 참여정부의 공약 실행정도, 정책추진 능력, 노력 등을 종합한 평가에서 ‘매우 못함’ 37.6%, ‘못함’ 42.6%로 응답, 10명 중 8명 이상이 ‘낙제’에 해당하는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참여정부의 보건의료정책의 기조에 대한 설문에서는 ‘의료산업적, 영리적 측면 활성화’라고 답변한 응답자가 73.1%로 과반수를 훌쩍 넘어섰다. 이는 보건의료계 전문가와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여정부의 보건의료정책이 의료산업적이고 의료의 영리화를 추구한 점을 가장 경계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 같은 정서는 ‘의료연대회의가 뽑은 참여정부의 20가지 보건의료정책 중 정부가 가장 잘못 추진하고 있는 정책’ 설문항목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20개 항목 중 ‘경제특구내 외국영리병원 설립 및 내국인 진료허용’(29.4%), ‘의료법 전면개정 추진’(24.9%), ‘의약품분야 한미 FTA 추진’(23.4%), ‘경제특구법 개정추진’(10.2%) 등의 순으로, 응답자의 91.1%가 의료산업화 정책을 지목했기 때문이다. ‘참여정부가 이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에 대해서는 ‘건강보험급여확대’(35.5%), ‘노인장기요양보장제도 도입’(14.2%) 등을 지목한 응답자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약가적정화 방안과 공공의료기관 관리 일원화도 우선 추진과제로 꼽혔다. ‘국민건강증진에 가장 기여한 정책’으로는 ‘중증질환 건강보험 본인부담 경감’(32%), ‘건강보험 급여확대’(29.4%), ‘본인부담상한제 도입’(14.7%), ‘노인장기요양보장제도 도입 추진’(7.1%), ‘아동 건강보험 본인부담 경감’(6.1%) 등 보장성 확대에 대한 내용을 꼽은 응답자가 90.3%나 됐다. 의료연대회의는 이 같은 설문결과를 근거로 의료산업화를 부추기는 외국병원의 영리법인화와 내국인 진료를 허용한 경제자유구역과 제주자치도 내 의료시장개방 정책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또 병원 내 의원 개설, 의료법인 인수합병, 비전속 의사진료, 비급여 가격계약제, 비급여 할인·유인알선 등 의료양극화와 사업화를 가속화하는 의료법 개악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이밖에 한미 FTA 전면 무효화, 외국병원의 개설주체를 국내법인까지 확대하려는 경제자유구역법 개정작업 중단, 의료급여 개악 등 반민중적 정책 추진을 중단하라고 밝혔다. 의료연대회의는 또 공공의료 강화, 유형별 수가계약 이행, 행위별 수가제 도입, 민간의료보험을 규제할 수 있는 민간의료법 제정, 주치의 제도 도입, 병상허가제 도입 등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세부추진 계획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 한편 의료연대회의 소속 단체 회원들은 이날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제59회 보건의날을 기념한 집회를 갖고 의료법 개악 중단과 한미 FTA 협상 전면 무효화를 정부에 촉구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이어 서울 종묘공원까지 거리행진을 하면서, 시민들에게 의료산업화에 반대하는 주장을 담은 유인물을 나눠졌다.2007-04-06 14:32:38최은택 -
삼성제약 우황청심원현탁액 품질 부적합삼성제약공업의 삼성우황청심원현탁액(제조번호 LDW4608, 제조일자 2006,06.13)이 함량시험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경인식약청은 동 제품에 대해 판매중지 및 회수조치를 내렸다.2007-04-06 13:49:37정웅종
-
산재의료원, 19일 '2007 꽃길걷기행사'산재의료관리원 경기요양병원(이사장 최병훈)이 19일 '꽃길걷기행사' 개최한다. 병원은 "이날 행사에는 꽃길걷기외에 재활작품전시회, 가야금 병창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마련될 예정"이라며 "요양환자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어울림의 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행사는 19일(목) 오전 10시, 경기요양병원 특설야외무대(우천시 강당)에서 진행된다. *문의전화: 031)351-30832007-04-06 12:42:14이현주
-
"의약품 구매전용카드 약국부터 순차 도입"['의약품정보의 체계적 관리방안' 연구보고서] 의약품 구매전용카드는 수요가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약국부터 보건기관, 공공병원, 중소병원, 대형병원 순으로 순차 도입할 필요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연구보고서는 또 공급자와 요양기관이 구매전용카드를 사용하도록 유인하기 위해 세제혜택을 부여하는 방안도 검토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국무조정실은 숙명여대와 공동으로 수행한 ‘의약품정보의 체계적 관리방안’ 연구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혔다. 6일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의약품 구매전용카드 도입을 의무화 하지 않는 한 대형병원과 의원, 약국 등에서 일제히 카드사용이 이뤄질 것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보급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지적됐다. 따라서 가장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측되는 약국을 대상으로 시작한 뒤, 보건기관, 공공병원, 중소민간병원, 대형병원 등의 순으로 순차적인 접근방식이 필요하다는 게 연구보고서의 제안. 또 구매전용카드의 원활한 보급을 위해 전담 사업자를 선정, 기존 영업망을 활용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의약품 결제전용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있는 요양기관이나 전자상거래 업체의 저항이 있을 수 있으므로 기존 신용카드 업체와의 컨소시엄을 형성해 기존 카드사용자를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것. 연구보고서는 이와 함께 구매전용카드 도입시 카드 수수료, 카드무선조회기 구입 등 직접 비용이 발생해 공급업체의 참여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적절한 감세혜택이 고려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마찬가지로 요양기관에도 구매전용카드로 구입한 금액에 대해 세제혜택이 부여 해야 한다는 게 연구자의 의견. 구매전용카드의 활용방법에 대해서는 ‘거래명세서 사전입력방식’이 제안됐다. 요양기관이 공급업체에 약품을 주문하면, 공급업체는 주문내역을 웹방식의 의약품공급내역입력시스템에 입력한 뒤 주문물량을 납품하고, 요양기관은 납품내역이 확인되면 주문순서에 따라 결제할 내역을 선정해 결제승인을 요청, 구매카드사가 결제승인 하는 방식. 이어 요양기관은 구매내역을, 공급업체는 의약품공급내역입력시스템을 이용해 결제내용과 기타 결제수단으로 결제된 내용 등 공급내역 정보를 생성해 각각 심평원의 의약품정보센터에 통보한다. 연구보고서는 “구매전용카드가 도입되면 사용자에게는 세제혜택과 다양한 정보가 제공되고 유통구조의 난맥상을 해소해 의약품 유통의 투명화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또 “전자상거래 활성화, 의약품 납품대금 회수기간 단축, 현금이나 어음을 사용할 때 야기됐던 인력과 비용 낭비 및 부도 위험이 감소되는 부가효과도 가져 올 것”이라고 덧붙였다.2007-04-06 12:41:35최은택 -
마약류 제품 특정약국 공급...담합조장 빈축일부 제약사가 마약류 진통제를 품목영업에 악용, 의원과 약국 간 담합을 조장하고 있어 약사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6일 서울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중소업체인 S제약의 영업사원이 자사 마약류(아편알카로이드계 제제) 제품을 특정약국에만 공급하겠다는 조건으로 영업을 하고 있다. 즉 마약류 제품을 의원에 랜딩 시킨 후 특정약국에만 공급, 환자가 타 약국에서 조제하는 것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약사들은 마약류를 취급하려면 보건소에 신고를 해야 하는 등 절차가 복잡해 사실상 제품 구비를 포기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마약류 제제 1품목으로 인해 마약류 취급업소로 보건소 등록을 해야 하고 2중 잠금장치의 철제금고를 비치해야 하는 등 약사 입장에서는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다. 서울 K지역의 개국 약사는 "S제약사 영업사원으로부터 은밀한 제의를 받았다"며 "이제는 마약류 제제를 가지고 품목영업을 하는 웃지 못 할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의 또 다른 약사는 "치과에서 주로 처방이 나오고 있지만 약이 없어 환자를 그냥 돌려보내고 있다"며 "치과에서 진통제로 마약류 제품을 처방한다는 점도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고 되물었다. 한편 해당 업체측에서는 "처음 듣는 이야기"라며 "특정 영업사원이 무리한 영업을 하는 것 같다. 제품 수급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안다"고 해명했다.2007-04-06 12:39:01강신국
-
"약에 벌레 있다" 민원...식약청, 조사착수청심원에서 벌레가 나왔다는 민원을 받은 지방의 한 약국이 해당 재고약을 개봉한데서 또 다시 벌레가 검출돼 식약청이 실태조사에 나섰다. 6일 식약청에 따르면, 전주시 서학동에 거주하는 G씨가 인근 A약국에서 구입한 A제약의 원방청심원 용기포장내부에서 벌레와 벌레알 발견해 이같은 사실을 보건당국에 알렸다. 식약청 조사 결과, 지난 2월9일 K씨가 원방청심원에 벌레 등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를 A약국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또 다시 벌레가 나와 민원까지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A약국은 G씨와 함께 약국에 재고로 보관중인 원방청심원 50환을 개봉해 확인에 들어갔고 또 다시 2정에서 벌레 등 이물질이 검출됐다. 며칠 후 A약국은 2005년 5월과 2006년 3월에 각각 구입한 원방청심원 100환 중 판매하고 남은 재고약을 해당 제약사 영업사원을 불러 반품 조치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직접 해당 약국을 방문해 현장조사를 마쳤다"며 "조만간 해당 제약사의 제조시설에 대한 조사를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할 광주식약청은 본청에 이 같은 사실을 통보하고 경북 경산시에 소재한 제약사을 방문해 제조 및 품질관리상태의 적정성 여부와 약사법 위반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2007-04-06 12:37:45정웅종
오늘의 TOP 10
- 1지출액 100조 돌파…늙어가는 한국, 쪼그라드는 건보 곳간
- 2월 처방액 200억…더 잘 나가는 K-신약 로수젯·케이캡
- 3200일 넘어선 한약사 해결 촉구 시위 실효성 논란
- 4한미, 토모큐브 주식 전량 처분…투자 9년 만에 30배 수익
- 5우판권 빗장 풀린 레바미피드 서방정...처방 격전지 부상
- 6대형 제약사들, 소아 코 세척·보습제 신제품 잇따라 허가
- 7삼오제약, 매출 1455억 외형 확장...800억 유동성 확보
- 8투약병·롤지 가격 줄줄이 오른다…인상 압박에 약국 울상
- 9국민 비타민 아로나민 3종 라인업에 관심 집중
- 10의약품 표시·광고 위반 이번주 집중 점검…약국도 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