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법 전면개정안 공청회 15일 실시복지부가 지난달 24일 입법예고한 의료법 전면개정안과 관련 공청회가 오는 15일 실시된다. 장소는 보건사회연구원이며, 시간은 오후 2시다. 이번 공청회에서 발제자나 참석자 등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보건의료계 각 단체의 법제이사 등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복지부는 9일 "의료법 전면개정안과 관련된 공청회를 15일 보사연에서 개최할 예정"이라며 "현재 참석자 등 준비작업으로 여념이 없다"고 밝혔다.2007-03-09 10:55:08홍대업
-
전남도약, 문희 의원과 약계현안 논의전남약사회(회장 한훈섭)는 7일 한나라당 문희 의원과 만나 약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도약사회는 이 자리에서 약국 카드 수수료율 문제 약국 자율지도 법제화 일반약 가격표시제도 개선 등을 건의했다. 이에 문희 의원은 "약국가의 고충 사항은 잘 알고 있다"며 "적극적인 검토를 통해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간담회는 문희 의원의 초청으로 이뤄졌고 한훈섭 회장을 비롯해 정창주 부회장, 김채수 총무위원장, 오정록 약국위원장이 참석했다.2007-03-09 10:33:06강신국 -
서울대병원, 비뇨기과학심포지엄 개최서울대병원 비뇨기과(과장 백재승)는 10일 오전 8시30분 소아임상제1강의실에서 '비뇨기 암의 복강경 수술'을 주제로 제17회 서울 비뇨기과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대만 국립 Yang-Ming 의대 Allen W. Chiu 교수가 전립선암 및 방광암 수술에 대해 발표 하며, 비뇨기 암 복강경 수술을 우리나라에 도입·전파한 서울대병원 비뇨기과 김현회 교수팀이 복강경을 이용한 신장암·신우암·요관암·전립선암에 대한 근치적 수술 등 10년간의 노하우와 연구성과 등을 소개한다. 서울대병원 백재승 비뇨기과장은 "이번 심포지엄 자리가 다양한 비뇨기 암의 복강경 수술에 대한 최신 지견을 정리하고 지식을 교류함으로써 비뇨기암의 진료 및 연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07-03-09 10:27:44이현주
-
성남시약 여약사위원회, 회무 스타트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정례·위원장 김동엽)는 8일 초도 회의를 열고 올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자선다과회 기금을 가정법률상담소, 만남의 집, 안나의 집에 지원하고 여성의 전화 후원, 사랑의 지팡이 나눔회, 장학금, 결손 가정 방과 후 공부방 지원 등에 활용기로 했다. 위원회는 또한 올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확정하는 한편 워크숍 개최 일정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2007-03-09 10:26:16강신국 -
비타민하우스, 봄맞이 제품할인 이벤트비타민하우스(사장 송원종)는 3월 한달 간 일부 상품을 할인해주는 '봄맞이 프로모션 이벤트'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비타민하우스 가맹 약국에서 실시된다. 대상품목은 남성·여성용 종합 비타민과, 액스파워캡슐, 쿠킹칼슘 등이다. 남성용 비타민과 액스파워캡슐을 동시 구입 시, 40~5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남성용비타민에는 비타민B군과 미네랄 '아연'이, 여성용비타민에는 칼슘과 철분 등이 첨가됐다. 쿠킹칼슘은 조리할 때 넣어 섭취할 수 있는 과립형태의 칼슘보충제다. 이벤트 기간동안 이 제품 1세트(90포)를 구입하면 30포 한 상자를 더 받을 수 있다. *문 의: 1588-8529 (202)2007-03-09 10:22:59한승우 -
정화의학재단, 신장질환 무료 건강상담한국정화의학연구재단(이사장 조재운)은 9일 이달부터 전국 공통전화 1588-7598번을 통해 고혈압, 당뇨병, 신장질환에 대한 무료건강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단 측은 2월 한달동안 전국 신장병 무상치료 대상자 모집을 통해 많은 신장병, 고혈압,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건강관리에 대한 체계적인 지도를 받지 못한다고 판단, 무료건강상담 서비스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재단 관계자는 "신체의 정화의학 및 신장질환을 연구하고 보급하는 사단법인으로 투석요법, 신장이식방법 등 기존의 신장병 치료에 한계가 있다"며 서비스 배경을 밝혔다.2007-03-09 10:16:59정시욱
-
고대 안암병원 귀성형수술법 일본서 시연고대 안암병원 귀성형센터 박철 소장(성형외과)이 독자적인 귀성형수술법으로 소이증환자 수술을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일본에서 수술한다. 이번 귀성형 시범수술은 일본 가와사키대학 성형외과교실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수술명은 ‘Expanded two-flap method(근막하 확장기를 이용한 두피판 방법)’이다. 박철 소장은 이번 수술을 통해 자신이 독자 개발한 이 소이증 수술법을 가와사키 대학의 의료진에게 소개하고, 강의할 예정이다. 한편 박철 소장이 개발한 ‘근막하 확장기를 이용한 두피판 방법’은 10년 전 성형외과 분야 최고 권위학술지인 ‘미국의사학회지’에 수록돼 미국 및 유럽에서 주목 받은 바 있다.2007-03-09 09:00:06최은택
-
요양기관 질병코드 조회시스템 서비스 개시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하 심평원)은 ‘질병코드 모니터링 조회시스템’을 구축, 6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요양기관이 급여청구시 기재하는 질병코드는 질병통계 생성에 매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환자분류체계를 이용한 질병별 관리지표 생성 등 심사·평가업무에 기초가 된다. 심평원은 이에 따라 요양기관에서 청구한 질병코드의 오류내역 및 지표 등을 제공, 코드가 얼마나 정확하게 기재됐는가를 요양기관 스스로 확인해 관리할 수 있도록 Web조회시스템을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 조회대상은 약국과 한방을 제외 심평원 홈페이지에 가입한 요양기관으로 제공되는 질병코드지표는 불완전코드 기재율 지표, 중복코드 기재율 지표, 질병코드 개수지표, 3대질병 구성지표 등이다.2007-03-09 08:47:53최은택
-
IT 신기술 약국 접목..."변해야 성공합니다"“약국경영을 위해 새로운 아이템이 있으면 투자해야죠. 변화를 두려워하면 안 된다고 봅니다.” 인천 남동구에서 구월프라자약국을 운영하는 조상일 약사(42)는 지난해 약국 IT 교육 행사장에서 본 처방전 2차원 바코드 시스템에 감명(?)을 받았다. 이후 조 약사는 약국에 처방전 2차원 바코드를 판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약국경영에 활용하고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의원에서 인쇄해준 2차원 바코드 처방전을 환자가 가져오면 약국에 설치된 스캐너로 바코드를 비추기만 하면 약국 컴퓨터에 처방정보가 자동으로 입력되는 것이다. “처방입력 속도가 어림잡아 10배는 빨라졌습니다. 처방전 입력 오류도 현저히 줄어들었죠.” 조 약사는 2차원 바코드 도입으로 전산직원의 업무도 다변화됐다고 설명했다. 즉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만 앉아있던 전산직원이 청소, 의약품 정리 등 행동적인 업부를 수행하는 게 가능해졌다고. 또한 고객대기 시간이 줄어 손님들의 반응도 좋아졌다는 게 조 약사의 설명이다. 특히 노인환자가 상대적으로 많은 약국 특성상 자세한 복약지도가 필요한데 처방입력 시간이 단축되면 환자 서비스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게 된다. 하지만 사용료와 초도 설치비용이 든다는 점은 조 약사의 불만이다. 조 약사는 일 처방이 30~50건 즉 나홀로 약국에 꼭 필요한 시스템인데 일괄적으로 요금을 부과하는 것은 개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데일리팜에서 KT가 바코드 처방전 사업을 시작한다는 기사를 봤어요. 약국에서 대중화가 됐으면 좋겠는데... 문제는 사용료죠.” 조 약사는 약사들을 보면 새로운 기술에 도입이 상대적으로 늦다며 또 투자에도 인색한 측면이 많다는 분석도 내놨다. 즉 약사들이 새로운 변화, 흐름에 편승하려는 것을 두려워 한다는 게 조 약사의 생각이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드링크 무상제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약국내에 자판기를 설치 셀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약국에서는 노인환자가 많아도 드링크 무상제공은 절대 없다. 이제 환자들도 익숙해 졌는지 자판기 이용을 자연스러워 한다. 조 약사는 인천 남동구약사회장을 역임하고 있고 최근에는 인천시약사회 부회장으로 발탁됐다. 부인도 같은 지역에서 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독자제보- 주변에 소개하고 싶거나 추천하고 싶은 약국이 있으면 제보해 주십시오. *데일리팜 편집부(02-3473-0833 ksk@dreamdrug.com)2007-03-09 07:15:00강신국 -
아마릴·자니딥, 100정·60정 없애고 30정 생산한독약품 아마릴1mg과 LG생명과학 자니딥정이 30정짜리 소포장을 생산하면서 100정 또는 60정 단위 큰포장 생산을 중단했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아마릴1mg 100정 포장과 자니딥 60정 포장이 생산 중단됐으며 현재 도매업체들에 있는 재고들도 대부분 출하, 30정짜리 소포장이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 자니딥 500정 덕용포장은 출하된다. 약국가는 아마릴1mg과 자니딥이 큰포장을 없애고 30정 소포장을 공급하는 것에 대해 환영하는 분위기다. 금천구약사회 박규동 회장(녹원약국)은 "아마릴이나 자니딥은 내분비·순환기 약물로 보통 한 달 단위 처방이 많다"며 "30정 소포장 공급은 카운팅하는데 편할 뿐만 아니라 불용재고 처리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어 "루틴하게 처방되는 소화제 경우 덕용포장이 많이 사용되겠지만 순환기나 내분비 계통 약물은 30정 소포장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약사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의 김성진 약사는 "큰포장 단위 약은 개봉하면 낱알 반품이 힘들다"며 "소포장은 불용재고 해결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한독과 LG 관계자는 "덕용포장이 아닌 100정 단위 큰포장은 없애더라도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며 "포장재·인건비 등 원가 상승률에 다소 부담이 있으나 조제 편이성을 위해 30정 포장단위만 생산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2007-03-09 07:14:10이현주
오늘의 TOP 10
- 1메가타운약국, 연내 20곳 확장 예고…전국 네트워크화 시동
- 2"중동전쟁에 의약품 공급 비상" 외신 보도에 약국 화들짝
- 3신규 공보의 250명→92명 쇼크…정부, 긴급 추경 투입
- 4방문약료도 수가 보상…인천 옹진군 '안심복약' 서비스 시행
- 5400억 놀텍 '후발약' 개발 본격화…다산제약 재도전
- 6'빅파마 파트너' 유한화학, 영업익 2배↑…현금 창출 능력 회복
- 7의정갈등 넘은 GE헬스케어, 지난해 매출 3000억 반등
- 8한국화이자, 3년만에 배당 1248만원 회귀…팬데믹 수혜 소멸
- 9암젠 BiTE 플랫폼, 혈액암 넘어 고형암 치료 전략 축 부상
- 10식약처-한국백신 업무협약…주사기 추가 생산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