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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혈모세포이식 사전심의 포탈시스템 구축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병원협회와 공동으로 37개 조혈모세포이식 실시기관 실무자들과 9일 간담회를 갖는다. 이날 간담회는 새로 구축된 조혈모세포이식 사전심의제 포탈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공동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스템은 기존의 서면 접수에 의한 오프라인 방식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개발됐으며, 간담회에서 사용자 지침서를 배포한다. 심평원은 특히 실시기관으로부터 시범운영 결과에 따른 개선점을 수렴하는 등 고객 중심의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2007-03-08 14:33:4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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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란드, 건강보험 실무대표 구성합의한국과 폴란드가 양국의 건강보험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실무대표단을 구성키로 합의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하 공단)은 국제사회보장기구협회(ISSA) 제5차 회의에 참석한 이재용 이사장이 폴란드 건강보험공단(NFE) 이사장인 안드레이 소스니예츠와 회담을 갖고, 이 같이 합의했다고 9일 밝혔다. 공단은 특히 폴란드 소니스에츠 이사장이 한국의 건강보험 통합에 큰 관심을 표명했고, 이재용 이사장은 폴란드의 건강보험 통합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폴란드는 지난 2003년 건강보험을 통합했지만, 아직 정착단계에 도달하지 못하고 상당한 혼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국제사회보장기구협회 5차 회의는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현지시간으로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개최됐다.2007-03-08 14:25:44최은택 -
"FTA 체결시 약값 연2조원 이상 추가 지출"시민사회단체가 한미 FTA 8차협상이 열리는 서울 하이앗트호텔 인근에서 협상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는다. 한국백혈병환우회, 심장암환우회, 뇌종양환우회 등 환자권리를위한인권모임과 한미FTA저지보건의료대책위, 한미FTA저지지적재산권공대위는 미국의 요구대로 FTA 협상이 타결될 경우 국민 부담액이 얼마나 증가할지 분석한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협상 중단을 촉구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들 단체는 또 독립적 이의신청기구 설치 및 신약의 최저약가 보장, 식약청과 특허청의 허가 연계, 유사의약품 자료독점권 보장이 국민들에게 미치는 영향 및 손실액에 대해 별도의 기자간담회도 열기로 했다.2007-03-08 14:15:5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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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자 FAPA회장, 첫 회장단회의 대만 출국남수자 아시아약학연맹(FAPA) 회장(서울시약사회 여약사담당 부회장)이 11일부터 3일간 대만에서 열리는 아시아약학연맹 첫 회장단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10일 출국한다. 이번 대만회의는 지난해 11월 요코하마총회에서 FAPA 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새로운 집행부로서는 처음 여는 회의다. '브레인스토밍 워크숍'으로 명명된 이번 회의에서는 아시아약사들의 발전을 위해 임원들의 사고를 개혁해 시대가 요구하는 학술단체로 거듭 나자는 취지로 열린다.2007-03-08 14:01:30정웅종 -
약사 처방응대 반영, 행위별수가 대폭 조정처방전 검토 등 약사의 처방응대를 부각시키는 방향으로 약국의 행위별 상대가치점수가 대폭 조정된다. 또 조제료 산정구간도 4단계에서 10단계로 세분화 된다. 7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상대가치운영기획단은 지난 2003년부터 상대가치점수 전면 재조정을 위한 연구를 진행, 이 같이 약국의 행위분류별 점수를 개정키로 했다. 그러나 의료·약화사고, 소송 등의 위험비용을 반영한 진료위험도 상대가치 별도인정 여부를 놓고 이견이 존재해 연내 시행은 불투명한 상태다. 약국 상대가치점수 개편내용을 보면, 약국행위분류는 현재처럼 5개 유형으로 유지하되 ‘기본조제기술’을 ‘조제기본’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행위정의를 처방전 검토, 병용·연령금기 확인 등 처방응대로 분명히 했다. 또 행위료 비중도 약사직역의 전문성을 부각시킬 수 있는 '조제기본'과 '복약지도'는 현행 대비(100%) 각각 650%, 117%로 확대하는 반면, '약국관리'는 58%, '의약품관리'는 일별 54~86%로 축소한다. '조제료'도 '내복약'의 경우 일별 65~98%, '외용제' '단독' 69%, '내복동시' 96%로 하향 조정한다. 이와 함께 '조제료' 일별구간은 1일~15일, 90일 이상은 현행과 동일하게 유지하고, 16일~30일은 16일~25일, 26일~30일로 2단계로 구분한다. 또 31일에서 90일은 10일단위 6단계로 세분화 한다. 약사회는 “이번 신상대가치 개편은 약사조제행위에 투여되는 자원(업무량·진료비용·위험도)의 반영기전을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기본조제' 등에 대한 정의를 보다 명확히 함으로써 일부에서 제기된 행위의 불명확성을 해소, 행위별 가치의 진정성과 객관성을 제고 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그러나 “행위분류시 의약품의 제형, 품목수, 향정·마약 등 행위에 수반되는 조제환경 변화가 행위의 특성에 반영되지 않은 부분은 향후 상대가치연구시 반영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약사회는 이번에 마련된 신상대가치점수는 위험도 상대가치 반영여부, 신상대가치점수 반영비율(매년 20%씩 5년간 반영), 침술행위 등 상대가치총점의 증가 등 의약계의 이견으로 연내 적용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2007-03-08 12:43:23최은택 -
제네릭품목, 서울대병원 입찰 경합서 약진서울대병원 연간 소요약 입찰에서 오리지날 약물과 경합에 붙여졌던 제네릭 의약품이 약진하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입찰에서 경합 품목으로 지정됐던 타크로리무스제제는 오리지날 약물인 아스텔라스 프로그랍이 아닌 종근당 타크로벨과 계약됐다. 유한 피나스카정, 종근당 싸이폴엔은 각각 MSD 프로스카, 노바티스 산디문과 경합을 벌였으나 유한과 종근당에 돌아갔다. 종근당 포사퀸(70mg)은 MSD 포사맥스를, 한미 심바스트정은 MSD 조코정을 제치고 원내 품목으로 병원에 공급된다. 그러나 원내로 들어가지 못한 오리지날 품목과 타사 경쟁 제품도 원외처방은나올 수 있다. 이는 서울대병원이 원외처방 코드를 (한 제제에 대해)원내 품목을 포함, 2가지 이상 제품을 선정하기 때문. 국내 제약사 한 영업사원은 "입찰에서 제네릭 제품이 원내로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병원측은 오리지날 약물은 대부분 원외코드로 잡아놓기 때문에 제네릭 제품의 처방을 이끌어내는 것은 영업사원 몫"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서울대병원 입찰에서 오리지날 약물인 젬자(릴리)를 단독 품목으로 지정함과 동시에 제네릭 제품에 한해 경합을 붙였던 젬시타빈제제는 한미, 종근당을 따돌리고 동아 젬시트가 차지했다. 또한 타조신(와이어스)을 단독으로 지정해 놓고 동광제약과 펜믹스 2개사 경합을 붙였던 피페라실린제제는 동광 타박탐주가 원내로 들어간다.2007-03-08 12:36:04이현주 -
장준식 전 국장, NK바이오 사장 취임장준식 식약청 전 의약품안전국장이 바이오·제약 관련 업체인 엔케이바이오 공동 대표이사에 6일 취임했다. NK바이오는 '고밀도 니들펀칭 부직포' 분야 국내 1위 업체로 자본금 174억원에 연매출 231억원 규모다. 이 회사는 최근 NKM 항암면역치료제 개발을 완료하고 허가절차를 밟고 있는 등 바이오와 제약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또 지난 6일에는 중국 내 항암면역세포치료 희망자들을 모집, 한국으로의 투어를 주관하는 업무협약 계약을 중국 최대 여행사인 북경 국제여행사 유한공사와 체결하기도 했다. NK바이오는 장준식 대표이사 영입을 계기로 NKM 면역세포치료제 시장을 적극 공략, 국내 및 아시아바이오산업 분야에서 리더십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장 대표이사는 회계 등 내부관리 업무를 제외하고 회사 전체적인 운영을 관장할 예정이다. 영남약대를 졸업한 장 대표이사는 복지부 약정국 신약개발과장과 경인 및 서울지방식약청장 등을 역임했으며 2005년 3월 식약청 의약품안전국장에서 퇴임한 이후 의약품·식품 컨설팅 업체인 '세계의약품식품연구원(GDFI)' 원장으로 근무해 왔다. 장 대표이사는 "대학·연구소 등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연구역량을 확대하고 의약정보전달(MR) 마케팅을 통한 안정적 성장전략을 추구하겠다"며 "독점 공급채널인 전문병원 네트워크도 구축해 항암면역세포치료 의약품 시대를 열어가는 전문경영인으로서의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2007-03-08 12:30:42박찬하 -
의협 회장의 용기있는 행보전체 회원의 손으로 직접 뽑은 대한약사회 직선 제2기 집행부의 출범은 그래서인지 의미가 남다르다. 직선 연임인 탓이다. 원희목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또한 많은 역할을 기대한다. 이날 발표된 임원진들에게도 그런 기대를 거는 것 역시 마찬가지다. 앞으로 3년간 신임 집행부는 회원들의 열망과 여망을 잘 보다듬어 일하는 약사회, 능력있는 약사회를 알차게 꾸려가야 한다. 그런데 취임을 하는 정기총회장에 의외의 인물이 나타났고, 그 인물이 많은 박수를 받았다. 도무지 상생할 수 없을 것 같은 의-약간에 그래도 일말의 가능성은 있다는 생각을 갖게 한 의사협회 장동익 회장의 이날 참석은 여러모로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던졌다. 즉석에서 한 축사가 역시 지금까지와는 사뭇 다른데서 나아가 사실 지금까지 없었던 말들이었기에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 회장 취임 이후 온갖 우여곡절을 겪으며 내부 단속도 힘겨운 상황에서 자칫 또 한 차례 의사회원들로부터 눈총을 받을 우려가 있는 장소에 나타난 것부터가 공적이든 사적이든 조심스러웠을 것으로 짐작이 간다. 집행부 차원에서는 더 염려스러웠을 것이라고 본다. 그럼에도 그는 과감하게 발길을 줬고 말까지 아끼지 않았다. 그는 “사적으로는 호형호제할 정도로 이렇게 의·약사 회장끼리 친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나아가 ”의약이 합치면 우리의 공동목적을 이룰 수 있다는 원 회장의 말에 공감하고 있다"고 했다. 의협회장은 개인적 속내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약사회장과의 개인적 유대관계를 이처럼 밝힌 적이 없었다. 그는 "우리 쪽에서는 나를 원희목 따까리라고 욕하는 사람도 있다"고까지 했을 뿐만 아니라 "약사회가 원희목 회장이라는 인물을 배출한 것은 큰 복"이라며 깊은 친분관계의 마음을 스스럼없이 전했다. 그냥 하는 수사(修辭)라고 보기에는 무리수가 있을 수 있기에 진짜 속내라고 보여진다. 공식석상에서 그것도 남다른 의미가 있는 직선 연임회장의 취임석상에서 의협회장은 속된말로 남들의 눈치를 안 봤다. 아니 의협 회원들로부터 질타를 당할 수 있는 말을 꺼내든 것 자체가 용기라 할 만 하다. 회장 취임전 의료계 내부에서나 외부에서도 여러 고소고발 사건을 일으켜 매우 정치적인 인물로 평가됐었기에 그래서 지금은 더욱더 의외고 다른 면모를 읽게 된다. 더구나 안팎으로 곤경에 처해있는 의협회장이다. 의협의 원로들이 의료법 개정과 관련해 퇴진압력을 강력하게 넣고 있고, 오는 4월 대의원총회에서는 불신임안이 상정될 가능성까지 있는 마당이다. 소아과의 소아청소년과 명칭변경과 관련해 내과 제명이라는 코너에 몰리는 분위기이고, 심지어 내과의 의협탈퇴 여론까지 있다. 이런 상황에서 약사회장 취임식에 발걸음을 떼는 것은 상식적으로 보면 이해하기 어렵다. 그래서 용기라고 하는 것이다. 우리는 의사회와 약사회가 상생하는 것을 원하고 반드시 그렇게 돼야 하기에 양 단체의 수장은 다소 희생을 감수해야 한다고 본다. 회원들의 입맛에만 맞는 발언이나 행동을 해서는 의-약간에 상생이 힘들다. 약사회장도 의협 총회장이나 취임식에 가서 일종의 선물 보따리를 풀어놓을 수 있다는 열린 생각을 갖지 않고서는 양 단체의 막힌 언로를 시원스럽게 뚫지 못한다. 의협회장의 이번 약사회장 취임식 참석과 발언은 한마디로 파격적이다. 그러나 앞으로는 파격적인 일이 아닌 늘 있는 상례라고 여겨지는 상황이 됐으면 싶다. 양 단체장은 더욱 든든한 유대관계를 가져가야 한다는 것이고, 양 단체의 회원들은 포용력으로 이들 지도자들을 바라 봐줘야 한다. 회원들의 손으로 뽑았기에 어떤 행보든 믿어주고 따라주는 것이 양 단체의 상생과 화합을 다지는 밑거름이다. 거듭 직선2기 회장취임을 축하하고 의협회장의 행보에 박수를 보낸다.2007-03-08 12:29:30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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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연간 500명씩 미 비자쿼터 배정" 요구한미 양측이 마지막 8차 FTA협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대한약사회가 연간 500명씩 약사 비자쿼터 배정을 복지부에 건의한 것으로 알려져 그 귀추가 주목된다. 대한약사회는 FTA협상과 관련, 전문직 비자쿼터 확보를 위한 인력현황자료를 지난해말 복지부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약사회가 제출한 자료에는 2001년부터 2003년까지 미국약사시험에 응시한 국내 약사가 연 평균 125명꼴로 해외취업이 확대되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약사회는 해외약사시험(EPGEE) 합격 후 1,500시간의 인터종사 의무가 있을 때에도 매년 100명이 넘는 국내약사가 미국약사면허에 응시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FTA협상 과정에 약사자격의 상호인정을 적극 반영해 줄 것으로 주문했다. 약사회가 복지부에 요청한 비자쿼터 배정 인원은 연간 500명으로 현재 국내에서 활동하는 약사의 1.5%를 차지한다. 8일 막바지 8차 협상을 시작한 우리측 협상단은 특허권 연장 등을 사실상 수용하면서 의료분야 상호자격인정 문제에 대해 구체적 합의문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으로 알려졌다. 약사회 관계자는 "향후 저출산에 따른 인구당 약사수 비율의 급속한 상승과 배출인력에 대한 해외취업 확대가 필요하다"며 "미국측이 이를 받아들일 경우 현재보다 3~5배 이상 미국 취업을 희망하는 약사가 늘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2007-03-08 12:28:38정웅종 -
산자부, 바이오스타 사업 추진...90억 지원산업자원부가 올해 바이오신약 생산 및 산업화 촉진을 도모하기 위한 ' 바이오스타 프로젝트'에 90억원을 지원한다. 산자부는 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07년도 바이오스타 프로젝트 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사업 지원대상은 바이오의약품, 바이오소재, 생채내 작용 의료소재 및 기기 등 사업화가 가능한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제조기술이며 전임상·임상단게에 자금을 집중지원한다. 산자부는 8월로 예정된 5개 계속과제의 중간평가 결과에 따라 이들 과제를 우선 지원하고 신규과제는 3개 내외에서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또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콘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는 연구과제는 우대배점을 부여, 상생분위기 확산과 기업간 전략적 제휴와 협력을 통해 과제가 효과적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올해 사업 시행계획은 오는 9일 공고되며 내달 3일 오후 4시 한국기술센터 16층에서 사업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한국산업기술평가원(www.itep.re.kr)으로 내달 23~30일까지 사업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2007-03-08 12:26:1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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