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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김재호씨 등 7명에 약연상 시상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은 7일 대한약사회관에서 개최된 제53회 대한약사회 정기총회 석상에서 김재호 약사 등 7명에게 약연상을 시상했다. 이날 행사에서 한독 김영진 회장은 올해 수상자들에게 약연탑 트로피와 함께 금메달 20돈을 수여했다. 약연상은 평소 약사윤리강령을 성실히 이행하고, 국민보건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약사회원을 대상으로 대한약사회에서 수여하는 상으로 1971년부터 한독약품이 36년째 후원해 오고 있다. *약연상 수상자 김재호 약사(대한약사회 광주지부), 박순례 약사(인천지부), 백명기 약사(경북지부), 손규환 약사(부산지부), 이명례 약사, 임득련 약사(서울지부), 황태선 약사(경기지부)2007-03-07 19:34:29이현주 -
원희목 회장 "약사번영 위한 대장정 돌입"대한약사회 제 2기 직선집행부가 출범했다. 이날 34대 대한약사회장에 공식 취임한 원희목 회장은 '강한 약사회'를 강조하며 취임 일성을 밝혔다. 원희목 회장은 7일 제53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공식취임하면서 "지난 3년간 약사직능의 큰 틀을 만들어 왔다"며 "이제 그 틀을 바탕으로 앞으로 3년 약사사회의 번영을 위한 대장정에 나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 회장은 이어 "의약분업의 완성을 통해, 약대6년제의 실현을 통해, 약사직능의 독자적 영역을 확대하고 약사로서 자긍심을 찾을 수 있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갈 꿈이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성분명 처방의 실현과 의사응대의무화, 대체조제사후통보조항 삭제 등 약사정책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원 회장은 이날 부회장 등 일부 신임 집행부 인선을 발표했다. 신임 부회장에는 박호현, 이호우, 김구, 박진엽, 조찬휘, 이영민, 송경희, 이형철, 손인자씨 등 9명을 확정, 선임했다. 총회의장은 한석원 의장이 유임됐으며, 부의장에는 이규호, 박해영씨가 선출됐다. 감사에는 이무남, 정연택, 이규진씨가 선임됐다. 총회는 작년도 예산안 30억7,719만원 중 29억2,968만원의 세출 결산안과 30억9,380만원의 올해 예산안을 초도이사회에 위임해 논의키로 했다.2007-03-07 19:33:24정웅종 -
J&J, 구강청결제 신제품 '리스테린' 출시한국존슨앤드존슨(대표 최승한)이 국내사가 주도하고 있는 구강청결제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존슨앤드존슨은 7일 미국 치과의사협회(ADA)로부터 구취와 플라그를 유발하는 세균을 살균하고 치은염 등 잇몸질환 예방 효과를 인정받은 구강청결제 '리스테린'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리스테린은 음식물 섭취 후에도 12시간 동안 살균효과가 있으며 아침과 저녁 하루 2회 사용할 경우 하루종일 살균효과가 지속된다. 또 구취 원인균은 최대 3시간 동안 억제할 수 있다. 존슨앤드존슨은 리스테린 출시를 기념해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키스' 이벤트를 싸이월드 타운 홈피(http://town.cyworld.com/listerine)에서 진행한다. 오는 12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건강한 키스 사진을 접수하며 10명을 선정해 외식상품권, 리스테린 정품 세트 등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2007-03-07 19:18:37정현용 -
약사회, 약정회 공식해체...외부감사 받기로약권신장을 위한 약정회가 설치 5년만에 공식해체 됐다. 또 대한약사회를 비롯해 16개시도약사회 등이 앞으로 연간 1회씩 외부감사를 받는다. 대한약사회는 7일 정기대의원총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정관개정을 사항을 결의하고 초도이사회에서 구체적인 논의를 거치기로 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약정회 해체 및 약정회비 명칭변경'안이 상정돼 이를 결의했다. 총회는 회계 투명성을 요구하는 시대변화에 따라 논란의 소지가 있는 약정회를 없애고 약정회비를 '약사회발전기금'(가칭)으로 변경하고 특별회계로 편입시키기로 했다. 아울러 회계 편입에 따른 적법성 여부와 구체적인 명칭 등은 초도이사회에 위임해 논의키로 했다. 총회는 또 대한약사회, 16개시도약사회, 약사공론을 대상으로 연간 1회의 외부회계법인을 통한 감사를 받는 안을 동시에 결의했다. 원희목 회장은 "여타 보건의약단체보다 한발 앞서 회계투명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며 "외부회계법인의 감사에 따른 비용은 1500만원 수준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대한약사회 이사와 대의원을 겸직할 수 없도록 한 규정을 삭제하는 정관개정 사항도 통과됐다. "우수한 약사회 인력을 효과적으로 등용할 수 없다"는 김영식 대의원의 발의로 상정된 이 안건에 대해 대의원 만장일치 결의됐다.2007-03-07 19:16:14정웅종 -
J&J, 아큐브 무료체험렌즈 교환 이벤트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전케어는 '눈 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원데이 아큐브' 구입 시, 장기 착용렌즈를 가지고 오면 5일분의 무료체험렌즈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내달 2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1일 착용렌즈의 사용으로 매일매일 깨끗하고 편안한 눈을 유지해 줌으로써 아름답고 건강한 눈을 가꿔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렌즈에 쌓인 침전물은 매일 세척해도 깨끗하게 제거되지 않아 오랜 기간 사용하게 될 경우 세균 번식을 유발하고 산소투과율이 낮아져 착용감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눈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 캠페인에 참가하려면 온라인 신청 후 쿠폰을 출력해 안경원을 방문하거나, 안경원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1일 착용 제품군 구매 시 동일제품 10렌즈 팩을, 2주 착용 제품군 구매 시 어드밴스 4렌즈 팩을 무료로 증정한다. 행사에서 회수된 기존 렌즈는 현미경 검사를 통해 렌즈 상태를 점검, 렌즈 표면을 직접 촬영해 참가자에게 이메일을 통해 전달해 줄 예정이다.2007-03-07 18:22:59정현용 -
타이레놀 광고 2탄 첫 선...위트·반전 묘미한국얀센이 전 국민의 골치거리인 '아파트'를 소재로 한 타이레놀 인쇄광고를 선보인다. 또 TV광고는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는 '수영강사'와 '스튜어디스'를 등장시킨 새로운 이미지 광고를 방영한다. 7일 얀센에 따르면 새로 선보인 아파트 광고는 '여기선 아파트 때문에 걱정, 저기선 아파트 때문에 한숨, 치솟는 아파트 값에 대한민국이 온통 아파합니다'라는 문구로 시선을 끌고, '그래도 당신의 머리만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중심 카피를 통해 제품을 부각시켰다. 또 TV 광고는 기내에서 안전수칙을 설명하는 스튜어디스와 수영장에서 준비체조를 가르치는 수영강사를 등장시켜 두통과 제품을 자연스럽게 부각시킬 수 있는 상황을 연출했다. 광고는 스튜어디스에게 승무원 앞자석에서 시끄럽게 떠들고 있는 아이를, 수영강사에게 준비체조는 아랑곳하지 않는 노인들을 매치시켜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을 설명하고 이후 "당신의 머리가 아픈 것은 남보다 더 열정적이기 때문입니다"라는 멘트가 흐르는 형식이다. 이번 광고는 진통제 광고에 새로운 접근을 시도한 타이레놀 광고 '열정'편의 두번째 작품으로, 구체적인 상황을 통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위트와 반전이 있는 스토리라인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얀센 관계자는 "진통제 시장에서 차별화된 타이레놀의 브랜드 이미지와 '당신이 머리 아픈 건 남보다 더 열정적이기 때문'이라는 강력하고 독특한 광고 메시지가 잘 어우러져 표현됐다"고 설명했다.2007-03-07 18:06:31정현용 -
"식약청공무원 공채시 출신대학 표기 차별"식약청 공무원 특별채용 응시원서에 학교 이름을 기재토록 하는 것은 평등권을 침해하는 차별행위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앞으로 식약청 연구직, 행정직 공무원 채용시 "석사학위 이상" 등의 채용공고가 사실상 어려워질 전망이다. 국가인권위원회는 7일 식약청이 공무원 특별채용 응시원서에 출신학교 이름을 기재토록 하고 지원자격을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로 한정한 것은 평등권 침해라며 개선을 권고했다. 인권위는 A(32)씨가 "식약청 직원을 특별채용할 때 학력을 기준으로 차별했다"는 진정건을 조사한 결과 자격증, 연구 근무경력 등 다른 응시 기준을 두지 않고 오로지 학력만으로 응시자격을 제한한 것은 합리적인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출신학교 이름을 응시원서에 기재하는 것은 특정학교 출신을 우대하거나 배제하고 대학 서열에 대한 인사권자의 편견이 반영될 수 있기 때문에 적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2007-03-07 18:04:0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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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슈롬 "제품은 회수, 공식발표는 않겠다"바슈롬코리아(대표 모진)는 콘텍트렌즈 세척액 '리뉴 멀티플러스'의 자발적 회수와 관련해 국내에서도 제품 회수 절차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그러나 소비자 혼란을 우려해 공식발표는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바슈롬에 따르면 문제가 된 12개 로트번호 중 GC6045, GC6048, GC6052, GC6085 등 4개 로트번호에 해당하는 제품만 지난 6월 이후 국내에 수입됐으며 이미 상당분량이 소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측은 그러나 실제로 약국이나 소매점 등에 유통된 제품 중 해당 로트번호가 있는지 파악한뒤 전량 회수한다는 방침이다. 또 유통경로가 추적되지 않는 제품의 경우 소비자 등이 요구하면 전량 반품해줄 계획이다. 바슈롬 관계자는 "유통경로가 추적되는 제품은 전부 연락을 취해서 반품을 하도록 추진하고 있다"며 "하지만 노력을 해도 추적이 안되는 제품은 반품을 해달라는 요구가 있을 경우에 반품해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바슈롬측은 그러나 제품 자진회수와 관련된 공식적인 발표는 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와 관련해 회사 관계자는 일반 소비자에게 알릴 경우 혼란만 가중될 수 있다는 다소 석연치 않은 해명을 내놓았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처분이 심각한 건강상의 위해가 없고 대국민 발표를 하지 않아도 되는 '클래스2 리콜'에 해당하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공식 발표를 하지 않겠다는 것. 바슈롬측은 이에 대해 "소비자들에게 불필요한 오해나 불안감을 조성할 수 있기 때문에 발표는 하지 않을 계획"이라며 "이는 이미 식약청과 협의가 끝난 문제"라고 말했다.2007-03-07 17:45:45정현용 -
"통증·출혈 없이 임플란트·충치치료 가능"고려대 안산병원(원장 박영철)은 통증과 출혈 없이 임플란트나 충치치료를 할 수 있는 ‘물방울레이저(Water Lase MD)’ 기기를 새로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Water Lase MD’는 일반 레이저와 달리 레이저 에너지를 흡수한 물방울의 힘으로 치아나 잇몸 등을 절삭, 절개할 수 있는 의료기기로, 통증과 출혈이 거의 없고 진동에 의한 치아 지각과민을 유발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 임플란트, 잇몸성형, 스케일링, 충치 및 시린이 치료 등 대부분의 치과진료에 활용 가능하고, 특히 임플란트 시술 및 외과적 술식이 어려운 당뇨나 고혈압 환자들도 안심하고 치료 받을 수 있다. 치과 류재준 교수는 “당뇨 환자의 경우 임플란트 이식 시 일어날 수 있는 2차 감염을 방지할 수 있고, 마취 주사를 따로 놓지 않기 때문에 고혈압 환자도 마취 주사액으로 인한 혈압상승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2007-03-07 16:02:12최은택 -
공단, 외국인용 건강검진 영문문진표 제공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하 공단)은 외국인 건강보험 가입자들의 건강검진 편의를 위해 영문문진표를 제작,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고 7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 검진대상자는 직장가입자 5만3,000명을 포함해 6만6,000명 규모. 여기에 올해 외국인력 도입규모가 전년 보다 4만6,000명이 늘어난 19만6,000명으로 결정됐고,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는 업종이 추가되면서 외국인 건보가입자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생활습관 개선이나 가족력 등을 기록, 최종질환을 판정하는데 결정적인 요소가 되고 있는 영문문진표를 제공하는 것은 큰 의미를 담고 있다는 게 공단 측의 설명이다. 공단 측은 또 “앞으로 내국인과 동등한 급여제공 기회를 부여하고자 자국어로 번역한 외국인가입자용 건강검진 안내문도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문문진표 서식은 공단홈페이지(www.nhic.or.kr) ‘민원마당’, ‘건강검진’, ‘검사항목 검진비용 및 관련서식’ 순으로 접속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2007-03-07 15:35:3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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