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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tore, 최병원약국에 부평산곡점 개장코오롱웰케어㈜(대표 임정오)의 W-store가 최근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소재 최병원약국에 부평산곡점을 오픈했다. 최병원 대표약사는 "약국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W-store가 약국 경영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손잡게 됐다"고 말했다. 최 약사는 "협소했던 약국을 확장하면서 인테리어도 새롭게 했다"며 "W-store 입점으로 처방을 위해 대기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코오롱웰케어 조진형 팀장은 "병원 처방이나 의약품 구매를 위해 W-store를 방문한 고객들은 새로운 형태의 약국에 반응도 좋은 편"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W-store는 부평산곡점 오픈을 기념해 행사기간 동안 할인행사 및 마일리지 적립 등 다양한 판촉활동을 진행하고 있다.2007-02-28 10:48:19강신국 -
복지부, 의협 집단휴진시 병협과 손 잡는다복지부는 의료법 개정안에 반발, 의사협회 등이 집단휴진에 돌입할 경우 병원협회와 손을 잡겠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28일 국회 주요업무계획 보고에서 의료계 집단휴진 등에 대한 대책과 관련 이같이 보고했다. 복지부는 의료계가 집단휴진을 할 경우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이 정상진료를 할 수 있도록 병협과 기민한 연계체계를 구축, 진료공백을 최소화 하겠다는 것. 이는 그동안 의료법 개정안과 관련 병원 협회에서 공식적인 반대의견을 제시한 바 없고, 법안 내용도 사실상 의료산업선진화에 맞춰져 있어 병협 입장으로서도 불리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2000년 의약분업 당시에도 전국 855개 병원 가운데 750개 병원이 진료에 참여하는 등 병협이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해왔다는 점도 복지부의 등뒤를 받쳐주고 있는 대목이다. 복지부 관계자도 "병협이 그동안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반대 의견을 제시한 바 없는 만큼 (의료계 파업시)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이라고 말했다. 복지부의 이같은 방침은 의협이 3∼4월경 서울시청 앞에서 대규모집회를 개최하겠다고 벼르고 있는 상황이어서 더욱 주목된다. 복지부는 또 위기관리 매뉴얼에 따라 비상진료대책을 강화하기로 하고, 민간병원의 외래진료시간의 연장조치와 군병원의 민간진료 개방 및 진료취약 지역내 군의관 및 공보의 등을 배치하는 한편 복지부 및 시·도 비상진료대책반을 24시간 가동키로 했다. 한편 복지부는 의료법 개정작업과 관련해서도 지난 24일부터 한달간 입법예고를 한 뒤 규제심사 등 정부내 입법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공청회 등을 통해 의료계 및 국민의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2007-02-28 10:39:19홍대업 -
화이자, 신장암 표적치료제 '수텐' 출시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은 내달 진행성 신세포암(신장암) 표적치료제 ' 수텐'(말산 수니티닙)을 국내에 출시 한다고 28일 밝혔다. 캡슐형 경구용 항암제인 수텐은 종양의 성장은 물론 종양에 대한 영양 공급까지 차단하는 다중표적항암제. 화이자는 작년 6월 식약청으로부터 진행성 신장암 치료와 저항성 및 불내약성으로 인해 글리벡 요법에 실패한 위장관기저종양(GIST) 치료에 대해 적응증을 승인 받았으며 내달 1일부터 보험이 적용된다. 수텐은 암의 신생혈관 생성까지 억제하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폐암, 간암 등 혈관이 풍부한 모든 암에 효과를 나타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관련 임상이 진행 중이다. 한국화이자제약의 이동수 전무는 "그동안 별다른 치료대안이 없었던 진행성 신장암과 글리벡에 실패한 GIST환자에게 희망을 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화이자는 우수한 치료제 개발에 최선을 다해 환자들이 빠르게 신약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화이자제약은 수텐 공식 출시 전에 치료 대안이 없는 환자들에게 수텐의 치료기회를 빨리 제공하기 위해 작년 11월부터 TU(Treatment Use)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현재까지 180여명의 환자들이 혜택을 받았다.2007-02-28 10:36:16정현용 -
국민훈장 유태전 씨 등 34명 보건의날 포상약사회 주상재 감사와 유태전 전 병원협회 회장 등 34명이 ‘보건의 날’ 유공자로 추천, 정부 포상을 받게 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최근 제35회 ‘보건의 날’(4월7일)을 기념, 보건증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 훈장 7명, 국민포장 4명, 대통령표창 10명, 국무총리 표창 13명 등을 각각 추천했다. 유 전 회장의 경우 김포 월곳면과 통진면, 양곡면 등 무의촌 오벽지 주민에게 30년간 무료진료봉사를 실시하고, 지난 2000년 의약분업 파업대란시 전국 855개 병원 중 750개 병원을 독려해 진료토록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국민훈장무궁화장’을 수여받을 예정이다. 식약청 이정길 자문관도 백신연구분야의 자문으로 20여개국의 백신생산, 훈련, 실사 및 시설설계를 지원해 각국의 백신의 안정성과 유효성을 향상시킨 공로로 국민훈장석류장을 받는다. 대한적십자사 이갑노 혈액관리본부장은 혈액의 안정적인 공급 및 시스템을 재정립하는 등 혈액사업과 조직의 기능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포장을 수여받게 된다. 이와 함께 대한약사회 주상재 감사는 1995년 한국마약퇴치 부산지부장을 역임할 당시 마약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운동을 전개했고, 1986년부터 현재까지 건강관리협회 운영위원으로 재임하면서 산간, 오.벽지 주민과 근로자 이동검진사업 실시 등의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한국병원약사회 진영대 부회장은 환자 중심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물치료와 병원약사의 자질향상 및 전문성 강화, 지역사회 보건의료발전을 통한 국민보건향사에 기여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게 된다. 다만, 당초 ‘국민훈장석류장’ 포상자 추천인 명단에 포함됐던 부광약품 이성구 대표와 국민포장 포상자로 추천됐던 의료법인 인화재단 한국병원 송재승 이사장 등 2명은 동종업종의 평균치보다 산재율이 높다는 이유로 추천에서 제외됐다. 이 대표 대신 유영진 한국식품공업협회 전문위원이, 송 이사장 대신 적십자사 이갑노 혈액관리본부장이 각각 추천인 명단에 포함됐다. 한편 복지부는 현재 추천인들에 대한 결격사유 등을 조회하고 있으며, 최종 결정된 추천인에 대한 포상은 내달 24일 진행될 예정이다.2007-02-28 10:35:2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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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 바라크루드 심포지엄서 '비보이 공연'의사들의 관심을 이끌기 위해 제품 심포지엄에 대규모 공연행사를 가미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한국BMS제약은 27일 전문의 1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만성B형 간염 치료제 바라크루드 출시 심포지엄을 갖고 비보이(B-Boy) 등을 동원한 대형 공연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미국 내과위원회 특별위원회 소속 에멧 키프(Emmet B. Keeffe) 교수를 초청해 바라크루드의 임상적 특징과 타 제품과 대비되는 특장점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키프 교수는 선행임상에서 세비보(텔비부딘), 헵세라(아데포비어), 제픽스(라미부딘) 등 타 치료제와 비교해 바라크루드가 초기 만성B형 간염환자에게 내성이 적다는 점을 알리는데 집중했다. 키프 교수는 "B형 간염 치료에 있어 내성을 억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특히 만성 B형 간염의 초기단계에서 내성이 적은 치료제를 선택하는 것은 B형 간염을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행사에는 박선동 사장을 비롯해 바라크루드 마케팅팀과 영업팀이 총동원돼 회사측이 거는 기대를 실감케 했다. 회사측은 이규웅 PM 등 마케팅팀과 영업사원 메시지를 비롯해 본사 메디컬 담당자의 설명을 곁들여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여기에다 MBC 간판 아나운서로 부각됐던 박나림 아나운서를 행사 사회자로 내세워 제품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는데 만전을 기하는 모습이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식사와 함께 진행된 공연행사였다. 다소 지루한 학술발표 형태의 행사는 퓨전 가야금 연주, 비보이 및 비트박스 공연, 샌드(Sand) 애니메이션 등이 잇달아 진행하면서 분위기가 180도 반전됐다. 그러나 이같은 대규모 공연행사에는 많은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부담이 적지 않다. "행사를 진행하려면 최소 1억5,000~2억원의 비용이 소요된다"는 것이 이벤트 업체 관계자의 전언이다.2007-02-28 10:20:29정현용 -
한올-엘러간, 300억 보톡스 법정다툼300억원 규모인 통칭 ' 보톡스(성분명 보툴리눔 톡신)' 시장을 놓고 다국적사와 국내사간 고소·고발 사건이 벌어졌다. 보툴리눔 톡신 제제인 'BTXA'를 수입·판매하는 한올제약은 작년 초 오리지널 제품 판매사인 한국엘러간을 상대로 '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담당검사 서정배)에 고소·고발했다. 한올측은 "2005년말 엘러간이 '중국산 유사 보톡스' 운운하면서 이 제품이 안정화제로 젤라틴이라는 소 단백질 성분을 사용해 피부 알레르기 등 부작용 가능성이 높다는 근거없는 자료를 유포했었다"며 "이 자료가 전문지 등에 게재되면서 BTXA의 신용을 추락시켰기 때문에 고소·고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한올측은 지난 20일 서울중앙지검이 엘러간측의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혐의를 인정해 약식기소(벌금형) 처분을 내린 상태라고 덧붙였다. 엘러간측이 당시 배포한 자료는 한국갤럽에 매년 의뢰해 시행하는 시장조사 자료 중 일부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중앙지검 서정배 검사실 확인 결과, 한올측 고소로 엘러간 강태영 대표이사에 대한 약식기소 처분이 내려졌으며 혐의는 명예훼손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중 업무방해죄가 적용됐다. 서 검사실 관계자는 "벌금액수는 피의자 비밀보호상 밝힐 수 없으나 현재 약식기소와 관련된 서류 일체는 법원으로 넘겨졌다"며 "엘러간측이 이에 승복하지 못할 경우 항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관련 엘러간 이희주 차장은 "한올과의 고소사건이 진행된 것은 맞지만 현재까지 검찰의 약식기소 처분이 통보되지 않았기 때문에 향후 대응 프로세스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엘러간 '보톡스'(판매원 대웅제약)가 50%대를 점유하고 있으며 한국입센의 '디스포트'와 한올제약의 'BTXA'가 나머지 시장을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다. 또 태평양제약이 바이오벤처인 메디톡스와 제휴해 국산 보톡스인 '메디톡신'을 시판하는 등 4파전 양상으로 전개되는 상태다.2007-02-28 09:35:01박찬하 -
약경연, 내달 11일 '매약 노하우' 무료 강좌일반약 판매 노하우 공개로 약국경영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무료 세미나가 열린다. 약국경영연구소(소장 김동주)는 내달 11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한미약품 본사 세미나실에서 ‘일반약으로 약국을 잘하는 방법’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총1·2부로 각 120분씩 김동주 소장의 강의로 진행되며 ▲1부는 ‘개국을 성공하는 모든 방법’ ▲2부는 ‘일반약으로 약국을 잘하는 방법’을 다룬다. 참가인원은 선착순 100명으로 제한된다. 접수는 약국경영연구소 개국보육센터 게시판에 신청하면 된다. *문 의: 02-3474-33172007-02-28 09:23:24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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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사 등 파산자 면허·자격 제한 폐지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은 27일 의·약사와 사회복지사 등이 앞으로는 파산 및 개인회생절차 중에 있다는 이유로 면허·자격·국가시험응시자격에 있어 불합리한 처우를 받지 않게 돼 사회·경제적 재기가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 개정안이 지난 22일 보건복지위 전체회의에서 통과되고, ‘사회복지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추가 통과가 예정된 데 따른 것이다. 보건복지위에서 통과된 파산자 관련법안은 임시국회가 끝나는 내달 6일까지는 본회의에 상정, 가결돼 채무자들의 고통이 덜어질 전망이라고 현 의원측은 전했다.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파산자도 장애인 의지·보조기 기사,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조무사 등 의료인,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치과기공사, 치과위생사, 의무기록사, 안경사 등 의료기사, 응급구조사, 약사, 한약사, 사회복지사 등의 직업을 가질 수 있게 된다.2007-02-28 09:20:5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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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검정 대상의약품 중 '인터페론' 삭제기존 국가검정을 면제하되 제조번호별 별도 면제신고를 해야 했던 '인터페론제제, 혈액형판정용진단시약 및 간 폐디스토마 피내 항원'에 대해 국가검정대상에서 삭제했다. 또 국가검정대상 의약품의 검정면제 시험항목으로 기존 이화학적시험(pH시험 등) 외 품목에 따라 무균시험(보존제 함유제제의 경우)이나 역가시험(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등을 추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8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가검정 대상의약품 지정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 고시했다. 고시에서는 또 모든 시험항목이 면제되는 국가검정 대상품목(연속 20개 이상 제조번호분에 대해 국가검정 적합판정을 받은 알부민 및 보툴리눔제제, WHO 품질관리체계 인증을 받은 제조업소 수출용 B형 간염백신)에 대해 기존 자가시험검사성적서 외에 자가품질관리요약서를 제출토록 했다. 이번 고시 개정에 따라 자가시험검사를 적정히 수행하고 있는 국내 제조업자의 경우에는 국가검정시험항목의 면제에 따른 자가시험을 추가로 수행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수입자는 이들 면제시험항목에 대해 반드시 자가시험검사를 직접 수행해야 한다. 식약청 관계자는 "그간 국가검정의약품제도 수행경험을 토대로 국가검정대상 의약품과 검정대상 시험항목을 축소해 사전 품질관리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고 GMP 업그레이드, 체계적 실사평가, 유통품의 수거검사 확대 등 사후적인 품질점검체계를 지속적으로 보강해 나갈 방침"이라고 했다. 이어 "시험항목이 추가로 면제되는 품목의 경우 국가검정 소요기간이 단축될 수 있어 수급에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2007-02-28 09:17:2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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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비스페놀A 노출 "위해성 우려없다"국립독성연구원(원장 최수영)은 28일 비스페놀A에 대한 국내 임산부의 노출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서울, 인천 종합병원 두 곳에 내원한 임산부 300명을 대상으로 혈중 비스페놀 A의 농도를 측정했다. 이 연구에서 임산부의 비스페놀 A 노출수준은 불검출 66.48ng/ml(중앙값=2.73 ng/ml)로 나타났으며, 이 결과는 독일, 일본의 조사에서 보고된 임산부의 노출수준과 유사했다. 연구 결과 혈중 평균 비스페놀A 농도로부터 추정된 임산부의 일일노출수준은 0.122 µg/kg/day 정도로 미국 EPA, EU 일일허용노출수준 50 µg/kg/day의 약 1/400 정도로 추정돼 건강위해가 우려되는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비스페놀A는 폴리카보네이트 소재 플라스틱제품 등에 사용돼 일상생활을 통해 지속적으로 노출될 수 있는 내분비계장애물질로 임산부의 노출에 대한 국내자료가 발표됨에 따라 앞으로 민감집단을 고려한 비스페놀A에 대한 위해평가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2007-02-28 09:11:2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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