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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병원, 개원 7주년 문화행사 개최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병원장 홍원표)은 개원 7주년을 맞아 건강강좌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한다. 오는 26일부터 내달 16일까지는 병원 1층 로비에서 일산병원 사진동아리에서 마련한 '사진전시회'가 개최되며 28일에는 공단 문화 봉사단 과 해와 달, B-BOY 등이 출연해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한 '사랑의 콘서트'를 연다. 또한 27일, 내달 6일, 9일에는 ▲노인성치매(정신과 박상진) ▲하지정맥류 치료(흉부외과 홍기표) ▲양성 유방질환 및 유방암(외과 허호)에 대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강좌가 진행된다.2007-02-25 14:07:5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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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약품비 총액 8조4,040억원...29.43%전체 요양급여비 중 전체 약품비 규모는 8조원 대로 전년 대비 0.18%P 가량 소폭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심평원에 따르면 지난해 요양급여비 진료내용을 4대 항목으로 구분하면 기본진료료 조6,340억원(30.23%), 진료행위료 10조3,018억원(36.07%), 약품비 8조4,040억원(29.43%), 재료대 1조2,180억원(4.27%) 등으로 나타났다. 약품비의 경우 전년 7조2,288억원과 비교해 1조1,752억원이 증가했고, 전체 급여비 비중도 29.15%에서 29.43%로 0.18%P가 늘어났다. 약국 약제비 중 약품비 규모도 같은 기간 5조803억원에서 5조8,645억원으로 늘어, 약국 총 약제비 중 약품비 비중도 72.23%에서 72.98%로 0.75%P 소폭 증가했다.2007-02-25 12:46:2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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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의원 11곳-약국 36곳 새로 증가지난달 한 달 동안 의원은 11곳, 약국은 36곳이 순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병원도 올해 들어 24곳나 증가했다. 25일 심평원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현재 전체 요양기관 수는 총 7만5,230곳으로 올해 들어 한달 동안 122곳이 순증했다. 종별로는 약국이 2만633곳에서 2만669곳으로 36곳이 늘어 가장 많이 증가했고, 병원·한의원 각 24곳, 치과의원 20곳, 의원 11곳, 종합병원 3곳, 보건기관 2곳, 치과병원·한방병원 각 1곳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2007-02-25 12:26:4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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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료원, 통합의학 기금 6억 지원받아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홍승길)은 일본 아미노업 주식회사와 ‘통합의학 발전기금’에 관한 협약식을 갖고 연구 및 발전기금으로 6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3일 병원 의료원장실에서 진행됐으며, 의료원은 발전기금을 통합의학 발전을 위한 연구 및 임상시험, 인력 양성 등에 4년에 걸쳐 사용할 예정이다. 홍승길 의무부총장은 “이번 발전기금은 국내 통합의학 발전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고려대의료원은 연구와 인력양상 뿐만 아니라 환자에게 최적의 의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통합의학은 기존 전통 서양 의학과는 다른 의학적 지식 및 의료기술을 지칭하는 것으로, 미국, 유럽 등에서 현대의학의 한계를 극복하는 미래의 의학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 보완의학은 만성질환과 퇴행성질환, 암 등 현대의학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적용범위가 확대되고 있다.2007-02-25 12:03:37최은택 -
유럽 보건의료동향 최신소식 한권에 묶어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영국·프랑스·독일 등 유럽 주요 지역의 보건의료산업동향을 소개한 ‘유럽 보건의료산업 동향 연보’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보는 진흥원 유럽지소 ‘KHIDI-Europe’에서 지난 2006년 한 해 동안 매달 제공했던 월간동향을 한 데 모은 것으로, 유럽 보건의료산업의 시장 및 정책 동향뿐 아니라 유럽 전 지역에서 개최된 전시회, 학회 등 보건산업 관련 행사도 월별로 정리돼 있다. ‘유럽 보건의료산업동향 연보’는 진흥원 홈페이지(www.khidi.or.kr)에서 볼 수 있으며, 올해 월간동향은 종전대로 뉴스레터를 통해 보건산업체 관련 종사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진흥원 이용흥 원장은 “유럽지소에서 수집한 유용한 정보가 국내 보건산업체의 해외진출에 유익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유럽지소는 보건산업체의 수출 및 해외진출에 최대 애로사항인 인허가·특허에 초점을 맞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보건산업체의 유럽진출을 지원하고 유럽 보건산업 정보를 수집,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1년에 개소한 진흥원 유럽지소 'KHIDI-Europe'은 영국의 스코틀랜드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김삼량 지소장이 활약하고 있다.2007-02-25 11:16:3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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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신약 '바이밴스' FDA 시판승인미국 FDA는 샤이어(Shire) 제약회사의 집중력결핍 과운동성 장애(ADHD) 신약 '바이밴스(Vyvanse)'를 승인했다. 바이밴스의 성분은 리스덱스암페타민(lisdexamfetamine). 리스덱스암페타민은 일단 삼킨 후 위장관에 있는 효소와 접촉해야 활성성분인 d-암페타민으로 방출되기 때문에 남용 우려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실제 샤이어가 이전에 약물남용 전적이 있던 성인을 대상으로 시험한 결과 바이밴스는 작용발현이 늦고 암페타민 유사 효과의 강도가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의약품집행국(DEA)은 리스덱스암페타민이 암페타민 계열약이라는 점 때문인지 코카인, 메타돈, 메탐페타민과 마찬가지로 남용우려가 높은 스케줄 II 약물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샤이어의 대표적인 품목은 ADHD 치료제인 '애더럴(Adderall XR)'은 오는 2009년이면 특허가 만료될 예정이어서 샤이어는 애더럴 XR에서 바이밴스로의 처방전환에 주력할 전망이다. 최근 FDA는 모든 ADHD 치료제의 제조사에게 정신계 및 심혈관계 문제에 대해 경고할 것을 요구한 바 있다.2007-02-25 09:44:4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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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켈, 양극성 우울증에 표준요법 될 것"아스트라제네카의 항정신병약인 세로켈(Seroquel)이 2010년까지 양극성 장애의 표준요법제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제약의료연구자문회사인 디시전 리소시즈(Decision Resources)의 보고에 의하면 양극성 우울증의 기존 표준요법제인 GSK의 '라믹탈(Lamictal)'에 비해 세로?이 여러가지 면에서 장점이 많아 향후 표준요법제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례로 라믹탈과 비교했을 때 세로켈의 장점 중 하나는 단기간 임상에서 우울증상에 보다 우월한 효과가 나타났다는 점이 지적됐다. 한편 향후 10-15년 사이에 양극성 우울증 치료제로 승인될 가능성이 높은 약물로는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오츠카의 아빌리파이(Abilify), 와이어스/솔베이/룬드벡의 비페프루녹스(bifeprunox)가 예상됐다. 이들 약물이 기존 치료제보다 뚜렷한 개선효과는 없는 반면 아빌리파이와 비페프루녹스는 진정, 졸음 등의 부작용이 적은 것으로 나타나 나름대로 장점이 있다는 평가다.2007-02-24 09:13:2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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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분식품 과량 섭취하면 결석증 위험 증가"헴(Heme)" 철 고함량 식품을 다섭취하는 남성에서 결석증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지에 발표됐다. 미국 켄터키 대학 메디컬 센터의 충-짜이 차이 박사와 연구진은1986년에서 2002년 사이에 의료전문인 추적조사에 참여한 미국 남성 약 4만5천명을 대상으로 철의 섭취와 결석증 위험 사이의 관계를 알아봤다. 추적조사기간 동안 총 2,468건의 결석증이 발생했고 이중 1,453명은 결석제거수술을 받았는데 헴 철 농도가 높으면 결석증이 발생할 위험이 21% 증가한 반면 헴이 없는 철 농도는 결석증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분석됐다. 헴 철은 혈중 헤모글로빈이나 근육 마이오글로빈에 결합하는데 헴이 없는 철보다 육류, 생선률에 덜 존재하는 반면 위장관에서 더 쉽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 연구진은 인체가 식품으로 섭취한 과다한 철을 배출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과량의 철을 섭취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유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2007-02-24 09:11:3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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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혈압 노인, 카페인 음료가 심장 보호효과혈압이 정상인 65세 이상 노인에게 정기적인 카페인 음료 소비가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발표됐다. 미국 제임스 그린버그 박사와 연구진은 카페인 음료가 식후에 발생하는 혈압하강을 상쇄하는 유익한 혈압상승 효과가 있다는 점에 착안, 대규모 건강영양연구에 참여한 약 6천6백명의 성인에 대해 9년간 추적조사했다. 조사 기간 동안 426명이 심장질환으로 사망했는데 매일 카페인 음료를 많이 섭취할수록 심장질환 원인 사망 위험은 감소하여 이런 관계는 용량의존적이었다. 심장질환 사망 위험은 하루에 4잔 이상의 카페인 음료를 마신 경우 반잔 미만으로 마신 경우보다 53% , 하루에 2-3잔을 마신 경우에는 32% 줄었으며 특히 원두커피나 인스턴트 커피 등 카페인이 다량 함유된 음료가 심장질환 사망 위험을 유의적으로 감소시켰다. 반면 중증 고혈압이거나 65세 미만인 경우에는 카페인 음료 섭취가 심장질환 사망위험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진은 카페인과 심장질환 사이에 대한 연구 결과는 상반되어 나타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차이는 조사대상자의 연령 때문일 수 있다면서 한 연구에서 커피 소비는 젊은 층에서 심장질환 위험을 높이는 반면 연령이 증가할수록 그 위험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2007-02-24 09:08:5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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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가, 다빈도 일반의약품 적정마진 붕괴다빈도 일반약 20품목에 대한 약국 마진율이 20%도 채 안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데일리팜이 일선약국의 사입가를 근거로 강남구보건소에서 조사한 지난해 하반기 관내 약국 일반약 평균 판매가를 대입해 계산한 결과 20품목 평균 마진율은 18%로 나타났다. 같은 방식으로 성북구보건소 조사결과를 대입해 본 결과 이 지역 약국들의 평균 마진율은 12%였다. 소매적정 마진율을 30%로 본다면 두 지역 다빈도 일반약 마진율은 적정 마진율의 절반 밖에 안되는 상황이다. 게보린의 경우는 강남(평균 판매가 1,953원)과 성북(1,858원)지역 약국 모두 사입가보다 싸게 팔았다. 안전용기 변경으로 인한 공급가격 차이를 감안하더라도 사입가 이하 판매, 이른바 난매를 추측해 볼 수 있다. 또한 우루사연질캡슐(강남1만7,750원·성북1만7,778원), 판피린에프(강남310원·성북308원), 훼스탈플러스(강남1,933원·성북1,700원), 겔포스현탁액(강남2,843원·성북2,530원), 인사돌정(강남 2만6,620원·성북2만5,725원), 까스활명수(강남490원·성북488원) 등의 제품들도 평균 마진율이 10%내외에 그쳐 사실상 마진 개념이 사라진 품목들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품목 중 원비디(강남447원·성북400원), 닥터베아제50T(강남2만1,250원·성북2만2,000원), 화콜골드(강남2,045원·성북1,742원), 마데카솔연고(강남2,920원·성북2,310원)만 마진율이 30%에 근접하거나 웃돌았다. 이러한 다빈도 일반약 마진율 하락은 약국간의 과당경쟁에서 비롯되고 있으며 저마진 구조 고착 현상은 약국가 수익 구조를 악화시키고 있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약국가는 약사들이 힘을 모아 다빈도 일반약 제값받기 운동을 벌여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강남의 한 개국약사는 "보건소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 조사를 근거로 폭리약국 운운하는 데 평균 판매가를 보면 다빈도 일반약으로 폭리를 취하기는 사실상 불가능 하다"고 말했다. 약사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대표인 김성진 약사는 "가격 경쟁을 통해 매출을 올리는 것은 소매업의 기본적인 상술이지만 적정마진율이 무너진 것에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차라리 복지부에서 다빈도 일반약 최고가, 최저가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하한가를 정해줬으면 좋겠다"며 "그렇게 되면 해당 품목에 대한 마진을 포기하면 되니까 마진 없는 품목을 판매하며 비난 받는 것보다 낫지 않겠냐"고 말했다.2007-02-24 07:47:01강신국·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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