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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과, "사시는 적극적 치료가 중요"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은 지난 22일 병원 강당에서 '사시와 약시'를 주제로 해피아이 눈 건강강좌 두번째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백승희 교수는 "사시는 일단 발생하면 자연적으로 좋아지지 않기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가 중요하다"며 "사시는 완치란 없으며 부족교정이나 과교정에 의한 재발, 혹은 다른 사시가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다. 백 교수는 이어 "사시는 전문가로부터 정확한 검사를 받은 뒤 사시의 종류나 정도에 따라 안경착용, 수술 등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여 치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약시는 조기에 치료하면 정상으로 치유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약 50% 정도가 만5세까지 발견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조기발견을 위해 반드시 조기검진을 해야한다"고 백 교수는 설명했다.2007-02-23 11:57:41이현주 -
콜마, 물 없이 액정 형성기술 학술지 게재한국콜마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신기술 '비수계 피부유사막 액정기술' 논문이 지난 1월 국제적 권위의 화학학술지 BKCS(The Bulleitin of the Korean Chemical Society)에 발표됐다. 비수계 피부유사막 액정기술은 물을 사용하지 않고 액정을 형성시켜 사람의 피부와 유사한 구조 및 조성을 갖게 해 보습력 50%, 약물전달 30% 이상 향상시키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제품화가 까다롭거나 화학성분에 민감한 피부 등에 효과적이며 아토피화장품, 악건성 화장품, 아토피 연고 등에 적용할 수 있다.2007-02-23 11:45:0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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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약 홍효탁 신임 회장 취임경북 구미시약사회는 22일 센츄리 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홍효탁 신임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신임 홍효탁 회장은 “앞으로 회원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최선을 다해 회무를 수행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시약사회는 4,8000여만원의 2007년도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총회장에는 이택관 경북약사회장을 비롯해 김성경 구미부시장, 구미사랑시민회의 이용원회장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 한편 구미시약을 끝으로 경북지역 23개 분회 정기총회는 모두 마무리됐다.2007-02-23 11:44:33강신국 -
보건법규사, '2007년 약사관련법규집' 출간복지부·식약청에서 공포되는 약사와 관련된 법규를 짜임새 있게 편집한 '2007년판 약사관련법규집'이 나왔다. 보건법규사가 발행한 이 책은 약사법에서부터 생동성 허가 및 심사, 건기식 원료에 대한 규정까지 약사 및 약업계 종사자를 아우를 수 있는 법규들을 한데 모았다. 보건법규사측은 "현재 시행중인 약사관련법규를 정확하게 총망라했다"면서 "의약품을 비롯, 각종 의약계 관련 제조업소 및 행정기관에서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80,000원이다. *문 의: 02-2659-48532007-02-23 11:34:58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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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박영근 회장, 유관단체 방문 마무리서울 영등포구약사회 박영근 회장은 관내 기관장·단체장 방문을 마무리 졌다. 박 회장은 구청, 경찰서, 보건소 등 유관 단체와 업무 협조와 상호 유대관계를 강화키로 했다. 박 회장이 만난 단체장은 김형수 구청장, 정철수 영등포경찰서장, 엄혜숙 보건소장, 김영진 구의회의장, 신민석 평통자문회의 회장, 지수환 건강보험공단 영등포지사장, 박희봉 구의사회장, 정연진 구치과의사회장, 박웅덕 구한의사회장 등이다.2007-02-23 11:17:1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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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하우스, 합성성분 뺀 '비타민C' 출시건식 유통업체 내추럴하우스 오가닉(대표 배종찬)이 합성보존료나 착색료, 인공향을 첨가하지 않은 '비타민C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 업체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천연 비타민C가 함유된 아세로라 분말과 로즈힙 원료가 사용됐다. 또한 면역 및 소취에 도움을 주는 양송이버섯추출 분말도 함께 첨가됐다. 이 제품은 각각 비타민 함유량을 달리해 ‘비타민 C 250, 500, 1000’의 총 3종으로 구성됐고, ‘네추럴하우스 오가닉’ 전국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2007-02-23 11:02:44한승우 -
"처방 없이는 어떤 약사도 조제 못해"유시민 복지부장관이 의료행위에 투약 포함 여부 등 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유 장관은 23일 오전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최근 입법예고한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투약이 의료행위에 명시돼 있지 않다고 해서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약사가 조제할 수 있다는 현실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프로그램 진행자인 손씨가 의사협회가 ‘독소조항’이라고 지적하고 있는 ‘의료행위에 투약 포함 여부’와 ‘유사의료행위 인정’ 등에 대해 의협과 계속 협의할 생각이 있느냐고 묻자 이같이 답변한 것. 유 장관은 “예전부터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고, 의사의 처방전 없이는 어떤 약사도 합법적으로 조제하지 못한다”면서 “병원 처방과 병원에서 투약하고 있는 것 모두 법과 법규에 규정된 경우에는 지금 하고있는 것처럼 계속해서 병원 내 투약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유 장관은 유사의료행위 인정문제와 관련해서도 “의료인들이 제공하지는 않지만, 수지침이나 카이로프랙틱의 경우 국민들이 실제 소비하고 있는 서비스”라며 “의료인이 공급하지는 않지만, 국민들이 원하는 서비스가 있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이에 대해 법적인 규정을 만들지 못하게 하니까 결국 국민들은 품질관리도 안되고 자격유무도 불명확한 민간인들로부터 이런 서비스를 받아야 한다”면서 “따라서 의료법에 유사의료행위에 관한 입법을 따로 한다는 조항을 하나 두도록 한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유 장관은 의협과의 추가협의에 대해 “입법예고는 정부의 법안을 만들기 위한 절차이며, 이 과정은 물론 정부 내에 규제심사라든가 법제처 심의과정에서도 더 논의할 수 있다”고 밝힌 뒤 “언제든지 협의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 장관의 이같은 발언은 의협이 대규모집회 등 강력 반발하고 있지만, 변함없이 입법절차를 밟아 나가는 등 정면돌파를 하겠다는 뜻이어서 주목된다.2007-02-23 11:02:33홍대업 -
원희목 회장 '깜짝인사'...추후 인선폭 클 듯원희목 2기 집행부의 이번 일부 인선발표는 한마디로 '깜짝인사'로 평가되고 있다. 약사공론 주간에 의외의 인물인 박한일 전 서울시약회장을 전격 등용한 것이나 의약품정책연구소장에 회무 참여경험이 전혀 없는 외무 전문가를 선임했기 때문이다. 반면, 개혁보다는 안정쪽에 초점을 맞췄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박한일 약사공론 주간 내정자는 성균관약대 출신으로 23~24대 서울시약사회장과 대한약사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한석원 전 대한약사회장과 함께 약사회장 경선을 치렀던 인물이다. 약사공론 경영정상화를 위해 원로급의 추진력 강한 인물을 기용한 것에 대해 적자해소를 조기에 실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 아울러 박 내정자가 성균관대 '대부'로 평가되고 있어 다양한 정치적 해석도 낳고 있다. 박 내정자는 전 서울시의사회장을 지낸 박한성씨의 형으로도 유명하다. 강단이 있고 추진력이 강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나이가 상대적으로 많다는 점이 단점. 한오석 의약품정책연구소장 내정자는 서울약대 출신으로 의약품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줄곧 근무해 왔으며, 연구실장과 상무이사를 역임했다. 한 내정자는 원희목 회장의 서울대 1년 선배다. 의약품정책연구소장에 실무경험이 풍부한 의약품 전문가를 기용함으로써 연구소에 대한 외부의 따가운 시선을 희석하는 동시에 명실공히 연구소의 위상을 높이려는 의도로 풀이되고 있다. 김대업 약학정보화재단 수석부이사장 내정자는 성균관대 출신으로 젊은 40대의 나이에 네번째 줄곧 집행부의 임원에 인선되는 기록을 세웠다. 김희중, 한석원 전 회장 시절 정보통신이사를 역임했고, 원희목 1기 집행부에서는 재단 상임이사와 기획이사를 지내 정보화재단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다. 이번 인선을 볼때, 앞으로 있을 약사회 부회장급과 상임이사급 인선도 의외의 인물들이 대거 기용될 것으로 예상된다.2007-02-23 10:56:32정웅종 -
태국 약대생 "온누리체인 배울 것 많아요"태국 약학대학원생이 약국경영을 배우기 위해 온누리 약국체인을 방문했다. 23일 온누리약국체인에 따르면 태국 Naresuan 대학 약학대학원생 18명은 회사 본사와 건강온누리약국을 견학했다. 대학원생들은 온누리약국 약사에게 질문을 하는 등 태국과 다른 약국모습에 흥미로워 했으며 체계적이고 시스템화 된 온누리약국의 경영 기법을 배웠다고. 동행한 태국의 한 약대 교수는 "온누리약국은 깨끗하고 밝은 인테리어에 양하고 많은 제품을 보유하고 있어 고객이 들어오고 싶은 느낌이 드는 약국"이라며 "태국의 약국들도 온누리약국과 같은 선진화 된 경영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2007-02-23 10:52:38강신국 -
강동구약, 18주 코스 초급한약강좌 개강강동구약사회(회장 전원)는 지난 21일 구약사회관에서 18주 코스의 초급한약강좌를 개강했다. 금궤요략·상한론 등 이른바 '고방'이라 불리는 맞춤형 한방기술을 소개하는 이 강좌는 지난 21일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18주동안 지속된다. 강사는 상한론연구회 강사 및 선임연구원인 최인순·김인룡·김용원 씨가 맡았고, 21일 첫 강의는 최인순 씨가 고방의 기초이론·다빈도 활용 주요처방에 대한 해설강좌를 진행했다. 설명회 참가비는 10만원이고, '약사상한론'·'이도 상한론강좌' 등의 교재비는 별도이다. *문 의: 02-472-00612007-02-23 10:33:20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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