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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42% "체인가입 부정적"...긍정적 16%일선 약사 10명중 4명은 체인가입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약사회 의약품정책연구소가 최근 발행한 ‘약국경영 활성화 방안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2~3년 내에 약국 체인 가입여부를 묻는 질문에 약국 41.9%가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고 ‘보통’이 42%, ‘긍정적’이라는 응답은 16.2%에 그쳤다. 이는 분업 이후 처방조제가 사실상 약국경영의 대안으로 부상하면서 체인가입에 대한 메리트가 현저히 떨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체인 가입현황을 보면 표본약국 중 13.2%만 체인에 가입했다고 답했고 약국 86.5%에는 체인에 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체인가입 약국 13.2%...미가입 86.8% 전체 약국을 2만개로 가정한다면 체인가입 약국은 약 2,600여개로 분석 할 수 있다. 한편 약국체인 가입 후 개선사항에 대한 만족도 조사결과를 보면 모두 평균 이상을 웃돌았다. 조사는 매우 좋아짐 5점, 좋아짐 4점, 변화 없음 3점, 나빠짐 2점, 매우 나빠짐 1점의 평가점수를 부여해 진행됐다. 체인 가입 후 ‘경영상의 혜택’이 3.84점으로 가장 높았고 보수교육으로 상담력 향상 3.77점, 약국경영 전문성 향상 3.74점, 판매액의 변화 3.60점 이었다. 반면 ‘공동구매를 통한 품목 사입비의 감소’는 3.30점으로 조사 지표 중 가장 낮았다. 연구소는 “약국들이 체인가입을 통한 비용 절감 기전은 그리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체인 가입=매출액 향상, 명확치 않다" 또한 체인 가입약국의 평균 매출액은 3,802만원으로 가입하지 않은 약국들의 2,888만원에 비해 약 31.6%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품정책연구소는 이에 "매출과 체인 가입과의 관계에 있어 실제로 매출 차이가 체인 가입에 따른 결과인지에 대해서는 명확치 않다"고 말했다. 연구소는 "체인에 가입했다는 행태 자체를 경영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의 반영이라고 본다면 체인가입과는 무관하게 이전 단계에서도 분명 차이를 보일 수 있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2007-02-21 06:48:3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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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계, 벌써부터 차기정권에 줄서기그야말로 ‘정치의 해’라고 불리는 정해년. 보건의료계가 벌써부터 차기정권에 줄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의료계 상생과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Ⅲ’에서 6개 보건의료단체들은 현 정부에는 날카로운 비판의 각을 세우면서도 차기정권에는 조목조목 희망사안을 열거하고 나선 것. 먼저 의협은 장동익 회장이 인사말을 통해 “의료법 개정작업은 모두가 원하는 방향으로 차기정권에서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고, 병협 김철수 회장도 “현재의 것을 잘 매듭짓고 새로운 것을 준비해야 한다”며 우회적으로 차기정권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치협 안성모 회장은 스케링의 급여화를 차기정권에 강력히 요구했으며, 지정토론자인 한의협 정채빈 보험이사는 의료기사에 대한 지도권 부여 등 10개 사항을 차기정부에 바라는 과제로 선정, 발표하기도 했다. 간호협회 역시 ▲의료인 면허재등록제 도입 ▲의료시장 개방 대처방안 마련 ▲보건소장의 자격기준 완화 ▲유휴간호사 활용방안 등 5개항을 차기정권에 요청했다. 이처럼 이들 단체가 대선전에 돌입하기도 전에 줄서기를 하고 있는 이유는 현재 각종 여론조사에서도 열린우리당이 재집권할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결과와 함께 보다 자신들의 사업을 확실히 추진해줄 수 있는 곳을 찾고 있기 때문. 더구나 의료계는 의약분업 이후 현 정부와 소원한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고, 최근에는 의료법 개정과 맞물려 감정의 골이 더욱 깊어졌다는 점도 이와 무관치 않다.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가 이날 토론회 인사말을 통해 “의사를 길거리로 내모는 것은 현 정부의 무능 때문”이라며 의료계 감싸기를 한 것도 암묵적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무엇(?)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대목이다. 다만 약사회는 이날 표면적으로는 현 정부에 대한 비난보다는 의약품 정책에 대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했다. 그러나, 현 정부가 ‘성분명처방 및 대체조제 활성화’ 등 약사회의 현안을 해결해줄 수 없을 것이라는 판단이 서면, 다른 단체와 마찬가지로 차기정권에 언제라도 줄을 댈 가능성이 크다. 현 정부와는 비교적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해 왔지만, ‘낡은 동아줄’을 고집하다가는 자칫 차기정권에 미운털이 박힐 수도 있고, 선점효과도 놓칠 수 있는 탓이다. 따라서 대선이 예정돼 있는 12월이 가까워질수록 이들 보건의료단체의 차기정권에 대한 구애는 보다 치열해질 전망이다.2007-02-21 06:46:05홍대업 -
다국가임상 의료분쟁 소송 "한건도 없었다"[2004~2006년 임상시험 승인현황 분석] 국내 유치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다국가 임상시험의 경우 지난해 임상 중 부작용 발생으로 인한 의료분쟁이 한 건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식약청이 집계한 2006년 다국가 임상시험 관련 부작용 발생현황에 따르면 한국제약협회,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를 통해 조사한 결과 임상시험 관련 소송사실(의료분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국내 병원들의 임상 인프라 확대와 임상경험을 토대로 국내임상에 비해 다국가 임상건수가 급격히 격차를 벌이면서 본격적인 외화벌이 효자종목으로 부각됐다는 평가다. 반면 임상승인 건수가 늘어나는데 반해 임상시험 관련 의료분쟁 소송이 한 건도 없는 것으로 파악된 점은 추후 다국가 임상 유치 등에서 상당한 경쟁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식약청은 또 지난 한해동안 임상시험으로 승인된 건수는 아스트라제네카 갈리다정의 3상 등 총 218건으로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도별로는 지난 2000년 33건, 2001년 45건, 2002년 55건, 2003년 143건, 2004년 136건, 2005년 185건이던 것이 지난해 218건으로 처음 200건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임상시험 비용은 의약품 개발 제약사의 비밀에 속하는 사항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다국적제약사 한 PM은 "예전에는 한국의 임상수준에 색안경을 끼고 봤던 다국적사들이 이제는 아시아 국가중 가장 인정하는 곳이 됐다"며 "병원들의 임상 경험이 쌓이면서 다국가 임상 유치는 갈수록 늘어날 전망"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건수가 늘어나는 반면 부작용으로 인한 의료소송이 한건도 없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라며 "하지만 소송건수가 누락됐거나 병원에서 암묵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묵인사안 등에 대한 관련 대책도 필요할 때"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다국가 임상 승인품목은 아스트라제네카의 이레사정(게피티니브) 2상을 비롯해 한국노바티스 파투필론, GSK SB424323, 한국얀센 자네스트라정(티피팔닙) 등이 대거 포함됐다. 이와 함께 국내 임상시험 승인 의약품은 동아제약 베실산클로피도글렐정, 한미약품 HM70157F정, 종근당 타크로벨주사액, 광동제약 마자놀산 등이다.2007-02-21 06:41:0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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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 처방률 공개해도 주사제 남용 여전기관별 처방률이 공개된 이후 의원급 의료기관의 주사제 사용이 10%p 가량 눈에 띠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외과와 비뇨기과 등 일부 표시과목의 경우 처방률이 여전히 40% 대를 유지했고, 외과는 상위 40%가 처방 2건당 1건 이상에서 주사제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심평원에 따르면 의원급 의료기관의 지난해 3분기 주사제 처방률은 평균 25.31%로, 주사제에 대한 적정성 평가가 시작된 지난 2002년 3분기 41.49%와 비교, 감소율이 무려 30%에 달했다. 특히 지난 2005년 기관별 처방률이 공개된 이후 처방률이 높은 상위 20% 구간을 중심으로 처방률이 눈에 띠게 감소했는데, 의원의 경우 상위 20%와 21~40% 구간에서 각각 9.9%와 9.7%의 높은 감소율을 보였다. 반면 ‘가장 낮은 구간’인 하위 20%에서는 2.14%에서 2.66%로 24.5%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의원 표시과목별로는 모든 표시과목에서 전년 동기 대비 처방률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외과(42.73%), 비뇨기과(44.92%) 등은 여전히 40%대의 처방률을 유지했다. 또 일반의(36.02%), 정형외과(36.51%), 신경외과(33.16%) 등도 30% 대로 비교적 높았으며, 가정의학과(28.76%), 피부과(28.47%), 산부인과(27.3%), 내과(23.21%)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주요 표시과목의 구간별 처방률에서는 상위 20%인 ‘가장 높은 구간’에서 외과가 69.38%로 가장 높은 처방률을 나타냈고, 일반의 64.4%, 가정의학과 53.4%, 내과 44.97%, 이비인후과 37.98%, 소아과 21.18% 등의 분포를 보였다. 외과의 경우, 상위 40%의 처방률이 50%를 훌쩍 넘겨, 주사제를 남용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지역별로는 경남 34.95%, 전남 34.64%, 충남 33.97%, 경북 31.84% 순으로 높고, 인천 22.84%, 광주 21.5%, 경기 21.23%, 서울 19.21% 순으로 낮았다.2007-02-21 06:33:0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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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무자료 거래한 도매 190여곳 포착세무당국이 동아제약과 무자료 거래를 한 도매업체 190여곳의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져 업계에 파장이 예상된다. 21일 도매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최근 이 사건과 연루된 도매업체를 대상으로 박카스 무자료 거래 인정여부를 묻는 확인서를 발송했다. 공문에는 '동아제약으로부터 박카스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 받아 처리한 사실이 있다면 인정하고, 허위 사실이면 증빙자료를 보내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 한 도매업체 관계자는 "설 전에 박카스 무자료 거래 혐의를 묻는 서울국세청장명의로 된 확인서를 받았다"며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발송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 사건과 연루된 도매는 Y약품, U약품, S약품, B약품 등 대부분이 에치칼 도매업체"라고 덧붙였다. 또다른 도매업체 임원은 "에치칼 도매나 품목도매의 경우 과표를 발급받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허위 세금계산서 거래를 많이 한다"며 "박카스 건은 흔한 일이며 문제가 생기면 동아 측에서 책임을 져줬었다"고 말했다. 추징금은 지난 5년간 거래 내역으로 세금을 추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도매협회는 "추징금 규모나 업체 수는 정확히 파악되지 않은 상황"이라며 공동대응을 묻는 질문에 "아직 말할 단계가 아니다"라고 답했다. 한편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동아제약 정기 세무조사는 최근 박카스 무자료 거래를 통한 탈세와 비자금 조성 등에 대한 사실여부 확인 심층조사로 확대된 것으로 전해졌다.2007-02-21 06:19:07이현주 -
외통부장관 "7차 협상 상당한 진전 있었다"송민순 외교통상부장관은 “(7차 협상에서) 3월말 협상 타결을 위한 강한 의지를 (한미)상호간 확인했다”며, 미 의회의 무역촉진권한(TPA) 만료기한인 3월말 이전 협상타결 가능성을 강력 시사했다. 송 장관은 20일 국회본관에서 열린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를 통해 “(한미양국은) 중소쟁점에 대해 상당수 협의를 도출했고, 주요 쟁점에서는 절충안을 모색해 향후 타결기반을 마련하는 수준의 진전을 달성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그러나 “양측은 고위급의 강한 타결의지와는 대조적으로 분과차원에서는 치열한 공방이 있었고, 특히 자동차·섬유·농산문 등 각자 민감 쟁점에 대해서는 신중한 자세를 고수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3월말 협상 타결을 위해서는 자동차·무역구제·의약품 분야에 대한 절충안을 조속히 마무리해 협상을 가속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와 함께 “주요 쟁점에 대한 확인 후 협상 전체 차원의 타결안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8차 협상전 고위급간 협의를 활용해 주요 쟁점에 대한 사전 조율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의약품분야 협상결과에 대해서는 “투명성 조항, 윤리적 영업행위, 의약품 위원회, 의료분야 상호인정 등에 대해 이견 축소 및 절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또 지재권분과에서는 특허권과 지적권, 상표, 집행보호 등 분야별 주요쟁점 위주로 집중협의하면서 절충안 마련 작업을 진행했고, 총칙분과에서는 투명성 강화차원에서 법령 제·개정 입법예고기간을 현행 20일보다 연장하는 방안이 협의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미 FTA 8차 협상은 내달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다. 한미 양측은 관세 양허안 및 서비스/투자 유보안 보완을 추진하는 등 각 분과별로 회기간 협의를 통해 협상전에 이견을 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2007-02-20 19:59:38최은택 -
한서제약, 계열사 H.S.P AFRIC 추가한서제약은 H.S.P AFRIC(대표이사 권철)을 계열회사로 추가했다. H.S.P AFRIC는 한서제약의 아프리카 진출 교두보 역할을 하며 현지 의약품 입찰과 Diagnostics test kit의 생산공장 현지화, 주변 12개국 클러스터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2007-02-20 19:53:0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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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화, 시가대비 2.5% 주당 600원 현금배당근화제약은 시가대비 2.58%인 주당 600원을 현금배당하기로 결정했다. 배당총액은 19억여원. 또 3월 16일 오전 10시 본사 대강당에서 열리는 주주총회에서는 장홍선 현 대표이사 회장의 재선임 안을 의결할 예정이다.2007-02-20 19:49:3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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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 노르믹스, 서울대·아산병원 등 랜딩한올제약 '노르믹스정(성분 리팍시민)'이 주요 대학병원에 연이어 랜딩됐다. 한올은 작년 11월 서울대병원을 시작으로 12월 서울아산병원, 2월 가톨릭중앙의료원 등 현재 20여개 종합병원에 랜딩됐으며 신촌세브란스, 삼성의료원 신약상정으로 올 상반기 중 모든 주요 종합병원에 랜딩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따라서 한올은 2월부터 각 지역별 내과 개원의를 대상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서는 ▲비흡수성 항생제 노르믹스(Rifaximin)의 장관질환 치료에서의 임상적 가치 및 장내 세균의 역할 ▲IBS와 SIBO, 감염성 설사에서의 Rifaximin의 치료효과 등이 발표된다. 회사 관계자는 "심포지엄을 통해 노르믹스의 임상적 가치에 대한 개원가의 관심을 넓혀 나가겠다"며 "소화기계 전문 항생제로 자리매김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올은 2월 부산과 대구, 3월 대전과 광주·서울, 4월 인천에서 심포지엄을 열 계획이다.2007-02-20 19:39:2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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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일본 도레이와 패혈증치료제 계약코오롱제약(대표이사 임영호)이 일본 도레이사와 패혈증 치료제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코오롱은 16일 도레이와 중증 패혈증 환자를 겨냥한 혈액투석필터 도레이믹신의 국내도입 조인식을 가졌다. 패혈증은 세균감염에 의해 과다한 전신반응을 보이는 질환으로 장기기능 상실이나 사망에 이르는 난치성 질환. 미국의 경우 10만명당 300명의 발병률을 가진 다빈도 질환으로서 30-50%에 이르는 높은 사망률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치료수단이 없었다. 최근 10년간 10여개의 치료제 개발이 있었으나 임상에 적용된 예는 드물었다는 것이 코오롱측의 설명이다. 따라서 도레이와의 국내도입 계약은 국내 최초로 중증 패혈증 치료 수단이 마련되었다는 점을 의미한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도레이믹신은 패혈증의 원인인 혈액 내 병원균의 세포벽을 흡착해 제거하는 원천적인 치료방법으로, 다년간의 임상경험을 통해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됐다고 코오롱측은 설명했다. 코오롱 관계자는 "국내의 허가를 거쳐 2008년 말경 제품을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하고 있다"며 출시 후 연간 1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2007-02-20 19:31:41박찬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