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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제주대병원과 협력병원 체결서울대학교병원(원장 성상철)은 제주대학교병원(원장 김상림)과 지난 9일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하고 교육연구 및 진료에 있어 상호발전을 도모키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병원은 ▲진료지원 ▲의학정보 교환 ▲임상 및 기초분야 공동연구 ▲학술대회 참여 ▲의료정보 시스템 구축 ▲의료기술 자문 및 견학 등을 지원 하게 된다. 성상철 서울대병원장은 "통합의료시스템을 통해 선진화된 의료서비스 정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양 병원 병원장과 정희원 보라매병원 원장, 오병희 강남검진센터 원장 등이 참석했다.2007-02-20 19:29:02이현주 -
동아, 코큐텐 함유 영양제 '씨엔큐' 발매동아제약(대표이사 회장 강신호)은 최근 '코엔자임Q10 (Coenzyme Q10)' 성분이 함유된 '씨엔큐(CNQ)'를 발매했다. 씨엔큐는 만성피로 및 손발 저림, 눈의 건조와 시력저하, 혈액순환 저하 및 갱년기 장애 증세에 효과적인 종합영양제다. 씨엔큐에 함유된 코엔자임Q10은 체내에서 발생하는 활성산소를 안정시키는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와 질병을 예방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비타민Q라고도 알려져 있으며 우리 몸의 에너지 합성을 돕는 중요한 성분이다. 20세 이후에는 체내에서 생성되는 ‘코엔자임 Q10’의 양이 현저히 줄어 들기 ??문에 외부로부터 섭취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고지혈증 치료제를 복용하는 사람은 일반인보다 더 많이 감소되기 때문에 외부 섭취가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씨엔큐연질캡슐에는 코엔자임Q10이 일일 최대 섭취량인 10mg 함유돼 있다. 또 시력보호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A가 26.7mg,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 C가 400mg,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비타민 E가 500mg가 들어있다. 이밖에 심장질환 예방에 좋은 셀레늄과 피부유지 기능이 있는 아연 등 각종 미네랄 성분도 들어 있다. 복용방법은 1일 1회 1캡슐. 동아 관계자는 "젊고, 활기차게 생활하고 싶은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종합영양제 씨엔큐와 새롭게 리뉴얼한 어린이 종합비타민 미니막스가 위축된 약국가에 새 활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02) 920-8382.2007-02-20 19:24:28박찬하 -
박영근 회장, 국선변호사 감독위원에서울 영등포구약사회 박영근 회장이 국선변호사 감독위원에 선임됐다. 박 회장은 지난 16일 서울남부지방법원으로부터 국선변호사 감독위원으로 선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위원회에는 부장판사, 형사부장, 법대교수, 변호사, 민간단체 대표 등 10인으로 구성된다.2007-02-20 19:11: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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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안암병원, 최첨단 유방암 진단기 도입고대 안암병원(원장 김린)은 지난 15일 종합건강진단센터에 이어 23일에는 영상의학과에도 최신 디지털맘모그라피(digital mammography)를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유방암을 검진하는 디지털맘코그라피는 촬영한 영상을 필름으로 현상하지 않고 PACS로 이미지를 전송해 판독을 신속하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기존의 맘모그라피보다 영상이 뚜렷하고 선명해 판독이 어려웠던 유방질환까지 판독이 가능해져 유방암 진단율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게 병원 측의 설명. 영상의학과 김윤환 교수는 “이번 디지털 맘모그라피 도입으로 적은 양의 X-선 조사로도 정확하게 유방암을 발견하고 진단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도입되는 디지털맘모그라피는 이달 말께 첫 시동에 들어간다.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2007-02-20 18:36:4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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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부터 의료법까지 '동상이몽'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보건의료계가 상생을 모색하기엔 아직 봄이 오지 않은 걸까. 20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는 의약계 등 6개 보건의료단체가 모여 상생에 관해 머리를 맞댔지만,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관계라는 것만 확인한 채 토론회를 끝마쳤다.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이 주최한 ‘보건의료계 상생과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Ⅲ’에서 단체장들은 각 단체의 입장을 적극 대변하면서도 다른 단체를 은근히 견제했으며, 지정토론자들 역시 각자의 입장을 고수하는 발언만을 쏟아낸 것. 병원협회 김철수 회장은 최근 복지부의 의료법 개정작업을 빗대며 “법도 그렇고 의약분업도 그렇고 너무 서두른다”면서 “병원에 약국이 없어지는 난센스가 발생하고 있는 것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그동안 너무 급하게 갔던 정책들이 좋은 방향으로 재검토해서 갔으면 한다”고 밝혀, 의료법을 둘러싼 입장표명이 곤란하다는 점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의사협회 장동익 회장은 “의료법 개정이 34년만에 이뤄지는데 충분한 논의없이 졸속으로 진행되고 있다”면서 “의료법이 민의를 반영해 모두가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 회장은 “차기 정부에서 의료법이 논의돼야 한다”고 덧붙여, 현 정부에 대한 불신감을 강하게 드러내기도 했다. 의료계가 의료법 등에 대해 성토하고 나서자 한의사협회 엄종희 회장은 한발 비껴나 “이날 토론회는 알력과 진료영역의 다툼이 아니라 국민보건에 얼마나 보건의료계가 이바지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엄 회장은 그러면서도 “공공의료에 한의계도 힘을 싣겠다”고 밝혀, 양방과의 전투에서 물러설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약사회 원희목 회장은 타직능의 상호인정 및 상호존중을 강조했지만, 말미에는 “투쟁이나 길거기에 나서는 일이 아닌 것에 대해 함께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우회적으로 최근 의료계의 대규모집회를 비판했다. 이와는 별개로 치과의사협회 안성모 회장은 스케링 급여확대를 촉구하면서 “병원 식대는 건강보험에서 보전해 주는데, 스케링은 되지 않는다”며 “차기 정부에 국민의 구강건강을 지키기 위해 이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지정토론자의 발표에서도 현 정부의 정책을 강도 높게 비판하면서도 특정사안이나 쟁점에 대해 관련단체에 양보하겠다는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다. 특히 각 단체가 정권교체를 기대라도 하듯 차기정부에 요청사안을 건의하는 모양새를 취하기도 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기도 했다.2007-02-20 18:12:24홍대업 -
"의사를 길거리로 내모는 건 정부의 무능탓"“의사가 길거리로 나서는 것은 법과 제도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해와 절충을 제대로 하지 못한 정부의 무능 탓.”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가 최근 의료법 개정안과 관련 의사의 대규모집회에 대해 화살을 현 정부로 돌리며 강도높게 비난했다. 김 대표는 20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보건의료계 상생과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Ⅲ’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며칠전에 TV를 통해 의사 선생님들이 투쟁하는 모습을 보며 매우 가슴이 아팠다”며 “우리나라에서는 법과 제도를 만들기 전에 분쟁을 조정하고 완충하는 것이 매우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김 대표는 또 “환자를 진료해야 할 의사들이 길거리로 나선다는 것은 외국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일”이라며 “그런데도, 21C의 대한민국에서는 이같은 모습이 나타나고 있으며, 정부가 먼저 대오각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건강보험 수가에도 문제가 있다”면서 “이런 식으로 가면 누가 의사가 되려고 하겠느냐”고 현 정부의 정책을 꼬집었다. 김 대표는 다만 “각 직역간 갈등을 조정하고 대화와 타협을 하는 모습도 부족하다”면서 “보건의료계 핵심은 국민이 수익자라는 점”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김 대표의 의사 옹호발언은 올해 대선과 내년 총선에서 의료계의 환심사기로 해석된다.2007-02-20 17:07:28홍대업 -
1월 원외처방액 5549억원...15% 성장지난달 원외처방 매출액이 순환계 및 중추신경계 의약품의 호조세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5% 상승했다. 20일 동부증권이 이수유비케어 UBIST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원외처방 매출액은 전년보다 15.1% 증가한 5,549억원으로 2004년 2월 이후 35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약효군별로는 고혈압 및 고지혈증 치료제가 속한 순환계의 성장률이 20.9%로 가장 높았으며 치매와 관절염 등 중추신경계는 18.5%, 당뇨병과 B형간염 등 기타 대사성 의약품은 16.6%씩 각각 성장했다. 상장 제약사 중 대웅제약과 한미약품의 원외처방 매출액이 각각 276억원, 236억원으로 규모면에서 1·2위를 지켰으며 동아제약과 종근당은 전년대비 성장률이 가장 높았다. 동아제약은 매출 1위품목인 스티렌(위점막보호제)이 37.6%, 오팔몬(혈전용해제)이 53.2% 증가해 성장을 견인했고 종근당도 역시 주력 품목인 딜라트렌(고혈압치료제)이 34.3%, 사이폴엔(면역억제제)이 23.1% 증가했다고 동부증권은 전했다.2007-02-20 16:28:5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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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당 경북도당 위원장에 김홍진 약사열린우리당 경북도당 위원장에 김홍진 약사가 선임됐다. 20일 경북약사회에 따르면 열린우리당 중앙당은 전임 위원장의 중도 사퇴로 공석이 된 경북도당위원장에도 김홍진씨(58·장춘당약국)를 임명했다. 김홍진 약사는 또한 우리당 영주시당원협의회 기초당원대회에서 운영위원장에 선출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김 약사는 "가장 힘없는 자를 사랑하는 것이 정치라고 생각한다"며 "토지공개념 도입과 사상과 자유를 억압하는 국가보안법철폐만이 민주사회복지국가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라는 신념을 갖고 있다"고 자신의 정치철학을 밝혔다. 영남대 약대를 나온 김 약사는 노무현 대통령 후보 영주시선대위원장을 역임하고 우리민족서로돕기, 우리겨레하나되기 회원, 남북나눔공동체 이사,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는 민족문제연구소 이사, 민주평화통일 중앙상임위원 등을 맡고 있다.2007-02-20 16:21:11강신국 -
서울보건센터, 정신질환 조기관리팀 운영서울시광역정신보건센터는 올해부터 처음으로 정신질환을 진단받거나 정신질환이 의심되는 사람들에게 조기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조기개발관리팀(Early Management Improvement Team)'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조기개발관리팀은 발병빈도가 높은 10대 후반과 20대를 대상으로 정신질환 발병시점부터 처음으로 정신과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하는 기간 동안 발병 여부를 스크리닝 하고 정신과 전문의에게 초기 환자에게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 개발을 주로 진행할 계획이다. 기존 각 구의 지역정신보건센터와 사회복귀시설 등 정신보건관련기관에서는 주로 만성정신장애인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초발정신질환자만은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기개발관리팀은 이외에 학교, 의료기관, NGO, 학부모단체 등과 협력해 정신질환 발병 가능성이 높은 집단을 발굴하고 상담치료기관과 연계해 필요한 서비스를 받도록 지원한다는 목표다. 올해는 정신건강 가이드북과 청년 정신건강 이벤트를 통해 정신질환 조기치료의 중요성도 홍보할 예정이다. 문의: 02-3444-99342007-02-20 15:24:36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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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약, 설날 맞아 복지단체에 약손사랑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하충열)는 설날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단체를 잇달아 방문, 약사들의 온정을 전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어수정)는 우이초등학교 결식아동, 까리타스 어린이집, 베드로의 집, 인강원에 과일, 떡, 쌀 20포대, 의약품 등을 지원했다. 하충열 회장과 어수정 부회장은 "어려울 때 일수록 이웃 간에 서로 돕는 따뜻한 정을 나눈다면 기쁨과 희망은 배가 된다"며 "약사회에서는 지속적인 인보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하충열 회장을 비롯해 어수정 부회장, 김성숙 여약사위원장 , 오혜라 총무위원장이 참석했다.2007-02-20 13:48:29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