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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 관절염 효능 조성물 특허 획득뼈 관련 신약개발 업체 오스코텍(대표 김정근)은 관절염에 효능이 있는 조성물에 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업체측에 따르면, 혼합 생약재 추출물 및 이를 유효성분으로 하는 이 조성물은 염증성 물질 및 연골파괴 물질의 합성을 억제해, 궁극적으로 퇴행성 관절염과 류마티스 관절염 두 질환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효과를 갖는다. 기존 제재의 경우 연골의 구성 성분을 보충해 주지만 관절염이 진행중인 사람에게는 효능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진데 반해, 이 특허 물질은 항염증 효과와 연골보호 측면에서 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이 업체측의 설명이다. 또한 기존 제재에서 문제가 있었던 위장장애 부작용을 개선하기도 했다. 업체 관계자는 "본 특허 취득 물질은 관절염을 예방 및 치료하기 위한 목적의 기능성 식품 소재 등의 재료로도 활용될 수 있다"며 "현재 국내 임상을 진행중이며 올 상반기 내 미국서도 임상시험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2007-02-12 18:00:42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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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2명 중 1명 카페인 금단증상 겪어국내 남녀 대학생 2명 중 1명이 카페인 섭취로 인한 금단증상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유준현 교수팀은 국내 남녀 대학생 2,100명 중 적합대상자 810명을 대상으로 카페인 중독성에 대한 연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810명의 대학생 중 중독증상을 보인 사람은 2.1%에 불과했으나, 46.3%는 카페인 미섭취에 따른 금단현상을 경험했다. 대상자들은 24시간 카페인 섭취를 중단했을 때 ▲피로(37.7%) ▲졸림(기면, 17.6%) ▲두통(14.5%) ▲불안(8.3%) ▲우울(6.0%) ▲오심(2.1%) ▲구토(0.7%)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고 응답했다. 또한 평소 담배를 태우는 대학생들이 비흡연자들에 비해 카페인 섭취량이 53% 정도 더 높았다. 연구팀은 이에 대해 흡연이 카페인 대사를 촉진시킨다는 기존의 연구결과를 반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를 진행한 유준현 교수는 "카페인은 빠른 약리작용과 각성작용, 수행능력 증가라는 긍정적 효과가 있는 반면, 카페인 금단, 중독, 수면장애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적절한 섭취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나라 대학생들의 하루 평균 카페인 섭취량은 120.49mg으로 이는 자판기 커피 1.6잔 정도다.2007-02-12 18:00:39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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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3월주총서 김영진 회장 등 이사선임한독약품은 3월 29일 주주총회를 열고 김영진 대표이사 부회장(재선임)과 장루이 그룬발트 사노피-아벤티스 아시아 부사장(신규)의 이사 선임 안건을 심의한다. 한독은 또 12일 연 이사회에서 시가대비 2.2%인 주당 350원을 배당하기로 결정했으며 배당총액은 40억6,000만원이다.2007-02-12 17:57:3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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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약사회 2기 이택관 집행부 출범경북약사회 2기 이택관 집행부가 공식 출범했다. 경북약사회는 10일 경주 현대호텔 에메랄드홀에서 53회 대의원 정기총회를 열고 32대 회장 취임식을 여는 한편 올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택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약업 환경 개선에 있어 첫째로 약의 주권을 찾는 정책에 매진할 계획이다. 약국 개설 시 경유제도 도입을 관계당국에 건의해 담합을 사전 차단하겠다"며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총회의장에 감경전 씨를 부의장에는 이명혜·엄기진 씨를 각각 선임했다. 감사에는 박승열·최연호·이응석 대의원이 선출됐다. 이어 도약사회는 약국가의 최대문제인 불용재고약과 약사직능 정체성 확립, 약학 발전 및 다양한 교육제도 활성화 등을 골자로 한 올 사업계획을 확정했고 2억2401만원의 예산안도 원안대로 승인했다. 도약사회는 약사회 발전에 일익을 담당한 감경전, 김준호 약사에게 경북약사대상을 수여했다. △대한약사회장 우수분회 표창 의성군약사회 △대한약사회장 표창패 오정환(경주 고바우P), 원경선(영주 동원P), 이응석(김천 후생당P) △도지사 표창패 백정기(영양 보건P), 이희영(포항 굿모닝P), 임무호(안동 고려P) △우수분회 김천시약(홍장), 봉화군약(청장) △경북약사대상 감경전(약사회발전부문), 김준호(지역사회발전부문) △지부장표창패 이상수(칠곡 대구P), 김승철(구미 푸른P) △감사패 김선택(경북도청), 조봉란(경북도청), 김범동(경북지방경찰청), 박영해(대구식약청), 김원희(심평원대구지원), 송용하(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본부), 양재철(동성제약), 김은수(경동사)2007-02-12 17:56:36강신국 -
주름치료제 '보톡스' 20·30대 여성에 각광중노년 여성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주름치료제 ' 보톡스'가 최근에는 20~30대 여성에게도 각광받고 있다. 모델로 피부과 서구일 원장팀은 지난 2003년과 2006년 10~12월까지 각각 3개월 동안 미용치료를 목적으로 한 시술사례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20~30대 여성이 전체의 절반을 넘어서는 등 시술 연령층이 낮아지는 양상을 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이 병원의 보톡스 시술사례는 지난 2003년 4분기에 205명에 불과했지만 2006년 4분기에는 423명으로 2배이상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보톡스를 시술받은 여성 중 20대(21%)와 30대(31%)가 전체의 52%를 차지해 최초로 절반을 넘어섰고 2003년(20대 14%, 30대 24%)에 비해서는 14%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보톡스를 가장 많이 맞는 연령대도 2003년에는 40대(41%)였지만 지난해는 30대(31%)가 40대(29%)를 추월하는 등 시술 연령대가 점차 젊어지는 양상을 보였다. 부위별로는 전체 시술사례 중 주름치료(74%)가 가장 많았고 사각턱 교정 및 종아리 퇴축술(20%), 다한증 치료(5%) 등의 경우도 있다. 보톡스 시술 연령이 낮아지는 이유에 대해 서 원장은 연예인 뿐만 아니라 외모나 인상이 중요한 직장여성들에게 보톡스가 보편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서구일 원장은 "불과 3년 전만해도 보톡스 시술은 중노년층 여성이 주류를 이뤘지만 최근에는 주름을 예방하거나 사각턱을 치료하고자 하는 20·30대 여성이 크게 늘고 있다"며 "이들 젊은 층은 성형에 대해 거부감이 거의 없거나 시술 전 미국산 정품 보톡스 사용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설명했다.2007-02-12 17:45:38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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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회사명에서 '공업' 뺐다현대약품은 12일 본사 대강당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 이사선임 등 주요사안을 의결했다. 현대는 매출 1,035억원(2.4% 성장), 영업이익 98억원(10.6%), 당기순이익 66억원(7.2%)의 2006년 경영성과를 이날 주총에서 보고했다. 또 사명을 ‘현대약품공업주식회사’에서 ‘현대약품주식회사’로 변경하는 정관개정과 이한구, 진수창, 윤창현을 이사로 선임했다. 이와함께 이어 열린 이사회에서는 이한구씨를 대표이사 회장에, 윤창현씨를 대표이사 사장에 각각 선임했다. 현대는 특히 바이엘사로부터 라이센스를 도입한 고혈압 치료제 ‘씨스코이알정’과 세계 최초 신제형 제품인 호흡기치료제 ‘레보투스정’을 발매하며 탈모치료제 '마이녹실'을 100억원 이상 대형품목으로 육성한다는 경영계획을 설명했다. 이밖에 식품사업 부문에서도 식이섬유 음료인 미에로화이바와 고함량 카테킨 녹차인 다슬림9카테킨 녹차를 중심으로 매출 증대에 주력할 방침임을 밝혔다. 현대측은 "생명공학 및 개량신약 분야에 대한 과감한 연구개발 투자와 실시간 경영의사 결정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연속 흑자기업으로서의 견실한 경영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2007-02-12 17:44:59박찬하 -
"의협 집단휴진 반복시 법적 대응"유시민 복지부장관이 의료법 개정안을 둘러싼 의사협회의 집단파업 등에 대해 강력 대응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유시민 복지부장관은 12일 오후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열린우리당 강기정 의원의 질의에 대해 “성실하게 의협과 대화해 나가겠지만, 국민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집단휴진이나 파업 등을 반복될 때는 법적으로 단호하게 대처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유 장관은 특히 “의료법 개정안이 곧 입법예고될 것”이라면서도 “의협과의 대화창구는 언제든 열려 있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또 투약과 관련된 강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의료법 개정안) 실무작업반 회의 과정에서 회의록을 살펴본 결과 의료계의 입장이 소극적으로 반영된 것은 맞다”면서도 “그러나, 투약이나 간호진단 모두 의사가 있어야 가능한 것들”이라고 설명했다. 유 장관은 표준진료지침에 대해서도 “이는 그동안 의료계가 요구해온 사안”이라며 “현재 건보공단과 심평원의 진료비심사지침은 실무적인데 반해 표준진료지침은 의사들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유 장관은 “향후 5년간 3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각 의료단체에 연구용역을 실시해 표준진료지침을 만들 계획”이라며 “이것은 오히려 의사들의 권익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이와 함께 그동안 의협과의 협의 과정을 상세히 설명한 뒤 “오늘까지도 의협에 문을 열어놓고 있지만, 전혀 대화에 응하지 않고 있다”면서 “그동안 참여했던 실무작업반에서도 탈퇴를 선언했다”고 불편한 심기를 내비치기도 했다. 그러면서 유 장관은 “의협이 합리적인 의견을 제시하면 수용할 것”이라며 “적어도 정부 입법절차는 4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개정안이 국회에 넘어오더라도 대체입법을 내거나 공청회와 입법절차 등의 과정에서 충분히 의견을 개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2007-02-12 17:33:15홍대업 -
글리벡 후속약 '태시그나' 국내 무상공급한국노바티스는 글리벡 내성환자에 사용되는 차세대 백혈병 치료제 ' 태시그나'(성분명 닐로티닙)의 출시 시점까지 100여명에게 무상공급프로그램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태시그나는 노바티스가 글리벡 개발과정에서 소수의 내성 환자 치료를 목적으로 개발한 백혈병 치료제로, 전세계적으로 현재 2상 및 3상 임상 연구가 진행중이며 국내에는 2008년 발매될 예정이다. 회사는 지난해 1월부터 글로벌 동정적 사용 프로그램인 'ENACT(Expanding Nilotinib Access in Clinical Trials)'를 전세계적으로 진행했으며 국내에서는 6월부터 전국 7개 병원에서 글리벡 내성환자에게 약물과 임상에 필요한 주요 검사비 일부를 함께 지원하고 있다. ENACT는 한국을 포함한 세계 43개국에서 글리벡 치료에 내성 및 불내약성을 보이는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Ph+)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 2,000여명을 대상으로 태시그나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등록용 3상 임상연구로, 결과는 오는 2008년 10월경 발표될 예정이다. 한국노바티스 안드린 오스왈드 사장은 "5년전 글리벡이 시장에 판매되기 전에 노바티스는 전세계 9,000명 이상의 환자들에게 무상으로 글리벡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광범위한 동정적 사용 프로그램을 제공한 바 있다"며 "ENACT는 새로운 치료 옵션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 방법을 제공하기 위한 노바티스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노바티스는 지난 2001년 4월 식품의약품안전청을 통해 가속기 및 급성기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에 대한 글리벡의 동정적 사용을 허가받고 약 2년간 희귀의약품센터에서 글리벡 샘플을 무상 기증한 바 있다.2007-02-12 17:25:13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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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신청-적정성평가' 업무 만족도 저조요양기관은 심평원의 ‘급여비 청구’와 ‘고객 응대성’에 대해서는 비교적 만족하고 있는 반면, ‘급여비 이의신청’과 ‘적정성 평가’ 등에는 상대적 불만이 더 큰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사실은 심평원이 메트릭스코퍼레이션에 의뢰해 지난해 7월부터 8월까지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 293곳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드러났다. 12일 조사결과에 따르면 심평원에 대한 요양기관 만족도지수는 100점 만점 기준으로 66.9점으로 나타나, ‘다소 만족’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과거에 비해 개선됐는지를 물은 ‘개선만족도’는 76.1점으로 만족정도가 상당히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평가 항목별 만족도 조사에서는 ‘요양급여비용 청구’(69.5점), ‘고객응대성’(69.3점) 등이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요양급여비용 이의신청’(56.1점), ‘적정성 평가’(57.8점) 항목의 만족도는 낮게 나타났다. 종별로는 종합병원 67.3점, 종합전문 64.5점으로 종합전문병원의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낮았다.2007-02-12 17:18:3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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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구슬 이용 좀도둑 약국에 또 나타났다약국에서 쇠구슬을 이용해 고가약을 훔쳐가는 좀도둑이 또 다시 나타났다. 12일 서울 강남구약사회에 따르면 논현동 A약국에 50대 초반의 남자가 동전과 베어링용 쇠구슬을 이용해 약사 눈을 피해 '노바스크'(500정)을 훔쳐가려다 미수에 그친 사건이 발생했다. 좀도둑은 동전과 베어링용 쇠구슬을 약국 계산대 쪽으로 굴려 넣은 뒤 아주 중요한 물건으로 찾아야 된다며 조제실에 난입, 고가 의약품을 쓸어 담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좀도둑은 A약국의 근무약사가 덜거덕 소리가 나는 것을 감지, 의심을 하자 주머니 속에서 약을 꺼낸 뒤 가짜 연락처를 남겨 놓은 채 줄행랑을 친 것으로 확인됐다. 강남구약사회 관계자는 "A약국의 경우 얼마 전에도 청심환이 없어진 사건이 있었는데 이번 사건의 범인과 인상착의가 유사하다는 해당 약국의 설명이 있었다"며 "좀도둑이 같은 약국에 2번 방문할 꼴"이라고 말했다. 쇠구슬을 이용한 절도범은 지난해 9월에는 대전에서 6월엔 경기 용인, 2005년 10월에는 서울 동대문구 지역 약국가에서 범행을 한 바 있어 동일범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좀도둑은 비아그라, 리피토, 노바스크 등 고가약을 타깃으로 하고 있고 아침 시간에 여약사 혼자 근무하는 약국을 주 범행 대상으로 삼고 있다. 이에 쇠구슬, 동전 등을 굴려 넣고 찾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일단 의심해 봐야 하고 조제실 출입을 통제하는 것도 범죄 예방의 방법이 될 것으로 보인다.2007-02-12 16:16:1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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