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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대구지원, 14일 요양기관 설명회심평원 대구지원(지원장 오장영)이 지난달 신규 개설한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14일 오후 7시30분 지원 회의실에서 설명회를 갖는다. 대구지원은 이날 요양급여 및 심사기준, 청구착오사례, 변경신고사항 등 진료비 심사기준과 청구방법 등 전반적인 사항을 안내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운영지원팀(053-750-9305)으로 문의하면 된다.2007-02-11 15:11:3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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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2만명 과천행 "의료법 온몸 저지"의사 2만여명이 과천행을 감행, 복지부의 의료법 개정안에 정면으로 비판한 뒤 대정부투쟁을 선언했다. 의사협회는 11일 과천정부청사 앞에서 주최한 ‘의료법 개악저지 전국회원 궐기대회’에서 “전국 9만 의사와 함께 의료법 개악저지 대정부투쟁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의협은 미리 배포된 별도의 결의문을 통해 “정부의 의료법 개정안은 불법 사이비 유사 의료행위를 조장하고, 국민의료비를 증가시키고 국민건강을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는 악법 중의 악법”이라고 비난했다. 의협은 또 “복지부는 독소조항으로 점철된 의료법 개악 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국민건강과 한국의료의 백년대계를 위해 백지 상태에서 심도 있게 논의하자”고 강력히 촉구했다. 의협은 이어 “만일 정부가 의료계의 의견을 무시하고 허점투성이의 의료법 개정안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인다면 교수와 개원의, 병원의사, 전공의 등 전국 9만 의사와 2만여 의과대학생 및· 의료인 가족들과 적극 연대해 의료법 개악저지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의협은 특히 “국민건강을 우선으로 하지 않고 이를 교묘하게 활용해 정칙적 이용에만 급급한 복지부장관과 이를 방관하는 현정권의 허실을 국민에게 알려나갈 것”이라며 “진정 국민의 건강을 위한 의료 방향을 제시하는 운동을 국민의 이름으로 적극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제주도서 77명의 회원과 함께 상경한 제주시의사회 원대은 회장은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도 우리의 뜻을 알려나갈 것”이라며 “그러나, 최악의 경우 집단폐업이나 면허반납 등의 강력한 수단까지 검토되고 있다"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국의사회의 한 회원은 "정부가 건강보험재정 절감만을 목적으로 의사의 배타적 진료권을 여타의 이익집단에 휘둘려 넘겨주는 것은 몽매한 정권의 포퓰리즘의 극치"라고 맹비난했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서울시치과의사협회 김성옥 회장도 “정부가 의사와 국민간 이간질을 시키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한 뒤 “비급여 고지 및 할인, 유사의료행위 인정, 알선.유인 허용, 표준진료지침 등이 의료인의 자율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서울치과의사협회에서는 앞으로 환자를 상대로 의료법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작업을 진행할 방침이며, 환자수가 많은 의협에도 이같은 방안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집회에는 치과의사협회는 물론 그동안 의협과 소원한 거리를 유지했던 한의사협회 엄종희 회장 등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의협은 이날 집회에서 할복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 앰뷸런스 2대를 배치했으며, 과천시경찰서도 집회장 주변에 45개 중대 4,500명의 경찰력을 투입했다.2007-02-11 14:25:46홍대업·한승우 -
의협 과천집회 긴장 고조...경찰 4500명 배치의사협회가 주최한 11일 의료법 개정저지 대규모 집회와 관련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의협은 이날 집회와 관련 2만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경찰에 사전신고를 했으며,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 45개 중대 4,500명을 집회장 주변과 과천정부청사 앞에 배치했다. 의협은 2시로 행사가 예정돼 있는데도 미리 도착한 회원들을 상대로 '전국 9만 의사 의료법 개악저지 대정부투쟁 결의문' 등을 배포했으며, '의료법 개악 전면반대'라는 플래카드를 연결시킨 애드벌룬을 띠우는 등 행사열기를 고조시켰다. 서울시치과의사협회도 '유시민의 정치야욕 국민의료 피멍 든다'는 피켓을 준비해 시위에 참여했으며, 한국의사회는 '의료법 전면 개정은 의사 죽이기의 최종 완결판'이라는 유인물을 배포하기도 했다. 의협은 사전 배포한 대정부투쟁결의문을 통해 "복지부가 졸속으로 밀어붙이고 있는 의료법 개정안은 국민건강을 외면하고, 한국 의료를 하향 평준화로 내모는 의료사회주의의 완결판"이라고 강력 비판했다. 의협은 이날 집회와 관련 의협 회원 2만명, 서울시치과의사회 1,000명, 전공의 및 대학교수 등을 합쳐 총 2만5,000명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관련 과천시경찰서 장향진 서장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 경찰력 45개 중대를 배치했지만, 할복이나 분신 등 만일의 사태에 대해서는 의협이 자체적으로 미리 준비한 앰뷸런스 2대에서 책임지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의협의 집회는 잠시 뒤인 2시부터 진행한다.2007-02-11 12:56:35홍대업 -
현대, 2007년 매출 1195억...이익 95억 목표현대약품은 2007년 1,195억원을 매출목표로 잡았다고 최근 공시했다. 또 영업이익은 144억원, 경상이익은 143억원, 순이익은 95억원을 각각 목표로 잡았다. 한편 현대약품은 12일 오전 10시 본사 7층 대회의실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2007-02-11 11:26:5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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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 역행하는 담배광고 변경·금지추진앞으로 국민건강의식을 잘못 이끄는 담배광고의 경우 변경되거나 금지될 전망이다. 무소속 최재천 의원은 최근 이같은 내용의 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안을 동료의원 15명의 동의를 받아, 대표발의했다. 최 의원의 법안에 따르면 국민건강의식을 잘못 이끄는 광고에 대한 내용의 변경 또는 금지를 명할 수 있는 광고에 ‘담배사업법’에 따른 담배의 광고를 포함시키도록 했다. 또, 담뱃갑 포장지 및 대통령령이 정하는 광고에 경고문구 및 경고그림을 표기하도록 규정했다.2007-02-11 10:46:1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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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 3분기 누적매출 8% 증가한 948억원부광약품은 3분기(2006.10~12) 전년동기 대비 8.1% 늘어난 948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최근 공시했다. 또 영업이익은 18.3% 증가한 169억원, 순이익은 9.8% 늘어난 133억원인 것으로 각각 집계됐다. 특히 3분기 단독매출은 37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1.1% 늘어나 눈길을 끌었다. 이는 만성B형 간염치료신약인 레보비르캡슐과 관련, 일본 에이자이로부터 300만달러가 입급됐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2007-02-11 10:41:3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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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보건시설도 실종아동 신고의무 부여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실종아동의 문제점을 지적했던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보건복지위원회)이 지난 7일 ‘실종아동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실종아동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이번에 발의한 법안의 주요 내용은 정신보건시설에 대해 실종아동 신고의무를 신설해 정신병원 등의 의료기관에서 실종아동의 신상카드를 실종아동전문기관에 발송토록 규정했다. 특히 실종아동 가족이 아동의 발견을 위해 경찰청이나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관련 시설의 출입& 8228;조사의 동행을 요청하는 경우에는 지체 없이 협조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실종아동 등이 입양되는 경우를 예방하기 위해 출생신고 의무기간을 크게 초과한 시점에서 출생신고를 하는 아동에 대해서는 해당 아동이 실종아동 등인지 여부를 전문기관을 해여 확인할 수 있도록 제도화했다.2007-02-11 10:41:2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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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88% 한약효과 만족, 봄·가을 주로 복용우리나라 국민들의 88%가 한약복용 후 효과에 대해 만족하고, 70%는 건강증진을 위해 복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의사협회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식약청이 한양대학교와 소비자시민모임에 의뢰, 연구용역 사업으로 진행한 ‘한국인의 한약재 복용실태 조사 연구’ 보고서에서 이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한약효과에 대한 만족도 조사와 관련 한약을 복용한 후 효과에 대해서 응답자의 87.5%가 만족 또는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특히 60세 이상 연령층에서는 매우 만족한다 비율이 16.1%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약에 대한 인식 조사에서는 국민의 64.5%가 한약이 안전하다고 믿고 있으며, 한약은 부작용이 없다(61.6%), 한약은 임신하는데 도움이 된다(52.6%) 등의 답변도 높게 나왔다. 한약 복용 목적으로는 건강증진을 위해 한약 복용한다(70.3%)라고 응답한 사람이 질병치료를 위해(29.7%)라고 응답한 사람에 비해 2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증진을 위한 이유로는 허약체질 개선, 정력증강, 성장촉진 등을 목표로 꾸준히 한약을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양약대신 한약을 복용하는 이유로 ‘한약이 양약보다 효능이 더 있을 것 같아서’라고 응답한 소비자가 가장 많았으며, 소비자들은 한약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가족이나 친지(40.9%), 전문가 영향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향후 한약 복용 여부 조사에서는 전제 응답자의 83.6%가 향우 한약을 계속 복용하겠다고 응답했다. 이같은 응답은 서울과 영남 지역에서 높은 반면 복용하지 않겠다고 응답한 이의 비율은 수도권 및 강원, 제주지역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남성보다는 여성, 연령층이 높을수록 앞으로도 계속 복용하겠다는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으로 분석됐다. 한의원의 주요 진료질환은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진료를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는 건강증진(보약), 소화기계, 부인과, 신경정신과, 비만, 소아, 오관과(알러지), 내과, 감기, 성장, 비염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한약재 섭취량 실태조사결과 전체 조사대상자의 최근 1년(2005년 9월~2006년 9월)동안 한약복용 시기는 주로 봄과 가을에 높게 나타났으며, 평균 한약 구입량은 약 1.34재로 집계됐다. 또한 한약 복용경험자의 51.7%는 본인이 직접 한약을 구입했으며, 최근 1년 동안의 한약구입비로 10만원~20만원 미만을 지출하는 비율이 39.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는 한약재 유통업소 및 한방의료기관 147곳을 대상으로 가장 많이 유통되는 약재와 한의원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처방 등 100개 약재의 평균처방량을 조사했고, 전국규모의 한약재 섭취량 실태조사는 전국 1,000가구(3,356명)를 대상으로 한약복용 실태 면접조사를 통해 이뤄졌다.2007-02-11 10:40:5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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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 항생제 규제 탓 매출·이익 감소세삼천당제약은 지난해 -9.6% 감소한 총 475억여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최근 공시했다. 또 영업이익은 57.2% 줄어든 34억여원, 순이익은 61.5% 감소한 24억여원인 것으로 각각 집계됐다. 삼천당측은 "정부의 항생제 처방규제와 유통구조조정으로 인해 매출액과 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천당은 주당 5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할 계획이다.2007-02-11 10:36:3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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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익 "의사 30%이상 월 300만원 못 벌어"대한의사협회 장동익 회장은 “전체 의사의 3분의 1이 한달에 300만원을 못 번다”고 주장했다. 장 회장은 11일자 보도된 ‘오마이뉴스’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생활고를 비관해 자살하는 의사가 속출하는 시대가 왔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의사들의 집단행동에 대한 비판여론에 대해서는 “의료법에 의료수가를 올려달라는 얘기가 있느냐”면서 “왜 자꾸 밥그릇(싸움)으로 매도하나”고 반문했다. 장 회장은 이어 “(의료법 개정의 핵심문제는) 의사를 중심으로 하는 보건의료의 축이 무너지고 결과적으로 국민건강을 크게 저해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우리는 보건의료의 근간을 흔들기 때문에 (이번 사태를) 의약분업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국민들이 피해를 볼 수 있는 데, 우리가 안 나서면 직무유기”라고 강변했다. 의료법 개정논의와 관련해서는 “정부는 합의사항을 의협이 나중에 와서 깨고 나왔다고 하지만, 작년 8월부터 12월까지 단 9차례만 모임을 가졌고 결론도 내리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그는 오히려 “갑자기 복지부가 정부안을 브리핑하겠다는 얘기를 들었고, 뒤통수를 맞았다”고 주장했다.2007-02-11 09:30:3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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