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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개업, 봄·가을...폐업, 여름·겨울 집중봄·가을에는 약국 개업을, 여름·겨울에는 약국 폐업이 많이 하는 것으로 집계돼 약국 개·폐업에 계절 영향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강남, 구로, 동대문, 관악, 강서구가 개·폐업 빈도가 높은 지역으로 분류됐다. 데일리팜이 지난해 서울 24개 분회 약국 개·폐업 현황을 분석한 결과 4~5월, 9~10월 개업이 왕성했고 6~8월, 11~12월 폐업약국이 개업약국보다 더 많았다. 월별 개·폐업 현황을 보면 4월에는 46곳이 개업을 했고 폐업은 32곳이었다. 5월에도 개업이 52곳, 폐업이 35곳으로 개업률이 더 높았다. 반면 6월에는 개업 37곳, 폐업 47곳으로 역전현상이 나타났고 7월에는 개업 29곳, 폐업 37곳이었다. 8월에도 개업 32곳, 폐업 40곳으로 6~8월 여름에는 폐업이 개업 비중을 압도했다. 9~10월 가을에는 개업이 폐업보다 많았다. 9월에는 56곳의 약국이 개업을 했고 폐업은 44곳이었다. 그러나 11월에는 27곳 개업, 45곳이 폐업을 했고 12월에는 개업 35곳, 폐업 40곳으로 폐업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지역별 현황을 보면 가장 많은 약사회원수를 보유한 강남이 가장 많은 개·폐업빈도를 보였다. 강남은 개업 42곳, 폐업 48곳이었다. 강서는 개업 30곳, 폐업 34곳으로 타 지역에 비해 역동적인 약국이동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동대문은 개업 40곳, 폐업 26곳으로 약국 개설이 14곳 늘어 24개 지역 중 가장 높은 약국 개설빈도를 보였다. 반면 용산은 6곳 개설, 폐업 7곳으로 약국 개·폐업 빈도가 가장 낮았다. 한편 서울 24개 지역에서 지난해 개업한 약국은 총 518곳이었고 폐업약국은 500곳이었다. 실질 증가는 18곳이었다.2007-02-03 07:46:38강신국 -
허위부당청구 기관 과징금 2∼4배 차등적용허위부당청구로 적발된 의료기관과 약국의 업무정지 처분에 갈음하는 과징금 산정기준이 바뀐다. 복지부는 최근 ‘2007년 현지조사 계획’을 발표하면서 허위부당청구에 대한 과징금 부과기준을 허위부당청구의 정도를 고려, 탄력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이미 지난해 6월 국회에 건강보험법 개정안을 제출, 현재 국회심의를 기다리고 있다. 건보법 개정안에 따르면 업무정지를 부과하는 위반행위의 종별 및 정도 등에 따른 행정처분기준과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복지부령으로 정하도록 했다.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는 대로 구체적 내용을 명시한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겠다는 것이 복지부의 방침이다. 복지부가 구상하고 있는 방안은 업무정지 50일 미만인 경우 현재는 총 부당금액의 4배를 부과토록 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위반정도와 업무정지 처분일수에 따라 부과기준을 차등 적용하겠다는 것. 아직 구체적인 일수별 과징금 부과기준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1∼10일은 부당금액의 2배를 , 11∼30일은 3배를, 31∼50일은 4배를 각각 부과하는 방식이 유력해 보인다. 복지부 관계자는 2일 “현재 과징금 부과기준이 획일적이라는 지적에 따라 이를 개선하기 위해 건보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아직 과징금 부과기준 일수가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모법이 국회를 통과하는 대로 시행령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열린우리당 강기정 의원은 지난해 10월 국정감사에서 현재의 행정처분 기준이 요양기관의 규모의 구분없이 부당비율(0.5%)과 부당금액만으로 획일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이의 개선을 촉구한 바 있다.2007-02-03 07:44:1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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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점검 미실시-민원발생 기관 특별단속작년 약국 25곳 등 요양기관-도매상 34곳 적발 자율점검제 실시가 미흡하거나 의약품 취급상의 문제 등으로 민원을 야기한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특별단속이 실시된다, 또 병의원 다빈도 처방의약품과 일반의약품 등을 대상으로 한 품질검사도 강화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민간의약기관 시민이용 편리성 증대를 위한 세부추진계획을 확정, 1분기부터 단계적으로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약품 등 부정유통행위 감축과 불량의약품 등의 유통을 방지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하며, 올해 총 8회에 걸쳐 시와 각 구 보건소가 합동 및 교차감시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특히 자율점검제 미실시 기관, 민원다발생 기관 등을 대상으로 각 구 보건소와 합동 및 교차감시에 나서기로 했다. 또 다빈도 의약품 등의 품질검사를 강화해 불량, 부적합 의약품 등을 색출하고 유통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와 관련 병의원 다빈도 처방의약품, 시민 다빈도 사용 일반의약품 등을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품질검사를 실시키로 했다. 이에 앞서 서울시는 지난해 약국 427곳, 의약품도매상 8곳, 병의원 64곳 등 총 521곳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합동감시를 실시했으며, 감시결과 약국 25곳, 도매상 1곳, 병의원 8곳 등 34곳이 적발됐다. 위반유형은 점검부미작성-미비치가 15건으로 가장 많았고,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 취급 11건, 마약류재고량 불일치 5건, 마약류 대장 미기재 4건, 기타 14건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2007-02-03 07:42:1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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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둔 건식업계, 잇단 불신보도에 '울상'건식업계에서 일년 중 최대 대목으로 손꼽히는 설 대목을 앞두고, 최근 각종 언론매체에서 터져 나오는 ‘건식불신보도’에 업계가 울상을 짓고 있다. 작년 글루코사민 저함량 논란으로 큰 곤혹을 치뤘던 건식 업계들은 최근 한 일간지의 건식원료 기능성 과장에 대한 보도로 또한번 홍역을 앓았다. 또, 최근 한 공중파 TV프로그램에서는 건식 대표적 효자종목인 ‘홍삼’에 대한 성분·함량의뢰를 하고 그 결과와 광고내용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비교하기 위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약국을 찾은 한 50대의 여성 고객에게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생각을 묻자, “건강기능식품 종류가 너무 많아져 어떤것이 좋은지 분간조차 어렵다”면서 “건식 효능도 별로라는 소문도 많아 구입할 생각이 아예 들지를 않는다”고 말했다. 업체들은 이같은 상황에 대해 건식 기능성이 객관화되는 일련의 과정이라는데 대체로 동감 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안정적인 시장이 형성되기도 전에 소비자들의 부정적 인식만 키워 산업자체가 고사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 또한 함께 하고 있다. 특히 중소 벤처 건식업계들은 일년 중 최대 대목으로 손 꼽히는 설을 앞두고 착찹한 심정을 감추지 않는다. 글루코사민을 생산하는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꾸준히 매출이 줄어들고 있다”면서 “그나마 설날 특수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요즈음 같은 분위기에서는 매출량조차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도 불구, 건식 업체들은 혹시 모를 설 대목 특수를 기대하며 울며 겨자먹기로 선물용 건식 생산을 서두르고 있다. 최근 홍삼을 원료로 신제품을 출시한 한 업체 관계자는 “작년부터 건식 시장이 계속 축소되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 최근의 보도들은 ‘울고 있는데 뺨 맞은 격’”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큰 대목을 앞두고 손 놓고 있을 수는 없는 일”이라면서 “확실한 성분과 함량, 건기식 디자인에 최대한 신경을 쓰면서 설 특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2007-02-03 07:26:59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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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스크 닮기, 유한 이어 중외도 가세유한양행이 암로디핀 성분 고혈압약인 ' 암로핀' 정제를 추가 발매한데 이어 중외제약도 동일성분인 ' 노바로핀' 정제를 시판한다. 암로디핀 제제 중 유일하게 캡슐 형태 제형을 선택했던 유한과 중외는 ' 노바스크'와 동일한 '정제'를 추가함으로써 오리지널과의 제형 차이로 발생하는 환자들의 거부감을 줄이기로 결정했다. 실제 '암로핀캡슐5mg'을 먼저 발매했던 유한의 경우 2005년 11월경 '암로핀정5mg'을 추가 발매했다. 2005년 EDI 청구액이 36억9,000여만원이었던 암로핀캡슐5mg은 정제가 본격 판매된 2006년에 접어들면서 매출 역전현상이 나타났다. 작년 상반기 청구액은 캡슐 17억4,700여만원, 정제 22억7,500여만원이었다. 유한 관계자는 "오리지널과 모양이나 형태가 같은지 여부가 환자에게는 중요한 변수가 된다"며 "캡슐은 성장률이 정체되거나 떨어지는 반면 정제는 큰 폭으로 상승해 암로핀 전체의 65% 수준을 차지한다"고 말했다. 실제 유한은 작년 암로핀 페밀리로 100억원 가까운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져 제형추가 전략이 실효성을 거둔 것으로 판단된다. 이같은 제형변화 전략에 중외 노바로핀캡슐도 동참한다. 노바로핀캡슐은 2005년 47억4,500여만원의 청구액을 기록한데 이어 2006년 상반기에는 27억3,300여만원을 청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외 관계자는 "정제 발매계획은 시장반응을 마케팅에 반영한 결과"라며 "노바로핀은 암로디핀 제네릭이기 때문에 오리지널인 노바스크의 형태를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었다"고 말했다. 중외는 포지티브 시스템 시행으로 허가절차 소요기간이 길어진 것을 감안해 '노바로핀정' 발매시기를 3월에서 6월로 조정해 놓고 있다. 어쨌든 유일하게 암로디핀 '캡슐'을 발매했던 유한, 중외가 노바스크와 동일한 정제 제품을 추가함으로써 향후 암로디핀 시장이 '정제'로 완전히 통일될 가능성이 높아졌다.2007-02-03 07:24:01박찬하 -
한독 케텍정 등 위험우려 98품목 허가변경[식약청, 라모트리진 등 98품목 허가변경] 의사 처방 후 나타날 수 있는 위험 요인, 투여금기 사항, 경고항 등에 대한 처방정보가 100여 품목에 대해 대대적으로 수정돼 의약사 처방조제 시 주의가 당부된다. 식약청은 2일 각 제약사로부터 입수한 '라모트리진 단일제(경구)' 등 5개 제제의 안전성정보 평가 결과에 따라 98개 품목의 허가사항(사용상의 주의사항)을 통일 조정했다고 밝혔다. 허가변경 대상 제제는 라모트리진 단일제(경구)를 비롯해 부프레노르핀 단일제(패취), 세프타지딤 단일제(주사), 카르바마제핀 단일제(경구), 텔리스로마이신 단일제(경구) 등이다. 이중 한독약품 케텍정(텔리스로마이신)의 경우 경고에 "투여받은 환자에서 급성 간기능부전 및 중증 간 손상이 보고된 바 있다"면서 의사와 환자는 간염의 징후나 증상이 나타날 때 이 약 투여를 중지할 것을 당부했다. 또 투여금기에 간염 또는 황달의 기왕력 환자, 심각한 간기능 장애, 신기능장애 환자에게 단백질분해효소 저해제나 케토코나졸과 같은 강력한 CYP3A4 저해제를 이 약과 병용투여 금지토록 추가했다. GSK 라믹탈정, 라믹탈츄어블정 등 8품목이 포함된 '라모트리진' 제제의 경우 경고항에 '양극성 장애환자에서의 자살성향 증가'를 추가 명시했고 상호작용에서 이약의 유효성에 대한 호르몬 피임제의 영향을 삽입했다. 또 임신 등록기관에 대한 시판후 조사에서 임신 초기 여성에 대한 결과 중 1개의 기관에서 구개열 위험성 증가가 보고됐지만, 다른 6개 기관을 모아 함께 분석한 자료에는 이러한 위험성의 증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먼디파마 '노스판패취5㎍/h' 등 부프레노르핀 패취 3품목도 이상반응 항목 중 면역체계 이상, 탈수, 집중장애, 안구건조, 이명, 협심증 등 전반적인 사항들을 추가했다. 이번 허가변경에서 가장 많은 58품목이 포함된 GSK 포텀주 등 세프타지딤 주사제의 경우 상호작용에 "장내균총에 영향을 줘 에스트로겐 재흡수율을 낮추거나 경구용 피임제의 효과를 감소시킬 수 있다"고 명시했다. 식약청은 또 노바티스 테그레톨정200mg 등 28품목의 카르바마제핀 성분 의약품은 이상반응에 온혈구 감소증, 빈혈 등을 추가했고 빈도조정과 함께 상호작용 약물도 추가 변경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변경 지시일로부터 1월 이내인 3월 2일까지 변경된 내용의 포장과 첨부문서 등을 관할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팀에 제출할 것"을 당부했다.2007-02-03 07:13:0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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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오래할수록 왼쪽 피부암 위험 증가해운전대에서 오랜 시간을 보낼수록 왼쪽 피부에서 암이 발생할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제 65회 미국피부과학회에 발표됐다. 미국 세인트 루이스 의대의 스캇 포스코 박사와 연구진은 피부암 환자 약 9백명을 대상으로 운전 경향과 피부암 사이의 관계에 대해 알아봤다. 그 결과 신체의 왼쪽 피부에 암이 발생한 비율은 남성 환자의 경우 64%, 여성의 경우에는 36%였으며 남성에서는 특히 운전시 일광에 노출되는 좌측 얼굴, 목, 팔, 손에서 유의적으로 높게 피부암이 발생한 경향이 있었다. 포스코 박사는 피부암은 운전 중 자외선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부위와 상관관계가 있었다면서 운전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는 70세 미만의 경우 왼쪽 신체부위에 피부암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았다고 말했다. 또한 가끔씩 창문을 열고 운전하거나 피부색이 흴수록 피부암 발생률이 높았다고 지적하면서 향후 여성도 도로에서 많은 시간을 소비함에 따라 성별간의 피부암 발생률 차이도 좁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2007-02-03 04:57:4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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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늄 혈중농도, 노인 인지기능과 관련혈중 셀레늄(selenium) 농도가 노인의 인지기능 감퇴와 관련이 있다는 분석결과가 Epidemiology지에 발표됐다. 프랑스 몽펠러 대학의 연구진은 1991년에서 1993년 사이에 약 1천4백명의 프랑스인을 대상으로 조사하여 총 703명(60-71세)에 대한 사회적 요인, 인구통계적 요인 자료 및 인지기능검사결과를 수집했다. 조사 결과 평균 셀레늄 혈중농도는 1.09 micromole/L였으며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농도가 감소하는 경향이 관찰됐다. 인지기능 감퇴는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셀레늄 농도 감소와 관련이 있었는데 셀레늄 농도가 감소가 최고로 분류된 그룹의 경우 인지기능이 감퇴될 가능성이 더 높았다. 셀레늄 농도가 증가한 경우에는 증가폭이 최저로 분류된 경우 최고로 분류된 경우보다 인지기능 저하율이 더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결과는 셀레늄을 함유한 단백질인 셀레노프로틴(selenoprotein)과 뇌기능 사이의 관계를 보여준 것으로 노인 인지기능에 셀레늄 농도가 관련이 있었다고 말했다. 따라서 향후 셀레늄 보급제가 노인의 인지기능 저하를 방지하는데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 대규모 임상으로 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2007-02-03 04:31:5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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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도 전세계 인력 구조조정화이자에 이어 아스트라제네카도 전세계적으로 약 3천명을 감원할 계획이다. 아스트라는 이번 구조조정은 향후 3년간 경영실적 보전을 위해 시행되는 것으로 주로 제조기지의 인력이 영향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스트라의 2006년 연간 매출액은 11% 성장한 264.8억불, 세전 이익은 28% 성장한 85.4억불이었으며 매출성장을 이끈 제품은 위궤양약 넥시움, 고지혈증약 크레스토, 정신분열증약 세로?이었다. 그러나 최근 일련의 신약개발 실패와 주요 제품의 특허만료, 블록버스터 위궤양약 넥시움이 제품주기상 성숙기에 들어서 향후 성장률이 점점 둔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아스트라는 신약파이브라인 보강을 위해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와 당뇨병 신약을 공동개발하기로 합의하고 영국 항바이러스제 전문회사인 애로우 쎄라퓨틱스를 인수하는 등 본격적으로 신약사냥에 돌입한 상태. 사노피-아벤티스가 BMS를 인수할 것이라는 소문이 증권가에 도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아스트라도 BMS 인수에 관심에 있을 것으로 추측했으나 아스트라는 BMS와는 단순히 당뇨병신약 개발을 위한 제휴관계라고 못박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증권분석가는 아스트라가 글락소스미스클라인과 합병하는 것을 장기적인 생존전략으로 내다보기도 했다.2007-02-03 04:15:5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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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석 변호사, 동아제약 사외이사 사퇴공정거래위원회 연구위원직을 맡고 있는 오금석 변호사(법무법인 태평양 공정거래팀 책임변호사, 사진)가 동아제약 사외이사직을 중도 사퇴했다. 동아는 2일 2일 사외이사인 오 변호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중도 사퇴했다고 공정공시했다. 작년 3월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로 선임된 오 변호사는 3년 임기 중 1년도 못 채우고 스스로 그만두게 됐다. 오 변호사는 서울지방법원 판사(1999∼2002)와 대법원 재판연구관(2002∼2004), 국세청 조세법률고문(2004∼2006), 공정거래위원회 사건처리절차개선 연구회 연구위원(2005∼)을 역임했다.2007-02-02 20:50:0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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