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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제천바이오밸리에 신공장 착공휴온스(대표 윤성태)가 제천바이오밸리에 신공장을 착공하기로 결정하고 3월초 기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신공장은 부지 4만6,323㎡에 건축되고 250억원을 투입, 2008년 완공할 예정이며 290여명의 고용창출효과를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윤 대표는 "휴온스는 40년 역사를 가진 회사지만 젊고 역동적인 제약벤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 본사와 공장을 제천바이오밸리로 이전해 세계 초일류 제약회사로 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2007-02-01 18:24:4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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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료계, 의료법안 첫 협상부터 삐그덕복지부와 의료계간 의료법 개정시안 첫 추가논의는 예상대로 출발부터 엇박자가 났다. 복지부와 의료 4단체는 지난달 31일 오후 7시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의료법 개정시안 첫 추가협상을 가졌지만, 별다른 성과없이 서로의 현격한 시각차만 확인한 채 종료됐다. 의료계는 이날 회의에서 의료법 개정시안의 전면재검토와 당초 10일간의 추가 논의기간을 최소 1개월 이상으로 늘려줄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복지부는 지난달 29일 의료3단체와 유시민 장관이 합의한 대로 쟁점사안에 대해서만 논의하자고 맞섰다. 다만, 10일간의 논의기간은 2주로 연기하는 선에서 의료계의 안을 부분 수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의료법 개정안의 최종 발표는 지난달 29일 한차례 연기된 뒤 이달 8일로 예상됐었지만, 최종 12일경으로 또다시 늦춰지게 됐다. 이날 회의에 참석, 협상을 진행했던 의협 관계자는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쟁점사안은 물론 시행령에 대거 위임된 조문에 대해서도 재논의돼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면서 “특히 합의하려면 시간을 더 달라고 요구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협상범위에 대해 논의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면서 “차기 일정도 잡지 못하는 등 협상의 난항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치협 관계자 역시 “첫 만남인 만큼 상견례와 논의방식에 대한 언급이 있었지만, 구체적인 안에 대해 검토가 없었다”면서 “추후 협상이 쉽지 않아 보인다”고 전망했다. 한편 복지부는 첫 추가논의 결과에 대한 언급을 회피했다.2007-02-01 17:40:3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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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마약배정 시스템 민원만족도 높아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해 8월 도입한 의료용 마약류 배정업무의 '디지털 시스템'의 민원 만족도가 갈수록 높아졌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5개월동안 웹상 마약배정시스템 업무를 처리한 민원인 등을 대상으로 고객 만족도와 운용상의 문제점 및 개선사항 등을 파악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전체 응답자의 83.3%가 마약 배정업무 처리시간이 6~7일 이상 대폭 단축, 민원인의 방문이 불필요하게 되는 등 업무부담이 감소했다고 전했다. 또 제조업소, 도매상 응답자의 85~90%가 사용기한 경과로 폐기하는 마약이 감소하고, 재고부담 감소에 따른 기업의 관리비용 등 절감효과가 있었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전체 응답자의 83.3%가 마약 배정업무와 관련하여 식약청 직원들의 친절도 및 서비스가 크게 향상되었다고 응답했다. 만족도 조사는 제약업소, 의약품 도매상, 시도 관계 공무원 등 총 93명을 대상으로 설문형식으로 실시, 시스템 사용빈도 및 만족도 등 17개 항목을 설정해구체적인 내용을 조사했다. 설문조사에서 응답자들이 요청한 시스템관련 개선사항으로는 마약의 구입서, 판매서 출력 시 전자관인을 사용해 무방문 민원처리가 가능하도록 할 것 등이다. 또 도매상의 주문량을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각종 관리대장을 시스템에서 전자문서로 정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개선사항을 제시했다.2007-02-01 17:09:4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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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병원, 2004년 부인암 환자 치료 '1위'삼성서울병원이 부인암 환자치료를 가장 많이 한 병원으로 나타났다. 1일 공개된 2004년 한국부인암등록사업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은 자궁경부암, 난소암, 자궁체부암 등 부인암 등록건수가 367건으로 종합병원 중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서울아산병원(338건), 원자력병원(231건), 제일병원(225건), 서울대학교병원(221건)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를 살펴보면 2003년도에 비해 삼성서울병원이 서울아산병원을 제치고 1위자리에 올랐으며 원자력병원이 5위에서 3위로 2계단 상승했다. 세부적으로는 삼성병원이 자궁경부암과 난소암에서 가장 많은 등록건수를 기록했으며 자궁체부암은 서울아산병원이 1위를 기록했다. 삼성병원 산부인과 배덕수 교수는 "병원은 외래예약-외래-검사-수술까지 걸리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있고, 복강경을 이용한 암수술과 수술후 방사선치료시에도 방사선종양학과와의 유기적 협진으로 정확하고 신속한 치료에 최선을 다 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부인암 환자가 매년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대한산부인과학회지 1월호에 게재됐다.2007-02-01 17:00:0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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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신약품, 서초동에서 영등포로 사옥 이전남신약품(대표 남상규)이 20년간 생활했던 서초동 사무실을 떠나 지난 1월 초 영등포로 사옥을 이전했다. 새로 마련된 사옥은 대지 140평에 연건평 400여평 규모 5층 건물로 의약품 물류시설에 맞춰 리모델링을 끝냈다. 5층 건물 중 지하층은 의약품 관리 창고로, 5층은 영업부와 관리부 등이 사용한다. 남상규 사장은 "창업 20년만에 자체사옥을 구입했다"면서 "비록 규모는 작지만, 완벽한 KGSP 규정을 준수하여 도매업의 본연인 우수의약품 유통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신약품은 지난해 640억원 매출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70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2007-02-01 16:55:23이현주 -
강문석 대표, 동아제약에 이사선임 제안강문석 수석무역 대표이사 부회장이 동아제약에 이사 선임을 위한 주주제안을 전달했다고 매일경제신문은 1일 보도했다.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강 부회장측은 지난달 31일 동아에 주주제안 형식으로 10명의 이사를 선임해 줄 것을 요청했고 여기에는 강 부회장과 3월 임기 만료되는 강신호 회장, 유충식 부회장이 포함됐다. 동아 이사회가 강 회장과 유 부회장 외에 후보를 내지 않고 강 부회장측이 제안한 이사 후보가 모두 선임될 경우 강 부회장측은 9대 7로 이사회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된다고 매일경제는 보도했다.2007-02-01 16:33:2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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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화이자 국제협력공로상 공모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가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 후원으로 제2회 '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특별공로상' 수상자를 공모한다. 이 상은 보건의료 분야에서 국제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높이고 의료인의 권리신장에 이바지한 인물을 발굴해 국내 의료인들의 국제적인 활동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 제정됐다. 수상자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4월 22일 의협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개최된다. 수상자격은 대한의사협회 회원으로 ▲보건의료분야에서 국제협력을 통해 국가 이미지를 제고한 인사 ▲국제 보건의료관련 기구 및 단체 일원으로 대한의사협회나 국가의 위상을 높인 인사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단체나 해외언론에 부각돼 전세계 의료인의 권리 및 자율성의 중요성을 고양시켰다고 인정되는 인사 등 3가지 요건 중 하나 이상을 만족해야 한다. 수상후보자 추천을 희망하는 기관 및 개인은 추천서와 함께 피추천인의 이력서와 국제협력활동 증빙자료를 내달 9일까지 대한의사협회(www.kma.org) 기획정책국 전략기획팀(794-2474, 내선 120·122)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국화이자제약 대외협력부 이진 이사는 "본 상이 국내 의료인들의 국제적인 활동을 격려하고 고취하는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는 또한 한국사회에서 신뢰받는 동반자가 되고자 하는 한국화이자제약의 비전 달성에도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문태준 전 세계의사회장 및 아시아·오세아니아의사회연맹 회장이 초대 수상자로 선정된바 있다.2007-02-01 16:14:5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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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사회, 의료법 저지투쟁 결의대회 개최최근 의료법 개정문제를 놓고 정부와 의료계가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지역의사회도 의료법 개정저지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키로 해 주목된다. 울산광역시의사회(회장 전재기)는 오는 7일 울산상공회의소 7층 대강당에서 지역회원을 대상으로 ‘울산시의사회 의료법 개악저지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회장은 “현재 복지부에서 추진중인 의료법 개악을 저지하기 위해 울산시의사회에서 의료법 개악 저지 투쟁결의 대회를 개최키로 했다”고 말했다.2007-02-01 16:12:1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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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속 발암물질, 앞뒤 겉면에 표기 추진앞으로 기존의 경고문구 외에 담배 속 발암물질도 담뱃값 앞뒷면에 표기될 전망이다. 열린우리당 양승조 의원은 지난달 30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을 동료의원 11명의 서명을 받아 대표발의했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담배 속의 발암물질로 확인한 화학물질 가운데 복지부장관이 담배에 포함돼 있는 것으로 고시하는 발암물질이 제조 또는 수입하는 담배 에 존재하는 경우 이를 담배의 앞·뒷면에 표기하도록 했다. 양 의원은 “담배는 4,000여종의 화학물질과 10만종 이상의 알려지지 않은 물질들이 포함돼 있다”고 지적한 뒤 “기존의 경고 문구 외에 IARC에서 담배 속 발암물질로 확인한 화학물질 중 인체에 암을 일으키는 성분을 함께 표기토록 함으로써 흡연을 보다 효과적으로 억제하도록 하려는 것”이라고 법안발의 취지를 설명했다.2007-02-01 16:02:4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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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골프동호회, 중국서 골프투어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 회원들이 중국에서 골프모임을 갖고 회원화합을 다짐했다. 시약사회 골프동호회 성약회는 지난달 25~29일 중국 곤명에서 동계전지 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골프투어에는 성악회 회장인 이영민 씨를 비롯 회원 12명이 참여했다.2007-02-01 15:33:1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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