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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 이용흥 신임원장 30일 취임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이용흥 신임 원장이 30일 공식 취임한다. 진흥원은 유시민 복지부장관이 이사회에서 내정한 이용흥 전 복지부 정책홍보관리실장을 신임 원장으로 승인, 30일 오후 3시 취임식을 갖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신임 원장은 이에 따라 오는 2010년 1월 29일까지 3년간 진흥원을 이끌어가게 된다. 이 신임 원장은 미리 배포한 취임사를 통해 “보건산업의 규제를 완화하고 보건의료기술 R&D 투자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국내 과학기술 및 산업관련 기관과 유대를 확대하는 등 보건의료시장의 정보 허브기관으로서 진흥원의 위상을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이용흥 신임 원장 약력. -1954년 10월 20일 出生 -학 력 o 인제대 대학원 (박사과정 중) o 미국 텍사스대 보건행정학 (MPH) o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수료) o 고려대 사회학 (학사) -경 력 o 복지부 정책홍보관리실장 o 열린우리당 보건복지 수석전문위원 o 복지부 보건정책국장 o 복지부 보건산업담당관(제22회행정고등고시)2007-01-29 17:26:39최은택 -
라이프코드, 담체 표면 세포 고정법 특허라이프코드인터내셔날(대표 최수환)은 담체의 표면에 세포를 고정화하는 방법에 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라이프코드는 현재 전임상 시험 중인 생(生)인공간 보조장치 'LifeLiver'의 연구과정에서 특허기술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생인공간 보조장치는 생물학적 간 보조장치로 환자의 간이 재생되거나 간이식을 받을 때까지 체외에서 간의 기능을 대체하는 장치를 말한다. 이번 특허는 세포를 고농도로 생물반응기 내에 보다 단순화된 공정으로 고정화할 수 있는 기술로 세포를 혼합한 알긴산 용액에 높은 표면적을 제공하는 담체(carrier)를 담궈 담체 표면에 원하는 두께의 세포젤 층을 형성시키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담체 표면에 고농도 세포가 포함된 200㎛이하의 얇은 젤 층을 형성시킬 수 있어서 세포의 활성이 높게 유지되는 장점이 있다. 라이프코드 이두훈 박사는 "이번에 라이프코드가 취득한 특허기술은 보다 단순화된 공정으로 세포 활성이 높은 생물 반응기를 제작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의의"라며 "생물반응기에 세포를 고농도로 고정화 시키는 것이 중요한 인공장기나 생물공정산업 분야에서 유용한 기술"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생인공간 보조장치의 임상시험 허가 절차를 식약청과 논의중이며 올해 하반기에 임상시험 허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2007-01-29 17:25:50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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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행위에 투약포함 재논의 '뜨거운 감자'의료법 개정안을 놓고 복지부와 의협이 추가 논의를 진행키로 한 가운데 의료행위에 투약이 포함되는지 여부가 주요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실제로 의사협회는 의료법 개정저지와 관련된 성명 등을 통해 의료행위에 투약이 포함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는데다, 복지부 역시 이 조항을 여러 쟁점 가운데 핫이슈로 바라보고 있기 때문. 의료법 개정시안, 의료행위에 ‘투약’ 포함여부 최대 쟁점 의협은 요구하고 있는 쟁점사안 10여개 중에서도 이 조항을 대내외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의료법 개정실무작업반 논의 과정에서 당초 개정시안에는 의료행위의 정의를 ‘의료인이 각 의료인의 종별 전문지식을 근거로 해 행하는 예방·치료·재활 및 연명치료 등을 위한 진찰·검사·처방·투약·시술, 조산, 간호 및 요양지도 등의 행위’로 규정했다. 그러나, 최종 시안에는 '통상의 행위‘와 ’의료인이 행하지 않으면 건강상 위해가 생길 우려가 있는 그 밖의 행위'로 법조문이 변경됐다. 따라서 의협은 투약이 의사의 고유권한으로 약사에게 조제권을 위임한 것인 만큼 의료행위에 ‘투약’을 명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 26일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여야 국회의원 보좌진을 대상으로 개최한 의료법 개정시안에 관한 설명회에서도 이같은 점이 강조됐다. 경만호 서울시의사회장(전 의협 의료법개정특위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투약행위는 당연히 의사의 의료행위”라며 “이미 대법원의 판례에도 나와 있는 것을 왜 (법조문에) 넣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국회 보좌진 “복지부, 의료행위에 투약 포함된다고 답변했다” 특히 이 자리에 참석한 국회 보좌진들이 질의과정에서 “복지부가 ‘통상의 행위’에 ‘투약 행위’가 들어간다고 했다”고 언급한 대목은 의미심장하다. 다시 말해 최종 시안에서 ‘투약’이라는 용어는 삭제됐지만, 실제로 법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그 범위가 지나치게 포괄적이어서 투약이란 의미가 살아있음을 뜻한다는 말이다. 결국 약사의 임의조제 등이 약사법 위반은 물론 의료법에도 적용받을 수 있는 개연성이 충분하다는 의미다. 의협이 투약을 보다 구체적으로 명시하도록 요구하는 것은 임의조제 등을 의료법으로 확실히 묶어두려는 계산 때문이다. 약사회, 사태추이 관망...“의료행위, 상식 차원서 정의해야” 이에대해 약사회는 복지부를 대상으로 물밑접촉을 벌이며 사태를 조심스럽게 예의주시하고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의약분업 이후 조제 투약은 약사의 고유영역으로 규정돼 있다”면서 “정부가 각 단체가 갈등을 촉발시키지 않고 법개정을 마무리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일반적인 투약행위가 아닌 예외적인 사항을 일반화한다면 갈등의 소지가 생길수 있다”면서 “의료행위의 범위를 상식적인 선에서 정의한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약사회가 이같은 태도를 보이고 있는 이유는 의료법 개정시안의 내용이 약사의 발목을 잡을 수도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빠져나갈 구멍도 있다고 판단하고 있는 탓이다. 게다가 굳이 의료법 개정논란에 발을 담궈 의약간 전쟁으로 확전시킬 필요가 없다는 계산도 깔려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복지부와 의협이 쟁점사안에 대해 재논의키로 한 상황에서 약사회가 기대하고 있는 현행 수준의 법조문으로 머물지는 미지수다. 복지부도 29일 보건의료정책본부장의 설명회 자리에서 여러 쟁점 가운데 투약의 의료행위 포함여부를 제일 먼저 꼽을 정도였기 때문이다. 약사회가 언제까지 관망만 할지는 알 수 없지만, 의협에서는 줄기차게 ‘투약’을 의료행위에 포함시키기 위해 밀어붙이고 있는 것만은 사실이다.2007-01-29 17:25:46홍대업·정웅종 -
서울대 이홍규 교수, WHO 자문회의 참가서울대병원 이홍규 내과교수가 세계보건기구(WHO)의 필수보건기술에 대한 자문회의에 전문가로 참가한다. 이 회의는 내달 7~9일 제네바에서 개최되며 WHO가 과거 국민보건에 필요한 100종의 필수약제를 선정, 각 회원국들의 보건증진에 기여한 실적을 바탕으로 '100종의 필수보건기술 선정'이란 주제 하에 진행된다. 한편, 서울대 황용승 어린이병원장이 지난 23~27일까지 필리핀 세부에서 열린 제9차 아시아-오세아니아 소아신경학회에서 회장으로 선임됐다. 이번 학회에서는 2009년 제10차 아시아-오세아니아 소아신경학회를 대구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2007-01-29 17:05:41이현주 -
옵티마케어, 봉파라치 퇴치 POP배포약국체인 옵티마케어가 비닐봉투 유료화와 관련된 POP를 배포한다. 회사는 회원약국에 환경규제에 의한 비닐봉투 사용을 자제하고 약국 비닐봉투 유료화에 대한 인식과 봉파라치의 피해를 줄이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POP를 제작, 배포한다고 29일 밝혔다. 또한 회사는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상비약 POP와 출입구에 부착하는 고객인사말 POP도 회원들에게 제작, 발송하고 있다. *문의 : 디스플레이 담당 한세린 1588-76562007-01-29 16:51:37강신국 -
공정위, 제약사 10여곳 불공정거래 집중조사공정거래위원회가 제약업계의 리베이트 관행을 비롯한 각종 불공정 거래에 대해 기간을 연장해 가며 고강도 조사를 벌이고 있다. 공정위는 제약업체와 약국, 병원 간 리베이트 관행 뿐 아니라 약품 공급을 둘러싼 거래과정에서의 시장지배적 지위남용이나 가격담합 여부 등 불공정 거래 행위 전반에 걸쳐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 관계자는 "현재 10여개 제약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다음달 중순까지 현장조사를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특히, "유통과정에서의 문제가 없는 지 살펴보기 위해 4-5개 대형 약품 도매상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CBS경제부 박종환 기자 cbs2000@cbs.co.kr [데일리팜 제휴사] *이 기사의 법적책임과 권한은 노컷뉴스에 있습니다.2007-01-29 16:50:54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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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 광고심의, 구정연휴로 1주 연기제약협회 의약품광고사전심의위원회는 2월 20일로 예정된 제908차 광고심의위원회 회의를 구정 연휴 관계로 1주 연기해 2월 2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2007-01-29 16:42:1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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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 "15% 성장, 1150억 달성 목표"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군터 라인케)이 올해 작년보다 15% 성장한 1,150억의 매출목표를 달성키로 결의했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 26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한태원 회장, 군터라인케 사장 등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신년회를 갖고 이같이 발표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지난해 인체약품과 동물약품 합산 매출 1000억원 달성을 자축하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행사에 참여했다. 특히 라인케 사장은 직원들의 건강과 회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는 의미로 사물놀이팀 '들소리'와 함께 '길열이' 공연을 가져 박수 갈채를 받았다. 신년회는 정식 행사 이후에도 군터 라인케 사장을 포함한 전직원이 함께 비트박스를 배우기도 하고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비보이팀 '라스트포원'의 공연을 즐기는 등 노사가 함께 즐기는 이벤트들이 이어졌다. 군터 라인케 사장은 "지난해는 베링거인겔하임이 세계 최고 글로벌 기업으로서 의미 있는 걸음을 내딛게 된 해"라며 "가치 있는 성과를 이뤄낸 모든 직원들을 감사하고 존경한다"고 말했다. 한태원 회장도 "베링거인겔하임의 1,000억 달성을 축하하며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낸 임직원들과 군터 라인케 사장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베링거인겔하임은 물론이고 한국 의약계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2007-01-29 16:39:57정현용 -
자이데나 지원 서울대 임상센터 제2의 도약동아제약의 발기부전치료제인 자이데나 임상지원을 했던 서울대병원 임상시험센터 개소 10주년을 맞아 제2의 도약을 선언하고 나섰다. 서울대병원 임상시험센터(센터장 민경업 교수)는 지난해 10월부터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리노베이션을 통해 병상 46개 및 외래 7실 등 기존에 비해 두 배의 수용능력을 갖추고 지원 인력도 충원중에 있다. 임상시험센터는 그 동안 20여 개의 병상과 외래 4실을 갖추고 연간 백 수십여 건의 임상시험을 지원해 왔으나 최근 임상시험의 수가 급증함에 따라 시설 및 인력이 포화된 상태에 이르렀다. 임상시험센터가 2월21일 증축개소 기념식 및 산학연 간담회를 갖고 하반기에는 센터 개설 10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움을 개최할 예정이다. 민경업 임상시험센터장은 "임상연구의 국제적 기준에 완벽히 부합한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향후 다국적 제약기업의 글로벌 임상시험을 다수 수행해 국내 임상시험센터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97년 설립된 임상시험센터는 국내 최초 신약인 SK케미칼의 선플라주를 시작으로 유한양행의 레바넥스정, 동아제약의 자이데나정에 이르기까지 국내개발 신약 중 대부분의 임상개발과정에 상당 부분 지원해 왔다.2007-01-29 16:36:3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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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레보플록사신 일본 DMF 등록 완료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최근 퀴놀론계 항균제 원료인 레보플록사신을 일본 DMF(Drug Master File, 원료약 신고)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또 일본 수입상 허가등록 갱신 시점인 2008년에는 일본 후생성에 일동제약 공장의 임시등록이 정식등록으로 전환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일동 관계자는 "앞으로 항균제 원료 오플록사신(Ofloxacin), 고혈압치료제 원료 베니디핀(Benidipine) 등으로 DMF 품목을 확대해 퍼스트 제너릭 수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베니디핀은 일본 현지 제조업체보다 순도가 높아 고가로 수출하고 있는데다 이미 10년 분량의 계약을 맺었다"고 말했다. 한편 일동은 2005년 일본에서 DMF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이전부터 일본 후생성으로부터 해외제조업체로서 인정받아 임시 공장 등록을 완료한 바 있다. 또 지난 1999년부터는 유산균제제를, 2003년 11월부터는 비타민 B1(Fursultiamine HCl)을 일본에 수출해왔다.2007-01-29 16:32:1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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