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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구리시약사회장에 최용철 씨 추대경기 구리시약사회장에 최용철 현 회장이 만장일치로 재추대됐다. 시약사회는 13일 워커힐호텔에서 제22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집행부를 선출했다. 시약사회는 최용철 회장을 유임하는 한편 총회의장에 현수홍, 감사에는 이문옥·김홍원 약사를 임명했다. *경기도지사 표창 현수홍(보배약국) *경기도약사회장 표창 엄재우(구리시보건소) *구리시약사회장 표창 전재완(뉴팜코리아약국)·박미경(서울약국) *구리시약사회장 감사패 박원조 지점장(하나은행 구리GS점)·서대원 소장(코오롱제약)2007-01-15 18:51:20강신국 -
권태정 회장 단식돌입..."룡천진실 밝힐 것"검찰로부터 룡천성금의 업무상횡령 혐의로 300만원의 벌금형 처분을 받은 권태정 서울시약사회장이 무기한 단식에 돌입하겠다고 15일 밝혔다. 권 회장은 이날 예정되지 않은 기자회견을 갖고 "룡천성금의 단 한푼도 착복한 적이 없다"며 "결백과 함께한 임원들의 명예 회복을 위해 오늘부터 단식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아울러 약식기소 처분에 불복, 정식 재판과정을 밟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권 회장은 "대한약사회로부터 받은 지부보조비를 절차에 따라 추인 받았고, 이를 전용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단식 돌입 배경과 관련, 권 회장은 "이 문제의 진실이 무엇인지 밝힐 수 있는 방법은 밥을 굶고 생명을 내놓는 길 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나 권태정 말고는 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야 한다"며 "(단식이) 10일이 될지, 한달이 될지는 모르며 본질은 밝혀질 것으로 본다"고 말해 무기한 단식에 돌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 회장은 15일 저녁부터 자신의 집무실인 서울시약사회 사무실에서 단식에 들어갔다.2007-01-15 18:03:46정웅종 -
전공의 폭행한 아주대 교수 형사고발 대응국내 대학병원에서 교수의 전공의 폭력사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 전공의협의회가 형사고발로 맞대응하고 나섰다.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이학승)는 15일 용산경찰서에 아주대 폭력사건과 관련된 피해 전공의 등의 의견을 모아 K교수를 고발 조치했다. 고발장에서는 "병원 측은 사건 해결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해당 교수는 잘못은 인정하지 않은채 교육의 일환이었다는 자신의 입장만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다"며 이유를 밝혔다. 이어 "폭력사태라는 심각한 상황이 발생되었음에도 담당교수를 징계하지 않은 것은 병원측의 직무유기"라며 ""일각에서는 이 사건이 사제 간의 위엄성을 깨뜨리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교육의 일환이라는 명목으로 폭언폭행이 자행되는 일은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했다. 전공의협의회는 "병협과 복지부가 지난해 12월 실태조사를 나갔으나 아주대측은 재단의 교원인사위원회 등을 이유로 사건 해결을 미루고 있다"며 "정부와 병원측의 늦장 대응으로 전공의들의 교육수련환경에 지장이 초래돼 강력한 대응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용산경찰서는 이에 직접 피해자와 피의자를 조사,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2007-01-15 18:02:5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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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 일반인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지난 13일 본관 지하1층 중강당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일반인 16명이 참가했으며 강의와 인체모형을 이용한 실습교육 후 대한심폐소생협회 교육이수증이 수여됐다. 병원은 지난 2005년 대한심폐소생협회로부터 AHA(미국심장협회)에서 인준하는 BLS(기본인명구조술) 교육시설로 인정받았으며 이번 교육도 2005년 새 가이드라인에 따라 진행됐다. 응급의학과 송근정 교수는 "병원에 도착하기 전 심장정지 환자를 본 목격자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비율을 높이기 위해 일반인에게도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며 일반인 심폐소생술 교육의 의의를 밝혔다. 심폐소생술 교육은 대한심폐소생협회가 전국 50개 의료기관과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대한심폐소생협회 홈페이지(http://www.kacpr.org)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2007-01-15 17:59:34정현용 -
"얼비툭스 병용요법, 무진행 생존 연장"머크는 대장암 표적치료제 얼비툭스와 이리노테칸 병용결과 무진행 생존기간이 연장되는 효과가 확인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CRYSTAL로 명명된 전이성 대장암 무작위 3상 임상시험으로 1,000여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FOLFIRI(이리노테칸 기반 화학요법) 병용치료군과 FOLFIRI 단독치료군으로 나눠 무진행 생존기간 차이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결과는 올 6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임상종양학회(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2007년 연차총회에 발표자료로 제출된 상태다. 머크 항암제 사업본부 볼프강 바인(Wolfgang Wein) 수석 부사장은 "우리는 이러한 결과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는 초기 일차치료법으로 얼비툭스를 화학요법과 병행하는 경우의 효과를 입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2007-01-15 17:52:07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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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출산 무상지원, 유시민 추진자격 없다"민노당 현애자 의원은 15일 “병·의원 무상예방접종 예산을 삭감한 유시민 복지부장관은 임신·출산 무상지원 계획을 추진할 자격이 없다”고 맹비판했다. 현 의원은 15일 복지부가 발표한 ‘임신& 8228;출산 토털 케어(Total Care)'와 관련 “이는 임신과 출산의 범위 내에서 무상의료를 실시하겠다는 것”이라며 “그러나, 지난해 국회에서 입법된 ‘미취학 아동의 무상예방접종 확대사업’은 건강증진기금의 부족으로 올해 실시할 수 없다는 유 장관의 강력한 반대로 올해 예산이 전액 삭감된 바 있다”고 지적했다. 현 의원은 “병·의원 무상예방접종 확대에 투입할 예산이 없다던 유 장관은 무슨 예산으로 영유아의 필수예방접종을 실시하겠다는 것인지 납득이 가지 않는다”며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부담을 국가가 나눠져야 한다는 충심으로 이번 사업을 발표한 것이라면, 미취학 아동의 병·의원 무상예방접종사업 실시 반대입장부터 철회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현 의원은 이어 “유 장관은 선거를 앞두고, 지킬 생각이 없는 약속을 남발하는 정치인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지금의 생각이 사실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부는 이날 오전 내년 1월부터 산모의 초음파 검사 등 필수 의료서비스를 건강보험에서 무상 제공하고, 영유아의 필수예방접종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2007-01-15 17:44:2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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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약대, 신약개발 리더양성 강좌 실시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이 국내 신약개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목적의 일환으로, 약업계 리더를 교육·양성할 ‘의약품개발 지도자 과정’ 강좌를 실시한다. 강좌는 신약개발 과정의 전반적인 내용들을 주제로, 오는 3월13일부터 7월19일까지 총 32회, 96시간동안 서울대 호암 교수회관에서 매주 화·목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수강대상은 공·사기업 최고 경영자 및 연구소 임원, 정부 각 기관의 사무관 이상 공무원과 정부 출연연구소의 책임급 연구원 등이다. 강좌의 특징은 무엇보다 한국에서 신약개발을 직접 경험해본 연구원들의 현장성 있는 강의를 펼친다는 점이다. 강좌 계획서를 보면, 의약품 전형단계 개발에서부터 발견, 전 임상단계, IND등록, 임상시험 단계, NDA 등록과정 등 의약품 개발 전반의 짜임새 있는 주제들로 구성돼 있다. 강사진은 서울대 약대 교수를 비롯한 국내외 의약품 개발 현장 전문가 및 인허가 관련 국가 기관 책임자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 심창구 교수는 “지금까지 한국 약학계는 연구원을 배출하는데 심혈을 기울여왔다”고 전제한 뒤, “이제는 실질적인 신약개발을 위해 연구시 선택과 집중을 판단할 수 있는 ‘지도자’를 양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심 교수는 “의약품 개발에 ‘방향성’을 제시할 이번 강좌에 적극적인 마음가짐으로 임하다 보면, 분명한 소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특히 자신이 지도자 위치에 있다고 느끼는 사람일수록 이 강의에 참석해 달라”고 말했다. 신청마감은 2월9일까지이며, 강좌 이수자에게는 서울대 약대 동창회 준회원 자격, 서울대 총장명의 이수증 등이 특전으로 제공된다. 수강료는 교재대·전형료·수업료·식대·서울대 발전기금이 포함된 300만원이고, 수강인원은 50명 내외로 제한한다. 신청은 서울대 약대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력서 및 재직증명서를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문 의: 02-880-78392007-01-15 16:10:33한승우 -
원주시약사회 하석균 현 회장 재선원주시약사회장에 하석균 현 회장이 재선됐다. 시약사회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임원선출 및 회무 현안에 대해 논의한 자리에서 하석균 현 회장을 만장일치로 유임하기로 결정했다.2007-01-15 15:58:4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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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 재정증가, 수가 등 정책 요인 커"의료급여 재정의 증가요인은 정부가 주장하는 수급자의 도덕적 해이 때문이 아니라 수급자수 증가와 수가인상, 급여확대 등 정책적 요인이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상반된 주장이 제기됐다. 을지의대 유원섭 교수는 16일 열릴 ‘의료급여제도와 의료급여관리사에 대한 진단 및 개선방안 토론회’에 앞서 미리 배포한 주제 발제문을 통해 이 같이 주장했다. 유 교수에 따르면 지난 2003년 이후 의료급여 진료비 증가는 수급권자 수 증가, 수가인상, 급여확대 등 정책 또는 자연증가 요인이 78.1%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에 반해 정부가 주요인으로 지목한 수급자의 과다한 의료이용은 25.8%에 불과했다. 유 교수는 이 영역을 수급권자의 합리적 의료이용이나 공급자의 적정 의료서비스 공급유도를 통해 통제가능성이 있는 부분으로 분류했으며, 건강보험은 28.6%로 의료급여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부가 주장한 수급자의 도덕적 해이영역은 건강보험환자의 도덕적 해이영역보다 더 적다는 주장이다. 유 교수는 의료급여는 구상권, 부당이득의 징수업무 등이 지자체 소관업무로 돼 있으나 지차제의 인식과 동기가 보족하고 공단과 심평원 또한 인력부족 및 정보체계 지원 미흡으로 건강보험에 비해 관리운영 능력이 취약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의료급여제도 개선방안으로는 안정적인 의료급여 재원확보를 위해 전체 의료보장 예산차원에서 건강보험지원 예산과 의료급여 예산을 통합관리하는 것이 필요하고 급여제도의 종별 구분을 폐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재정안정화를 위해서는 주치의제도를 도입하고 관련 제도적 환경조성에 대한 검토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수급권자의 자격 및 급여관리업무를 공단에 위탁해 지원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한편 의료급여제도와 의료급여관리사에 대한 진단 및 개선방안 마련 토론회는 16일 오후 2시 건강세상네트워크와 전국여성노동조합, 인권정책연구회 공동주최로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유 교수 이외에 전국여성노조 빈순아 조직국장이 의료급여관리사의 노동실태와 개선과제를 내용으로 주제발표한다. 또 열린우리당 장향숙 의원과 민노당 현애자 의원, 빈곤문제연구소 류정순 소장, 한국여성노동자회협의회 손영주 사무처장, 복지부 기초의료보장팀 관계자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2007-01-15 15:52:4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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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동아 주식매입 효과 주가 급상승동아제약 주식매집과 관련 한미약품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5일 13만원으로 출발한 한미 주식은 같은날 오전 11시 25분경 동아주식 6.27%(61만8,942주)를 확보했다는 공시가 발표된 이후 급등하기 시작해 오후 3시 현재 6.54% 급등한 13만8,000원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한미가 강신호 회장 그룹(강정석씨 포함)과 같은 날 지분율을 10.93%(107만8,877주)로 끌어올렸다고 발표한 강문석씨 그룹간 경영권 분쟁이 벌어질 경우 캐스팅보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한미에 대한 주식시장의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반면 8만2,700원으로 출발한 동아는 오후 3시 현재 2.18% 오른 8만4,500원을 기록하는데 그쳐, 대조됐다.2007-01-15 15:39:3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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