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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약 '레미케이드' 적응증 또 추가미국 FDA는 존슨앤존슨의 자회사인 센토코의 레미케이드(Remicade)를 중등증에서 중증의 활동성 궤양성 장염에 사용하도록 적응증 추가를 승인했다. 레미케이드의 성분은 인플릭시맵(infliximab). 이번 승인으로 표준요법으로 반응이 부적합한 궤양성 장염환자에서 레미케이드를 임상적 관해를 유지하고 점막을 회복하는데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류마티스 관절염약으로 유명한 레미케이드는 크론씨병 치료제로 1998년 FDA 승인된 이래 면역매개 염증성 질환과 관련된 총13개 적응증이 있다. 가장 최근에는 중증 만성 건선증에 사용하도록 승인된 바 있다.2006-10-21 03:21:4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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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3사분기 매출증가 12% 이익성장노바티스의 3사분기 이익이 전년도 동일기간에 비해 12% 증가한 18.7억불(한화 1.8조원), 매출은 13% 증가한 94.8억불(9.1조원)을 기록했다. 노바티스의 제약사업부의 매출은 57.8억불이었으며 매출성장의 원동력은 심혈관계 약물, 항암제. 신경계 약물이었다. 유방약인 페마라(Femara)의 3사분기 매출은 39% 성장한 1.89억불을 기록했으며. 고혈압약 디오반(Diovan)은 18% 성장한 10.9억불, 백혈병약 글리벡(Glivec)은 19% 성장한 6.53억불을 기록했다. 화이자의 다니엘 배셀라 회장은 올해 9개월간 경영실적이 강세였다면서 앞으로도 매출과 이익이 역동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노바티스는 작년 제네릭 제약회사인 헥살(Hexal)과 이온(Eon)을 인수한 것에 이어 올해 중반 이후에는 백신회사인 카이론(Chiron)과의 합병을 진행해왔다. 노바티스는 현재 3상 단계에 있는 세포배양 방식의 새로운 독감백신에 대해 기대하면서 세포배약 방식의 독감백신이 보다 믿을만하고 제조기간도 짧아 보다 신속하게 독감 유행에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지난 목요일 노바티스는 일본에서 동물건강 사업부의 입지를 넓히기 위해 산쿄 라이프테크의 동물건강사업부를 인수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2006-10-21 03:10:1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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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2008년까지 4조원 비용절감 계획화이자는 향후 2년간 연간매출성장이 거의 없을 것이며 내년부터 또 다시 비용절감 계획을 단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 여름 새로 취임한 제프리 킨들러 최고경영자는 화이자가 현재 어려운 영업환경에 직면해있어 단기간 매출성장이 제한될 것이라면서 내년부터 2008년까지 40억불(약 3.9조원)의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화이자가 이런 결정을 내린 것은 주요 제품의 특허만료로 제네릭 의약품과의 경쟁이 불가피한데다 미국 달러화의 영향, 대규모 유럽시장의 가격통제 등으로 어느 때보다 제약업계의 상황이 좋지 않기 때문. 화이자는 2007년부터 비용절감을 시작하게 되면 내년 영업비용을 올해보다 낮추고 향후 더 절감하기 위해 영업부를 포함한 모든 부서가 영향권 안에 들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3사분기 매출은 123억불(약 11.8조원), 이익은 33.6억불(3.23조원)로 전년도 동일기간보다 모두 상승했으며 증권가의 기대수준 이상이었다. 3사분기 동안 항우울제 졸로푸트는 미국 특허가 만료됨에 따라 전년도 동일기간에 비해 매출이 43% 감소한 4.59억불을 기록했으나 고지혈증약 리피토는 15% 상승한 33.2억불, 관절염약 세레브렉스는 20% 상승한 5.37억불로 선전했다. 또한 발기부전증 치료제 비아그라도 10% 성장한 4.23억불, 항전간제 리리카는 4배 성장한 3.24억불, 고혈압약 노바스크는 7% 성장한 12.1억불이었다. 노바스크의 미국 특허는 11개월이 약간 더 남아있다. 화이자는 올해 리피토의 연간매출액으로 130억불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세레브렉스도 20억불 가량의 연간매출액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향후 조코의 여러 제네릭 제품이 미국 시장에 진입함에 따라 리피토가 영향을 받고 졸로푸트의 미국 특허가 만료됐으며 노바스크의 미국 특허도 만료 예정이서 향후 매출성장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2006-10-21 02:48:2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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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간염, 위험성 알고도 예방접종 안해"만성간염 위험성에 대한 인식률에 비해 실제 간염주사 접종률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간학회(이사장 이효석교수)는 20일 제7회 간의 날을 맞아 일반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성 바이러스성 간염의 예방 및 관리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2.4%가 만성간염을 간경변과 간암의 원인으로 인식했지만 실제 예방주사를 접종하는 비율은 57.9%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간염환자와 일하거나 식사하는데 거부감을 느낀 적 있다는 응답자가 49.4%, 함께 식사하거나 술잔을 돌리면 전염된다가 45%였다. 이밖에 67.1%는 간염환자 식기는 따로 소독해야 한다고 답해 일반인 상당수가 간염환자에 대한 편견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김윤준 교수는 "간염은 감염된 혈액이나 기타 체액을 통해 전염된다"며 "식사를 하거나 술잔을 돌리는 등 일상생활로는 전염되지 않으며 식기를 따로 소독할 필요도 없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응답자 중 60.2%가 간염환자는 모유수유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답했다"며 이는 잘못된 생각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조사를 실시한 대한간학회 이효석 이사장은 "만성 바이러스성 간연환자가 사회의 잘못된 편견으로 차별을 받는다"며 "편견과 오해를 바로잡고 간염 예방과 적극적인 치료의 필요성 인식을 위한 사회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2006-10-20 23:15:3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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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지역 의약단체 한 자리에서울 강북지역 의약단체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신상직)는 19일 관내 한 음식점에서 강북구 의약단체 간담회에 참가했다. 강북구보건소 주관으로 열린 간담회에는 의사회, 약사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등 관내 의약인 단체가 모두 모여 올해 자율점검 평가결과 및 국민보건의료 실태조사 협조사항에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약사회측 대표로는 어수정·하충열 부회장, 이상헌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06-10-20 19:05:46강신국 -
노원구약, 경찰자녀 5명에 장학금 지원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상옥)는 노원지역 경찰 자원 5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구약사회 총무위원회(위원장 정시원)는 18일 노원경찰서에서 경찰 자녀 5명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김상옥 회장은 "항상 노원구민의 치안유지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경찰이야 말로 우리 사회에 없어서는 않 될 존재"라며 "이번 장학금 지원이 조금이나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박종효·위원장 안미나)는 17일 회의를 열고 내달 24일 자선다과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인보사업 등 사업실적 등도 점검했다.2006-10-20 18:58:18강신국 -
심평원, 국제의료질관리학회서 과제 발표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의 평가과제 4종이 ISQua(국제보건의료질관리학회) 발표과제로 선정돼 세계 무대에서 공개 발표된다. 심평원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제23차 ISQua 국제 컨퍼런스에 참가, 과제발표 및 포시터 전시를 실시하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ISQua는 적절한 보건의료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안전하고 비용효과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추구하는 국제보건의료질관리학회로, 심평원은 기관회원으로 매년 컨퍼런스에 참여해 왔다. 심평원은 특히 올해 회의에서 그동안 평가실에서 연구해 온 4종의 평가과제가 발표과제로 선정돼 3종이 발표되고 1종은 포스터로 전시되게 됐다. 발표과제는 ‘급성심근결색증 질 지표 측정’(김희남), ‘관상동맥우회로술 질 지표 측정’(김형선), ‘수술전 예방적 항생제 투여’(김동숙) 등이다. 또 ‘청구자료를 이용한 급성허혈성뇌졸중 환자의 병원내 사망예측모형 개발’을 포시터로 전시된다.2006-10-20 18:32:3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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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직원 1713명, 3년간 헌혈 전무"적십자 직원 2,912명 중 1,713명은 3년간 단 한차례의 헌혈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전체 공무원들의 헌혈율도 일반국민보다 0.7% 뒤떨어져 국가의 헌혈 참여 독려가 설득력을 잃을 태세다. 열린우리당 김춘진 의원은 20일 대한적십자사 국감에서 이같은 사실을 지적했다. 적십자가 김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5년 한해동안 222만 3,636명이 헌혈해 2004년 227만 6,013명 대비 2.3%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무원은 98만 6,339명 중 4%인 3만 9,816명이 헌혈해 전체국민의 4.7% 보다 낮았다. 김 의원은 "적십자 직원을 비롯한 전체 공무원들의 헌혈율이 낮아 국민들을 설득하기 어렵게 됐다"며, "헌혈계층을 다양화하고 혈액사고의 위험이 있는 단체헌혈은 지양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대생 헌혈율이 전국대학 최저수준이라는 사실도 이목을 끌었다. 2005년 전국 대학 내에 설치된 '헌혈의집'별 헌혈자 수를 분석한 결과, 정원 3만명인 서울대는 10%수준인 3,270명만 헌혈해 전국대학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헌혈율을 보인 대학은 78.1%를 기록한 동의과학대학이었으며, 58.9%인 울산대학교, 50.0%인 전남대학교가 그 뒤를 이었다.2006-10-20 18:05:22한승우 -
신경외과학회, 고경화의원 의혹제기 '유감'한나라당 고경화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제기한 의혹사항에 대해 우리들병원이 파상 공세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우리들병원 측은 20일 “특정 학회 의견만 참고해 예단하고, 불법시술 혹은 편법시술로 표현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는 내용의 대한신경외과학회 입장문을 배포했다. 신경외과학회는 입장 발표문에서 “고 의원이 의료계에 내재된 전반적인 문제점과 의료시스템 개선방향에 대해 보연준 관심에 대해서는 경의를 표할만 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의료의 경우 환자에 따라 치료법이 상당한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어떤 전문의가 소속된 학회인가에 따라 치료방향과 의견은 크게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본다”고 지적했다. 신경외과학회는 이와 관련 “미국신경외과학회와 미식품의약국, 대한신경외과학회가 인정하고 있는 척추수술법(AOLD, 관혈적 척추간판절제술), OLM(관혈적 레이저 추간판제거술), PELD(경피적 내시경 레이저 병용 추간판절제술)을 특정학회 의견만 참고해 예단하고, 불법시술 혹은 편법시술로 표현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정학회의 의견만 참고해 정치적인 판단을 내리지 말고, 이 시술을 주로 하고 있는 대한신경외과학회의 의견을 물은 뒤 정확한 판단을 내려 줄 것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2006-10-20 18:01:5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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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허위·부당청구 개념 정비작업 착수건강보험법 등에 명시된 허위, 부당, 착오청구 등에 대한 개념이 명확하지 않아 의료계가 이에 대한 개념 정비에 나서기로 했다. 대한의사협회는 20일 대다수 의료기관에서의 선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한국의료법학회와 공동으로 TF를 구성해 개념 정립과 법체계 정비작업에 나서기로 했다. 테스크포스에는 박효길 의협 보험부회장 등 6명이 참여하며 한국의료법학회의 협조를 받아 의료관련 법령 전반에 대한 검토와 세부정비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허위·부당·착오청구 개념 정립해 부당청구에 대한 환수와 행정제제 등 2중 규제에 대한 개정 등 건강보험법령정비, 복지부 등 행정기관의 부당청구와 관련된 일방적인 행정처분 등을 담당한다. 아울러 환수 심사삭감 등에 대한 법적 소송검토, 허위부당에 대한 자의적 해석 적용금지 요청과 같은 업무를 맡게 된다. 의협은 회원들을 위해 허위·부당·착오청구, 현지조사지침 및 대응방안 등에 대한 홍보와 교육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 사실여부에 관계없이 의료계가 부도덕한 집단으로 편파 보도되는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언론 및 시민단체를 통해 의료계에 대한 국민의 부정적 이미지를 전환하는데도 주력할 방침이다.2006-10-20 17:25:4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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