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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교직원 84명에 근속표창 수여중앙대학교의료원은 11일 중앙대학교 개교 88주년을 맞아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장세경)과 중앙대학교용산병원(병원장 민병국)에서 근속표창 수여식을 각각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교 88주년 근속표창 수여식에서 중앙대병원은 39명, 중앙대용산병원에서는 45명의 교직원이 표창을 수여받았다. 양 병원장은 “대학병원의 기본소임인 진료, 연구, 교육에 충실하면서 고객이 원하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자”며 교직원들을 독려했다.2006-10-12 10:36:34이현주 -
상위제약 대졸신입사원 평균연봉 3086만원국내외 유명 제약사 7곳의 대졸 신입사원 평균연봉이 3,000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나 제약사도 고액 연봉업종인 것으로 드러났다. 취업 포탈사이트 커리어가 12일 공개한 86개 업체 대졸신입 연봉 조사결과에 따르면 금융업종이 3,352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제약업종도 3,086만원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에 포함된 제약사 7곳은 한국얀센, 중외제약, 동아제약, 한미약품, 대웅제약, 광동제약, 한독약품 등이다. 이중 커리어가 공개한 동아제약의 신입사원 연봉은 3,000만원 내외였고 연구직은 3,500만원을 상회했다. 조사대상 7개 제약사 중 가장 높은 연봉을 주는 업체는 한국얀센으로 집계됐다.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업종 별로 살펴보면 금융업이 3,352만원(15개 사)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석유/화학 3,214만원(7개사) ▲기계/철강 3,207만원(7개사) ▲건설 3,171만원(7개사) ▲제약 3,086만원(7개 사) 등 이었다. 커리어 관계자는 "이번 연봉조사는 전화조사와 회사 홈페이지를 참고해 진행했다"며 "일부 업체들이 구체적인 액수가 공개되는 것을 꺼려해 업체별 연봉은 발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2006-10-12 10:35:4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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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출신 안인실 시인, 첫 시집 출간여류 화가이자 시인인 안인실씨의 첫 시집이 나왔다. 제목은 ‘씨바조또’ 제목부터 심상찮은 이 책은 안 시인의 탄탄한 미술실력과 괴팍한 글이 어우러져 독자들의 내면에 깊숙히 침투한다. 특히 예리함과 평이함이 조화된 그녀만의 독특한 시적언어가 돋보이며 주부작가로서의 노련한 인정미도 엿볼 수 있다. 안인실 시인은 93년 뉴욕대학 예술대학을 졸업했고 2005년 프랑스 세계미술대전 그랑프리를 수상한 바 있다. 현재 화가로 활동 중이며 데일리팜에 수필과 시를 연재하고 있는 안호원 문인의 지인이다. 안인실 지음/ 142페이지/ 정가 6,000원/ 제 3의 문학/초판 2006.8.10.2006-10-12 10:18:40한승우 -
도협, 유통일원화 불복한 제약사 5곳 '응징'도매업계가 유통일원화 규정을 위반하고도 행정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제약사들을 강력 응징키로 해 주목된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엽)는 11일 확대회장단 회의에서 현행법을 위반한 종합병원 직거래 제약사 중 행정소송을 제기한 5개 제약사에 대해 거래단가 및 불법유통 자료를 수집해 행정당국에 통보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유통일원화는 의약품산업의 생산과 유통단계의 전문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보호되고 있음을 알고도, 실정법을 위반하면서까지 직거래를 한 제약사는 도매유통업권 보호차원에서 강력히 응징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 도매업계가 응징대상으로 거론하고 있는 제약사는 경인식약청과 광주식약청을 상대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것으로 파악된 보령, 태극약품, 한국파마, 휴온스, 한국프라임 등 5곳이다. 그러나 지난달 29일 가처분 신청과 함께 행정처분 취소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진 18개 제약사에 대해서는 관련 사실이 확인되지 않아 일단 논의대상으로 삼지 않았다. 협회 관계자는 "5곳 이외에도 행정소송을 제기한 제약사가 추가로 드러날 경우, 같은 방식으로 응징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대웅제약의 유통정책과 관련해서는 황치엽 회장에게 전권을 위임해 이달 말까지 해결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여기에는 영남약도회 등 도매업계 전국 사모임들이 적극적으로 지원사격에 나설 예정이다.2006-10-12 10:14:0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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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하우스, 라디오 건강정보 코너 참여비타민하우스(주)(대표:송원종)는 오는 18일부터 WBS 원음방송 프로그램인 '아침의 향기'의 영양정보 코너에 참여한다. 고정게스트는 백만희 박사로 건강에 관심을 가진 청취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18일 방송에서는 ‘생체 리듬이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깨진 생체 리듬을 빠르게 회복하는 방법’ 등이 소개된다. ‘아침의 향기’ 는 아침 출근길에 만날 수 있는 음악 프로그램으로 정연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방송된다.2006-10-12 10:09:1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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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암환자 위한 웃음치료 건강강좌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영곤)과 전북지역암센터(소장 조백환)는 12일 암과 싸우고 있는 환자들과 가족들에게 희망과 웃음을 주기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병원측은 오는 12월 14일까지 10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전북대병원 지하 모악홀(대강당)에서 ‘전북지역 암환자를 위한 웃음치료’ 건강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웃음치료’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대체 치료 요법. 전북대병원은 암환자와 가족들의 고통을 완화시켜주고 투병의지를 강화시키기 위한 통합적인 웃음치료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유머치료, 영상웃음치료, 도구웃음치료, 웃음레크레이션, 소리웃음치료, 놀이(노래, 춤)웃음치료, 한(분노)웃음치료, 심리웃음치료 등을 종합적으로 운영해 암 환자들의 마음 속 분노와 좌절감을 없앨 수 있는 ‘통합웃음치료’를 지향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웃음전문치료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강순 한몸웃음교육문화센터 대표를 비롯한 전문가들을 초빙,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전북지역암센터 조백환 소장은 “암 환자들의 경우 치료 의지를 얼마나 갖고 있는지 여부가 치료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웃음치료 건강강좌를 통해 많은 환자들이 삶의 희망을 갖게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2006-10-12 10:07:5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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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병원선교회, 안양 샘병원 시설 투어효산의료재단 샘병원은 12일 국제병원선교기구인 세계병원선교회(HCFI)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콘퍼런스 및 70주년 기념대회 참여에 앞서 샘병원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총 11개 국가 100여명의 회원들과 각 지부 의사, 간호사, 병원직원 및 원목들이 참가한 이번 방문에서는 샘병원의 곳곳을 알리는 병원투어가 진행됐다. 이번 방문에서는 샘안양병원의 진료실 및 특수센터, 전인치유연구원, 샘병원교회, 오아시스암병동 등을 돌아보고 샘여성병원의 신생아실, 산후조리원 및 샘한방병원의 건강의학센터 등을 방문했다. 세계병원선교회는 1936년 창립된 초교파 국제병원선교단체로 한국을 포함,세계 56개국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한국병원선교회는 1967년 황찬규 목사(HCFI극동아세아 대표)가 한국에서 설립한 뒤 1968년 세계병원선교회에 정식으로 가입했다.2006-10-12 10:01:0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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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해외출장비, 민간기관 지원 흥청망청복지부 공무원들이 산하기관이나 민간기관의 예산으로 해외출장을 다녀오는 등 관관접대나 민관접대 현상이 만연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 12일 복지부와 산하기관의 해외출장 실태를 분석한 결과 복지부가 해외출장경비를 산하기관이나 협회, 민간기관에 전가하는 행태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마디로 복지부가 산하기관에 부담을 주면, 산하기관은 더 하위의 기관이나 민간업체에 경비를 전가하는 먹이사슬 구조를 띠고 있다는 것. 지난 2004년부터 올해 6월까지 박 의원측이 분석한 ‘관관접대’ 형식의 해외출장 내역을 살펴보면 진흥원의 경비부담으로 복지부 직원이 미국이나 영구, 캐나다 등을 다녀온 사례가 10건이었으며, 이 가운데 보건산업정책팀이 7회로 가장 많았으나 대부분 박람회나 포럼 참석 등으로 출장 명분도 미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 역시 올해 5월 국립보건원 보건연구관 2명의 해외출장 경비를, 대한적십자는 복지부 혈액정책과 공공의료팀 공무원 2명의 일본 출장경비를 각각 지원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적십자사의 지원으로 복지부 직원 1명이 일본으로 출장을 다녀왔으며, 바이엘과 로슈의 지원으로 다시 적십자사 직원 6명이 미국과 프랑스, 스위스 등지로 NAT장비 도입과 관련된 출장을 다녀온 바 있다. 복지부가 민간기관으로부터 출장비를 지원받은 사례는 총 17회에 이르며, 특히 대한병원협회 등 이익단체로부터 해외출장 경비를 지원받은 사례도 확인돼 업무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수 있겠느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또, 복지부 인구가정정책과 보건사무관이 대한가족복지협회의 지원으로 지난해 5월 다녀온 중국 출장의 경우 6박7일 일정에서 4일이나 관광이 포함돼 있어, 업무상 출장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라는 것. 박 의원은 “이처럼 하위기관이나 민간업체에 경비를 떠넘기는 것은 검사비용의 인상과 약가 인상 등의 형태로 눈덩이처럼 커져 최종 국민에게 전가될 것”이라며 “복지부 공무원이 산하기관이나 민간기관과 동반 출장을 갈 경우에도 자체예산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의원은 별도의 보도자료를 통해 산하기관인 연금관리공단 직원들이 BC카드에서 지원하는 경비로 ‘기업카드 활성화 사례 해외 벤치마킹’ 출장을 가는 등 도덕적 해이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앞서 같은 당 고경화 의원은 건보공단이 우수직원 해외연수라는 명목으로 무더기 외유를 시키면서 건보료를 낭비하고 있다고 비판하기도 했다.2006-10-12 10:00:5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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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협회 김조자 회장, 한중간호포럼 참석대한간호협회 김조자 회장이 17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서안에서 개최되는 제7차 한중간호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이애주 간협 제1부회장, 김금순 한국간호과학회장과 함께16일 출국한다. 포럼주제는 ‘간호이론과 중재개발을 위한 동양전략’이다. 김회장은 포럼기간 동안 특강을 하며 서경대학부속병원 및 인민병원 등을 방문하고 21일 오전 귀국한다.2006-10-12 09:56:37한승우 -
공정위는 착각하지 마라경제검찰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약사 2곳에 대해 기습적인 조사를 하고 나선 목적이 도대체 뭔지를 모르겠다. 어림잡아 짐작되는 것이 몇 가지 뻔하기는 하지만 이번 조사의 성격이 여느 때와 달리 보인다는 점에서 뭔가 다른 타깃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지우기 어렵다. 공정위는 올해 초부터 진행해 왔던 조사업무의 연장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제약사에 갑자기 들이닥친 정황이나 꼼꼼한 현장조사 등을 감안하면 의도가 있는 기획조사의 성격이 강하게 풍긴다. 더구나 업계에서는 제약사 전반에 대한 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고 바짝 긴장중이다. 일부 업체는 영업사원들에게 관련서류를 사무실에 두지 말고 갖고 다닐 것을 주문하는 상황이기까지 하다. 분명한 것은 이들 제약사만의 조사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따라서 제약사에 대한 전방위 조사가 시작되면 도매상과 약국 및 의료기관으로 조사가 확대되는 것은 불가피한 수순이다. 제약사의 불공정 행위에 대한 조사는 결국 거래처에 대한 조사나 다름없는 이유다. 그렇다면 공정위가 칼을 뽑아 든 궁극적 이유가 궁금하다. 공정위는 불합리한 제도나 관행을 살피기 위한 차원의 조사라고 원론적인 입장만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 경쟁제한규제개혁작업단’의 주도하에 진행된다는 것이 의아스럽다. 경쟁제한 요소의 규제를 혁파할 기구에서 기획조사를 하는 것이라면 특정 규제를 없애기 위한 목표가 없지 않을 것이다. 그 규제가 뭔지 그리고 그 규제를 어떻게 풀고 그것을 이행하기 위해 어떤 조사를 해 나갈지에 대해 공정위는 분명하게 밝히고 조사에 임해야 한다. 누구나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공정위의 조사내용은 오랫동안 관행화된 리베이트 문제나 국공립 병원 입찰시 담합 등의 사안이다. 이들 이슈는 건전한 시장경쟁을 제한하는 핵심이 돼 왔음에도 그 뿌리 깊은 관행이 개선될 여지가 없다. 다시 말해 불공정한 경쟁이 경쟁제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기에 그것을 뿌리 뽑겠다는 원론적인 의지에는 찬성한다. 그러나 공정위가 의약계의 건전한 시장질서를 확립하려면 단죄만 하는 식의 접근이 결코 쉽지 않음을 인식해야 한다. 리베이트나 담합입찰 등은 보험약에 관련된 사안이다. 보험약은 시장경제적 재화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공공재적 재화이기도 하다. 국가 보험재정으로 재화의 가치가 보상되지만 제약사 입장에서는 시장에서 거래되는 재화이기도 한 것이 보험약이다. 보험약은 시장경제에 온전히 적용되기 어렵기에 거꾸로 시장경제에 어긋나는 행태가 일어날 가능성이 더 열려 있는 묘한 특성이 있다. 기업의 판단이 아닌 국가에 의해 인위적인 가격조정이나 퇴출과 신규진입 등이 일어나기 때문에 이른바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건전한 시장’이 만들어질 개연성은 그만큼 작다. 더구나 보험약의 핵심 수요자는 배타적 직능인 의사, 약사가 주축이다. 보험약 소비에 절대적 지위를 갖고 있는 이들 배타적 직업군에 대한 직능범위 또한 국가가 부여했다. 여기에 의료기관이나 약국은 국가에 의해 강제 운용되는 요양기관강제지정제 하에 있기도 하다. 이들 요소들은 제약사들이 시장경제적 접근만으로는 생존하기 어렵게 만든 요인이라는 것이다. 생사여탈권에 대한 환경을 국가가 만들어 시장적이지 않은 환경이 토양인 상황에서 국가가 시장경제적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칼을 들이대고 있는 형국이 작금의 공정위 행보라는 점이다. 공정위는 또 의약계의 반시장적 요소로 의약품의 약국외 판매금지를 보고 있다. 즉, 일반약 슈퍼판매 금지를 ‘경쟁제한’ 요소로 보고 기회만 있으면 이를 풀려고 하는 입장이다. 물론 일반약은 보험약과는 달리 시장에서 가격이 결정되고 진입과 퇴출이 시장에서 결절된다. 하지만 일반약이 배타적 직능인 의·약사와 국가 지정의 요양기관에서만 취급되는 것이 규제라고 본다면 의·약사 면허와 요양기관도 그 연장선상에서 보면 규제다. 일반약 슈퍼판매를 허용하려면 의·약사 면허취득의 진입장벽을 풀고 요양기관강제지정도 폐지해야 한다는 것인데, 공정위는 그것까지 하겠다는 것인가. 우리는 의약계의 잘못된 관행을 옹호하고자 하는 입장이 물론 아니다. 뿌리 깊은 악습과 잘못된 관행은 반드시 없어져야 하지만 접근 자체가 모순이 있다면 되레 그 악습이나 관행을 조장하는 결과를 낳는다는 것을 경계한다는 것이다. 의약품이 갖는 특수성을 감안한다면 공정위는 절대 공정한 칼을 들이대기 어렵다. 공정위는 그런 상황을 모르지 않을 것으로 본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합의제 준 사법기관이자 장관급의 독립된 기관으로서 어느 누구의 간섭이나 지시를 받지 않고 독자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이런 공정위가 추구하는 것은 ‘경쟁’이 핵심원리로 작동되는 시장경제시스템의 확립임을 안다. 이 말은 공정한 시장경쟁이라는 깃발만 들이대면 무소불위의 막강한 힘을 행사할 수 있는 것이 공정위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럴수록 착각을 해서도 안 된다. 결국에서 가서는 일부만 단죄가 되는 그런 조사는 오히려 반시장적이다. 지금이라도 조사의 목적과 취지 그리고 무슨 규제를 어떻게 풀고자 할 것인지에 대한 로드맵을 분명히 밝히고 조사에 임하라.2006-10-12 09:53:55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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