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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스토, 시장 돌풍...월매출 30억 돌파고지혈증 치료제 크레스토(성분명 로수바스타틴)가 스타틴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2004년 7월 국내에 출시된 크레스토의 월 매출이 올 9월 최초로 30억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크레스토는 출시 2년차인 지난 2005년 연 매출 100억원을 넘어섰으며 올 4월 월 매출 20억원을 돌파한 이래 단 5개월만에 월매출 50% 증가라는 급성장세를 기록했다. 또 월 매출 30억원이라는 수치는 4주간 복용하게 되는 크레스토 1팩의 가격(2만0,204원)을 월 처방건수로 나눠 추산할 경우 9월 한달동안 10만명 이상의 환자가 크레스토를 복용한 것으로 추산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크레스토의 스타틴 시장 점유율도 지난해말 기준으로 6%에서 올해 상반기까지 12%를 달성, 1년이 채 지나지 않아 2배 수준으로 높아졌으며 회사는 올해까지 지난해 매출의 두 배를 상회하는 실적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글로벌 마켓에서도 크레스토의 매출 호조세는 남다르다. 지난 상반기 본사 실적 발표에 따르면 크레스토의 2/4분기 전세계 매출은 4억8,000만달러(한화 약 4,500억원)로 전년 동기 51%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미국 내 매출만 47% 성장하는 등 크레스토는 전세계적으로 아스트라제네카의 효자 제품으로 각인됐다. 크레스토 마케팅 담당 박광규 차장은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적인 고지혈증에 대한 인식 수준의 향상 및 이에 따른 적극적 치료의 필요성 대두, 현존하는 스타틴 중 최고의 치료목표치 도달율로 입증된 제품의 우수성, 효과 및 안전성에 대한 국내 전문 의료진의 신뢰가 성공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 크레스토팀은 최근 '크레스트(CREST) 등반 대회'를 개최, 크레스토 '월 매출 30억 돌파'를 자축하고 향후 지속적인 성장을 기원했다.2006-10-09 11:03:17정현용 -
유한, 삐콤씨 저장방법 실온보관으로 변경유한양행 삐콤씨의 저장방법이 변경됐다. 유한은 건냉소 보관(15도 이하)이었던 삐콤씨 저장방법이 9월 8일자로 실온(1~31도) 보관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2006-10-09 10:49:5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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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산엑스포장에 식약청 홍보관 운영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15일까지 충남 금산에서 개최되는 금산세계인삼엑스포와 함께 제26회 금산인삼축제장에서 식중독예방과 우수식품에 대한 소비자 이해증진을 위해 식약청 홍보관을 운영중이다. 금산소재 인삼약초시장 안에서 운영하는 홍보관에는 '국민과 함께하는 식품안전, 소비자가 안심하는 식약생활'이란 슬로건 아래 식약청에서 허가(신고) 받은 인삼, 홍삼관련 우수건강기능 식품 등을 전시하고 있다. 또 식중독예방과 어린이의 부정불량식품 식별 요령 등을 홍보중이며 어린이 고객을 위해 '부정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가 인쇄된 예쁜 풍선을 선물하고, 주부들에게는 장바구니를 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2006-10-09 10:24:14정시욱 -
식약청 등 4개 기관 오송단지 이전 본격화식약청과 질병관리본부 등 4개 보건의료국책기관에 대한 충북 오송단지 이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복지부는 이달부터 4개 국책기관 이전을 위한 신축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 내년 하반기부터 착공에 돌입한 뒤 최종 2010년말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책기관은 부지 34만7,107㎡(105,000평)에, 연건평 12만2,763㎡(3만7,136평)규모로 건축되며, 2010년까지 총 2,777억원이 투입된다. 실험실 면적이 현재 4,853평보다 80%이상 늘어난 8,759평 규모로 건축할 예정으로, 실험기능이 현재보다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한편 복지부는 충북 청원군 강외면 일원 140만평 규모로 산& 8228;학& 8228;연& 8228;관이 연계된 보건의료클러스터단지(생명과학단지)를 조성, 우리나라 미래산업의 성장동력을 이끌 바이오 산업의 메카로 육성할 방침이다.2006-10-09 10:08:3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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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약, 복지시설 3곳에 약손사랑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신상직)는 최근 추석을 맞아 관내 복지시설에 약손사랑을 전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까리타스 어린이집, 베드로의 집, 인강원 등 3곳의 사회 복지시설에 의약품, 송편, 쌀 등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어수정·조승길·하충열 부회장, 오혜라 총무위원장, 곽경순 약학위원장이 참여했다.2006-10-09 09:57:02강신국 -
복지시설 근무의사, 간호사보다 연봉 적다사회복지생활시설에 근무하는 의사의 평균 연봉이 간호사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열린우리당 김춘진 의원은 8일 16개 시.도 사회복지생활시설 종사자들의 평균 연봉을 분석한 결과, 의사(촉탁의사 포함)는 1,756만원인 반면 간호사는 1,884만원으로 128만원이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의사의 연봉이 제일 많은 지역은 부산으로 기본급과 수당을 합쳐 2,094만원이었으며, 제일 적은 지역은 충북으로 926만원에 불과했다. 간호사의 경우 서울이 2149만원으로 제일 많았으며, 제주가 1,598만원으로 제일 적은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16개 시도 사회복지시설 전체 종사자의 평균 연봉을 추계한 결과 1,750만원으로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평균임금 2,250만원에 비해 500만원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각 종사자간 임금은 지역별로 최대 400만원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2006-10-09 09:43:4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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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극복 신화 송지헌씨 '간홍보대사' 위촉대한간학회(이사장 이효석)는 간암을 극복하고 제2의 방송 인생을 시작한 아나운서 송지헌(55)씨를 '제7회 간의날'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송씨는 지난 78년 동아방송 아나운서로 입사, 80년 방송 통폐합 이후 KBS에서 '아침마당', '성공시대', '시사투나잇'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통해 간판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그러나 대학시절 발견된 B형 간염이 지난 2004년 간암으로 악화돼, 간 이식 수술을 받는 등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이후 그는 정기적인 검진과 꾸준한 건강 관리를 통해 빠르게 건강을 회복하고 방송가로 복귀, 간질환을 극복한 성공케이스로 환자들의 귀감이 됐다. 송씨는 오는 20일 간학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가 후원하는 간의날 기념식에서 위촉패를 전달받게 되며, 21일에는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강동석의 희망콘서트' 서울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송 아나운서는 "내 자신이 간질환으로 고생하다 새로운 삶을 되찾은 터라 이런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게 된 것을 더욱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간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확산과 예방,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고 간질환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2006-10-09 09:30:17정현용 -
서울 에치칼 도매 실무자급 친선축구대회서울 장안동 일대 에치칼 실무자급 중간간부들의 모임인 ‘ 팜사랑회’(회장 한정훈)가 오는 14일 장안동 전동중학교 운동장에서 친선축구대회를 갖는다. 팜사랑회 한정훈(아세아약품) 회장은 "도매업계는 앞으로 변화와 혁신, 단결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이번 축구대회를 통해 회원들간 친목을 도모하고 화합과 단결을 모색할 수 있는 구심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축구대회 참가업체는 거성약품, 개성약품, 남경코리아, 대일물산, 대주약품, 신성약품, 아세아약품, 원일약품, 이지팜, 태영약품, 한솔약품 등 총 11개 업체 직원들로, 총 4개팀으로 나누어 대회가 치러진다.2006-10-09 09:11: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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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병의원사업부 통폐합 등 개편안국약품(대표이사 어 진 사장)은 1일자로 병·의원사업부를 통폐합하는 인사조치를 단행했다. 이번 통폐합으로 안국 영업조직은 MR 1∼3 지역 총 14지점으로 나눠지게 된다. 또 MR1 지역장에는 최준이 부장, MR2 지역장에 공행원 부장, MR3 지역장에 정철호 부장이 각각 임명하고 이들에게 인사·예산권을 위임했다. 어진 사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팀워크와 커뮤니케이션 향상을 통해 전문성 및 조직 경쟁력을 제고하는데 도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든 업무에 도전과 창의적인 혁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2006-10-09 09:08:2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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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51개 신규병원 가입...회비납부율 81%병원협회가 역량강화와 병원권익 신장을 모토로 회원가입 배가운동을 전개한 결과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모두 51개 병원이 신규 회원으로 입회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9일 회원관리 지원 TF팀(팀장 박상우 부장)을 가동해 회원가입과 회비납부 독려에 나선 결과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에 6월7일 강원 동해시 한마음 병원(원장 소재근)을 시작으로 9월28일 서울 양천구 힘찬병원(원장 이수찬)에 이르기까지 4개월에 걸쳐 총 51개병원이 신규로 가입했다. 회원병원의 회비납부율도 9월말 현재 당초목표의 81.51%를 달성해 회무수행에 탄력을 받게됐다. 병원협회는 "회원 병원들의 성원과 합심협력만이 병원경영 위기 타개의 바로미터가 된다는 인식아래 병원 권익신장을 통한 국민건강 증진을 이룩하기 위한 회원병원 가입, 회비납부 독려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했다.2006-10-09 09:07:3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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