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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신약 졸레어, 환자 삶의 질 향상"노바티스는 최초의 항면역글로불린E(anti-IgE)형 천식치료제 ‘ 졸레어(성분명 오말리주맙)’가 환자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고 17일 밝혔다. 유럽호흡기학회(ERS)에서 발표된 이번 연구결과는 고용량 흡입형 코르티코스테로이드와 지속형 베타2항진 흡입제(LABA)로 치료받고 있는 환자 75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환자의 삶의 질을 측정하는데 AQLQ(Juniper Adult Asthma Quality of Life Questionnaire) 지표가 사용된 가운데, 졸레어군은 위약군과 비교해 15% 이상(62.6%VS 47.5%) 삶의 질 개선효과가 높은 것으로 관찰됐다. 졸레어는 최근 중증 지속성 알레르기성 천식환자 419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INNOVATE’ 연구에서 입원과 병원응급실 방문을 위약대비 각각 50%, 44%씩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심각한 악화(천식발작) 빈도수도 절반으로 감소시켰다는 사실이 이미 입증된 바 있다. 영국 사우스햄튼대 스티븐 홀게이트(Stephen Holgate) 교수는 “중증 천식으로 고통 받는 많은 환자들의 삶의 질이 심하게 손상된 상태”라며 “졸레어는 병인(病因)을 표적 치료함으로써 중증의 천식환자들에게 최초의 커다란 돌파구가 될 새로운 치료제로 고려돼야 한다”고 강조했다.2006-09-18 18:39:4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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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고령화 대비 '장수문화포럼' 발대식서울의대 생화학교실 박상철 교수는 오는 19일 오후 5시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 무궁화홀에서 ‘장수문화포럼 발대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박 교수 등 준비위원회는 고령자의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보장하고 건강하고 당당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포럼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포럼은 ▲하여야 한다(Do It Program) ▲주어야 한다(Give It program) ▲준비하여야 한다(Prepare It Program) 등 3개 원칙을 중심으로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740-8505), 팩스(742-0620), 이메일(iaas@snu.ac.kr)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2006-09-18 18:22:03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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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트라컵 축구대회서 'FC메디컬스' 우승바이엘코리아는 최근 주최한 제2회 레비트라배 전국 의사축국대회에서 ‘FC 메디컬스 B팀’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국의사 축국대회에는 FC 메디컬스 A·B팀과 서울 의사회 축구단, 성남시 의사회 축구단, 울산대 병원 축구단, 충남 의사회 축구단 등 총 6개팀이 참가했다. 조별 리그전을 통해 결승에 오른 FC 메디컬스 B팀은 A팀과 접전 끝에 2:1로 승리를 거뒀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바이엘 레비트라팀은 의사연합팀과 친선경기를 펼쳤다.2006-09-18 18:01:31정현용 -
"한약, 손쉽게 취급할 노하우 알려줍니다"대한약사회가 '한약제제 해설과 복약지도' 발간을 기념하는 학술강좌를 이달 중순부터 연다. 이번 강좌는 전국 약사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한약제제를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한약조제 자격증이 없는 약사나 새내기 약사 등 한약취급에 어려움을 느꼈던 약사들이 이번 강좌의 대상이다. 학술강좌는 목요일과 일요일 두 강좌(12주)로 열리며 기간은 목요일강좌는 오는 21일부터 12월14일까지, 일요일강좌는 24일부터 12월17일까지 진행된다. 약사회는 강좌 당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수강료는 12만원이다. 김남주 약사회 한약정책이사는 "현대적 감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재를 발간했다"며 "과립제 등 약국경영에 도움이 되는 강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청방법은 약사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 후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대한약사회 김남주 한약정책이사 011-264-4745, 017-248-57722006-09-18 17:21:1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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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요양병원 공급과잉...중산층 병상 부족초정노인병원 강홍조 이사장은 최근 병원협회와 병원경영연구원 주최로 진행 중인 병원경영CEO 프로그램에서 “중산층 노인계층을 위한 요양병상의 확대공급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강 이사장은 2006년 7월 현재 노인요양병원은 290개로, 이는 2005년도 6월말 165개소에 비해서 1년 동안 75.7%가 증가해 요양병상이 공급과잉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요양병원의 공급 병상수는 36,000병상으로 이는 보건복지부가 10개년 계획으로 수립한 2011년도 목표 공급병상수를 이미 초과 공급되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강 이사장은 "요양병상의 공급조절 문제점은 공립노인요양병원과 노인전문병원은 보건복지부, 노인요양운영팀 요양병상 기능전환과 신축지원은 의료자원팀, 노인보건 의료센터는 공공의료팀에 맡고 있어 복지부의 노인요양병상 수급 조정에 문제점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진행되고 있는 급성병원의 요양병원 전환정책은 내년 1월부터 시행 예정인 요양병원의 일당진료수가제가 전면적으로 시행될 경우 적정경제규모의 요양병상수가 확보되지 않는 중소요양병원은 향후 경영상의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급성병원의 요양병원 전환정책은 50%까지 지원하는 병상전환 정책에서 급성병상 100%까지 요양병상 전환지원정책으로 전환, 신설되는 요양병원이 적정규모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책이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늘어나고 있는 중산층 노인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중산층 노인요양병원’의 공급부족 현상을 우려하며, 이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2006-09-18 17:19:2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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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보험공단에 의료급여 문제 지적고양시약사회(회장 박기배)는 최근 회관 집무실에서 건강보험공단 지사장을 접견하고 개국가의 문제점으로 지적된 의료급여 지급시기와 소득세 원천징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박 회장은 두 가지 현안에 대해 입장을 표명하고 지역 건강보험공단과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이 내용을 인지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약사회 측은 “현재 개국가에 지급되는 약제비 중 의료급여에 대한 정산이 늦어져 약국에 상당한 피해가 가중되고 있다”면서 “의료급여의 비중이 40% 이상인 상당수 약국은 의료급여 지급시기의 연착으로 인해 상당한 피해를 보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건강보험공단 장인선 지사장은 “사안이 주무관청인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그리고 지방자치제에 시스템적 문제임을 인정한다”며 “요양기관의 불이익이 이처럼 심각한 수위에 있는지는 몰랐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의약분업 체계상 약에 대한 마진이 0%인데, 여기에 소득세 원천징수 3.3%가 부과되는 것은 단순 산식으로도 납득이 안가는 부분이라는 주장을 제기했다. 약사회 측은 “개국약사가 꼼꼼하게 약제비 청구 내역 중 약가에 대한 소득세 원천징수내역을 세분화해서 챙기지 못한다면, 환급에 있어서도 투명성 문제 또한 제기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 현실”이라고 전했다.2006-09-18 17:06:1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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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개설때 약사회 참여...면대·담합 차단"지역약사회가 약국 개설시 지차체 허가에 앞서 약사회와 사전 조율을 한 뒤 약국개설등록을 내주는 방안을 도입하자는 의견을 내놨다. 즉 약사회가 나서 의약담합 및 면대약국의 개설을 원천봉쇄 하겠다는 것이다. 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는 최근 경북도청에 약국 개설관련 업무에 약사회 참여를 요청하는 한편 시·군보건소 처방은 '성분명'으로 해 줄 것으로 요청했다. 도약사회는 "신규 약국 개설시 시·군의 개설등록 허가에 앞서 지역약사회와 협의해 개설등록증을 발행해 주면 면대약국과 병·의원과 담합을 목적으로 개설하는 약국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고 주장했다. 도약사회는 "약국 개설에 따른 시설 점검시 약사회 자율지도 요원과 함께 동행, 확인 후 개설등록증을 발부토록 하자"고 주문했다. 도약사회는 또한 지역보건소에서 발행하는 처방전은 '성분명'으로 발행해 줄 것도 건의했다. 즉 현행 상품명 처방은 병·의원과 약국간 담합 소지가 많아 의약분업 취지와 목적을 훼손하는 제도로 변질돼 가고 있다며 국가 보건행정기관인 보건소부터 성분명 처방을 시범 실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도약사회는 "보건소에서 성분명 처방이 이뤄질 경우 동네약국을 살릴 수 있다"며 "약국 불용재고약 해소에도 도움이 돼 환경 및 약제비용 증가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택관 회장은 "정부 기관인 보건소부터 성분명처방을 시행해 의약분업의 취지를 살려야 한다"며 "경북도청 건의사항이 받아드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2006-09-18 15:53:1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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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초기감기약 '콘택' 재발매...시장공략유한양행(대표 차중근)은 초기감기약 '콘택골드캡슐'을 새롭게 출시했다. 콘택골드캡슐은 벨라돈나 알칼로이드, 말레인산 클로르페니라민, 염산 페닐에프린 등 3가지 성분이 이상적으로 배합된 초기감기약으로 재채기, 콧물, 코막힘, 눈물, 인후통, 머리무거움 등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콘택골드캡슐은 PPA(페닐프로판올아민) 대신 국소혈관 수축작용을 가진 염산 페닐에프린 성분을 함유, 코막힘 증상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면서도 불면증이나 불안 등 중추신경 흥분작용은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또 항콜린 작용을 통해 콧물, 눈물의 과도한 분비 및 코막힘을 개선하는 벨라돈나 알칼로이드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항히스타민제인 말레인산클로르페니라민을 통해 콧물, 코막힘, 재채기, 인후통 등을 효과적으로 완화해 준다고 강조했다. 특히 약효를 나타내는 다수의 미세 구형입자(펠렛, pellet)가 들어있는 캡슐제품으로 각 성분들이 빠르게 흡수된다고 강조했다. |문의| 소비자상담실 080-024-11882006-09-18 15:44:0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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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신생아실서 사진촬영 절대 금지"산부인과 신생아실에 사진사가 출입, 촬영하는 것은 신생아에게 위험한 만큼 자제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복지부는 최근 Y모씨가 ‘신생아실에 사진사가 영업목적으로 출입할 수 있는지’ 여부를 질의한 민원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Y씨는 얼마전 손녀를 보았는데, 출생 후 9일이 지난 뒤 모 사진관에서 아기 사진과 부모 이름, 주소, 신생아 혈액형 등이 적힌 사진과 함께 사진관 명함이 배달됐다는 것. Y씨는 산부인과 원장에게 신생아의 호흡기질환 감염 우려에 대해 항의했지만, 해당 원장은 ‘위생복을 입혀 들여보냈고, 자신의 허락하에 신생아실에 출입했다면 전혀 문제가 안 된다’고 답변했다고 전했다. Y씨는 “부모도 신생아실에 들어가지 못하고 유리창을 통해서만 본 자식인데, 사진사를 들여보내 사진을 찍게 하는 행위가 과연 정당한가”라고 질의한 뒤 “부모의 동의도 받지 않고 세상에 태어난 지 하루밖에 되지 않은 신생아에게 이같은 영업행위를 하는 것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의료법에 명확은 규정은 없지만, 신생아실에 비의료인이 출입한느 것은 위험한 일”이라며 “있어서는 안된 일”이라고 답변했다. 복지부는 이어 “산부인과 신생아실에 비의료인이 출입하는 일이 없도록 의사협회 및 병원협회에 이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문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2006-09-18 12:35:1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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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카운터', 약사사회 토론주제 급부상'카운터', '다이맨', '약사보조원' 등 오랫동안 약사사회의 문제로 거론돼 왔던 무자격자 문제가 공론화된다.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는 오는 10월22일 대한약사회 대강당에서 2006 건약학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제에서는 '약국종업원을 어떻게 볼 것인가'와 '약물치료의 오류(메디케이션 에러)를 통해 본 의약품 안전성'을 주제로 일선약사들의 열띤 토론이 예상된다. 특히, 그 동안 약사사회 내부자정과 척결대상으로 여겼던 무자격 약국종업원 문제를 공개적인 자리에서 본격 논의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약사와 약국종업원이 할일을 분리해 일선 약국 개도에 나섰던 건약 울산지부가 발제를 하고 건약 본부와 약사동호회 약사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관계자가 각각 나와 토론을 벌인다. 이와 관련 건약 황해평 부회장은 "최근 카운터, 약사보조원제 등 논란이 확산되고 있어 이를 학술제 주제로 선정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황 부회장은 "그 동안 이 문제가 수십년간 이어져 왔음에도 이에 대한 본격적인 학술적 논의가 없었다"며 "약국종업원의 역할,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까지 포괄적으로 다룰 것"이라고 밝혔다. 의약분업 이후 심각한 문제로 대두된 '메디케이션 에러'에 대해서도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건약 강아라 약사는 "외국이나 병원약사와 달리 개국 약국에서는 아직 이에 대한 접근이 미비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약물치료 오류를 방지하기 위한 개국약국의 대응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약사회도 약국종업원 문제를 놓고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도약은 10월1일 고양시 KINTEX에서 여는 '약국경영활성화와 약사직능 향상을 위한 경기약사 세미나'에서 약사 보조인력 제도화의 필요성과 도입방안 문제를 놓고 토론을 벌인다. 이른바 약사보조원제 도입을 통한 약국카운터 양성화 논의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2006-09-18 12:33:5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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