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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요법제, 노인여성 청력 떨어뜨릴 수호르몬대체요법제로 사용되는 프로제스틴이 청각감수성 결핍 및 청각언어처리 악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실렸다. 미국 로체스터 의대의 로버트 D. 프리시나 박사와 연구진은 60-86세의 여성을 124명을 대상으로 호르몬대체요법이 말초청각 및 대뇌 청각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봤다. 124명 중 30명은 에스트로젠만, 32명은 에스트로젠과 프로제스틴이 투여됐고 나머지 62명은 호르몬대체요법을 사용하지 않은 대조군으로 비교됐다. 청각검사 결과 프로제스틴과 에스트로젠을 사용한 여성은 에스트로젠만 사용하거나 호르몬제를 사용하지 않은 여성에 비해 모든 진동수에서 역치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에스트로젠 사용군과 대조군 사이에 청각검사에서 유의적인 차이가 없어 에스트로젠만 사용하면 청각계가 보호된다는 가설은 확인할 수 없었다. 연구진은 노인에서 청력이 떨어지면 의사소통능력을 유의적으로 떨어뜨려 직장, 가정에서 문제가 되며 삶의 질이 낮아진다면서 노인이 많이 사용하는 의약품 개발시 청력테스트에 대한 규정이 개선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2006-09-06 06:14:0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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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마흔에 아이 가지면 자폐증 위험 높아40세가 넘은 남성이 아이를 가지면 유전적 변이나 다른 변화로 아이가 자폐증으로 발달할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Archives of General Psychiatry에 발표됐다. 미국 마운트 사이나이 의대와 영국 킹즈 대학의 정신과 연구소의 연구진은 1980년대에 이스라엘에서 출생한 수천명의 아이에 대한 기록을 검토했다. 1980년대에 이스라엘에서 출생한 모든 남성과 3/4가량의 여성은 17세 시점에서 군대 입영문제로 신체검사를 받았는데 분석대상자들은 모두 정신장애가 없는 이들이었다. 분석 결과 40세가 넘은 남성이 자녀를 갖는 경우 30세 미만의 남성에 비해 그 자녀가 자폐장애로 발달할 가능성이 5.75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성의 연령은 자녀의 자폐장애와 관련이 없었다. 연구진은 정확한 기전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정자를 생성하는 세포에서 자발적으로 발생한 변이를 포함한 유전적 변화가 원인일 것으로 추정했다. 자폐증은 최근 발생률이 증가하는 추세로 그 증상은 사회적 고립, 반복적, 가해적 행위 및 정신지체 등이다.2006-09-06 06:10:5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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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마퇴본부, 약물오남용 예방 교재 출간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는 유아용 약물남용 예방교육 교재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교재 제목은 '따그닥킹과 함께 하는 아는 만큼 약이 되는 약물이야기'로 책은 유아들에게 약물사용에 대한 가치관 교육에 초점이 맞춰 제작됐다. 교재는 '따그닥킹'이라는 경주말을 주인공을 내새워 약물 남용의 위험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있다. 경기마퇴본부 관계자는 "이번 교재는 어린이들이 약물의 위험으로 부터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는 힘을 길러주기 위해 기획됐다"면서 "아동들이 직접 활동할 수 있는 활동집 형태로 제작됐다"고 말했다.2006-09-05 17:54:59강신국 -
한국마이팜제약, 황영조장학회에 제품지원한국마이팜제약은 최근 '황영조 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에 참여, 자사제품을 전달하고 마라톤 꿈나무를 격려했다. 한국마이팜 허준영 회장은 "한때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꿈꿔왔던 사람으로써 금전적 여유 때문에 꿈을 접어야 하는 경우가 있다는 사실이 매우 유감스럽다"며 "홍태C 제품을 먹고 더욱 힘내 운동에 전념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마이팜제약의 홍태-C는 태반제제의 영양활력제로 이전 히트상품인 '이라쎈'에 홍삼과 비타민C를 첨가한 제품이다. |문의| 080 & 8211; 701 - 07072006-09-05 17:51:24박찬하 -
온누리, 한미FTA+포지티브 논의의 장 마련온누리약국체인은 최근 9월 정기세미나를 열고 약업계에서 이슈화되고 있는 한미FTA 협상과 포지티브 리스트 도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코오롱 생명과학사업부 이상준 부사장은 "한미FTA가 체결되면 의약품 시장은 규모를 갖춘 다국적제약사에 유리한 방향으로 재편될 것"이라며 "국내 업계에는 체질강화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부사장은 약사에게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즉 약사에게 미칠 긍정적 영향으로 보험약 구매 및 재고약 부담경감을 꼽았고 부정적 영향으로는 환자에 대한 정부제공 업무 부담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부사장은 "change의 g를 c로 바꾸면 'chance' 가 되듯이 이번 FTA에 의한 변화를 통해 제약사와 약국이 좋은 기회를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온누리체인은 ▲호르몬과 여성갱년기 (박영순 박사) ▲신규약국을 통해 본 약국트랜드 (정종훈 약국경영지원팀장) ▲아토피와 탈모제품 (유한양행 이경애 박사) ▲아토피의 건강요법(박종화 대표) 등 학술 및 경영강좌도 진행했다. 한편 온누리체인은 내달 1일 ‘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서울 여의도 대한투자증권 3층 한마음홀에서 추계FORUM을 개최할 예정이다.2006-09-05 17:44:26강신국 -
상명대-뉴로네이드, 요실금 무료진단 행사상명대학교와 상명대 산학협력 1호 기업인 (주)뉴로네이드가 고령군보건소 및 미즈맘병원과 함께 관내 요실금 유소견자 1,000명에 대한 무료 순회진단을 실시한다. 뉴로네이드는 5분안에 요실금을 판정할 수 있는 진단기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업체. 따라서 기존의 요실금 진단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자의 수치심과 이로인한 진단거부 등을 방지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9월 5일부터 고령군 덕곡면을 시작으로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진단 후에도 생활보호대상자를 대상으로 미즈맘병원에서 무료수술을 시행하고 요실금 예방을 위한 골반운동 강좌도 운영한다. |행사일정| ▲9월 5일=덕곡면 ▲7~8일=다산면 ▲15일=성산면 ▲20일=개진면 ▲21일=우곡면 ▲22일=쌍림면 ▲27일=운수면 ▲28~29일=고령읍 |문의| 뉴로네이드 (02)2026-2756~82006-09-05 17:39:38박찬하 -
미라펙스, 하지불안증환자 기분장애에 효과프라미펙솔(pramipexole, 제품명 미라펙스)이 하지불안증후군(RLS) 환자의 기분장애를 유의하게 개선시킨다는 연구결과가 10차 EFNS(Congress of European Federation of Neurological Soci! eties)에서 발표됐다. Leissner 등이 학회에 발표한 연구내용에 따르면 RLS 환자의 55.6%가 초기부터 중증의 기분장애를 겪었으며 이들 중 프라미펙솔을 복용한 72.7%가 기분장애를 경험하지 않았거나 경증으로 개선됐다. RLS 분야 전문가인 루이지 스트람비는 "하지불안증후군 환자의 기분증상과 중추의 도파민 작용 역할을 관리하는 것은 치료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매우 중요한 고려사항"이라고 말했다.2006-09-05 17:29:3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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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완화·공급자 위주 의료법개정 안된다"정부가 전면 개편을 추진 중인 의료법 개정방향이 지나치게 규제완화와 공급자 위주로 맞춰져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의료연대회의는 5일 성명을 통해 “의료법 개정은 의료서비스 공급자 이외에도 보건의료를 이용하는 국민들의 입장이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단체는 “정부는 국민의 다양한 의료수요에 부응하고 의료기관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다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지만, 사실상 규제를 완화하겠다는 의지에 불과하다”면서, 법령개정 방향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의료법상 문제가 있는 조항을 원칙에 맞게 조정하기보다 민원이 발생하는 원인을 합법화하려는 경향이 포착되고 있다”면서, 대표적인 사례로 ‘선택 진료에 관한 규칙’ 개정을 꼽았다. 단체는 이와 함께 의료법 개정을 위한 실무반에 의사협회와 병원협회 등 직능단체는 모두 참여하도록 배려한 반면, 의료이용자를 대표할 수 있는 의료소비자단체, 환자단체, 병원노조, 인권단체 등의 참여는 의도적으로 배제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시민단체 위원구성에 있어서도 복지부가 멋대로 위원을 구성해 놓고 시민사회단체는 구색맞추기식으로 끼어 넣어, 복지부와 시민사회단체 간 불신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단체는 따라서 “의료법은 의료서비스 공급체계의 비효율성을 개선하고, 의료전달체계를 재확립하는 데 목적을 둬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공공보건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지원하는 내용이 의료법에 포함돼야 하며, 환자권리 보호를 증진시키기 위한 방안과 강제조항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변했다.2006-09-05 16:20:1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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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홈페이지 방문자수 제약사 중 1위동화약품(사장 윤길준) 홈페이지 방문자 수가 국내 제약사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웹사이트 순위 제공 전문사이트인 100hot(www.100hot.co.kr) 집계결과에 따르면 동화약품 홈페이지가 8월 4주차 주간 순위에서 제약사 중 1위를 차지했다. 8월 4째주를 기준으로 홈페이지 방문자수 1위부터 30위까지 제약사의 일 평균 방문자수는 2,170명인데 반해 동화약품은 7,300명을 기록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자체 집계에서는 이보다 많은 하루 평균 1만여명이 홈페이지를 다녀갔으며 지난달 24일에는 2만명 이상 방문했다"며 "최초 100만을 돌파하는데 23개월, 200만 돌파에 9개월 소요된 점을 감안하면 방문자수가 급속도로 증가함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홈페이지 방문자 증가원인으로 ▲국내 최장수기업으로서 기업가치 부각 ▲국내 최대규모인 1,200종의 광고 DB구축 ▲VOD 동영상 광고, 게임 PPL 등 온라인마케팅 전개 등을 꼽았다. 한편 동화는 110주년을 맞는 내년에는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 및 컨텐츠를 강화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전면개편할 방침이다.2006-09-05 16:07:53박찬하 -
순천향 조주영 교수, 내시경기구 특허출원순천향대학교병원 소화기병센터 조주영 교수가 최근 자신이 개발한 내시경점막절제시술기구의 특허출원 등록을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일명 '포크나이프'로 불리는 이 기구는 내시경 수술 때 사용하는 주사선과 절개용 칼을 하나로 묶어 원하는 조직 부위를 쉽게 떼어낼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이번 특허출원으로 소화기내시경 장비와 부속기구를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오고 시술시 수시로 작업을 반복하던 불편함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조주영 교수는 "포크나이프는 반복적인 작업 없이 약물투입과 절개용 칼을 한꺼번에 사용하기 때문에 시술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2006-09-05 15:16:3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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