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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약값·의료비 상승과 전혀 무관"유시민 복지부장관은 16일 한미 FTA 협상과정에서 민간의료시장이 개방될 경우 약값과 의료비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란 일부 언론의 지적에 대해 “전혀 근거 없다”고 반박했다. 유 장관은 이날 과천정부청사에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미 FTA 협상으로 인해 막연히 서민의 약값과 의료비 부담이 증가한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논리”라며 이같이 밝혔다. 유 장관은 이어 “이미 여러 경로를 통해 밝혔지만, 우리의 건강보험 등 공보험체계를 건드리는 어떤 요구도 미국측으로부터 요구받은 바 없다”면서 “의료서비스의 가격 상승은 국내 제도에 관한 문제”라고 못박았다. 유 장관은 다만 포지티브 리스트 시스템 전환과 관련 “다국적사는 물론 국내 제약사들도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많은 이의제기를 하고 있다”면서 “FTA 협상과정에서 미국측이 당연히 문제제기를 할 것으로 본다”고 예상했다. 그러나 유 장관은 “포지티브 시스템이 외국회사에 비관세 무역장벽으로 작용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거듭 역설했다. 유 장관은 이와 관련 포지티브 시스템 전환과 함께 신약의 등재여부와 가격에 대해 건강보험공단의 협상절차 도입, 처방건당 품목 수 및 고가약 처방에 대한 적정성 평가작업 등을 추진한 뒤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9월부터 제도를 본격 시행하겠다는 입장도 재확인했다. 유 장관은 이와 함께 17일 보건의약단체장과의 제네바행에 대해서도 “(포지티브 등에 관한)깊은 정책논의는 없을 것”이라면서 “다만,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는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장관은 “언제든지 문이 열려 있고, 이미 논의도 진행한 바 있다”면서 “굳이 그런 자리를 빌어서 정책 논의를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 장관은 건강보험 재정안정을 위해 과잉처방약제비를 의사에게 환수토록 하는 내용 등을 담은 건강보험법 개정안의 입법예고를 마친 뒤 6월중 국회에 제출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2006-05-16 12:39:48홍대업 -
약사회, 소포장의무화 후속조치 촉구 논평정제·캅셀 '10% 이상' 소포장 공급의무화 관련 식약청의 입안예고에 대해 약사회가 후속조치에 차질이 없도록 해달라고 촉구했다. 대한약사회는 16일 논평을 내어 "소량포장단위 공급의 실질적 내용이 구체화되었다는 점을 환영하는 바이나, 소량포장단위와 관련한 본회의 의견이 적극 수용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논평은 "식약청은 적극적인 행정지도를 통해 낱알모음포장에 대한 시장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낱알모음포장의 예외 인정 과정은 반드시 객관적인 근거 제시 및 투명한 절차를 거친 후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산제 및 과립제, 내용액제(시럽제, 건조시럽 등) 등에 대해서도 소량포장 단위 공급 실태를 조사한 후 소량포장단위 공급 의무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06-05-16 11:52:2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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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 동문회, 대청댐서 모교·동문 발전 다짐덕성여대 약대동문회(회장 성수자)는 14일 대청댐에서 전지단합대회를 열고 모교 및 동문발전을 다짐했다. 동문회는 대청댐 견학과 대청호 선박 투어, 물 문화 발전소를 관람했고 청남대에 들려 야생화 전시회도 둘러봤다. 특히 동문회 스승의 날을 맞아 약대 교수들을 초청해 조촐한 행사를 마련,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동문회 임원, 이사 외 올해 졸업한 새내기 동문들도 참석 다수 참석했다. 한편 행사는 덕성약대 출신인 장복심 의원의 초청으로 이뤄졌다.2006-05-16 11:44:3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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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목동중 교사 100명 대상 요가강좌보령제약이 용각산쿨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6월까지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교사를 위한 건강요가' 프로그램의 두번째 강좌가 스승의 날을 맞아 서울 목동중학교 체육관에서 100여명의 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두번째 강좌는 선생님과 아이들이 점심시간이나 종례시간 등에 교실 책상에 앉아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체조, 스트레칭 등을 소개했다. 보령은 올해 용각산쿨을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에 따라 평소 목을 많이 사용하는 선생님을 대상으로 타깃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으며 6월에 세번째 강좌가 열릴 예정이다.2006-05-16 11:33:53박찬하 -
중앙대병원 장미경 과장 복지부장관상 수상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장세경) 장미경 보험심사과장은 지난 11일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린 '대한병원협회 제47차 정기총회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2006-05-16 11:28:11박찬하 -
한독-사노피, 단계별 당뇨교육사업 후원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과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이사 제즈 몰딩)는 지난 12일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손호영)와 단계별 당뇨병 관리(SDM : Staged Diabetes Management) 교육사업에 대한 조인식을 가졌다. SDM 프로그램은 세계보건기구(WHO) 후원 아래 국제당뇨병센터(IDC: International Diabetes Center)가 개발한 당뇨병 관리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국내에서는 대한당뇨병학회가 주관하고 한독약품과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가 공동 후원한다. 또 실제 임상에서 당뇨병 환자의 질환 단계별 치료 목표를 설정하고 표준화된 가이드라인에 따라 철저히 환자를 관리하는 포괄적인 당뇨병 관리 교육을 내용으로 한다. 김영진 회장은 "SDM 프로그램은 전문학회가 개원의 교육에 나선 최초의 교육사업으로 지난 6년간 꾸준한 전문가 교육활동을 통해 당뇨병 환자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치료와 관리를 위한 가이드라인으로 자리잡게 됐다"고 평가했다. 제즈 몰딩 사장은 "사노피-아벤티스와 한독약품은 명실공히 당뇨 치료제 분야의 선두 회사로 당뇨병 관리 의료 전문가와 환자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국내 당뇨환자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2006-05-16 11:23:49박찬하 -
광동 임직원들 노인 600여명 초청 '효잔치'광동제약(대표이사 최수부 회장) 임직원들은 지난 13일 평택노인복지회관에서 평택지역 65세 이상 노인 600여명을 초청, '5월의 한마당 효도 큰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동제약 임직원 50명이 참가했으며 삼계탕과 비타500 1만4,000병을 선물로 전달했다. 또 풍물놀이패와 노래자랑 등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를 진행한 모과균 전무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행사에 회사가 동참했다는데 의미가 크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프로그램 일환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2006-05-16 11:16:07박찬하 -
스티펠, 항균샴푸 '세비프록스액' 출시한국스티펠(대표 권선주)은 16일 항진균 작용을 하는 약용샴푸 ‘ 세비프록스액’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세비프록스액의 주 성분은 광범위 항진균 물질인 ‘씨클로피록스올라민(Ciclopirox Olamine 1.5%)’.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임상시험을 통해 케토코나졸 제제로 치료 효과가 나타나지 않거나 악화되는 지루피부염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 세비프록스 담당 PM 최병서 차장은 “비듬 등 지루성피부염의 악화 및 재발 방지를 위해 전문의 상담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며 “비듬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려면 항염 효과가 있는 제제를 꾸준히 사용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세비프록스액은 일반의약품이지만 처방을 받으면 보험이 적용된다. 보험 적용시 환자가 부담하는 비용은 한병(100ml)당 3,495원이다.2006-05-16 11:09:59정현용 -
유시민 장관 "봉사활동으로 쟁점현안 해결"복지부는 16일 오전 과천청사에서 14개 보건의약단체장과 함께 ‘사회공헌활동 추진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공동협약에는 국민에 더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고, 적극적인 대화를 통해 직역간 갈등을 최소화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14개 보건의약단체는 공동협약을 통해 의료봉사활동을 적극 실시하고, 1사(단체, 의료기관, 산업체) 1복지시설 결연운동을 통해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키로 다짐했다. 특히 유 장관과 14개 단체장들도 매 분기마다 1회씩 무의촌 마을이나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하고, 6월중 무의촌 고령마을 찾아 봉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각 단체는 헌혈운동에 적극 동참하는 한편 금연과 절주 등 건강한 국민생활을 유도하기로 했다. 유시민 장과은 이 자리에서 "협약식을 통해 복지부는 물론 의약사와 간호사, 제약사 모두 국민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의협 장동익 회장 역시 "의약단체가 서로의 이익만을 추구해서는 안된다"면서 "이번 협약식이 단순히 요식행위에 그치지 않도록 합동해서 노력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보건의약단체는 의사협회, 치과의사협회, 한의사협회, 약사회, 간호협회, 병원협회, 한방병원협회, 제약협회, 의약품도매협회, 다국적의약산업협회, 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건강관리협회, 건강보험공단, 심사평가원 등 14개 단체다.2006-05-16 11:00:35홍대업 -
'건강보험과 민간의보 공존방안' 세미나사단법인 한국보건정보정책연구원과 서울대보건대학원 H.P.M 총동문회가 공동 주최하는 상반기 보건의료정책 세미나가 오는 22일 오후 6시 서울대 보건대학원에서 열린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건강보험공단 이평수 재무상무가 ‘국민건강보험과 민간의료보험의 공존방안’을 내용으로 주제발표 한다. 또 소보원 김기범 보험팀장, 의협 박효길 보험부회장, 인제대 이기효 교수, 서울대 이진석 교수, 치협 전민용 치무이사, 한의협 정태빈 보험이사 등이 지정토론자로 참석해 의견을 개진한다. 백순지 한국보건정보정책연구원장은 세미나 초대의 글을 통해 “최근 의료계의 중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민간의료보험 시행 문제를 주제로 토론하고자 하니 세미나에 참석, 깊은 관심으로 경청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2006-05-16 10:57:3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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