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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시설 개편-요양보호사제 도입 추진복지부가 노인복지시설을 대폭 개편하고 요양보호사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복지부는 11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노인복지법 개정안’을 마련, 이달중 입법예고를 거쳐 정기국회에 제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복지부가 마련한 노인복지법 개정안에 따르면 노인생활시설의 무료·실비료구분을 폐지, 시설장은 다양한 요금체계를 제시할 수 있고 고객은 서비스 내용과 수준 등을 고려해 시설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현행 노인복지시설중 요양시설과 전문요양시설을 요양시설로 통합하고, 노인수발보험제도가 도입될 경우 수발대상자의 등급(1∼3등급)에 따라 수발급여 비용을 지급하도록 했다. 노인들이 지역사회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노인그룹홈제도를 도입하고, 가정에 있는 노인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재가 노인복지시설의 기능를 확대, 개편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요양보호사 제도를 도입, 노인수발보험에 필요한 수발전문인력을 양성화 나간다는 계획도 포함하고 있다. 실종노인 신고의무제를 도입하는 등 치매노인 보호& 8228;확인체계를 구축하고, 노인이 아닌 무자격자가 노인복지주택을 분양받거나 임대하는 경우 처벌하는 규정도 신설된다.2006-05-11 11:10:5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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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보건의료단체 의료봉사 합심 '눈길'소외된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국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복지부와 보건의료계단체 등 12개 기관 및 단체가 합심한다. 복지부와 의협·약사회 등 보건의료계단체로 구성된 ‘보건의료단체 사회공헌 협의회’는 10일 의사협회 회의실에서 조찬회의를 갖고, 사회공헌 사업을 공동 추진키 위해 오는 16일 협약식을 갖기로 했다. 사회공헌활동 공동추진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사회공헌 공동노력을 통해 보건의료단체에 대한 국민의식을 제고하고 정부와 보건의료단체 간 대화의 장을 마련한다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사업내용은 ▲1사(또는 단체, 병원 등) 1복지시설(또는 농어촌)간 의료봉사를 위한 결연운동 전개 ▲헌혈운동 등이다. 특히 헌혈운동을 본격화하기 위해 개인별 등록헌혈회원 가입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단체별로는 정기 헌혈운동과 헌혈증서 기증운동을 정기적으로 가질 예정이다. 이들 기관과 단체들은 사회공헌활동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보건의료단체 사회봉사 협의회를 구성했으며, 우선 2/4분기 중 고령마을 중 무의촌과 결연을 맺고 공동봉사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한편 보건의료단체 사회공헌활동 공동추진 협약식은 복지부장관과 건보공단 이사장, 심평원장, 보건의료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16일 오전 11시 복지부 과천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들 기관 및 단체장들은 헌혈운동의 모범을 보이기 위해 이날 복지부 청사내 ‘헌혈의 집’에서 헌혈운동에 참여한다.2006-05-11 11:03:0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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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약 원인, 의사의 잦은 처방변경 탓"제약협회가 약국의 불용재고약 근본원인이 의사의 잦은 처방변경 탓이라며, 포지티브 리스트 도입으로 재고약 문제를 해소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제약협회는 11일 성명을 내고 “약사회는 제약업계의 동반자기 때문에 그동안 소포장 제도 도입과 불용재고약 해소 등에 물심양면의 협조를 아끼지 않았지만 제약사의 생존이 달린 제도 변경에 약사회가 이해를 같이 하지 않아 당혹스럽다”고 밝혔다. 협회는 “약국의 불용재고약 발생의 근본적인 원인은 병의원의 처방변경에 따른 것”이라며 “때문에 보험의약품의 선별등재 방식을 변경하는 것은 불용재고약 문제를 해결하는데 적절한 수단이 되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제약협회는 제도 변경이 확정될 경우 오히려 약국에 불이익이 발생할 가능성도 높다고 주장했다. 협회는 “불용재고약 해결을 목적으로 선별등재방식을 시행하는 것은 빈대를 잡으려다 초가삼간을 태우는 격”이라며 “제도 도입시 약국의 경우는 주기적인 선별등재품목 변경으로 의사처방 변경이 지속돼 환자와의 마찰이 발생하고 반품도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협회는 “제약업계는 한미자유무역협정(FTA) 결과에 따라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복지부가 선별등재방식으로 제도를 변경하려 해 사면초가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그동안 동반자 관계를 맺어온 약사회의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2006-05-11 10:52:18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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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유통 불법·불공정행위 감시 나선다도매협회(회장 황치엽)가 의약품 유통상의 각종 불법·불공정 거래행위를 근절시키기 위해 ‘불법행위 위법사례 고발센터’를 설치키로 했다. 도매협회는 10일 확대회장단회의를 열고 “의약품 거래시 각종 불법·불공정행위로 인해 유통질서가 극도로 문란해지고 있다”면서, 협회 고충처리위원회 직속으로 고발센터를 설치키로 결정했다. 신고대상은 약사법령, 공정거래법 및 협회 공정경쟁규약 등에 위반하는 불법·불공정행위다. 도매협회는 일단 협회 안천호 부장을 간사로 한 고발센터에 신고가 접수되면 관련 상임위원회에서 신고내용을 분석, 검토하고 협회 차원에서 1차 조치를 내리기로 했다. 그러나 경고조치에도 불구하고 시정되지 않을 경우 불법행위의 중대성에 따라 관련 정부기관에 고발조치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확대회장단회의는 신입회원 입회촉진 방안으로 중앙회 연회비를 당해연도에 한해 면제해주고, 지부회비는 지부 상황에 맞도록 결정하는 안을 논의했으나, 결론을 짓지 못했다. 인천·경기도협(회장 현소일)과 광주·전남도협(회장 박용영)은 입회 당해연도에 한 해 연회비를 면제하는 방안을 이미 결정한 바 있다. 확대회장단회의는 또 천상현 고문변호사가 퇴임함에 따라 두라 법무법인 임영화 변호사를 협회 고문으로 위촉하는 방안을 논의한 끝에, 회장단에 결정을 위임키로 했다.2006-05-11 10:39:5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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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신약, '스승의 날' 맞이 고객 이벤트일성신약(대표 윤병강)은 스승의 날을 맞아 홈페이지를 통해 사연에 채택된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 회사는 지난 달 21일부터 30일까지 사연을 접수 받았으며 오는 12일부터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당첨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들에게는 화이시스 LC 5종 세트 등 경품이 제공된다. 일성신약은 지난해 트러블과 화이트닝 라인으로 젊은 층 여성고객 대상 마케팅 활동을 집중한데 이어 올해 코엔자임 Q-10으로 신촌, 홍대 앞 등 대학가 홍보를 통해 영업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2006-05-11 10:35:55박유나 -
약국화장품 전문가과정 수강열기 후끈약국화장품전문가 과정이 9일 뜨거운 열기속에서 시작됐다. 대한약사회가 9일 개설한 약국화장품 전문가 과정에 당초 정원을 넘긴 130여명의 약사들이 대거 몰려 약국경영에 대한 약사들의 관심을 실감케했다. 개강식 및 참가업체 부스 참관으로 시작된 이날 강의는 피부구조와 생리(서성준 중앙대 의대 교수), 약국화장품과 마케팅(정효숙 숙명여대 강사) 등의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약국화장품 전문가 과정은 각급 약사회의 약국화장품 강사 요원을 양성하는 교육과정으로, 오는 5월 9일부터 6월 13일(6월 6일 제외)까지 6주처에 걸쳐 매주 화요일 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매주 한 업체에서 3시간씩 전담하게 되며, △약국용화장품의 특징 △화장품시장에서 약국용화장품의 점유율과 성장 가능성 △자사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현황과 특징 등이 주제로 다뤄질 예정이다.2006-05-11 10:30:25정웅종 -
삽입형 생리대 '주의·경고표시' 강화된다약국 등을 통해 여성의 생리처리용 탐폰 사용이 늘고 있지만, 제품마다 표시내용 등이 달라 혼선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표기 등 행정조치가 강화됐다. 식약청은 11일 현재 시중 유통중인 4개 업소 10품목에 이르는 '생리처리용 탐폰(일명 삽입형 생리대)'의 제조 수입업소에 대해 사용상의 주의, 경고표시를 강화토록 행정지시했다. 이번 조치는 사용상 주의사항 표시가 제품별로 다르고 소비자가 쉽게 알아볼 수 없도록 기재돼 있어 오는 9월1일 이후 출고되는 생리처리용 탐폰에 대해 적용된다. 특히 식약청의 행정지에 따르면 탐폰은 드물게 치명적인 독성쇼크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갑작스런 고열, 구토, 설사, 햇빛에 탄 것과 같은 발진, 점막출혈, 어지러움 등이 나타나는 경우 즉시 탐폰을 제거한 후 의사와 상의하도록 했다. 식약청은 탐폰 사용설명서 첨부문서에 통일조정된 사용상 주의사항 전체를 기재하도록 하고 특별히 주의가 필요한 경고사항은 제품의 외부포장 앞면 또는 뒷면에 눈에 잘 띄는 색상 크기로 기재토록 했다. 이와 함께 생리처리용 탐폰을 사용하는 여성들에게 부작용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첨부된 설명서를 충분히 숙지한 후 주의깊게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생리처리용 탐폰 품목허가 현황에 따르면 해외개발 & 55052;텍스탐폰을 비롯해 이코앤이코코리아의 나트라케어오가닉코튼탐폰, 엘지유니참 쏘피소프트탐폰, 동아제약 템포레귤라, 보령메디앙스 플레이텍스탐폰, 바디와이즈아시아 바디와이즈나트라케어오가닉코튼탐폰 등이다.2006-05-11 10:20:1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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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특성 고려한 전문임상시스템 구축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국내에서 의료기기 임상시험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이에 대비한 '의료기기 임상시험 인프라구축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마련한 인프라구축 방안에 따르면 의료기기의 특성에 맞는 전문화된 임상시험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임상관련 법규·제도의 정비, 임상전문인력의 양성, 임상시험 지원과 관리체계 구축 등이다. 현행 의료기기 임상시험은 식약청장의 별도의 지정절차 없이 대학부속병원 또는 200병상 이상 종합병원 등에서 실시할 수 있지만, 앞으로는 임상시험실시의 공정성을 평가해 의료기기 임상시험 실시기관을 지정한다. 또 중소전문병원이나 의료기기 전문연구소에서 자체적으로 IRB(임상시험심사위원회)를 둘 수 없는 경우 외부 임상시험실시기관의 IRB를 활용해 임상시험을 실시할 수 있도록 관련규정을 정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임상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임상시험 전문교육기관을 지정·운영하는 한편, 임상시험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의료기기 임상연구회를 설치·운영하도록 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임상시험 인프라가 단계적으로 구축되면 국내 의료기기 임상시험이 활성화되어 국산 의료기기의 신뢰성 제고는 물론 신기술을 이용한 의료기기 제품개발 등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2006-05-11 10:13:4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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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병원, 전문화 대형화로 차별화 가속"전국 900여 중소병원 육성을 위해 보건복지부를 비롯한 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병원경영연구원 김준홍 책임연구원팀은 11일 ‘중소병원 경영실적과 육성방안’ 연구용역 보고서에서 정부의 다면적인 정책지원과 함께 중소병원 투명경영과 경영혁신의 자구 노력이 수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연구원은 또 수년내 중소병원은 수익성 제고와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문병원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며, 전문화와 대형화를 통해 1,2차 의료기관과의 차별화에 나설 것으로 내다봤다. 이 과정에서 의료법인의 점진적인 영리법인화로 특정질병이나 질환에 대한 의료기관의 건전한 경쟁을 유도해 자율적인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향후 의료시장에서 5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 종합전문요양기관을 포함한 대형병원은 현 수준의 몸집을 유지하면서 의료 공공성을 강조할 것으로 판단됐다. 반면 의원, 개인이 단독으로 운영하는 병원과 일부 법인 중소병원은 상대적으로 증가세가 둔화될 것으로 점쳐지며 본래진료기능인 1차 진료에 치중할 것으로 전망됐다.2006-05-11 08:57:5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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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뇌졸중’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올해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신규대상으로 뇌졸중(중풍)을 선정, 중앙평가위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뇌졸중은 암 다음으로 많은 사망원인 2위로 보고되고 있으며, 단일질환으로서는 국내에서 가장 중요한 사망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뇌졸중에 걸려 사망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반신마비, 언어장애 등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등 질병의 위험도가 매우 높은 질환이라는 게 심평원 측의 설명. 이에 따라 심평원은 지난해 뇌졸중 상병으로 입원한 건을 대상으로 환자의 의료이용 및 의료기관의 진료실태를 분석하고, 또한 의료기관별로는 임상자료를 통해 의료의 질 평가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뇌졸중 평가의 주요목적은 평가결과를 제공해 의료기관에게는 자율적인 개선활동을 유도하고, 국민에게는 의료기관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뇌졸중의 부적절한 합병증 및 사망을 예방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2006-05-11 08:50:3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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