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자체, 버리는 의약품 수거 나섰다지자체가 자체 폐의약품의 수거 사업을 시작한다.21일 서울 서초구청(구청장 조남호)은 수질·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각 가정의 폐의약품과 폐건전지 수거사업을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역 18개 동별 집중수거를 위해 '수거경진대회'를 갖고 각 동의 수거량을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활동은 구청이 최근 불용재고약과 폐건전지의 무분별한 폐기로 환경오염과 건강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유통기한이 경과된 폐의약품과 중금속 오염의 주범인 폐건전지 수거를 결정 한 것. 구 관계자는 "폐건전지·폐의약품 등이 생활쓰레기와 배출될 경우 환경오염의 가능성이 매우 높아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2006-04-21 17:09:19박유나 -
을지대병원, 대전한국병원과 교류 협약체결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과 대전한국병원(원장 임병도)이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을지대병원은 21일 대전한국병원과 조인식을 갖고 상호협력 교류를 통해 서로의 발전과 국민보건향상을 도모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양 기관의 의료 정보 공유 ▲진료의뢰를 통한 각종시설 및 장비의 상호이용 ▲환자의뢰 및 환자회송 ▲의학도서관 이용 및 업무수행교육 지원 등이다.2006-04-21 17:06:30최은택 -
비타민하우스, 국산원료 성분 '홍국' 출시비타민하우스(대표 김상국)는 순수 국내원료로 만든 홍국제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홍국제품은 기능성물질인 '모나콜린 K'를 함유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준다. 특히 캡슐 형태로 제작돼 섭취가 용이하며 케럽로커스트빈펄프추출분말, 비타민C 등이 함유돼 있다. 한편 홍국(Red Yeast Rice)은 붉은 누룩이란 뜻으로 일반 쌀을 홍국균으로 발효시켜 만든 것. 홍국은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혈관 속에 쌓이는 것을 방지하도록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006-04-21 16:17:24강신국 -
중기청, 한국알리코팜 '이노비즈기업' 선정한국알리코팜(대표 이항구)은 최근 중소기업청으로부터 ‘ 이노비즈(Inno-Biz) 기업’에 선정돼 정부의 금융지원을 받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노-비즈’는 Innovation(혁신)과 Business(기업)의 합성어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지칭한다. 한국알리코팜은 “이노비즈기업에 선정됨에 따라 기술신용보증기금의 보증지원, 기업은행 등 14개 협약은행의 금융지원, 중소기업청의 중소기업 지원사업 및 정책자금 우대지원 등 다양한 금융지원혜택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2006-04-21 16:00:12정현용
-
저소득층 아동 5월부터 무료건강검진 실시복지부가 다음달부터 한국건강관리협회와 함께 저소득층 아동에 대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무료 건강검진대상은 전국 50개 지역아동센터(공부방) 아동 3,000명이며, 건강관리협회에서 이들 아동센터에 출장검진을 실시하게 된다.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건강검진결과에 대한 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충치 치료대상은 53.6%, B형 간염접종대상 52.4%, 재검대상 18.3% 등으로 나타나 빈곤아동의 건강수준이 일반아동에 비해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사결과 진료가 필요한 아동에 대해서는 의료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며, 앞으로 대상아동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대상확대 계획에 따르면 2007년에는 지역아동센터 500곳, 2008년에는 900곳으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복지부는 “저속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해 소아 생활습관병을 조기예방과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한 아동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2006-04-21 15:29:31홍대업
-
국회, '전통한약사' 명칭변경 하반기 논의현 한약업사를 전통한약사로 명칭을 변경하는 문제가 하반기로 넘어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1일 법안심사소위를 열고, 전통한약사로의 명칭변경을 주요 골자로 하는 약사법 개정안(한나라당 이강두 의원)에 대해 논의한 결과 올 하반기에 재논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법안심사소위에서는 ‘한약제사’와 ‘한약재사’ 등 중재안을 제시했으나, 한약업사측과 한의사협회, 약사협회 등 관련단체가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 과정에서 한약업사측은 “명예차원에서 전통한약사로 명칭을 변경시켜달라”고 주장했으나, 한의사협회와 약사회측에서는 “절대불가” 입장을 견지해왔다.2006-04-21 15:12:07홍대업
-
“요양기관 기호부여 신청을 기다립니다”심평원 대구지원(지원장 최철수)이 신규 개설한 요양기관의 행정편의를 위해 보건소에 요양기관기호부여 서식 등을 비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대구지원에 따르면 지원 관내 대구·경북지역 보건소에 ‘요양기관 기호 신청 안내문’을 비치, 신규개설 기관들이 신속하게 후속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안내문에는 “고객님의 의료기관 개설을 축하드립니다”는 인사말과 함께 요양기관 개설시 제출서류 및 방법, 지원 위치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또 담담직원의 성명과 전화번호를 말미에 안내해 곧바로 전화문의가 가능하도록 했다.2006-04-21 14:25:55최은택
-
전북도약, 처방전 폐기사업 전주에서 실시전라북도약사회(회장 백칠종)는 최근 폐기물업체인 (주)대서와 처방전 폐기업무 대행과 관련한 조인식을 가졌다. 따라서 대서는 전주지역 약국을 대상으로 폐 처방전 수거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약사회측은 이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해 향후 전북 전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백칠종 회장은 "타 지역에서는 폐기과정에서의 실시로 처방전이 유출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공동 폐기사업을 통해 회원들의 고충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주지역 수거 일정| ▲덕진반(4/20-21) ▲모래내반(4/21-22) ▲금암반(4/25-26) ▲백제로반(4/26-27) ▲기린반(4/27) ▲화산반(4/28-29) ▲중앙반(4/29) ▲평화반(5/2-3) ▲효자반(5/4-5) ▲풍남반(5/5) ▲남문반(5/6) ▲서부반(5/6-9)2006-04-21 14:23:40박찬하
-
원희목 약사회장, 약사 정체성 순회특강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이 20일 서울대 문화관에서 열린 서울대 약대 특강에서 '약사의 사회적 역할과 진로모색'을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다. 1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강연에서 원 회장은 "약사로서의 길을 갈 약대생은 약사가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에 대한 답을 언제든지 내놓을 수 있어야 한다"며 정체성을 강조했다. 원 회장은 "개국약사가 될 것인지, 아니면 의료기관, 업계, 학계, 공직 등에서 약사역할을 수행할 것인지 명확히 어느곳에 초점을 두고 약사로서의 삶을 영위해 갈 것인지 많이 생각하고, 판단하고 방향을 설정하라"고 조언했다. 원 회장의 이번 순회강연은 서울대 약대를 시작으로 4월 25일(화)충남대와 충북대 약대, 5월 2일(화) 강원대 약대, 5월 9일(화) 이화여대 약대, 5월 16일(화) 성균관대 약대, 5월 17일(수) 중앙대 약대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2006-04-21 14:12:29정웅종
-
노보노디스크, 약가인하·재고반품 협력키로노보노디스크가 18일 '보험약가 인하차액 보상 협조는 물론 재고의약품 반품사업에도 협력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대한약사회에 전달했다. 앞서 노보노디스크는 대한약사회에서 개최된 약가차액 미회신사 대상 청문회에서 보험약가 인하차액과 함께 불용재고의약품 반품사업에 관한 공식적인 입장을 18일까지 밝히기로 한 바 있다. 한편 2004년 12월 31일 기준 노보노디스크사의 재고의약품 금액은 전국적으로 3000만원으로 집계되고 있다.2006-04-21 14:08:59정웅종
오늘의 TOP 10
- 1이슈 터지면 줄이고 늘리고…공동·위탁생동 정책에 업계 혼선
- 2CSO협회 설립 급물살타나…복지부, 사단법인 인가 검토
- 3창고형 약국 확산에 가격 논란 넘어 일반약 안전규제 이슈화
- 4올해 신규 특허 등록 41%↑…마운자로 광폭 등재·종근당 두각
- 57월 판매 가능한 살충제는?…현장 혼란에 정부 리스트 공개
- 6첨가제 '메글루민' 불순물 불똥…관련 의약품 회수 조치
- 7유일한 박사 100년과 미래 나침반…윌로우하우스 가보니
- 8보툴리눔 확장에 신약 탑재…부채비율 7% 휴온스바파 잰걸음
- 9대형마트 이어 아울렛도 150평 규모 창고형약국 시도
- 10샤페론, 누겔 미국 3상 전략 구체화…추가 임상 검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