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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업계 유통일원화 확대방안 공식 논의도매업계가 유통일원화 확대방안을 공식 논의 한다. 도매협회(회장 황치엽)는 내달 10일 확대회장단회의를 갖고 유통일원화 확대방안 등을 논의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회장단과 시도 지부장, 감사, 유통일원화특별대책위원장 등이 참석하며, ▲유통일원화 유지·확대방안 ▲불법의약품유통고발센터 설치 ▲2차 이사회 개최일정 등이 안건으로 상정된다. 앞서 도협 황치엽 회장은 의약품 유통일원화제도의 유지 및 확대의 당위성을 공식석상에서 잇따라 피력한 바 있다.2006-04-21 14:04:1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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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난 장복심 의원 태양약국 완전복구화재로 인해 완전전소됐던 약사출신 장복심(열린우리당) 의원 소유 태양약국이 복구돼 오는 25일부터 정상적인 약국업무를 개시한다. 장 의원은 “화재로 전소돼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용기와 성원을 보내줘 감사하다”며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태양약국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소재해 있으며 지난 2월 누전으로 인한 화재로 완전 전소됐다.2006-04-21 14:02:4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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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호 약사 "룡천성금 횡령 고발하겠다"룡천성금 의혹제기로 빚어진 권태정 서울시약사회장과 김자호 약사간 법적 다툼이 확산될 전망이다. 김자호 약사가 룡천성금 의혹과 관련 검찰에 고발하겠다며 명예훼손혐의로 권태정 회장을 맞고소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은 21일 권태정 회장과 김자호 약사를 대질심문하기 위해 검찰 출석명령을 내렸다. 권태정 회장은 지난번에 이어 2차로 고소인 자격으로 검찰에 출두했다. 이날 10시 45분께 서초동 중앙지검에 도착한 김자호 약사는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조만간 룡천성금 횡령에 대해 고발장을 접수할 것"이라며 "기자회견을 열어 모든 계획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김자호 약사는 "이번 권태정 회장의 명예훼손 고소는 자신의 공금횡령 비리를 숨기기 위한 궁여지책이다"며 "약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는데 권태정 회장은 나를 대한약사회 끄나풀인냥 공공연히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자호 약사는 명예훼손 혐의로 권태정 회장을 맞고소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덧붙였다. 김자호 약사보다 10여분 늦게 검찰에 도착한 권태정 회장은 "나중에 얘기하자"며 서둘러 검찰청에 들어섰다. 양측은 검찰청 출입구에서 마주쳤지만 굳은 표정으로 조사를 받으러 올라갔다.2006-04-21 13:18:19정웅종 -
약가재평가 폐지 '찬성' 특허권강화 '반대'제약업계는 한미FTA와 관련, 미국측이 요구할 것으로 예상되는 약가문제에 대해서는 동조하는 반면 특허권 강화요구는 받아들여서 안된다는 입장을 최종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약가문제와 관련한 미국측 요구조건 중 퍼스트제네릭의 약가산정 기준을 제외한 나머지 항목은 대부분 수용해도 좋다는 쪽으로 내부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가 파악한 약가 요구조건은 ▲모든 신약에 대한 혁신성 인정 ▲보험급여 심사기준 확대 ▲퍼스트제네릭 최고약가 기준 70% 이하로 조정 ▲약가재평가 폐지 ▲합리성 있는 실거래가 사후관리 등이다. 특히 과도한 약가인하로 인해 필수의약품 퇴출 등 시장왜곡 현상이 발생한다는 점을 내세워 약가재평가를 폐지하자는 미국측 주장에는 적극 동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현행 80%인 퍼스트제네릭 최고가 기준을 70% 이하로 조정하라는 요구에 대해서는 제네릭 진입규제로 외국 의약품의 독점화가 우려된다며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반면 특허문제에 대해서는 특허권 강화에 초점을 맞춘 미국측과 상반된 입장을 표명했다. 업계가 파악한 예상 요구사항으로는 ▲특허존속기간 연장 ▲ Bolar Exception(복제의약품 개발예외) 불인정 ▲Data Protection 강화 ▲강제실시권 및 병행수입 금지 ▲ Hatch-Waxman 도입 ▲가출원신청 도입 ▲진단방법 및 용법특허 인정 등이다. 특허기간의 실질적 연장을 목적으로 한 이같은 요구사항에 대해 업계측은 도입반대 의사를 분명히하고 있다. 이밖에 허가제도와 관련한 요구조건인 DMF 제도강화는 긍정적인 것으로 가교시험 간소화는 국제규정인 ICH-E5에 부합되지 않는다는 점을 내세워 반대입장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2006-04-21 12:40:16박찬하 -
"약국간판 차 한대값, 그래도 아깝지 않다"인천의 독특한 약국간판이 지나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만남의 장소 등으로 활용되는 등 동네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동구 송현동 은빛약국(임한빈 약사)은 깔끔하고 세련된 약국간판과 내부 인테리어로 인근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은빛약국은 크고 둥근시계를 약국상호에 접목해 독특한 모양을 하고 있다. 개업당시 2층에 들어선 소아과의원을 주로 방문하는 어린이와 아이 엄마들을 겨냥, 여성스러운 이미지 컨셉을 활용했다. 임한빈 약사는 "간판과 깔끔한 인테리어에 초점을 맞췄다"며 "주 방문객인 여성과 아이들에게 편안함을 주기 위해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임 약사는 "경차 한대값과 맞먹는 간판으로 상당한 유지비용이 들어가지만 주민들이 좋아하고 동네명소로 여기니 아깝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 약국은 개업초 동그란 시계가 들어 있는 약국간판을 통해 '동네의 중심', '만남의 장소'로 기능을 겨냥했다. 주민들은 한결같이 "독특하다",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약국을 방문한 한 환자는 "소아과에서 주사를 맞은 불안한 아이가 약국에 진열된 인형이나 재미난 간판을 보고 편안함을 느끼는 것 같다"고 만족했다. 은빛약국은 마치 꽃집이나 커피숍같은 이미지를 주다보니 약국인줄 모르고 지나치던 환자가 다시 돌아와 "약국 맞나요?"라고 묻는 등 해프닝도 간혹 생길 정도. 한편 통상 약국간판이 200~300만원 선인데 반해, 당시 경차가격인 700만원 정도로 간판을 제작했다. 은빛약국은 조그만 아이디어 하나도 약국간판에 잘 활용하면 광고효과를 낼 수 있다는 사례로 꼽힌다.2006-04-21 12:37:01박유나 -
"의료사고 형사처벌 특례조항 적용 불가"의료사고와 관련 형사처벌 특례 적용이 국민의 법 감정에 반하는 만큼 신중 검토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문위원은 20일 검토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12월 열린우리당 이기우 의원이 발의한 ‘의료사고 예방 및 피해구제에 관한 법률안’에 대해 이같이 지적했다. 이 의원의 법안에는 의사가 형법 제268조의 죄를 범한 경우 의사가 종합보험에 가입했다면 중대한 과실로 의료사고가 발생했을 경우에도 환자의 동의 없이는 검사가 소를 제기할 수 없도록 했다. 검토보고서는 산업현장의 위험업무종사자 등과의 불평등 문제를 초래해 평등의 원칙에 반할 수 있고, 반의사불벌죄는 폭행, 협박, 명예훼손, 과실상해 등 경미한 범죄에 대해 적용하는 것이 보통인 만큼 범죄주체에 따라 반의사불벌죄가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또, 외국의 경우 의료사고로 인한 형사상 책임에 대해 종합보험가입 등을 전제로 형사처벌에 대한 특례를 두고 있는 사례가 없다고 밝혔다. 특히 ‘교통사고처리특례법’의 면책규정과는 달리 이 의원의 법안에는 치사의 경우까지 포함하고 있어 국민의 법 감정에 반한다는 점에서 형사처벌특례규정 수용에는 신중을 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이어 의료사고피해구제위원회 설치와 관련해서도 “이례적”이라고 표현한 뒤 독립성과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위원회 구성에 있어 추천절차 등을 보다 구체적으로 규정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그러나, 검토보고서는 의료진의 과실에 대한 입증책임을 의사에게 전환하는 조항과 임의적 조정전치주의, 의료배상공제조합의 설립과 의사의 책임보험 가입 강제화, 무과실의료사고의 보상(3,000만원 이내) 등에 대해서는 타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 법안에서 규정하고 있는 무과실의료사고 보상제도와 입증책임의 전화, 임의적 조정전치주의, 형사처벌 특례적용을 놓고 의료계와 시민단체간 첨예한 시각차를 보이고 있어 향후 법안심사 과정에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2006-04-21 12:35:0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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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율 공개 의원, 주사제 처방 더 늘었다정부가 병의원별 주사제 처방율을 전면 공개키로 결정한 가운데 의원급 의료기관 중 ‘비뇨기과’가 주사제를 가장 많이 처방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의원급의 경우 처방율이 공개된 기관의 주사제 처방 건수가 오히려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심평원이 중앙평가위원회에 제출한 2005년 4/4분기 주사제 처방현황에 따르면 의원급 의료기관이 27.75%로 처방율이 가장 높았고, 병원 27.3%, 종합병원 13.82%, 종합전문병원 7.71% 순으로 뒤를 이었다. 주사제 처방이 가장 많은 의원의 경우 경남(38.8%), 충남(37.64%) 지역의 처방율이 높게 나타난 반면, 경기 22.92%, 서울 21.4% 등으로 수도권지역이 비교적 낮았다. 표시과목별로는 ‘비뇨기과’가 49.35%로 처방율이 가장 높았으며, 외과 46.7%, 흉부외과 43.58%, 정형외과 40.08%, 일반의 39.42%, 신경외과 37.28% 등도 10명 중 3명 이상에게 주사제를 처방한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신경과(14.2%), 소아과(6.78%), 이비인후과(14.94%), 안과(15.07%), 재활의학과(17.63%) 등은 비교적 처방율이 낮았다. 심평원은 이와 관련 “주사제 처방율 공개 후 비공개기관의 처방행태는 개선됐으나 기관별 변이는 여전했으며, 공개기관의 행태는 오히려 더 나빠진 경우도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실제로 의원급 의료기관의 경우 공개된 처방율이 낮은 상위 25%가 지난 2004년 4/4분기 5.26%에서 2005년 같은 분기 5.43%로 0.19% 더 증가했다. 반면 비공개 기관은 같은 기간 40.66%에서 36.8%로 4% 가량 줄었다. 한편 최근 열린 심평원 중앙평가위원회가 주사제 처방율을 전면 공개키로 결정한 데는 참여연대의 정보공개 청구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참여연대는 이에 앞서 지난달 의료기관별 주사제 처방율에 대한 정보공개청구를 복지부에 요구했지만, 비공개처분 통보를 받았다. 참여연대는 이에 따라 내주께 이의신청을 제기하고 정부의 처방율 공개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키로 했다. 그러나 복지부가 자료 정리가 끝나는 대로 다음달 초 주사제 처방율을 전면 공개키로 함에 따라 참여연대의 후속 대응은 불필요하게 됐다. 하지만 중앙평가위의 결정은 주사제 처방율 공개문제가 법정으로 옮겨질 경우 항생제와 같은 판결결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측, 전면공개 쪽으로 방향을 잡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에 대해 “참여연대의 정보공개 청구와는 상관없이 복지부가 이미 전면 공개 쪽을 방향을 잡았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2006-04-21 12:30:5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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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정보원 별도법인 설립 비효율적"위해 의약품 정보를 수집, 평가하기 위한 의약품정보원에 대해 설립은 타당하지만, 별도법인으로 가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국회 의견이 제시됐다. 국회 보건복지위 전문위원실은 20일 지난해 10월 열린우리당 강기정 의원이 발의한 약사법 개정안에 대해 이같은 검토보고서를 내놨다. 검토보고서에서는 의약품관리팀 인력이 겨우 2명에 불과해 전담인력을 확충하고, 의약품 안전성 정보를 집접하기 위한 정보원 설립은 타당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검토보고서는 의약품 품목허가 변경 등 의약품 안전관련 행정처분을 내리기 위해서는 관련 정보의 수집 및 분석이 필요하지만, 정보의 수집과 제공업무를 별도의 특수법인에 모두 위탁하는 것은 의약품 안전정보관리의 일원화에 역행한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또 안전한 의약품을 사용하고자 하는 국민적 기대욕구가 높은 현실에서 수집된 의약품 정보에 대한 신뢰도가 중요한 만큼 식약청내 의약품 안전성 정보 전담인력과 조직을 우선 보강하고, 이 기구의 설치를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적시했다. 이 경우에도 개정안과 같이 별도의 특수법인보다는 한국희귀의약품센터처럼 ‘센터’를 설치하도록 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으로 보여진다고 밝혔다. 특히 정보원의 단독 운영보다는 복지부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의약품종합정보센터와 통합 운영하는 것이 고려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정보원 설립시 수집정보의 범위와 관련 ▲의약품 등의 투여& 8228;사용시 나타나는 유해사례 등 국내외 임상정보 ▲의약품 등의 효능·효과, 용법·용량, 사용상 주의사항 등 의약품 등의 안전사용과 관련된 정보 ▲의약품 재평가 관련 정보 ▲신약 재심사 관련 정보 등 6개 사항을 고려해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보원과 유사한 명칭을 사용할 경우 개정안에는 제재규정이 없어 과태료가 부과되도록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밝혔다. 한편 전문위원실은 의·약사 등이 의약품 유해사례를 인지하고서도 보고하지 않을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토록 한 개정안 조항에 대해서는 긍정 입장을 취했다.2006-04-21 12:28:4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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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용각산쿨'로 한경마케팅대상 수상보령제약이 용각산쿨로 제8회 한경마케팅대상 마케팅전략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용각산쿨은 2002년 출시 이래 복숭아향과 민트향으로 제품을 다양화하면서 황사와 스승의 날 등을 겨냥한 차별화 마케팅으로 인지도를 넓힌 것으로 평가받았다. 한편 용각산쿨은 67년 발매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 온 순수생약성분의 대표적인 진해거담제로 2002년 새롭게 리뉴얼됐다.2006-04-21 12:24:1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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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강안병원, 주민대상 의료봉사 진행좋은강안병원 간호과(과장 문효점)에서는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해 개원1주년 기념 의료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해운대 홈플러스와 남천동 메가마트에서 오는 23일 오후 6시까지 건강 상담과 혈압 혈당 측정을 실시하고 있다. 지역 주민의 의료복지 향상과 건강서비스 제공을 위해 고혈압, 심장병, 당뇨, 비만, 여성 질환 등에 대해 전문 간호사들이 상담과 진료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부산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2006-04-21 12:23:1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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