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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심바스타틴 흡수율 개선 특허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4일 '가용성 심바스타틴의 연질캡슐제 조성물 및 그의 제조방법'과 관련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물에 녹지않는 고지혈증치료제 심바스타틴을 용해제, PH 조정제 등 혼합액에 용해해 나노에멀젼농축액화함으로써 복용시 생체 흡수성을 개선하는 자가미세유화형 약물전달시스템을 접목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이 특허를 이용한 고지혈증치료제 '심펙스정'이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을 완료했고 5월 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06-04-04 20:09:4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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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퀴놀론카르복실산 유도체' 특허 취득동화약품이 퀴놀론카르복실산 유도체에 대한 특허를 지난달 24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특허취득한 물질은 그램양성균과 음성균 모두에 우수한 항균력을 발휘하며 메티실린 내성균 뿐만 아니라 기존 퀴놀론계 항균제들에 대한 내성균 및 호흡기 감염균에 대해서도 매우 우수한 항균력을 보여 유망한 신약으로 개발될 가능성이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 특허는 복지부의 '신약개발지원사업'의 지원으로 현재 유럽에서 임상 1상을 완료했고 해외 기술이전을 통해 2010년경 제품화될 예정이다.2006-04-04 20:04:1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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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장관 "건기식도 식품, 식약청 해체"식약청 해체를 둘러싼 복지부와 국회의 논란이 심화되고 있다. 4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식품안전처 신설을 놓고 야당 의원들과 유시민 장관의 미묘한 신경전이 벌어졌다. 한나라당 문 희 의원은 이날 오후 식품안전기본법 제정안과 관련된 질의에서 “식품과 의약품의 경계가 모호한 만큼 식품과 의약품을 분리, 관리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문 의원은 특히 “의약품으로 비타민C가 관리되면 하루 복용량이 1,000mg을 넘어서면 안 되지만, 식품으로 분류될 경우 무제한 복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 의원은 또 “건강기능성식품과 한방약품 등 다수의 식품이 정제나 캡슐로 판매되고 있다”면서 “건기식이 식품으로 관리될 경우 향후 국민건강상 위해가 발생할 소지가 크다”고 주장했다. 문 의원은 이어 “의약품이 복지부에 흡수될 경우 제약산업 등이 혼선을 빚을 수 있고, 인허가의 독립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다”며 거듭 식약청 해체에 반대입장을 피력했다. 같은 당 정형근 의원은 이날 별도의 서면질의를 통해 “건식과 한약재, 유전자조작 복합제품의 발전 등으로 인해 식약 구분이 명확치 않다”면서 “특히 이들 중간영역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자칫 사각지대화될 우려가 있다”고 비판했다. 정 의원은 “의약품관리업무를 복지부로 되돌려 보낸다는 것은 행정편의적인 발상”이라며 “식약청 설립 당시에는 미국의 FDA를 벤치마킹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아울러 정 의원은 “국회에는 식품안전기본법안을 비롯, 식품위생법, 건강기능식품에 관한법률 개정안 등 다수의 개정안이 계류중에 있다”면서 “정부의 행정체계 개편안이 마련될 때까지 이들 법안이 유보돼야 한다면 국회의 입법권까지 침해하는 것”이라고 맹비난했다. 유 장관은 답변에서 “건기식 등은 식품과 의약품의 중간에 위치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건기식은 의약품의 효과는 있어도 식품은 식품”이라고 말했다. 유 장관은 제약산업 등의 혼선과 관련 “복지부로 의약품 업무가 이전되더라도 현재 식약청 고유의 업무는 그대로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사실 식약을 함께 관리하는 곳은 미국밖에 없다”고 답변했다. 한편 복지부는 현재 의약품정책본부의 편제를 모두 마친 것으로 전해졌지만, 향후 정부조직법 개정안의 국회 논의 과정에서 야당은 물론 여당과의 논란도 만만치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2006-04-04 18:10:10홍대업 -
"업소표시 동의 얻어도 다른식별 사용해야"대한약학정보화재단은 지난 3일 제17차 식별표시조정협의회를 열고 3월 29일까지 의약품낱알식별표시 등록처리 상황에 대한 경과보고와 함께 8개의 안건을 심의했다. 지금까지 타사의 업소고유표시 사용동의를 얻고, 식별표시 혼동의 우려가 적은 것으로 판단되면 예외적으로 식별표시등록을 인정해왔다. 그러나 협의회는 앞으로 사용동의를 얻었더라도 조건부 한시적 등록허용 후 식별표시의 혼동을 초래하지 않는 서로 다른 식별표시로 변경등록 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또한, 제제학적으로 경도가 약하거나 특이모양의 제형으로 인해 식별표시가 어려워 면제신청을 할 경우 공신력 있는 업소로부터 객관적인 '인쇄기술상의 한계'에 해당하는 증명자료를 첨부하도록 했다.2006-04-04 18:07:5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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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 위해 원산지 표시제 도입 필요"열린우리당 김춘진 의원(보건복지위)이 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쌀의 원산지 표시제 도입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이를 위해 식품위생법상 쌀의 원산지 표시를 의무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법개정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복지부 유시민 장관을 상대로 '쌀 협상안에 대한 국회비준 처리로 올해부터 수입쌀이 소비자에게 시판이 이루어짐에 따라 국민과 농민들의 불안감이 날로 커져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특히 "저가 수입쌀과 중국 찐쌀이 음식점과 단체급식용으로 국산 쌀과 구분 없이 유통되고 있다"면서 "이를 방지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해부터 쌀은 물론 농수산물에 대한 원산지표시를 전면 도입할 것을 정부에 요구해 오고 있다.2006-04-04 17:43:0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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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알로에, '유니베라'로 사명 변경 새출발알로에 소재로 세계시장 40%를 점유하고 있는 남양알로에가 천연물 건기식 전문기업으로의 변신을 선언하고 건강기능식품, 신약, 기능성화장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남양알로에(대표 이병훈)는 4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유니베라(Univera)'로 사명을 변경하고 세계 천연물 건강기능식품, 신약, 기능성화장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유니베라 이병훈 대표는 "알로에 소재에서 천연물 소재로 제품개발 소재를 확대하고, 주요 선진 15개국에 직접판매법인을 설립해 암웨이·허벌라이프 등과 경쟁하며 건강기능식품, 신약, 기능성화장품 시장을 본격 공략할 방침"이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전했다. 또 "러시아 연해주, 멕시코 탐피코, 중국 하이난섬, 미국 텍사스 등 4개국 940만평의 천연물 농장에서 재배한 천연물 원료를 가공해 건강기능식품, 신약, 기능성화장품 소재를 개발,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시장에 유니베라 브랜드로 직접 판매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미국, 캐나다, EU 및 유럽국가, 일본, 호주, 러시아, 중국 등 주요 15개국에 유니베라를 기업명 및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브랜드로 등록을 마친 상태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이 날 기자간담회에서 유니베라는 첫번째 천연물 소재 건강기능식품인 '리제니케어·K(RegeniCARE·K)'를 선보였다. '리제니케어·K'는 천연식물인 황금(黃芩, Golden root)과 아선약 추출물 등을 혼합해 구성한 '유니베스틴케이(UnivestinK)' 를 주성분으로 한 제품으로 미국 내에서 관절 기능개선 소재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유니베라는 국내 최초로 알로에 시험재배를 성공한 이연호(96년 작고) 회장이 1976년 4월5일에 설립했으며, 해외법인을 포함한 전년도 매출액은 2,950억원이다.2006-04-04 16:59:24신화준 -
신성약품 1,505억-중앙약품 260억 매출신성약품과 중앙약품판매는 지난해 각각 1,505억원과 26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4일 금감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신성약품은 지난해 1,505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 대비 9.1% 플러스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39억원에서 37억원으로 4.4% 감소했고, 경상이익은 18억원에서 16억원으로 2억원 가량 줄었다. 당기순이익도 13억원에서 10억원으로 16.8% 감소했다. 중앙약품판매는 같은 기간 260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기 대비 25.45%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4억원에서 7억원으로 82.37% 급증했고, 경상이익은 3억원에서 7억원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당기순이익도 1억8,000만원에서 5억4,000만원으로 194.89%나 급증했다.2006-04-04 15:37:4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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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정보, 민간보험사에 제공 안하겠다"유시민 복지부장관은 4일 “개인 질병정보를 민간보험사에 제공, 오남용 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원 전체회의에 출석, 민주당 김종인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유 장관은 “개인질병 정보는 가장 민감한 부분”이라며 “이를 민간보험사에 제공해 악용되는 우려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김 의원은 금감위원장에게 개인질병정보 등 자료요구권을 부여토록 하는 보험업법 개정안과 관련 “민간보험사가 재경부에 로비를 하고 있다”고 지적한 뒤 “개인 의료정보를 파악하면 생명보험회사가 영업에 활용할 수 있다”며 대책을 촉구했다.2006-04-04 15:30:0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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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1688억 매출...당기순익 97억 육박유니온약품은 지난해 대전 유니온팜과 합산, 1,688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당기순익도 97억원으로 50% 이상 급증했다. 4일 금감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유니온약품은 지난해 938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기 대비 22.57%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7억원에서 12억원으로 65.05% 급증했고, 경상이익도 6억원에서 10억원으로 늘었다. 당기순익은 7억7,000만원으로 44.86% 증가했다. 대전 유니온팜도 750억원 매출로, 19.38% 포인트 플러스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7억4,000만원, 경상이익 93억원 등으로 나타났고, 당기순익도 89억원으로 58.77% 급증했다.2006-04-04 15:28:3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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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정책, 수요자 중심 전환 필요"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4일 현행 공급자 중심의 보건의료정책을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보건복지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가 공급자 중심으로 치우친 결과 각종 비효율과 불합리한 모순이 발생해 국민 건강권이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면서 ‘수요자 중심의 보건의료정책 전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보건복지위원회는 이날 채택된 결의안에서 "공급자 중심의 보건의료체계가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각종 제도를 조속히 정비해야 한다"고 복지부에 촉구했다. 보건복지위원회는 또 “정부는 고령화 사회의 진전 등에 따른 사회환경의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현재 사후적인 질병치료중심의 지원첵계가 예방 및 건강증진 중심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건복지위원회는 아울러 “수요자 편익을 제고하고 수요자에게 용이한 선택권을 부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보건의료 정책을 조속히 전환할 것으로 촉구한다”고 거듭 역설했다.2006-04-04 15:18:2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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