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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장관 "약제비 상승 반드시 해결"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이 급상승하고 있는 약제비를 임기 중에 반드시 해결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유 장관은 28일 노무현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의료보험과 약제비 부분을 정리하고 가겠다"며 "이미 공무원들에게 해결책 마련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의료보험의 경우 10%가 60%를 쓴다. 이른바 의료쇼핑을 한다"며 "(공무원)210명이 이를 다 조사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유 장관은 "이 문제는 규제보다는 인포메이션과 인센티브로 해결을 하겠다"며 "예를 들어 자연분만에 의료수가를 올려주는 방안 등도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유 장관은 "약제비도 5년 사이에 5배가 늘었다. 이는 정부 돈이 아니라 모두 국민세금"이라고 강조했다. 유 장관은 "의료보험과 약제비 해결을 위해 공무원들에게 방안을 가져오라고 지시했다"며 "공무원들에게 왜 아직 하지 못했느냐고 했더니 반발이 심했다는 말을 들었다. 내가 해결할 테니 방법을 찾으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국민연금 문제에 대해서도 입장을 표명했다. 유 장관은 "(국민연금은) 정무적 판단의 문제로 넘어갔다"며 "정부안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한나라당이 기초연금제을 내놓은 만큼 받아들일만한 안을 내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지방 선거가 있는 만큼 4월 국회에서는 논의하기가 힘들다"며 "하다 안되면 양당 정책위원장과 2박 3일 토론이라도 하겠다"고 말했다.2006-03-28 12:13:38강신국 -
건식·기능성화장품, 약국떠나 병의원으로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유통업체들이 약국보다는 병의원을 유통 교두보로 확보하는 추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비타민하우스는 병의원용 기능성화장품 브랜드를 선보였고 동원GNC는 약국 시장에서 철수, 병의원 위주의 건기식 영업을 펼치고 있다. 먼저 미국 최대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동원식품과 합작해 국내에 진출한 GNC는 팜스넷을 통한 약국 유통을 중단하고 직영점과 의원 영업에 치중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약 1년전 팜스넷을 통해 의욕적으로 시작했던 약국 유통은 전면 중단된 상황이다. 동원GNC 관계자는 "대리점과 약국의 가격차로 인한 가맹점주들의 항의와 당초 약국유통을 수익모델로 생각하지 않던 차에 약국시장 철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현재 동원GNC는 이수유비케어와 연계해 병의원 600여 곳에 진출해있고 서울 지역 대형병원에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약국 숍인숍 업체로 성장한 비타민하우스도 프랑스산 기능성화장품 브랜드인 '무스텔라' 유통을 병의원에 집중하고 있다. 회사는 병의원용 비타민 브랜드인 ‘액티브’와 함께 ‘무스텔라’를 병의원 전문 화장품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그러나 회사는 병의원과 약국간 충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약국은 ‘에센셜’ 병의원은 ‘액티브’, 백화점·할인점은 ‘초이스’로 브랜드를 나눠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무스텔라를 영양사가 파견돼 있는 일부 대형약국 외에 약국 유통계획은 없다"며 "병의원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에 약국가는 건강기능식품과 기능성화장품 유통도 병의원과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위기의식을 드러냈다. 용산의 한 개국약사는 "약사들이 처방조제에 목을 매는 사이 건기식과 기능성화장품이 약국을 떠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건강관련 의약외품도 대형 드럭스토어 업체의 저가 공세를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며 "약국 경영 다각화 품목의 유통 다변화에 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06-03-28 12:12:07강신국 -
5개 의대, 식품-아토피 상관관계 용역수행식품과 아토피에 대한 상관관계 규명을 위해 의대 교수들이 직접 연구에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알레르기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식품첨가물과 알레르기와의 직접적 상관관계 규명을 위해 서울대 의대 등 5개대 컨소시엄을 통해 연구영역을 수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용역은 식품 첨가물과 아토피피부염 유발관계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식품첨가물에 대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된다. 전문가 자문회의에서는 모든 식품첨가물이 알레르기반응과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니나 논란이 되고 있는 7종의 식품첨가물은 문헌상 알레르기 반응과의 상관관계가 제기된 바 있는 물질이므로 국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과학적이고 공신력 있는 규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또 국제적으로 식품첨가물과 아토피성피부염과의 직접적 상관관계에 대한 실험이 수행된 바는 없으나, 식품첨가물 7종과 아토피피부염과의 상관관계를 실험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피부첩포시험 등 임상시험의 공신력 확보를 위해 외부 용역과제로 신속히 수행하도록 하되, 실험참여 대상자 선정 및 IRB(기관윤리위원회) 의견검토 등 실험준비 등에 따른 기간이 소요됨에 따라 중간 진행사항은 9월중, 최종결과는 12월말 경에 발표할 계획이다. 용역사업수행기관은 서울대, 연세대, 한양대, 순천향대, 성균관대 의대 등 5개대 컨소시엄을 형성해 수행하게 된다.2006-03-28 10:51:4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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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병원, 원내외 '사회공헌팀' 발족국립공주병원은 28일 소외계층에 대한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사회봉사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사회공헌팀'을 공식 발족했다. 전 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팀은 전체 5개조로 편성해 원내활동과 원외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원내활동으로는 주 1회 축구 도우미 활동과 산책 도우미 활동을 진행하며, 원외활동은 근무시간외의 시간대를 활용해 월 1회 사회복지단체봉사활동을 수행한다. 또 매월 급여에서 1,000원씩을 공제하는 소위 천사(千捨)운동을 전개하여 전 직원의 전폭적인 동의를 이끌어냈다. 이에 병원 측은 첫 원외활동으로 3조와 5조가 공주시 상왕동에 위치한 어버이 집을 방문, 약 3시간 동안 30여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레크레이션과 혈압검사를 비롯한 기초검진을 실시했다.2006-03-28 10:45:4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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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역약사연구회, 지방 순회강연 한창삼역약사연구회의 지방 순회 강연이 한창이다. 연구회는 내달 5일 경남지역(경남 약사회관)을 시작으로 울산지역에서도 강좌를 마련한다. 연구회 최연자 회장은 "약국 현실에 삼역의학은 무궁한 가능성이 있는 이론"이라며 "약국 경영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역약사연구회는 삼역의학 이론을 약국 경영에 접목시키고자 발족한 학술단체다. 연락처 : 055-367-68012006-03-28 10:45:34강신국 -
중소병원장 "세종병원 진료침해는 안된다"전국중소병원협의회 병원장들은 28일 세종병원 노조 파업사태 관련 성명을 통해 병원의 진료행위가 더 이상 침해되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성명에서는 “세종병원은 심장질환 전문병원으로 심장병 환자들의 특성상 필요한 시설의 작동 불능은 곧 환자의 생명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며 “어떠한 이유로도 환자진료 행위가 침해되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400~500명에 달하는 외부세력의 불법 점거농성이 가져다 줄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용역직을 채용하면서까지 진료환경을 지켜내는 세종병원의 자구책에 대해서는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중소병원장들은 노조원 또한 병원인의 한 사람으로 노사 문제 이전에 제1의 목적은 환자 진료라며 "노조는 병원인의 사명을 이해하지 못하는 외부세력을 더 이상 끌어들이지 말고 환자에게 불편을 주는 행위를 일체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또 "대다수 삶의 터전을 훼손하는 일은 같은 병원인으로서 해서는 안 되는 일”이라며 “병원문제는 병원인이 머리를 맞대고 풀어야 하며, 외부인이 내부 문제에 개입하게 하는 것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병원장들은 “혼란이 진정 된 후에는 서로 웃고 일할 수 있도록 병원 노사간에 서로 물적 심적으로 상처를 입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06-03-28 10:40:5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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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연, 서울대와 BT연구 협력체계 구축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서울대학교와 학술연구 교류 협정을 체결한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은 29일 오후 5시 연구원 본관동 소회의실에서 서울대 생명공학공동연구원(원장 서진호)과 상호 협력을 위한 학술·연구교류 협정을 맺는다. 양 기관은 신약, 성체줄기세포, 기능성 생물소재, 항체공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공동연구, 인력 및 학술 정보 교류 등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상기 원장은 "이번 협정체결로 국내 바이오분야 연구개발의 양대 중심축이 완성됐다"면서 "국민보건의료 향상과 국가경제에 이바지하는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국내 바이오 연구개발을 선도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대 생명공학공동연구원 서진호 원장(농생명공학부 교수)은 "우리나라 생명공학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두 기관의 협정체결로 학·연공동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2006-03-28 10:29:4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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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상 영업사원 표찰 패용 의무화 검토”서울식약청이 도매상 영업사원임을 입증하는 표찰 패용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밝혀져 주목된다.서울식약청 김광호 의약품감시과장은 27일 기독교100주년기념관에서 서울지역 도매상들을 대상으로 열린 '2006년 1차 KGSP' 교육에서, 이 같이 밝혔다. 김 과장은 “부정·불법의약품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약국이나 병·의원에 의약품을 공급하는 영업사원이나 배송사원이 도매상 직원임을 증명하는 표찰을 패용토록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조만간 명예지도원과 합동단속을 펼칠 예정이며, 효과적인 단속을 위해 워크숍도 마련할 계획”이라면서 “명예감시제가 잘 운영되면 앞으로 식약청의 감시가 자율감시로 대체될 수도 있으니 협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과장은 또 “올해 약사감시는 감사시기를 사전에 밝히지 않을 계획이므로 부적절한 의약품 관리로 적발되는 일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이밖에 배송차량에 ‘의약품전용차량’이라는 문구를 종이에 써서 붙이지 말고, 반드시 회사명과 의약품 전용차량이란 문구를 실크처리해 붙여달라고 당부했다.2006-03-28 10:22:16최은택 -
도협, 15개 상임위 정책과제 발굴 박차도매협회(회장 황치엽)가 27일 회장단과 상임위원장단간 연석회의를 갖고 15개 위원회별 정책과제를 논의했다. 황치엽 회장은 이날 “정책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위원회별 사업과제가 중요하다”면서 “중복성을 피하고 워크숍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연석회의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그동안 시도지부별 월례회를 순회하는 과정에서 회세 확장을 위해 신입회원 영입을 위한 대안이 요구됐고, 또한 매출 규모별 연회비 차등적용에 대한 대책과 제명회원사 구제방안이 요구돼 조속한 대안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연석회의에서는 또 오는 9월 미국 센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IFPW 총회에 5월 말일까지 조기 접수할 경우 약 30만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면서, 회원사에 참가접수를 조기에 받기로 했다. 또 회원사 임직원 해외연수 여행을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확대, 수정키로 했다. 한편 유통일원화특별위원회 박정관(위드팜 대표) 위원장은 “선진국일수록 유통일원화가 잘 돼 있다. 정면돌파를 통해 유통일원화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면서, 회원사들의 다양한 협력체제가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2006-03-28 10:07:31최은택 -
심사평가원 수원지원, '고객만족실' 개소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원지원(지원장 김영창)이 민원인에 대한 편익제공을 위해 27일 ‘고객만족실’을 개소했다. 새로 설치된 ‘고객만족실’에서는 청구명세서 접수, 요양기관 현황신고, 심사상담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고객만족실: 접수업무 031-259-1400~3, 요양기관현황신고 등 031-259-1404~7)2006-03-28 09:47:5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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