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톡시팜, '구강청정용 필름타입캔디' 출시기존의 껌이나 캔디형과는 다른 얇고 투명한 필름타입의 구강청정제가 출시됐다. 디톡시팜(대표 박익수)은 구강청정용 필름타입 캔디인 ‘디톡스 페퍼민트(DTOX PEPERMINT)’와 ‘디톡스 스페어민트(DTOX SPEARMINT)’ 총 4종의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구강청정용 캔디는 입 냄새 제거의 효과는 물론 필름타입이기 때문에 휴대가 간편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설탕이 함유되어 있지 않아 칼로리에 대한 걱정이 없다. 한 장의 두께가 55마이크론(1마이크론=0.001m/m) 길이2.9cm 폭1.9cm의 필름타입으로 24장이 들어 있으며 가격은 1개에 1,200원이다. 디톡시팜 박익수 사장은 "현재 까르푸와 전국 약국에서 판매를 시작했으며 주머니 속의 에티켓 구강 청결제로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필름타입형 캔디는 미국, 일본, 유럽 시장에서 껌과 캔디 총매출의 30%를 차지하고 있다.2006-03-27 17:48:14신화준 -
녹십자-노바티스, 아토피치료제 코마케팅녹십자가 노바티스와 비스테로이드성 아토피염 치료제 '피메크로리무스(Pimecrolimus) 제제'에 대한 코마케팅을 진행한다. 노바티스는 이미 2004년부터 ' 엘리델'이란 브랜드로 국내 출시한 바 있으며 녹십자는 코마케팅을 통해 '듀그란'이란 상품명으로 발매한다. 피메크로리무스는 아토피염 치료제 중 미국 처방 1위 제품이며 전세계 40개 국가에 공급되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아토피염으로 인한 염증과 가려움증을 신속히 완화시켜주며 내약성이 우수하다고 강조했다. 국내에는 경& 8729;중등도의 아토피염 단기치료와 간헐적인 장기치료에 대한 적응증을 받았으며 2세 이상의 아토피염 환자의 얼굴, 목, 간찰성 부위 등 대부분에 사용이 가능하다. 녹십자 관계자는 "피메크로리무스 제제를 사용한 환자 65%가 6개월 동안 아토피염이 한 번도 재발하지 않았다는 임상결과가 있다"며 "국소적 스테로이드제의 장기사용시 일어날 수 있는 피부위축, 모세혈관 확장, HPA축 억제 등 증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2006-03-27 17:02:54박찬하 -
"아리셉트, 중증 치매환자에도 효과적이다"아리셉트(성분명 도네페질)의 중증치매환자에 대한 효용성이 입증됐다고 한국에자이측이 밝혔다. 에자이측은 란셋지 발표내용을 인용, 아리셉트가 중증치매환자의 인지기능 및 일상생활 능력 감소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입증됐다고 강조했다. 아리셉트는 그동안 경등 및 중등도의 알쯔하이머병 환자에게 사용돼 왔으며 중증환자에 대한 효용성은 아직까지 측정된 바 없다. 이번 임상시험은 95명의 아리셉트 복용군과 99명의 플라세보 복용군으로 나눠 6개월간 진행됐다. 연구결과 아리셉트가 인지기능과 일상생활 능력을 유의성있게 향상시켰으며 부작용도 일시적이거나 경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을 진행한 스웨덴 스톡홀롬 카롤린스카연구소 윈블라드(Winblad) "아리셉트는 널싱홈에 있는 중증의 알쯔하이머병 환자들의 인지기능과 일상생활능력의 악화를 막아주거나 개선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2006-03-27 16:46:34박찬하
-
생물의약품연구회 신임회장에 박정태씨생물의약품연구회는 24일 식약청 및 회원사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도 정기총회 및 생물학적 제제 관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2년간 회장직을 수행해 온 동신제약 박정태 개발실장을 회장으로 재선출하고 총무에는 근화제약 강기신 과장과 GSK 김보영 과장을 선임했다. 이어진 세미나에서는 △생물의약품의 허가관리 정책(식약청 생물의약품팀 홍순욱) △백신의 심사체계 구축(식약청 세균백신팀 강석연) △BioSimilar 의약품에 대한 EU규정(LG생명과학 지희정) 등 발표가 있었다.2006-03-27 14:40:52박찬하
-
분쟁 잦은 급여 심사기준 개선체계 구축요양급여 심사기준 개선을 위한 모니터링 팀이 구성되는 등 다발성 민원을 해소하기 위한 움직임이 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분쟁이 잦은 심사기준을 상시적으로 발굴해 개선하는 행정절차와 전산 D/B를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심평원은 이를 위해 심사기준 모니터링팀을 별도 구성하고,k 홈페이지에 ‘이의제기 항목 등록’ 메뉴를 신설했다. 이에 따라 신설메뉴에 반복적으로 다발생되는 재심사조정청구·이의신청·민원 건을 등록한 전산 D/B를 통해 매 분기마다 심사기준 개선이 필요한 항목을 발굴하게 된다. 심평원 관계자는 “반복되고 집중되는 민원과 이의신청을 감소시킴으로서 고객만족도와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다각적으로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06-03-27 14:28:54최은택
-
약사통신, '한방 일반약' 무료 강의 개최인터넷 커뮤니티 약사통신이 초보자를 대상으로 하는 한방 일반의약품 무료 강의를 개최한다. 약사통신은 내달 2일(日) 대한약사회 지하강당에서 '한방과립 일반의약품'이라는 주제로 무료 공개 강의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약사통신에 따르면 이번 강의는 한방초보자를 대상으로 오후 1시부터 3시간동안 진행되며 사전 등록 없이 당일 80명에 한해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현재 약사통신에서 진행하고 있는 오성곤 약사의 일반의약품 강의와 같이 실무중심의 강의로, 실제 약국에서 취급하고 있는 한방과립 일반의약품들을 다양한 고객들에게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강사는 현재 약사통신 온라인 한방강좌 강사이며 '임상본초학강좌'의 저자인 김재익 약사가 맡아서 진행한다. 김 약사는 경방신약을 비롯하여 인스팜, 정우약품, 한국신약, 한풍제약 총 5개의 회사제품들을 각 처방별로 정리하고 각 처방에 대해 현재 생산되거나 판매중인 제품들을 안내한다고 한다. 약사통신 관계자는 "한방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약사와 일반의약품의 매출향상에 평소에 관심이 많은 약사들에게는 약국에서 실질적으로 쓸 수 있는 유용한 강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무료 강의는 4월 23일부터 진행될 6주간의 유료강의에 앞선 '샘플'의 형태이며 차후 강의의 진행방식과 패턴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문의 : 전화(02-815-2741), 약사통신 홈페이지(www.kpca.co.kr)2006-03-27 14:19:16신화준
-
안성의료생협, 1일 안성시민 건강걷기대회안성의료생활협동조합이 주최하는 안성시민 걷기대회가 내달 1일 오후 2시30분부터 안성천 생태공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시민걷기 대회는 생협 12주년 기념식과 함께 마련됐으며, 가수 백창우 등 가수초청 문화공연도 이어진다. 걷기대회는 시민회관을 출발해 안성천생태공원을 돌아 시민회관까지 돌아오는 1km코스로 시민들에게 걷기운동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생협은 이에 앞서 지역별 걷기코스를 조사한 소책자를 발행해 시민들에게 보급하는 등 지역별 걷기운동을 실천해 왔다. 올해는 지역별로 건강실천단을 구성, 운영할 예정이다. 걷기대회에 이어 생협 창립 12주년 행사에서는 조합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을 12년 동안 꾸준히 실시한 김영랑 씨 등 20명이 표창을 수상한다. 또 일본연수비 전액을 지원하는 우수조합원 표창과 우수 실무자 표장도 있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후 5시30분부터는 가수 백창우, 홍순관, 김가영, 이수진 등을 초청한 문화공연이 같은 장소에서 이어진다. 한편 안성의료생협은 지역주민이 건강을 목적으로 공동출자해 설립한 주민자치 조직으로, 안성농민의원, 안성농민한의원, 생협치과의원, 우리생협의원, 가정간호사업소, 재가간병사업단, 건강증진센터 등이 소속돼 있다.2006-03-27 12:26:31최은택
-
의사 등 9개 전문직 현금영수증 발급 의무화의사와 변호사 등 9개 고소득 전문직에 대한 현금영수증 발급이 의무화되고, 회계장부 복식부기 작성도 강제화될 전망이다.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최근 이같은 내용의 ‘자영업자 소득파악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정은 또 고소득 자영업자의 경우 반드시 사업용 은행계좌를 사용하도록 해 금융거래 정보를 과세 근거자료로 활용하는 방안도 동시에 검토하고 있다. 정부는 고소득 자영자들이 고객을 상대로 현금영수증을 의무적으로 발급하면 이들 현금거래가 자동적으로 노출돼 소득파악률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정부는 완전 의무화하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이나 걸림돌이 없는지 외국제도를 조사하고,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전했다.2006-03-27 12:21:59홍대업
-
"재고약 해결하라" 지부장 1인 시위 돌입대한약사회 산하 16개지부 지부장들이 불용재고약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1인 릴레이 시위에 돌입했다. 27일 오전 국회와 복지부 앞 시위에 나선 지역약사회장들은 "복지부와 국회가 약국 재고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권태정 서울시약사회장과 구본호 대구시약사회장은 이날 오전 8시부터 국회와 복지부 앞에서 재고약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국회 앞 1인 시위에 나선 권 회장은 "복지부가 상대단체인 의사협회의 눈치를 보며 의약정 합의사항인 지역목록처방 제출을 방관하고 있다"면서 "이로 인해 발생하는 약구 재고약 문제를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어 시위에 나섰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지금까지 약사들은 재고약 문제 해결에 너무 소극적이었다"면서 "안되면 드러눕겠다는 각오로 오늘 나섰다"고 밝혔다. 동시에 복지부 앞 시위에 나선 구 회장은 "한해 발생하는 1,000억원의 재고약은 공급자인 제약사와 약국은 물론 환경에까지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정부는 관련 법률을 제대로 갖추지 못해 문제를 키우고, 있는 법률조차 제대로 실행하지 못하고 있다"고 정부에 책임을 물었다. 그는 이어 "시약사회의 지부장으로서 회원들의 고통을 대변하고 재고약 문제가 해결될 때가지 앞장서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 회장과 임원들은 지난 주말 서울에 상경, 복지부 인근에 숙소를 꾸리고 출근하는 복지부 직원들에게 팜플렛을 나눠주며 재고약 문제의 심각성을 홍보했다. 한편 이날 오전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은 국회와 복지부 앞 1인 시위 현장을 방문, 지역약사회장과 임원들을 격려했다. 원 회장은 "오늘 1인 시위가 재고약 문제 해결의 불씨가 될 것"이라며 "우리는 문제점을 지적하고자 하는 것으로 해결책은 복지부와 의협에서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 회장은 지부장협의회에서 요구한 16개 시도지부장과 유시민 복지부장관 면담 요청에 대해 "오늘 공식적으로 요청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어제(26일) 과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있을 시위를 준비하기 위해 구본호 대구지부장과 전영술, 정광원, 류옥태, 이인숙 부지부장 등 집행부 임원과 김학동 달서구분회장과 추연재 서구분회장 등 7명이 서울로 올라왔다. 오늘 새벽에는 전기철 박주영 부지부장과 최 민 총무위원장 등 3명이 서울로 출발했다.2006-03-27 12:11:44정웅종·신화준 -
"까만 얼굴 20대 '봉파라치' 조심하세요"“까무잡잡한 얼굴에 검정티, 청바지를 착용하고 비타민 드링크 3병을 달라면서 봉투를 요구하는 20대 남자를 조심하세요.” 대전지역에 이른바 ‘ 봉파라치’로 의심되는 20대 남자가 약국가에 출현했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또 서울 강북구청에서도 관내에 ‘봉파라치’로 추정되는 사람이 출현했다며, 역시 주의를 당부하는 공문을 강북·도봉약사회에 발송했다. 27일 대전 약국가에 따르면 ‘봉파라치’로 의심을 받고 있는 이 남성은 최근 대전 서구소재 둔산동과 탄방동 등지를 순회하면서 비타민 음료 3병을 구입한 뒤 봉투를 요구했다가 봉투값을 달라고 하자 되돌아갔다는 것. 약국의 제보내용을 보면, 20대로 추정되는 이 남성은 까무잡잡한 피부에 웨이브 머리, 검정 티와 청바지, 검정 가방, 비타민 음료 3병 등 인상착의와 행동거지가 동일하다. 이에 앞서 지난달 22일에도 대전지역에서 유사한 인상착의를 가진 남성이 약국에 나타나 봉투값을 달라고 하자 음료를 사지 않고 되돌아갔으며, 빨간색 승용차를 타고 다닌다는 내용이 대전시약사회 게시판에 게재된 바 있다. 서울 강북·도봉약사회도 지난 24일 강북구청에서 ‘봉파라치’로 추정되는 사람이 관내 상가를 돌아다니고 있다는 제보가 있었다며 주의를 당부하는 공문을 배포했다. 약사회는 공문을 통해 “전문적으로 비닐봉투를 무상 제공하는 것을 촬영해 포상금을 받으려는 사람이 있다"며 회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이와 관련 “영수증을 요구할 경우 반드시 봉투값 ‘00원’이라고 기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약국이 1회 용품 사용관련 제재를 받지 않도록 관련 법령 개정을 추진해 줄 것을 환경부에 요청했지만, 환경부는 “약국 등 특정업소에 한해 1회 용품 사용관련 제재를 받지 않도록 개정하는 것은 사실상 어려운 실정”이라고 회신한 바 있다.2006-03-27 12:09:39최은택
오늘의 TOP 10
- 1"OD파티 막자" vs "약사만 족쇄"…일반약 관리 강화 논란
- 2"중증·희귀질환약 보장률 추락…탈모급여 우선순위는 틀린 답"
- 3복지부, 탈모약 급여 공론화 논의 돌연 '백지화' 선언
- 4이름은 변경, 약은 그대로...베믈리디 제네릭 유통 혼란오나
- 5심평원 약제관리실장에 이소영...성과평가실장 김국희
- 6영진약품, 세파항생제 신공장 가동 임박…CMO 확대 본격화
- 7자디앙 미등재특허 분쟁 7건 중 5건 1심 결론…제네릭사 우세
- 8고려인 광주진료소, AI 약국 경영사례…수상 작품들 보니
- 9엘앤씨바이오, 리투오 앞세워 ECM 피부 롱제비티 제시
- 10글로벌 매출 키우는 한미 '롤론티스'...국내 급여제형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