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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익후보 당선 유력...득표율 21% 유지의협회장 선거개표가 7부 능선을 넘은 상황에서 장동익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상황이다.아울러 개표 초반부터 엎치락 뒤치락하던 2위권 싸움은 종반으로 접으들수록 더욱 치열한 양상이다.의협 선관위는 01시40분경, 총 10개의 개표함 중 8개 개표를 마무리한 결과 장동익 후보가 2,973표(21.4%)를 득표해 2위와 600표 이상 격차를 벌렸다.특히 장동익 후보는 초반부터 줄곳 21%대 득표율을 기록한 반면, 2위권 세 후보는 16~17%대 득표율을 맴돌고 있어 회장 당선 가능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김세곤 후보 2370표, 변영우 후보 2324표, 주수호 후보 2253표로 2위를 놓고 세 후보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뒤이어 김대헌 후보는 1393표, 박한성 후보 1297표, 김방철 후보 840표, 윤철수 후보 439표 등으로 조사됐다. 앞서 6개 투표함을 개표한 결과에서는 장동익 후보가 2,510표로 2,096표를 획득한 2위 변영우 후보를 400여표차로 앞서 왔다.2006-03-18 01:45:39정시욱 -
개표장 입장 옥신각신...폭언 해프닝 발생대한의사협회 신임 회장선거 개표가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는 가운데 개표장에서 욕설이 오가는 등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0시40분경 개표장에서는 현재 득표율이 낮은 한 후보의 지지자 A씨가 선거관리위원에게 소란을 부리고 신문사 기자에게 폭언을 일삼는 일이 발생, 한때 험악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발단은 A씨가 참관인에게 주어지는 표찰을 신청하지 않고 남의 표찰을 빌려 입장하려다 개표장 입구에서 제지당한데서 시작됐다. 흥분한 그는 거친 말을 써가며 표찰을 기자실에 놓고온 한 신문사 기자에게 "썩을 기자도 들어오는데 내가 왜 못들어 오느냐"라는 억지를 쓰며 소란을 피웠다. 선관위원에게서 애꿎은 기자에게 화살이 돌려진 것이다. 선관위원들이 잠시 기자들에게 퇴장할 것을 요구해 무마하려 했고, 개표장에서 퇴장당한 모씨는 '똘아이', '썩은 기자'라는 저속한 표현으로 기자에게 시비를 걸어 드잡이 상황까지 갔다. 주변 사람들의 무마로 일단락되었으나 A씨와 기자는 서로에게 앙금을 남겼다. 현장을 지켜본 사람들은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의 개표결과가 좋지 않아 괜한 곳에 화풀이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2006-03-18 01:14:33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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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익 당선 가시권...2위와 400표차 유지장동익 후보가 2위권 후보들과의 표차를 400표 이상 벌이며 당선에 한발짝 다가선 양상이 전개되고 있다.의협 선관위는 0시20분, 총 10개 중 6개 투표함을 개표한 결과 장동익 후보가 2,510표로 2,096표를 획득한 2위 변영우 후보를 400여표차로 앞서며 꾸준한 1위를 달리고 있다.특히 장동익 후보의 경우 득표율 21%대를 꾸준히 유지, 개표를 거듭할수록 순위변동 없이 추격하는 그룹과의 표 차이를 더욱 벌리며 당선 가시권에 근접했다. 반면 3차 집계결과 3위 김세곤 후보 2,047표, 4위 주수호 후보 1,836표 등으로 2위권 세 후보의 표차는 좁아지고 있다. 이어 김대헌 후보 1,256표, 박한성 후보 1,059표, 김방철 후보 734표, 윤철수 후보 385표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2차 개표에서는 장동익 후보 1706표, 변영우 후보 1492표, 김세곤 후보 1321표, 주수호 후보 1194표, 김대헌 후보 755표, 박한성 후보 702표, 김방철 후보 523표, 윤철수 후보 263표로 집계된 바 있다.2006-03-18 00:47:06정시욱 -
장동익 선두 질주...변영우·김세곤 추격전기호 3번 장동익 후보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변영우 후보와 김세곤 후보의 추격전이 진행되고 있다.의협 선관위는 오후 10시50분, 총 10개의 투표함 중 2차 개표를 실시해 개표율 42%를 기록한 가운데 장동익 후보가 1,712표로 1위를 달리고 있다.그러나 변영우 후보 1491표, 김세곤 후보 1316표, 주수호 후보 1194표 등으로 200표차 이내 2위권 후보군들이 추격하는 양상이다.이어 김대헌 후보 755표, 박한성 후보 702표, 김방철 후보 523표, 윤철수 후보 263표를 기록하고 있다. 개표가 절반가량 진행됨에 따라 참관인을 비롯한 개표장 인원들은 장동익, 변영우, 김세곤, 주수호 후보 등이 개표 마지막까지 박빙의 승부를 벌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2차 개표결과 1차 투표에 비해 3,4위 후보가 뒤바뀌는 접전 양상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1차 개표에서는 장동익 후보 848표, 변영우 후보 778표, 주수호 후보 605표, 김세곤 후보 598표 등이었다. 한편 4개의 투표함이 집계된 가운데 총 44표의 경우 표기를 잘못해 무효표 처리됐다.2006-03-17 23:17:44신화준 -
장동익-변영우-주수호-김세곤 '4강' 구축의협 선거 첫번째 투표함 개표 결과 장동익 후보를 비롯해 변영우, 주수호, 김세곤 후보의 선두권 강세가 전개되고 있다. 그러나 개표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후보 4명의 표차가 근접한 수준이어서 개표 막판까지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 의협 선관위는 오후 9시30분경 제1,2투표함 총 3,986표를 개표한 결과 장동익 후보가 848표로 중간순위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변영우 후보가 778표로 근소한 표차로 2위를 달리고 있다. 이어 주수호 후보 605표, 김세곤 후보 598표로 1,2위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양상이며, 그 뒤를 김대헌 후보 427표, 박한성 후보 341표, 김방철 후보 248표, 윤철수 후보 140표로 집계됐다. 선관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개표된 투표함의 경우 지방에서 올라온 표들이 많았다. 한편 이번 선거는 총 3만4967명의 유권자 중에서 1만8627명이 참여해 총 53.2%의 투표율을 기록, 지난 33대 투표율 43.7%보다 10%가량 높아졌다.2006-03-17 21:50:3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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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사, 3년 연속 처방약 성장 외자사 앞서의약분업 이후 처방약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제약사의 처방약 성장률이 3년연속 외자사를 앞서고 있다.2월 현재 처방약 성장률 상위 20개사 중 국내제약은 13개사, 외자사 7개사로 그 중 동아제약이 57.2%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대신증권이 이수유비케어 MDM(Medicube Data Mining)을 활용하여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06년 2월 (원외)처방약의 매출은 4,50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1.1%(+27%. 단순 평균기준) 증가하여 05년 연간 평균 증가율 18.2%에 비해 높은 성장을 기록했다.국내제약사 처방약 성장률은 동아제약( +57.2%)이 가장 높은 성장을 기록했으며 종근당(+40.5%), 유한양행(+38.6%), 제일약품(+33.8%), 경동제약(+28.5%), 삼일제약(+27.3%), LG생명과학(+23.6%), 한미약품(+23.5%), 대웅제약(+22.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대신증권 정명진 애널리스트는 처방약시장 규모가 커진 이유로 약품 소비가 많은 40대(중년세대) 이상 인구의 급증을 원인으로 분석했다. 또 국내제약사가 외자사보다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것은 국내 제약사의 제네릭약품 출시와 영업력 강화를 원인으로 꼽았다. 최근 1~2월동안 외자사 평균 22.9% , 국내제약사는 평균 32.8% 성장하여 국내 및 외자계 제약사 등 상위 제약사 간의 경쟁은 앞으로도 치열해질 전망이다.2006-03-17 21:10:47신화준 -
의협 신임회장 선거 1만8627표 개표 돌입대한의사협회 차기 회장의 향방을 가늠할 1만8,627표가 드디어 개표에 돌입했다.의협 선관위는 17일 오후 7시30분경 총 10개의 투표함 중 제1, 제2 투표함의 개봉을 시작으로 제34대 의협회장 선출을 위한 본격적인 개표작업에 들어갔다.이날 선거 투표율은 53.2%로 지난 선거에 비해 10% 이상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선거막판 회원들의 우편물이 몰리면서 50% 이상을 기록한 것.개표는 의협 직원 100여명의 투표함 개함에 이어 겉봉투 확인, 속봉투 확인, 투표지 확인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10개의 투표함 별로 진행된다.한편 이날 개표장에서는 보안 및 관리를 위해 패찰을 착용한 인원 이외 회원들의 참관을 가로막고 출입문까지 봉쇄하는 과정에서 한때 소동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윤철수 후보가 "회원들이 볼 수 없게 하는 것은 누구 지시냐"면서 강하게 반발, 뒤늦게 출입문만 열어놓은 상태다.2006-03-17 19:40:52정시욱 -
한독약품, 류창수 상무보 등 승진인사 단행한독약품은 17일 류창수 이사를 상무보로, 이대희 문성규 이호중 김유현 실장을 이사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2006-03-17 18:50:1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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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장관-제약협회 회장단 17일 면담제약협회 김정수 회장, 허일섭 이사장, 문경태 부회장은 17일 오후 2시 보건복지부에서 유시민 장관과 면담을 갖고 한미 FTA 등 의약품 관련 정책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정수 회장은 이날 면담에서 정부의 약제비 절감정책에 대한 제약협회 입장을 설명하고 차세대 10대 성장동력산업인 제약산업 육성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2006-03-17 18:47:1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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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사업목적에 세포치료제 개발 추가제일약품은 17일 제46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성석제 사장은 인사말에서 "올해 경쟁력 있는 제네릭 개발과 혁신적인 개량신약 연구에 집중하며 '현장 제일주의'의 실용주의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정관 사업목적에 '세포치료제의 개발 및 제조'를 포함시키는 안과 액면가 5000원인 현 주식을 500원으로 액면분할하는 개정안도 의결했다. 또 2005년 총매출 2486억과 당기순이익 123억 등 경영실적도 보고됐다.2006-03-17 18:41:0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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