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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해체는 한심한 발상지난 98년 2월 개청한 식품의약품안전청이 8년여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운명에 처한 것은 정부가 조직을 짜고 개편하고 부수고 하는데 는 능수능란하지만 장기적 안목이 부재함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다. 정부가 식약청 해체 수순을 밟기로 한 것은 근시안적 발상일 뿐만 아니라 심지어 코미디 같다는 인상까지 풍긴다. 식약청 해체는 도로에 보도블록을 깔고 뜯고 하는 식으로 쉽게 생각해서는 안 될 사안임을 지적하고자 함이다. 정부가 이달 초 열린 총리 주재의 국정현안정책조정회의에서 확정한 로드맵을 보면 ‘ 식품안전처’의 설립은 7월이다. 4월중 식품안전기본법을 국회에서 통과시킨다는 일정도 잡혀 있는 것으로 안다. 식약청 업무 중 식품은 그렇게 총리 산하 부처로 떨어져 나가고 의약품은 복지부로 다시 편입된다. 식약청은 오는 6월까지 시한부 기구가 되게 됐고 지난 1월 말 취임한 제7대 문창진 청장도 식약청을 존속시키려던 강력한 의지를 발휘하기 힘든 애처로운 상황이 됐다. 그런데 설립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식약청을 해체하려는 이유가 도대체 뭔가. 드러난 이유로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식품안전 업무를 총리가 직접 챙기겠다는 뜻이다. 아울러 복지부, 식약청, 농림부 등으로 분산된 식품안전 업무를 통합·관리해 보다 효율적으로 일사분란하게 행정을 하겠다는 의지가 있는 것으로 안다. 지난 2년간 터진 만두소, 김치파동 등의 굵직한 대형사건들을 감안하면 업무를 한 곳으로 몰아 총리가 직접 챙길 필요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는 한다. 우리는 식품안전을 강화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는 존중하지만 방법이 전혀 아니라는 것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의 식약청이 맡아도 충분하다는 것을 강조하고자 함이다. 식약청은 지난해 연말 식품안전관리를 위해 무려 358명의 인력충원 방침을 정하고 470억원에 달하는 ‘식품안전관리 기능강화 소요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하고 심의를 요청했다. 청 단위에서는 매머드급 충원계획이다. 이는 지금까지 식약청에 식품 관련 인력과 예산이 거의 없었음을 드러낸 것이라고 봐야 한다. 그러고서도 식품안전 관리가 잘 되기를 바랐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식약청이 분리·해체되지 않아야 할 더 근본적인 이유는 식품도 그렇지만 솔직히 의약품 때문에 안 된다. 의약품은 식품 이상으로 국민건강과 생명이 직결된 분야다. 이는 행정에서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된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약무행정이 과거의 약정국과 같은 본부직제로 통합될 경우 의약품 업무는 단순 행정이나 정책중심의 업무한계를 벗어나기 어렵다. 의사, 약사 등이 대거 투입된 미국의 FDA는 차치하고서라도 최소한의 전문적 연구 및 조사기능 등을 유지하기조차 힘들어지게 된다. 전문행정을 무력화시키는 거꾸로 가는 행정에 다름 아니다. 식품과 의약품은 때로 구분도 애매하기 때문에 떼어서 놓을 개념이 아니다. 건강기능식품이나 한약재가 대표적인 케이스다. 그래서 의·약사 등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연구와 조사가 늘 뒷받침 돼야 한다는 점이다. 이를 단순 행정업무로 처리하고자 하면 더 큰 대형사건이 터질 수 있는 환경을 키우고 잠복시키는 것과 다르지 않다. 의약품은 특히 제약산업과 관련을 맺고 있어 기술적인 전문행정을 요한다. 제약산업을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인식은 하면서도 늘 홀대하는 정부의 태도는 국가의 미래와 비전을 경원시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 식약청은 제약산업 육성을 위해 채찍질도 하고 밀어도 주는 두 가지 기능을 하기 위해서 존속돼야 한다. 지금의 식약청은 그렇게 기술파트와 행정파트가 적절히 어우러져 있다. 그리고 식약청은 팀제로 전면 개편하면서 기술과 행정의 조화를 추구하고 있다. 이 같은 일련의 흐름을 하루아침에 뭉게는 총리실의 태도는 오만불손하기까지 하다. 식품이 중요한 것은 인식하면서 의약품은 안중에 두고 싶지 않다는 뜻인가. 총리가 정부 업무를 직접 챙기는 것은 한계가 있음과 더불어 반드시 직속기관이어야 관리가 된다는 것도 아전인수다. 전문적이면서도 자질구레한 일이 끊이지 않는 식품업무는 특히 그렇다. 총리는 굵직한 현안을 챙기는 것이 맞는다는 것이고 그것은 현재의 식약청 조직과 인력을 강화하면 된다는 뜻이다. 그래서 이번 정부조직 조정안에 최종 결재권자인 대통령의 의중이 담겨 있는지 묻고 싶다. 혹시 대통령의 의중이 담겨 있다면 중대한 판단착오다. 총리는 지금이라도 자신의 생각을 바꾸거나 대통령의 인식이 전환되도록 해야 하고 식약청 해체수순을 즉시 철회해야 한다.2006-03-06 06:30:18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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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의 어정쩡한 해명▶약가재평가 제도의 개선과 관련 복지부가 발뺌하기에 분주. ▶그동안 심평원이 약가재평가 제도개선에 대한 연구용역을 주도해왔고, 이의 시행시점이 올해 1월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었던 사실. ▶그러나, 복지부는 최근 '미국 압력에 약값인하 중단'이라는 언론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해명. ▶심평원의 연구용역보고는 이미 지난해 8월 보고됐는데도, 실무적인 차원에서 추후 전문가 등의 의견수렴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연구하겠다는 것. ▶일각에서는 이 말이 심평원의 연구결과가 덜 합리적이었다는 말이냐고 빈정거리기도. ▶특히 복지부가 그동안 약가정책과 제도개선에 언급조차 부담스러워한 것이 바로 미국의 압력 때문이 아니었겠느냐는 것. ▶간에다 쓸개에다, 다음 번에는 무얼 내줄런지.2006-03-06 06:26:0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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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정약과 의료계의 자가당착현재 국회에서는 마약류관리법에서 의료용향정약을 분리하는 제정법안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 현행 마약류관리법에서는 향정약의 관리부담이 지나치게 크고, 사소한 관리소홀로 형사처벌까지 받는다는 의약계의 불만이 대폭 반영된 것이다. 최근 의사협회는 처방전 없이 판매되는 인터넷상의 전문약 및 마약류의 불법유통을 막아달라는 내용의 건의서를 복지부에 제출했다. 발기부전제 등 전문약과 최음제를 비롯한 마약류의 불법거래가 성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얼마 전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보건복지위)이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마약류 향정약이 유통되고 있다는 기자회견 내용을 근거로 삼은 것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의료계의 이같은 행태에 의문을 표시하기도 한다. 스스로에 대한 관리부담은 대폭 완화시키는데는 쌍수를 들고 환영하면서도, 불법 유통되고 있는 인터네상의 마약류에 대해서는 엄격히 관리해야 한다는 논리가 그렇다는 것이다. 신종마약 스페셜K의 원료로 사용되는 케타민의 경우도 최근 마약류 향정약으로 지정됐다. 이에 대해서도 의료계는 지난달 28일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이 주최한 입법공청회에서 향정약으로 지정된 것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내비치기도 했다. 의료계의 한 관계자는 향정약 한 두 알 없어진다고 해서, 한 두 알 먹는다고 해서 큰 일이 나는 것은 아니라고도 했다. 특히 이번 법안에서는 장부기재, 잠금장치를 이용한 보관, 보관기간, 업무정지 기간 중 향정약 취급금지, 마약류관리자의 기록의무 등에 대한 처벌규정을 과태료나 과징금으로 모두 낮추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 더욱 그렇다. 현재와 같이 엄격한 법체계 하에서도 인터넷상의 불법유통이 발생하고 있고, 의·약사의 투약사례도 끊이지 않고 있다. 그런데도, 자정의 목소리보다는 아전인수식의 사고를 하고 있다는 말이다. 인터넷상 마약류의 유통이 인체에 미치는 위해성 문제와 범죄에 악용될 소지 등을 걱정하는 의료계라면 스스로에 대한 처벌규정 완화보다는 엄격한 관리를 위한 자기선언이 오히려 필요할 때다. 자신에게는 솜방만이를, 다른 불특정다수에게는 쇠방망이를 들이대달라는 건의는 선뜻 이해가 가지 않는다. 바로 자가당착의 모습인 탓이다.2006-03-06 06:24:5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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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처방약 매출 화이자 '리피토' 1위미국 경제전문지인 포브스誌에 미국에서 최고의 연간매출을 올리는 20개 처방약이 제약정보자문회사인 IMS 헬스의 자료에 근거해 소개됐다(아래 참조). 매출 상위 20개 처방약을 살펴봤을 때 여전히 고지혈증약과 위궤양약이 매출규모면에서 가장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기는 하나 가장 주목할만한 점은 소위 “바이오” 약물(생물학적 제제)의 약진이다. 상위 20위권에 있는 제품 수를 살펴보면 세계 최대의 제약회사인 화이자가 리피토, 졸로푸트, 노바스크로 3종인 반면 세계 최대의 바이오테크회사인 암젠의 경우 애러내스프, 에포젠, 뉴래스타, 엔브렐 등 4종이다. 화이자의 졸로푸트는 올해, 노바스크는 내년에 특허가 만료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결국 상위 20개 제품에 리피토만이 남게 되는데 올 여름 조코의 특허가 만료되어 리피토와 대체가능한 값싼 조코 제네릭 제품이 시장에 진입하면 리피토 매출도 타격을 받을 전망이다. 또 한가지 눈여겨볼만한 점은 정신분열증 치료제 시장의 변화이다. 자이프렉사와 리스페달이 지배하던 항정신병약 시장에 세로& 53280;이 새로운 강자로 등장했으며 여기에 어빌리파이가 엄청난 성장세로 바짝 뒤쫓고 있다. 자이프렉사의 체중증가 부작용이 논란이 되자 체중증가 부작용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세로& 53280;이나 어빌리파이가 새로이 각광받는 것으로 해석된다. 베링거 인겔하임의 모빅은 바이옥스, 벡스트라 등 Cox-2 저해제의 시장철수 및 안전성 우려로 전년도에 비해 매출이 100% 이상 증가했다. 이런 추세가 계속된다면 앞으로 30년도 안되는 역사의 암젠이나 지넨테크 같은 바이오테크 회사가 100년 전통의 화이자나 머크를 제치고 제약업계의 선두자리를 차지할 날도 그리 멀지 않을 전망이다. ▶2005년 미국 처방약 연간매출 상위 20개 약물 (제품명 회사명 질환명 매출액 성장률 순) 1. 리피토(Lipitor) 화이자 고지혈증 84억불(8.4조원) +8% 2. 조코(Zocor) 머크 고지혈증 44억불(4.4조원) -5% 3. 넥시움(Nexium) 아스트라 위궤양 44억불(4.4조원) +15% 4. 프리배시드(Prevacid) 애보트/타케다 위궤양 38억불(3.8조원) -2% 5. 애드베어(Advair) GSK 천식 36억불(3.6조원) +22% 6. 플라빅스(Plavix) BMS/사노피 심질환 35억불(3.5조원) +15% 7. 졸로푸트(Zoloft) 화이자 우울증 31억불(3.1조원) -2% 8. 에포젠(Epogen) 암젠 빈혈 30억불(3.0조원) -1% 9. 프로크리트(Procrit) J&J 빈혈 30억불(3.0조원) -9% 10. 애러내스프(Aranesp) 암젠 빈혈 28억불(2.8조원) +46% 11. 엔브렐(Enbrel) 암젠/와이어스 류마티스관절염 27억불(2.7조원) +36% 12. 노바스크(Novasc) 화이자 고혈압 26억불(2.6조원) +8% 13. 세로& 53280;(Seroquel) 아스트라 정신분열증 26억불(2.6조원) +25% 14. 이팩사XR(Effexor) 와이어스 우울증 26억불(2.6조원) -2% 15. 자이프렉사(Zyprexa) 일라이릴리 정신분열증 25억불(2.5조원) -16% 16. 싱귤레어(Singulair) 머크 천식,앨러지 25억불(2.5조원) +14% 17. 프로토닉스(Protonix) 와이어스 위궤양 24억불(2.4조원) +0% 18. 리스페달(Risperdal) J&J 정신분열증 23억불(2.3조원) +5% 19. 뉴래스타(Neulasta) 암젠 항암치료부작용 22억불(2.2조원) +30% 20. 레미케이드(Remicade) J&J 류마티스관절염 22억불(2.2조원) +12% ▶ 2005년말 기준 미국 처방약 매출성장 상위 10개 약물 1. 바이토린(Vytorin) 머크/쉐링푸라우 고지혈증 9.17억불(9170억원) +913% 2. 심발타(Cymbalta) 일라이릴리 우울증 6.67억불(6670억원) +727% 3. 아바스틴(Avastin) 지넨테크 대장암 9.48억불(9480억원) +247% 4. 모빅(Mobic) 베링거인겔하임 관절염 통증 11억불(1.1조원) +116% 5. 옴니세프(Omnicef) 애보트 세균감염증 6.27억불(6270억원) +61% 6. 휴미라(Humira) 애보트 류마티스 8.57억불(8570억원) +59% 7. 허셉틴(Herceptin) 지넨테크 유방암 7.5억불(7500억원) +52% 8. 리도덤(Lidoderm) 엔도 파마 중증통증 5.7억불(5700억원) +50% 9. 어빌리파이(Abilify) BMS 정신분열증 15억불(1.5조원) +48% 10. 애러내스프(Aranesp) 암젠 빈혈 28억불 +46% *이중 바이토린, 심발타, 아바스틴은 각각 2004년 7월, 8월, 2월 이후에 발매되어 전년도 대비 매출액으로 총 12개월이 반영되지 못했다.2006-03-06 01:15:0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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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드링크 무상제공 강제화 안한다"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가 드링크 무상제공에 대해 강제적 규제를 두지 않기로 해 논란이 예상된다. 시약사회는 3일 2차 지부회장단·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드링크 무상제공 금지에 대한 시약사회의 입장을 정리했다. 시약사회는 약국의 현실, 드링크 제공은 안 되고 타 음료는 가능하다는 모순점, 약사법상 강제 규제 조항의 미흡 등을 이유로 대한약사회가 추진 중인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 의도는 홍보하되 강제적인 규제는 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마약퇴치 후원금은 사업비에서 1,000만원을 지원하는 안을 초도이사회에 상정키로 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보험약가 인하 보상 건에 대해 “협조를 약속한 제약사 공문을 대한약사회가 받는 즉시 각 시·도지부와 도매상에 발송토록 하고 회원들이 2월 28일자 재고 수량을 파악하도록 했다”는 전국 약국이사 회의 결과를 공개했다. 시약사회는 일부 상임위원회의 임원 보선도 단행했다. 먼저 백정현 상임이사가 겸직하고 있는 한약위원회를 이상성(부평구 상생약국) 이사에게 장국성 이사의 경기도 전출로 공석인 약국이사는 후임자가 선임될 때까지 장덕수 윤리이사가 겸직토록 했다.2006-03-05 22:48:42강신국 -
"장기적 스트레스 치매 발병시기 촉진"만성적인 스트레스가 치매의 발병 시기를 촉진시키고 악화시키는 원인이라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의 실험에 의해 세계 최초로 입증됐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서유헌(58세) 교수 연구팀은 치매 유발 유전자를 가진 실험쥐에게 하루 10시간씩 8개월 동안 틀에 갇혀 지내는 스트레스를 준 결과 기억력이 정상 수준의 25% 이하로 떨어졌고 후각 능력은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고 3일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지속적인 스트레스로 신경세포를 죽이는 베타아밀로이드와 C단 단백질,과인산화 타우단백질 등 3대 독성 단백질이 증가해 기억중추인 피질과 해마 부위에 축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주도한 서 교수는 "이 연구결과는 스트레스를 조절함으로서 치매 발병을 막거나 지연, 또는 완화 시킬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해 주고 있다"는 의미를 강조했다. 연구팀의 이번 연구 성과는 생물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파세이브 저널(FASEB Journal)' 인터넷판 2월호에 게재됐다.2006-03-05 22:30:13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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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보건소에만 개설신청 '안될말'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가 지역 보건소 의약무팀과 간담회를 열고 올해 약사업무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약사회는 ▲마약류 폐기사업 ▲불법 드링크제공 행위 근절을 위한 계도사업 동참 ▲휴일당번약국의 효율적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시약사회는 약사회를 경유치 않고 직접 보건소에 개설 신청하는 회원에 대한 약사회 경유 권고 협조사항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정구(오정희 팀장) 중원구(김인숙 팀장), 분당구(하은혜 팀장) 등 3개구 보건소 의약무팀장이 참석했다.2006-03-05 22:25:27강신국 -
약국 들어선 천안시보건소 이용객 증가약국입찰로 관심을 모았던 천안시보건소가 신청사 이전 이후 이용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보건소에 따르면 올 들어 1일 평균 방문객 수는 2304명으로 옛 성정동 청사 1일 방문객수 1766명보다 538명, 30%가 늘어났다, 이용객 증가는 예방접종을 원하는 시민이 크게 증가했고 고혈압관리와 금연사업, 일반·한방·치과진료, 구강보건, 건강검진 등을 희망하는 시민들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건소는 풀이했다. 또 최근에는 약국이 본청 로비에 설치돼 이용시민이 꾸준히 증가하는데 한몫 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소는 치료목적 이외에 상담과 다양한 강좌 등에 관심을 갖고 찾아오는 민원인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2006-03-05 22:20:1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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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외국인 노동자에 봉사활동 시작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가 외국인 노동자 무료투약 봉사활동을 시작한다. 시약사회는 최근 서구보건소를 방문, 매월 둘째 주 일요일 서구관내 한국이주노동자 인권센터에서 무료투약 봉사활동을 위한 업무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봉사활동에 여약사위원 4명씩 7개조를 투입할 예정이다. 이에 서구보건소측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펼치는 인천시약사회에 감사하다"며 행사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소했다. 이날 보건소 방문에는 김사연 회장을 비롯해 김선주 여약사이사 서구약사회 김대운 부회장이 참석했다.2006-03-05 22:16:02강신국 -
의약품정책연구소, 정책산실로 본격 가동의약품정책연구소(이사장 원희목, 소장 문창규)가 첫 이사회를 열어 연구조정실장 선임 등 본격가동을 선언하고 나섰다. 연구소는 최근 첫 이사회를 개최하고, 사업계획 및 예산심의 등 본격적인 연구소 가동을 위한 승인절차를 마쳤다. 이사회에서는 공석중인 연구조정실장에 권경희 교수(서울대 약대)를 선임하였다. 선임 발표에 앞서 원희목 이사장은 "약업환경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약업관련 연구실적 등을 기준으로 판단할 때, 권경희 교수가 적임자라는 최종 판단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조정실장의 선임으로 의약품정책 연구소는 연구소장, 연구조정실장, 책임연구원, 연구원, 연구보조원 등의 연구소 인력을 확보함으로써 연구소의 골격을 갖추게 됐다. 연구소는 2006년도 사업계획으로 의약품의 가격제도, 보험의약품 등재방식, 의약품 안전성 확보, 약사인력수급, 건강보험 연구 등 의약품과 관련된 자체연구과제 수행 계획을 소개했다.2006-03-05 22:10:2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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