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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의약분리, 주먹구구식 행정▶수장을 새로 임명해 놓고 한 달 만에 조직을 둘로 쪼갠다? ▶식약청을 식품·의약으로 분리한다는 정부발표가 있은 2일 오후 너도나도 아리송해, ‘아리쏭’을 부르고... ▶당초 정부가 조직 개편을 염두 해 뒀다면 청장교체도 뒤로 밀었을 터... ▶정부의 주먹구구식 행정 때문인지 사람들의 입가에서 종일 ‘아리~쏭’이 떠나질 않았다.2006-03-03 07:27:1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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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출신 사장님 서울약학대 29명 '최다'약대를 졸업해 제약사 경영자 자리까지 오른 사람은 모두 69명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서울약대 출신이 '약사 사장님'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다. 데일리팜이 2006년도 국내외 170개 제약사의 근무약사 현황을 분석한 결과, 회장·부회장·사장·대표이사 직위로 구분된 사람은 총 69명에 달했다. 이를 출신대학별로 보면, 서울약대 출신이 전체 69명 중 29명으로 전체 약사출신 '사장님'의 42.0%를 차지해 회사 경영자에 가장 많이 포진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음으로 중앙대가 16명(23.2%), 성균관대 13명(18.8%)로 그 뒤를 이었다. 서울대, 중앙대, 성균관대 등 서울소재 3개 약대 출신자가 전체의 84%로 특정대학 편중 현상이 두드러졌다. 이들 대학 이외에 영남대와 경희대가 각각 3명씩 사장을 배출했으며, 뒤이어 조선대가 2명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경성대, 충북대, 부산대가 각각 1명씩으로 집계됐으며, 여화여대 등 4개 여대를 비롯해 나머지 11개 약대출신의 경영자는 없었다.2006-03-03 07:13:40정웅종 -
특별법 시행에도 건보 국고지원 50% 이하재정건전화특별법 시행에도 불과하고 건강보험 국고지원은 지역재정의 50%를 밑돌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사회연구원 최병호 박사가 3일 열릴 ‘국민건강보험 국고지원 개선방안’ 토론에 앞서 미리 배포한 주제발표문에 따르면 건강보험 지역재정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2002년 특별법 제정으로 50% 국고지원이 법제화됐다. 이 같은 결과로 2003년 46.0%, 2004년 45.2%, 2005년 45.1%로 국고지원율이 상승했으나, 특별법상 50% 확보에는 미치지 못했다. 최 박사는 “이는 건강보험지출의 결산기준이 아닌 예산기준으로 지원금을 결정한 데서 기인한 것이며, 예산기준 작성시 보수적으로 지출을 예상한 것도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따라서 “건강보험재정건전화특별법이 만료되더라도 건강보험 국고지원은 최소한 현재 수준을 유지하되, 지원규모 산정은 사후정산하는 결산기준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국고지원방식은 현재의 포괄적 지원방식을 유지해야 하며, 장기적으로 사회경제적 계층구분이 가능할 여건이 성숙되면서 계층별 지원방식으로의 전환방안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최 박사는 이와 함께 “진료비목표제나 총액예산제 등의 통제메카니즘이 도입돼야 보험료와 국고의 과도한 인상을 억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최 박사는 3일 보사연 주최로 열리는 ‘국민건강보험 국고지원 개선방안’ 정책토론회에서 이 같은 내용으로 주제발표 한다. 또 토론회에는 고경화·김선미·현애자 의원과 순천향대 김용하 교수, 한양대 신영전 교수, 한국개발연구원 윤희숙 연구원, 복지부 이상용 보험연금본부장, 민주노총 윤영규 부위원장 등이 지정토론자로 참석한다.2006-03-03 07:09:1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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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툭산'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적응증 확대지넨테크의 비호지킨 임파종 치료제 리툭산(Rituxan)이 중등증 이상 류마티스 관절염에도 사용하도록 FDA 승인됐다. 리툭산의 성분은 리툭시맵(rituximab). 이번 승인으로 엔브렐이나 레미케이드 등 한가지 이상의 이전 치료제로도 효과가 없는 중등증 이상의 류마티스 관절염에 리툭산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리툭산은 원래 1997년 이전에 치료된 적이 있거나 재발성인 비호지킨 임파종에 승인됐다가 이번 달 비호지킨 임파종에 표준화학요법과 함께 1차 요법제로 사용하도록 적응증이 확대됐었다. 증권가에서는 비호지킨 임파종에 대한 적응증은 확대되기 전에도 이미 의사들이 오프라벨 용법으로 1차요법제로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매출증가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반면 이번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승인으로 리툭산의 미국 연간매출액이 약 4억불 가량을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리툭산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는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의 오렌시아(Orencia)가 지목됐는데 오렌시아보다 리툭산의 투여회수가 적어 리툭산이 투여편리면에서 장점이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작년 리툭산의 미국 연간 매출액은 18.3억원(약 1.83조원)이었다.2006-03-03 02:19:1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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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불면증 신약 "인디플론" 기대 과잉화이자의 불면증 신약 인디플론(indiplon)에 대한 증권가의 기대가 지나치게 높다는 모건스탠리의 한 증권분석가의 의견이 포브스誌에 실렸다. 뉴로크라인 바이오사이언시즈와 화이자가 공동개발 중인 인디플론은 화이자의 마케팅력과 인디플론의 제품력으로 향후 불면증 치료제 시장을 지배할 것으로 예상되는 신약. 예정대로라면 오는 5월 쯤에 FDA의 최종승인여부가 결정된다. 그러나 이 증권분석가의 의견에 의하면 불면증 치료제 시장에 주자가 너무 많은데다가 결정적으로 앰비언(Ambien)의 특허가 오는 10월에 만료되어 앰비언 제네릭 제품이 시장에 진입하면 화이자의 생각대로 경기가 쉽게 진행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여기에 FDA 승인이 3개월 이상 지연된다면 시판지연으로 인한 손실 및 제품차별화 부족을 보상할 수 없다는 것이다. 현재 시판되는 불면증 치료제로는 세프라코의 루네스타(Lunesta), 사노피-아벤티스의 앰비언 CR, 타케다의 로제렘(Rozerem) 등이 있으며 앰비언이 시장을 거의 독점했던 당시의 앰비언 매출액은 16억불(1.6조원)이었다.2006-03-03 01:52:3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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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왈쯔社 파킨슨병약 '뉴프로' 미국승인임박독일 슈왈쯔 파마의 초기 파킨슨병 치료제 뉴프로(Neupro)의 미국 시판 승인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 FDA는 기존 자료에서 추가분석 및 요약내용을 제출하면 승인해줄 수 있다는 승인가능공문을 슈왈쯔에 발송했다. 지난 달 유럽연합에서 이미 승인된 뉴프로의 성분은 로티고틴(rotigotine). 슈왈쯔는 6개월 이내에 FDA의 승인가능공문에 대한 조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슈왈쯔는 주로 제네릭약을 판매하는 회사로 현재 아스트라제네카의 위궤양약인 '로섹'의 제네릭제품이 매출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슈왈쯔는 뉴프로가 제네릭 제약회사에서 브랜드 제약회사로 탈바꿈하는데 중요한 단초가 될 것으로 기대했으며 연간 매출액으로는 약 4.18억불(4180억원) 가량을 예상했다.2006-03-03 01:35:5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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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지역경찰청과 상호협력 다짐인천시약사회 김사연 회장은 2일 신임 김대식 신임 인천경찰청장을 만나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양 단체는 미아 찾기, 학교폭력 근절 사업을 공동으로 펼치기로 합의했고 약사회에서는 경찰관 자녀 장학 사업을 계속 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김대식 청장은 “약사회가 경찰 업무에 많은 협조를 한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2006-03-02 23:04:57강신국 -
동국대 일산병원, 신임교원 오리엔테이션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의무원장 이석현)은 지난달 27일 신임교원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이 원장의 부임축하 인사와 각 행정부서의 업무소개 및 전산교육장에서의 EMR 교육으로 구성됐다. 한편 신규 임용된 의료진은 이준규, 박근민, 오진영, 신성준, 김경아, 강은하, 곽범석, 박찬욱, 나소영, 이정하, 조근태, 임소향, 김창연, 정상욱, 김광기, 송재준, 권성근, 김범준, 박형근, 김선호, 박성빈, 김경옥, 허용준, 박진우, 김유일, 허희진, 여정석, 윤형근, 홍승욱, 김호준 등이다.2006-03-02 21:38:55박찬하 -
중앙대병원, 당뇨인 건강관리 강좌 개최중앙대학교병원 당뇨센터가 17일 오후 1시 병원 4층 동교홀에서 '새봄과 함께하는 당뇨인 건강관리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는 내분비내과 오연상 교수가 '당뇨병의 최신치료'에 대해, 안과 조호균 교수가 '당뇨병성 망막증'에 대해 강의한다.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이 있으며 추첨을 통해 혈당측정기와 라디오 만보기 등 경품도 지급된다. |문의| 02-6299-11112006-03-02 21:31:5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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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신임의국장 등 24명 사령식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이 2일자로 신임의국장, 내시경실장, 신규 스태프 등 총 24명에 대한 사령식을 실시했다. |신임의국장| 정철원 혈액종양내과 교수 오세열 안과 교수 김정수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임현철 영상의학과 교수 |내시경실장| 이규택 소화기내과 교수 |암센터 신규스태프| 김진용 소화기내과 교수 이광혁 소화기내과 교수 임호영 혈액종양내과 교수 이지연 혈액종양내과 교수 최민규 외과 교수 이정언 외과 교수 방오영 신경과 교수 김영선 영상의학과 교수 강은숙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신규스태프| 김욱성 흉부외과 교수 홍정희 비뇨기과 교수 이지훈 소아과 교수 김성현 영상의학과 교수 김찬교 영상의학과 교수 조성기 영상의학과 교수 고은영 영상의학과 교수 신정희 영상의학과 교수 김영호 치과 교수 이종수 건강의학센터 교수2006-03-02 21:26:0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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