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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미만 장애아 입원비 전액 급여비로 청구등록 장애인 중 6세 미만 아동의 입원시 발생한 의료급여비용은 본인부담금 없이 의료급여기금으로 전액 청구해야 한다. 복지부는 등록 장애인 중 6세미만 아동의 입원진료비 청구방법에 대한 질의에 대한 회신에서 “의료급여법 시행령이 6세 미만 아동의 입원진료시 본인부담금을 면제토록 개정됐으므로, 장애아동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의료급여기금으로 의료급여를 전액 청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어 “6세 이상 등록 장애인의 입원시 발생한 비용은 종전과 같이 본인부담금은 15%”라고 덧붙였다.2006-02-27 12:20:2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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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스팜 '자하거엑스' 품목 취소엔에스팜의 ‘자하거엑스’제에 행정처분이 내려졌다. 대전식약청은 최근 엔에스팜자하거엑스(제조번호 05021·유효기간 2005.03.11)에 함량시험(총질소) 부적합 판정을 내리고 3월 2일자로 품목 허가취소 조치를 취했다. 대전식약청은 해당 제품의 유통, 사용, 판매중지를 당부하는 한편 업체 회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2006-02-27 12:20:0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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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제 소분, 조미료병 사용해 보세요"경기 부천의 Y약국. 이 약국은 시럽제 조제시 발생하는 오염, 불편한 소분, 조제손실 등에 시달리자 반짝반짝한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다. 덕용 포장 시럽병으로는 조제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판단, 주방에서 사용하는 '조미료병'을 조제에 이용하는 방법을 생각해 냈다. 즉 조미료병은 위쪽이 3cm 가량 도출돼 있어 시럽 조제에 적합하다고 판단한 것. Y약국측은 "조미료병 사용으로 시럽 소분도 빨라지고 오염도 덜 하다"며 "제약사에서도 시럽제 포장용기에 조금만 신경을 써도 조제 손실이나 오염을 최대한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시럽제 소분 조제의 효율성과 오염방지를 위해 용기 개선 및 소포장 단위생산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시럽제 처방이 많은 소아과 주변 약국들은 환자가 밀릴 때 발생하는 시럽제 손실, 포장용기 오염 등에 짜증을 내기 일쑤다. 약국가는 제약사가 용기 개선을 물론 다양한 소포장 단위 시럽제를 생산할 필요가 있다며 투약용기에 대한 품질관리 기준도 마련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강남의 한 약사는 "시럽제 덕용포장이 많이 개선이 됐다고 하지만 아직도 불편한 점이 많다"며 "조제 효율성과 정확한 소분을 위해 소포장이나 투약용기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종합병원 원내약국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삼성서울병원 약제부가 지난해 공개한 연구물을 보면 약 6개월 간 시럽제 소분시 발생한 총 손실금액은 375만원으로 집계된 바 있다. 시럽제 손실원인은 ▲조제손실 ▲개봉후 유효기관 경과 ▲소분용기 부정확 ▲시판시럽제 표기용랑 부족 등이었고 국내 투약용기에 대한 품질관리 미비도 조제약 품질저하의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2006-02-27 12:17:38강신국 -
가짜 자니딥정 수사 펀치유출 가능성 주목자니딥정 생산에 사용되는 낱알식별 펀치의 외부유출 가능성을 염두에 둔 수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식약청은 LG생명과학측이 2006년 6월 10일 'LG Z10'이라는 낱알식별표시를 넣기 위해 펀치를 교환하는 과정에서 구 펀치가 외부로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이같은 혐의내용을 수사당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식약청 관계자는 "펀치가 확실히 유출됐다는 것은 아니지만 가짜 자니딥 제조과정을 고려했을 때 펀치교환 과정에서의 유출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이를 경찰에 전달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가짜 자니딥정에는 주성분인 염산레르카니디핀 외에 다른 고혈압치료성분인 '캅토프릴'도 일부 함유된 사실도 추가로 드러났다. 식약청 정밀검사 결과 가짜 자니딥정에는 캅토프릴이라는 고혈압치료성분이 약 18mg 함유된 것으로 확인됐다. 캅토프릴의 허가용량은 1회 20∼25mg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캅토프릴이 함유됨으로써 추가적인 혈압강하 작용이 발생할 수는 있으나 인체에 유해할 정도는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엘지생명과학측은 2005년 6월 10일 이전에 생산된 자니딥정의 경우 LG마크가 없어 소비자들이 식별에 혼란을 겪고 있다고 판단, 가짜 자니딥정을 포함해 LG마크가 없는 전 제품을 자진회수하기로 결정했다. 식약청도 병원과 약국에 LG마크가 없는 자니딥정은 진품여부와 관계없이 조제를 하지말 것을 요청한 상태다.2006-02-27 12:17:2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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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조제 사후통보 'e메일' 간소화 추진약사단체가 대체조제 사후통보를 이메일로 대신하는 간소화를 추진한다. 이와 병행해 약사의 대체조제 통보 불이행으로 인한 벌칙 및 행정처분 폐지도 추진키로 했다. 27일 대한약사회의 대체조제 활성화 추진계획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으로 이메일을 통한 대체조제 사후통보를 추진키로 했다. 약국청구프로그램(PM2000)에 이메일 송부기능을 탑재해 약국이 대체조제를 하면 바로 해당 의료기관에 통보되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약사회는 건강보험공단, 심사평가원 등 관련기관에 협조를 구해 병의원 이메일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생동성 인정품목을 포함, 약효동등성 입증 품목간 대체조제시 사후통보 폐지도 추진한다. 미제출로 인한 벌칙이 없어 처방의약품목록이 제출되지 않고 있는 현실을 감안, 약사의 대체조제 통보 불이행으로 인한 벌칙 및 행정처분 기준도 폐지키로 했다. 이 같은 정책추진 배경에는 처방의약품목록 미제출 상황에서 약사만 피해를 볼 수 없다는 현실, 의료기관 비협조에 따른 사후통보에 대한 제도적심적 부담을 덜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의료계의 반발이 예상되는 만큼, 실제로 정책추진이 어느 정도 실효를 거둘수 있을 지 주목된다.2006-02-27 12:16:41정웅종 -
경북도약, 약사연수 2차 재교육 성료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는 26일 약사회관 강의실에서 2005년도 약사연수 2차 재교육을 열었다. 이날 강의에는 '골개선 관련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본회 건식 전문강사인 장영자 총무위원장이 강의했고 중의학 박사인 권태옥 정책약국위원장은 '약국 한방에 대한 필연성'에 대해 소개했다. 박호병 부회장은 "약사회비로 회원권익을 위한 제반사업과 대외봉사활동 등 위상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신상신고에 적극 참여해 달라"며 "좋은 강의 듣고 약국경영에 다소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재교육에는 교육 미이수자 16명이 참석했다.2006-02-27 12:09:49강신국 -
의원 1134-약국 129곳, 부당청구액 환수부산 소재 한 의원이 진료사실이 없음에도 가짜환자를 만들어 진료비를 부당청구하는 등 요양기관 1,727곳이 소비자들의 신고에 의해 부당이득금을 환수당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은 지난해 진료내역 신고건수는 총 24만9,085건으로 이중 1만640건이 부당청구된 것으로 확인돼 1억7,600만원을 환수하고, 5,971만5,000원을 보상금으로 지급했다고 27일 밝혔다. 의료소비자들의 신고로 적발된 요양기관 수는 총 1,727곳으로 이중 의원이 1,134곳으로 가장 많았다. 또 치과의원 232곳, 한의원 175곳, 약국 129곳, 병원 26곳, 종합병원 25곳 등으로 뒤를 이었다. 부당청구 유형별로는 비급여 진료 후 보험청구 건이 61.7%로 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진료내역 조작 11.9%, 가짜환자 만들기 8.0%, 전산착오 및 진료일수 늘리기 등 기타 유형 18.4%로 나타났다. 적발사례를 구체적으로 보면, 경남 창원에 소재한 한 정형외과 의원은 교통사고로 8일 정도 입원한 환자에게 진료비 전액을 징수한 후 건강보험으로 부당청구해 32만8,790만원이 전액 환수됐다. 대전 소재 한 안과의원은 양안 백내장 수술을 2회 실시하고 건강보험 청구 때는 3회 실시한 것처럼 진료내역을 부당청구해 69만3,210원이 환수조치됐다. 부산소재 한 의원은 해외출국기간 동안 진료받은 사실이 없음에도 진료사실이 있는 것처럼 속여 건보료를 부당청구, 2만460원을 환수 당했다. 경남기장에 소재한 한 약국도 3일분 조제에 대해 환자가 약값 부족으로 1일분 약값만 지급하고 갔으나, 급여비로는 3일분 전액을 청구해 1만150원이 환수됐다. 또 경기 안산소재 다른 약국은 처방전에 기재된 일부 약품에 대해서만 조제한 뒤, 전체를 보험청구해 2만2,180만원이 추징됐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아직 미진한 부분이 없지는 않지만 2004년 1,900만원이었던 보상금이 올해는 3배 가까이 늘어났다”면서 “요양급여 허위·부당청구 방지를 위해 신고보상금제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부당청구 예방효과를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료내역신고보장금제는 국가청렴위의 요양급여 부정청구 방지를 위한 공익신고제 개선 권고에 따라 지난 2003년 진료내역신고포상금지급규칙을 개정, 2004년 1월부터 운영돼 왔다. 정부는 이어 신고포상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작년 7월부터 진료내역신고포상금제를 진료내역신고 보상금제로 용어를 변경하고, 보상금을 최고 500만원까지로 늘렸다. 또 보상금 지급대상도 단순착오행위까지 확대 운영하고 있다.2006-02-27 12:04:1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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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병원, 이호용 교수 등 의료진 대거 영입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병원장 홍원표)은 치과 분야에서 명성이 높은 이호용 교수를 비롯, 10개 진료과에 전문의를 새로 영입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3월 1일자로 보강될 의료진은 ▲치과 이호용, 이수형 ▲소아과 김유리아 ▲호흡기내과 한창훈 ▲소화기내과 김도영 ▲진단방사선과 유석종 ▲신경과 조정희 ▲정신과 김영기 ▲가정의학과 김영성 ▲안과 최경섭, 이재환 ▲정형외과 윤홍기 등 12명이다. 특히 치과분야 이호용 교수는 지난 65년 서울대 치과대학을 졸업한 뒤, 대한보철학회장, 연세대학교 병원장 및 대학장을 역임했으며, 청와대 의료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이 분야 최고의 명성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일산병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료 인력을 지속적으로 영입해 양질의 진료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병원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06-02-27 12:01:36최은택 -
위드팜, 간호사에 '3M 당뇨발관리키트' 소개약국체인 위드팜(대표 박정관)은 24일 서울 아산병원에 열린 대한당뇨병교육간호사회 제9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3M 당뇨발관리 키트' 를 선보였다. 3M 당뇨발관리키트를 체험해 본 간호사 및 참석자들은 당뇨인들의 발관리에 제품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참석자들은 클렌저와 보습크림을 직접 발라보며 자신의 환자들이 쓸 제품의 품질력을 꼼꼼히 테스트, 보습력과 빠른 흡수력에 큰 만족감을 표시하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당뇨인을 직접 케어 하는 간호사들에게 품질력을 인정받은 이번 행사가 앞으로 3M 당뇨발관리키트를 약국에 제대로 알리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에는 대한당뇨병교육간호사회 소속 간호사 및 의사 당뇨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문의 : 031-270-3305)2006-02-27 11:52:59강신국 -
전재희 의원 "경기지사 후보 내가 적임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전재희 의원이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전 의원은 27일 오전 경기지사 경선후보로 등록한 뒤 “지난 24년간의 행정경혐, 국회에서 일한 6년간 경험으로 경기도를 ‘가장 경쟁력 있는 기회의 땅’, ‘가장 높은 수준의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역설했다. 전 의원은 “노동부에서 근무할 당시와 광명시장 재직시 수백명의 이해관계인을 만나 합의점을 도출하고, 거대한 조직을 움직여 애써 만든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챙길 때 보람을 많이 느꼈다”면서 거듭 자신이 경기지사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한나라당 경기지사 후보경선은 3월말경 실시될 것으로 보이며, 현재 김문수 의원, 김영선 의원이 등록을 마친 상태다.2006-02-27 11:41:0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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