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협, 내달 2일 회장단 회의겸 초도이사회도매협회(회장 황치엽)가 회장단회의를 겸한 초도이사회를 내달 2일 오전 11시 서울 팔레스호텔 로얄볼룸에서 갖는다. 협회는 먼저 신임 회장단과 시도지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11시 확대회장단 회의를 가질 예정이며, 이어 낮 12시 점심 직후 초도이사회가 같은 자리에서 이어진다.2006-02-22 15:58:43최은택
-
정형근 "향정약 분리법안 꼭 통과시킬 터"마약류관리법에서 향정신성의약품 분리법안을 추진 중인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보건복지위)이 약사들의 융숭한 대접을 받았다.22일 대한약사회 52회 정기대의원총회장에 참석한 정 의원은 축사에서 최근 추진중인 향정약분리 법안문제를 거론,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정 의원은 "향정약 관리로 인해 사소한 부주의로 마약사범 취급받은 것은 고쳐야 한다"면서 "의료용향정약을 마약으로 취급하는 문제점을 입법공청회에서 짚고 넘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같은 발언이 나오자 대의원총회에 참석한 약사들의 박수가 이어졌다. 정 의원은 자신이 부산지검에서 마약검사로 일할 당시를 소개한 뒤 "마구잡이 수사로 고충을 받았던 여러분의 애로를 잘 알고 있다"며 "법안 통과까지 많은 산이 남았지만 여러분의 성원을 업고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약사출신인 같은 당 문 희 의원(보건복지위)도 축사에 나서자마자 "정 의원이 저를 특별히 챙겨주고 있다"면서 한 차례 박수를 유도하기도 했다.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환경노동위)도 "우리가 어려워 하고 있는 일을 이렇게 대신해주는 사람이 바로 정형근 의원"이라며 한껏 치켜세웠다. 김명섭 자문위원도 "믿습니다", "정 의원에게 박수 한번 보내주세요"라고 거듭 정 의원을 치켜세웠다. 한편 정 의원은 오는 28일 국회에서 향정약 분리법안과 관련된 공청회를 열고 각계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2006-02-22 15:50:39정웅종 -
중외 '이미페넴', 중국시장서 3월 발매중외제약이 개발한 차세대 항생제 이미페넴(머크사 프리막신의 세계 첫번째 제네릭)이 중국시장에서 발매된다.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내달부터 중국시장에 항생제 이미페넴이 완제의약품으로 발매된다고 22일 밝혔다. 또한 이미페넴이 완제의약품으로 수출되기는 금번이 처음으로 중국시장 내에서 '푸넝(潽能)'이란 제품명(영문 프리페넴)으로 경쟁 제품인 미국의 '프리막심'과 본격적인 대결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중국의 항생제시장 규모는 전년 기준 31억불로 매년 15%씩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이미페넴 제제의 시장 점유율은 6천만불의 규모로 추정되고 있다. 중외는 푸넝(潽能)을 포함해 세프메타종 등 항생제 수출에 본격적으로 나서 향후 2년안에 100억대 규모의 제품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일본과 브라질 수출에 이은 이번 중국 수출로, 내수를 포함 전년대비 80% 성장한 250억원 매출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미페넴 제제의 전체 6억불 시장의 50%이상을 차지하는 미국과 유럽에 대한 향후 수출이 이루어지면, 연간 7천만불 규모의 대형제품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한편, 이미페넴은 페니실린, 세파계에 이은 차세대 카바페넴계의 항생제로 오리지널이 90년대 중반 특허가 만료됐음에도 불구하고 합성과정이 매우 까다로워 개발이 미뤄져 왔으나 중외제약이 2004년 5월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에 성공했으며 이후 브라질, 미국, 일본, 유럽 등지에 수출되고 있다. 또한 중외제약은 1990년대 초반부터 100억원 넘는 자금과 연구인력을 투자, 카바페넴계 항생제 신물질 연구 및 핵심중간체 개발연구에 착수하여 2004년 6월 경기도 시화에 국제적기준의 이미페넴 합성공장을 완공해 가동 중에 있다.2006-02-22 15:03:10신화준 -
영진, 산제타입 코엔자임Q10 '큐텐C' 출시영진약품(대표 김창섭)은 노화지연 원료인 코엔자임Q10이 함유된 드링크 타입의 ‘영진큐텐’에 이어 산제(파우더) 타입의 ‘큐텐C’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소포장 단위의 산제 타입으로 휴대와 복용이 간편할 뿐 아니라, 비타민3종 (Vitamin C, B2, B6 )함유해 기미, 주근깨 관리는 물론, 피로를 많이 느끼는 사람에게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회사 담당자는 “최근 젊게 사는 삶에 대한 관심이 늘어가고 있는 추세로, 더욱 코엔자임Q10에 관한 관심이 높아져 가고 있다”며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휴대와 복용이 간편한 산제형태로 코엔자임Q10을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고 개발 이유를 밝혔다. 코엔자임Q10은 에너지합성 보조작용과 몸 안의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물질로, 체내에서 만들어지지만 나이가 들면서 점차 발생량이 떨어져 별도의 보충이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다. 영진약품은 드링크, 종합영양제, 화장품 마스크팩 등 코엔자임Q10이 함유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으며, ‘큐텐C’는 10·,20포(1포 2g)의 포장단위로 약국에서 판매된다.2006-02-22 13:57:48신화준 -
메드트로닉, 올해 1천억원 매출 목표 설정의료기기 전문업체인 메드트로닉 코리아가 매해 급성장해 올해는 1,000억원 매출을 목표로 설정했다. 메드트로닉은 22일 지난 2000년 한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한 이후 지난 2004년 약 400억원을, 지난해에는 500억원, 올해는 1,0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매출을 지난해 대비 200% 이상 설정한 것은 3월 출시되는 대형품목인 약물방출스텐트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메드트로닉은 세계 최초의 체내 이식용 심장 모니터 임상이용(1997년), 세계 최초의 디지털 심장박동기(Vitatron C-Series, 2003년) 등을 출시해 순환기 및 신경계 관련 첨단 의료기를 생산, 공급하고 있다. 또, 매년 매출의 10%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한편 메드트로닉은 지난해 포천지 선정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2위'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등록 기업 가운데 27위 기업이다.2006-02-22 13:56:49홍대업
-
전북약사회, 적십자사에 특별기금 전달전북약사회(회장 백칠종)가 적십자사에 약손사랑을 전했다. 도약사회는 21일 적십자사 전북지사를 약사회의 정성을 모은 특별기금을 전달했다. 백칠종 회장은 "이번 특별기금이 적십자사 운영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적십자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백칠종 회장과 한상희 총무가 참여했다.2006-02-22 13:48:34강신국 -
약국 보험약가 인하 재고 피해액 '눈덩이'의약품 1,477품목에 대한 약가인하가 전격적으로 단행되자 약국들이 약가차액으로 보는 피해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22일 약국가에 따르면 정부의 대대적인 약가인하로 인해 약국별 재고약 차액이 최소 10만원에서 100만원을 육박하는 곳도 속출하고 있다. 여기에 도매와 거래하다 남은 개봉 재고약을 상당수 보유하고 있는 동네약국의 경우는 뚜렷한 대책도 없어 전전긍긍하고 있는 상황이다. ◆약국 약가인하 차액 피해 눈덩이 = 먼저 관악의 A약국. 복지부의 약가인하 품목에 해당하는 제품은 총 28개다. 재고량과 차액 규모를 계산하면 15만원에 육박한다. 하지만 이는 양호한 경우다. 강남의 클리닉센터 인근 약국의 경우 100만원을 훌쩍 넘는 경우도 있다는 게 지역약사회의 분석이다. 안과 인근의 강남의 B약국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이곳은 점안액 '잘라탄' 약가가 무려 5,500원이나 인하되면서 재고약을 이달 말까지 소진하진 못할 경우 상당한 피해를 보게 된다. 이 약국 약사는 "지난 약가 인하 때도 잘라탄이 3,000원 인하돼 피해를 봤다"며 "이번 약가 인하로 발생하는 피해액은 잠정 집계로 40만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여기에 '아세클로페낙' 성분 의약품들의 무더기 약가 인하도 약국엔 상당한 부담이 되고 있다. 부천의 C약국은 "아세클로페낙 성분의 약을 10여종 보유하고 있다"며 "정당 100원으로 인하가를 계산하면 차액은 5만원을 넘어선다"고 주장했다. ◆약국가, 대책마련 분주 = 이번 약가인하 조치에 대책을 마련하는 분회도 늘고 있다. 서울 강남구약사회는 약가인하 품목과 약국 보유 재고약을 파악해 사전 준비를 권고하고 나섰다. 구약사회는 미개봉약은 이달 말까지 반품처리 할 것과 개봉 재고약 중 도매거래 품목의 경우 인근 약국이나 교품 사이트를 통해 소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직거래 약국을 이용하자는 주장도 나왔다. 예를 들어 대웅제약과 직거래가 있는 A약국이 업체와 직거래가 없지만 사입 근거가 있는 B약국의 제품을 대신 반품해 주자는 것이다. 한편 대한약사회도 제약협회와 일선 제약사들을 상대로 약가 차액 보상방안에 대해 협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향후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정부 질책 한목소리 = 약국가는 정부가 약가인하 고시를 시행 10일전에 해야 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즉 재고 소진과 약국 홍보를 위한 최소한의 유예기간을 달라는 주장이다. 또 현행 실거래가상환제에 대한 맹점을 제기하는 약국도 있었다. 용산의 한 약사는 "동네약국 상당수가 상한가에 약을 구입하는 상황에서 어떤 근거로 약가 재평가가 이뤄졌는지 모르겠다"며 현행 약가 고시의 문제점을 지적했다.2006-02-22 12:26:28강신국 -
병원약사 의사회진 동행 증가...19개 병원병원 4곳중 1곳은 약제부 소속 약사가 의사회진에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약사가 회진에 참여하는 병원 모두 일부 병동에 국한돼 병동확대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병원 83곳을 대상으로 약사의 회진참여율을 조사한 '2005 제5차 병원약제부서 실태조사'에 따르면, 22.9%인 19개 병원에서 약사가 의사회진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19곳 모두 일부 병동에서만 약제부서의 약사가 의사회진에 참여한다고 응답해 회진참여 병동 확대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약사회는 "약사의 회진참여는 사립병원, 300병상 이상 대형병원, 전문종합병원에서 그 실시율이 높았다"며 "처방오류나 환자 약력관리를 위해 공동회진이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의사회진을 제외하고 약제부서의 병동담당약사가 병동순회활동을 실시하는 병원은 29곳으로 조사대상 병원의 34.9%를 차지했다. 이 중 일부 병동만 실시하는 병원은 9곳, 모든 병동에 대해 순회활동을 벌이는 병원은 20곳으로 나타났다. 한편 입원환자 투약관리가 용이하고 의사나 간호사에 대한 의약품 정보제공이 수월한 병동약국(satellite pharmacy) 개설은 조사대상 병원의 12%만 개설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999년 조사의 4.4%에 비해 2배 가량 증가한 것이다.2006-02-22 12:23:33정웅종
-
재경부, 종병-제약 직거래 제한 폐지 검토경제부처가 약가거품을 빼기 위해 100병상 이상 종합병원에 대한 제약사 직거래 제한 규정을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재경부 관계자는 "건강보험 재정 지출부분 중 약값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에 육박한다"면서 "국민의료비 절감 차원에서 다각적인 개선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약제비 절감문제는 수가문제나 약가관리제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있으며, 종합병원에 대한 제약사 직거래 제한폐지 부분도 검토대상"이라고 덧붙였다. 재경부가 이처럼 약가거품을 제거하기 위한 제도개선의 일환으로 유통일원화 폐지부분을 염두하고 있는 것은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 의제로 상정돼 있기 때문. 실제 지난해 9월 출범한 선진화위원회 산하 논의기구를 통해 유통일원화 문제가 거론됐고, 복지부 의약품정책팀에서도 위원회에 검토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 "유통일원화 존폐 여부에 대해서는 현행 유통구조를 고려해 단계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출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해 6월에도 제약협회와 병협 등이 종합병원 직거래 제한 규정을 폐지해 줄 것을 관계부처에 건의,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한편 서울경제신문은 이날 조간에서 재경부가 약가 거품을 빼기위해 유통일원화 폐지를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으나, 재경부 측은 "검토단계일 뿐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고 해명했다.2006-02-22 12:20:14최은택
-
곽훈 화백, 서울대 병원에 대형작품 기증국제 미술전에서 수상경력이 있는 곽 훈 화백이 서울대병원에 작품을 기증했다. 서울대학교병원(원장 성상철)은 21일 본관 1층 외래에서 곽 훈 화백으로부터 가로 138cm 세로 168cm 크기의 “기(CHI)”라는 작품을 기증 받았다고 밝혔다. 곽 훈 화백은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심신의 안정을 찾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며 기증 동기를 밝혔다. 이에 병원은 고마움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작품은 외과계 외래에 전시된다. 곽 훈 화백은 해외에서 바젤 아트페어(‘87년), 시카고 아트 엑스포(’91년) 등 각종 국제 미술전에서 한국작가의 우수성과 역량을 과시하며 미국화단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2006-02-22 12:19:22송대웅
오늘의 TOP 10
- 1"창고형 약국에 매출 뺏기는데, 약사도 이제 시작해야죠"
- 21심서 무너진 700억 매출 코대원에스 특허…제네릭사 승소
- 3비타민 이중 제형 허용…비타민C 최대분량 2000mg 확대
- 4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57개월 만에 두 차례 개설자 변경…제주 창고형약국 또 휴업
- 6한미 경영권 분쟁 2년…창업주 장·차남 4663억 주식 팔았다
- 7국내·다국적 혁신형제약 배점표 확정…65점 넘으면 인증
- 8HLB이노베이션, 그룹 핵심 계열사 부상…오너가 전면 배치
- 9대웅제약 펙수클루, 실제 진료 95.7% 개선…고령층도 입증
- 10만성질환 복합제서 메글루민 불순물 이슈 회수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