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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사회, 약국간 과당경쟁 지도 강화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김병진)는 14일 구약사회관에서 초도이사회 및 선구자모심 척사대회를 열고 2004년도 회무방향 등 사업계획을 의결하고 회원 단합을 다짐했다. 구약사회는 이사회를 통해 투철한 사명감과 능률적인 사무 처리로 회 발전에 기여한 주혜정 사무국장에게 표창패를 전달했고 2006년도 위원회 사업계획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김병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분업을 훼손하는 드링크 무상제공과 조제료 할인 문제 등 약국간 과당경쟁 행위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약사회는 회갑을 맞은 이춘자, 김영희, 이근숙 약사에게 금배지와 꽃다발을 전달, 축하했고 이사, 동문회장, 강서구분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척사대회를 개최했다.2006-02-15 12:10:49강신국 -
"약사공론 문제 선거때까지 끌고 가겠다"건약·약준모 약사공론정상화 특별대책기구 기자회견 약사사회 내 의견그룹이 약사공론 정상화 특별대책기구 설치를 공개적으로 촉구하고 나섰다.이 같은 요구가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대한약사회장 선거때까지 이 문제를 공론화시켜 나가겠다며 압박을 가했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와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은 15일 대한약사회관 1층 강당에서 약사공론 특별대책기구 설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 단체는 "2006년 대의원정기총회에서 약사회 집행부의 기관지가 아닌 전체 약사회원을 위한 대변지로서 약사공론 위상을 재설정하기 위한 특별기구를 설치해주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단체는 약사공론 운영을 독립회계로 하고 신현창 사무총장을 부주간으로 파견한다는 지난 9일 약사회 해결책에 대해 "문제의 원인은 그대로 두고 형식만을 바꾸는데 그친 실효성 없는 방안이다"고 우려했다. 따라서 "약사공론 개혁방향은 일반약사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마련과 투명회계 두가지"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특별대책기구를 대의원 총회에서 논의해 채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이 같은 요구가 받아들이도록 대의원을 상대로 최선을 다할 것이며 만약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대약 선거때까지 이 문제를 공론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특별기구에는 현 집행부뿐만 아니라 대의원총회에서 선출된 인사 및 약계 여러 의견그룹과 약사공론 운영진 등 공정한 인적구성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2006-02-15 12:10:48정웅종 -
의료연대, 의료산업화 정책저지 '총력투쟁'의료연대회의는 양극화 해소에 역행하는 정부의 의료산업화 정책을 저지하는데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적극적으로 투쟁하겠다고 선언했다. 의료연대회의는 15일 오전 경실련 강당에서 개최한 정기대표자회의에서 의료산업화 저지 결의문과 환자 식대 건강보험 급여화 전면 시행 촉구 성명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의료연대회의는 이날 회의에서 의료산업화 저지 , 건강보험 보장성과 의료의 공공성 강화, 의료 양극화 해소를 주요기조로 하는 사업계획안을 확정했다. 의료연대는 결의문을 통해 "시장만능주의가 의료영역에도 깊숙이 침투, 의료기관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초래해 의료제도 발전의 걸림돌이 될 것"이라며 "정부의 의료산업화 정책을 저지하는데 모든 역량을 동원해서 국민건강권 확보를 위해 투쟁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성명을 통해 "입원 환자의 식대 보험급여화는 환자들의 의료비 부담을 경감시켜주고 서민 부담을 줄임으로써 사회 양극화의 축소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료연대는 결의문에서 정부의 의료산업화를 저지하기 위해 모든 시민사회단체와 굳건한 연대와 국민적 지지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어 성명에서는 복지부와 정부는 국민 앞에 약속한 바와 같이 건강보험 급여화를 환자의 추가부담없는 전면적인 방식으로 올해 1월 1일부터 소급 적용할 것을 촉구했다. 더불어 △의료전달체계 확립 △진료비 지불제도 개선 △보건의료자원 공급 불균형 해소 등을 조속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제시하고, 계층 간 건강 불평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민과 함께 대안을 모색할 것이라 덧붙였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의료연대회의는 전년도 사업보고 평가 및 결산을 실시하고,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을 심의 의결했다.2006-02-15 10:50:44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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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회장후보 자질 검증...합동토론회 개최의협 회장 선거를 앞두고 의료계 각 직역단체와 전문지들의 합동토론회가 연이어 개최단다. 의협 선관위는 최근 후보자 합동토론회를 신청한 메디게이트뉴스, 대한의학회, 대한전공의협의회 등 5개 단체 및 기관에 대해 토론회 개최를 승인했다. 합동설명회는 후보자 소개, 후보자별 정견발표, 질의발표, 방청객 질의 순서로 진행되며 의협 홈페이지 등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주요 토론회 일정은 △2월 19일 청년의사신문 △2월 21일 대한의학회 △2월21일 한국여자의사회 △2월 25일 대한전공의협의회 △2월28일 메디게이트뉴스 등이다.2006-02-15 10:35:4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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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P차등평가 2년연속 최하위 제약 퇴출|2006년 식약청, 대통령 업무보고| GMP 차등평가 결과 2년 연속 최하위 등급을 받는 제약사에 대해서는 제조업무 정지 등 강제 퇴장토록 하는 행정처분 조치가 발효된다. 식약청은 15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올해 의약품 안전망의 선진화와 국제화에 초점을 맞춰 국민안심을 위한 6대 정책목표와 16대 이행과제를 마련했다. 의약품 분야의 경우 환자와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강화하고, 업체의 품질관리능력을 제고시키며 신약 등의 제품화 지원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약 부작용 수집위한 거점 의료기관 지정 이중 의약품 낱알식별표시제 표시대상을 정제 등 내용고형제까지 확대하고 특정연령대 투여금기 등의 의약품 사용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의약품 부작용사례 수집을 위해 '지역별 정보수집 거점 의료기관'을 지정하는 등 약화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정책을 집중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제약사의 품질관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GMP 차등평가결과 2년 연속 하위등급업체는 제조정지 등의 행정처분하고, 백신 등 생물학적제제에 대해서는 ‘품목별 허가전 GMP 의무화’해 안전한 의약품 공급체계가 확보하도록 관련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무방문, 무서류' 의약품 인허가 추진 이와 함께 신약과 신기술 BT의약품의 신속한 제품화를 지원하기 위한 제반 시책도 추진하고, 의약품 인허가 정보화시스템을 구축해 종이문서를 전자 문서화하고 처리결과를 실시간 통보하는 유비쿼터스 민원처리 환경을 통해 '무서류, 무방문, 무대면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벤처기업의 개발제품에 대해서는 임상시험 진입단계에서부터 허가단계에 이르기까지 사전상담을 실시하여 심사기간을 단축하고 초기투자비용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업무보고 자료에 따르면 BT의약품의 신속한 허가를 위해 안전성유효성 ‘중간평가제’를 도입하고, 벤처기업 등 소규모 GMP시설로 세포치료제 등을 제조할 수 있도록 ‘연구시험용 GMP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2006-02-15 10:00:5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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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전년대비 문서수발·회의 늘어대한약사회는 작년 한해 문서수발과 회의가 전년에 비해 크게 늘어나 바쁜 한해를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2005년도 문서수발 및 회의개최현황을 조사한 결과, 공문접수가 2364건(2004년 2024건), 공문발송이 1206건(1139건)으로 조사됐고, 제증명 발급수도 35건(31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공문접수는 전년대비 18% 증가해 외부와의 업무연계가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공문수발은 전체적으로 13% 증가했다. 회의 및 행사개최도 2004년 240회에 비해 7.5% 증가한 258회로 나타났다.2006-02-15 09:52:4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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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조기진단 위한 '바이오마커' 연구 착착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이 암 조기 진단을 위한 '바이오마커' 발굴사업 협의를 위한 국제화상회의를 열고 추진방향, 절차, 방법 등에 관해 협의했다. 연구원은 15일 국제공동연구로 추진되고 있는 바이오마커발굴사업을 협의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스위스 등 3개국 15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제화상회의를 개최했다. 바이오마커발굴사업은 암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혈액 속에 들어있는 단백질 중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발전하는 초기 단계에서 미세한 변화를 보이는 '지표' 단백질을 찾아내어 암을 조기에 진단하는 연구다. 한국, 미국, 싱가폴, 중국, 대만 등이 ‘바이오마커 국제 콘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생명공학연구원에 국제공동연구협력센터를 설치, 이를 중심으로 위암, 간암의 조기진단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상기 원장은 "인류의 보건의료를 향상시키는 생명공학분야는 상호 핵심기술을 보유한 국가들 간의 공동연구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국제공동연구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국제화상회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06-02-15 09:46:06강신국 -
과립제에 건식 접목 한방강좌 진행한다올해 4월 과립제에 건강기능식품을 접목하는 한방강좌가 열릴 예정이다. 서울시약사회는 지난 11일 한약정책단 및 한약위원 연석회의를 열고 올 4월부터 한방강좌와 건식강좌를 개최키로 했다. 이번 강좌에서는 한방강좌 3개월, 건식강좌 1개월로 진행하며 쉽게 응용할 수 있는 과립제 강좌로 건식을 접목시키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이날 연석회의에서는 약국한약 활성화를 위해 불합리한 약사법 조항을 개정할 수 있도록 상급기관과 연계해 처리하겠다는 의견을 모았다. 이밖에 국내외 생약 재배단지를 견학해 한약의 유통구조와 실태를 파악하는 현장학습도 진행한다.2006-02-15 09:44:5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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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약, 지역경찰서와 상호협력 다짐인천 중구약사회(회장 김구영)는 14일 중부경찰서와 간담회를 열고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백동산 서장은 강도를 잡다가 다친 경찰에게 온정을 베풀어 준 약사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구약사회측은 약사회와 경찰이 힘을 모아 더 깊은 유대관계를 만들어 나가자고 화답했다. 간담회에는 김구영 회장을 비롯해 김사연 시약사회장, 안광열 총무, 박정혁 동구약사회장 등이 참석했다.2006-02-15 09:12:41강신국 -
제약협회, 한미 FTA 대응 시작부터 '삐걱'한국제약협회가 최근 구성한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소위원회 위원장에 다국적사 관계자가 선임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내 제약업계를 중심으로 비판여론이 일고 있다. 외교통상부가 주최한 한미FTA 공청회 개최 하루 전인 지난 1일 제약협회는 국제협력위원회 산하에 FTA 소위원회를 설치했다. 협회는 당시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소위 구성을 통해 '한미FTA 추진에 따른 의약품 분야 변화와 쟁점사항을 점검해 제약업계 입장을 도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FTA와 관련한 제약업계 입장을 도출할 소위 위원장에 다국적사 임원이 선임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부적절한' 인선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미국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제약회사 임원 K씨는 "위원 중 한명에 포함됐다면 모를까 국내 제약업계의 입장을 대변하는 소위 위원장에 협상 상대방이나 마찬가지인 다국적사 관계자가 선임됐다는 것은 넌센스"라고 지적했다. 중상위권 제약사 마케팅 담당 임원인 H씨도 "다국적사 출신이라는 점 자체가 선입견을 유발할 수 있다"며 "민감한 사안인 만큼 협회가 사전에 이같은 문제를 조정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연구개발 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J씨는 "허가절차 완화나 수입약에 대한 약가 차별화 철폐, 제네릭에 대한 규제 강화 등 국내제약에 불리한 요구들이 쏟아질 것은 뻔한 일 아니냐"며 "무조건 잘못됐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지만 상징성이 있는 위치인 만큼 국내 제약업계를 대변하는 인사를 선임하는 게 옳다"고 주장했다. 해외수출 부문을 강화하고 있는 제약사 K사장은 "총대를 거꾸로 메고 무슨 싸움을 하겠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며 "미국의 시장개방 압력을 어떻게 방어할 것이냐를 연구하는 자리에 다국적사 임원을 기용하는게 말이 되느냐"고 꼬집었다. "국제위원회 K위원장의 의견이 반영된 것으로 안다"고 말한 소위 위원들도 "아이러니한 일이긴 하다"거나 "모양새가 좋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FTA 소위 위원장에 선임된 다국적사 관계자도 이같은 업계 반응을 고려해 사퇴 의사를 이미 위원회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2006-02-15 06:54:34박찬하
오늘의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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