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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디핀, 시장 점유율 50% 넘긴다"|신년특집| Pharmaceutical Vision 2006 -한미약품 편 분업후 5년이 경과되면서 상승세가 피크에 달한 각 제약사들의 상승세가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하지만 제약사들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전년보다 더 나은 매출성장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시도하고 있다. 이에 데일리팜은 'Pharmaceutical Vision 2006'이라는 타이틀로 국내·다국적 상위 제약사의 마케팅 총괄로부터 올해 회사의 전망을 들어보는 릴레이 인터뷰를 마련했다. 한미약품은 올 한해 일부 품목에 대한 집중적인 육성정책보다 전 품목에 대한 균형있는 발전을 목적으로 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했다. 또 20여종의 신제품 출시를 통해 제품라인을 보강하며 이를 통해 전년대비 19.5% 증가한 4500억 수준의 외형성장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특히 아모디핀의 경우 시장쉐어 50% 확보를 목표로 한 학술마케팅을 진행하며 한미 1호 신약인 경구용항암제 ‘오락솔’의 제품화와 비만치료제인 퍼스트제네릭 ‘ 슬리머캡슐’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갖고 있다. 한미약품의 영업-마케팅을 이끄는 임선민 부사장을 만나 2006년 마케팅 전략을 들어봤다. 다음은 임 부사장과의 일문일답. 한미약품의 2005년 성과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개량신약’이라는 새 용어를 만들어내며 제약업계의 방향성을 제시한 한 해였다고 평가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우선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의 성과를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의원 8000여곳과 종합병원 1000여곳에서 처방닥터를 확보했고 매출 400억대의 당당한 블록버스터가 됐다. 덕분에 순수 의약품 부문에서만 23% 성장하며 3000억을 돌파했고 전체 매출은 19% 성장한 3760억을 달성했다. 연초 목표에 거의 근접한 결과다. 단순한 카피 제품이 아니라 기술경쟁력을 가미한 개량신약이 의료계의 전폭적인 호응을 불러 일으킨 셈이다. 비단 한미약품 뿐만 아니라 국내 제약산업의 향후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는 측면에서 가장 보람있는 한 해를 보냈다고 평가한다. 그렇다면 2005년 성과의 원동력은 뭐라고 생각하나. -우선 경쟁력 있는 신제품 출시가 근본 바탕이다. 한미는 매년 20여가지 신제품을 출시해 200억대 가까운 매출고를 올리고 있다. 팔리는 제품이야말로 성장의 첫 번째 원동력이다. 그 다음은 어떤 제품을 얹어도 적정한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는 탄탄한 영업력을 들 수 있다. 전향적으로 재택근무를 실시했고 판매에서부터 결제까지 모두 PDA를 통해 해결함으로써 영업집중도를 높일 수 있었다. 현재 우리가 핸드링하는 제품은 모두 150여종에 이른다. 많은 영업인력을 투입하되 이들을 점조직화해 최대한 효율을 이끌어내는 것이 우리의 전략인데 이것이 먹혀든 셈이다. 영업력이 강하다는 것은 장점이기도 하지만 비판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 -그럴 수도 있겠다. 하지만 한미는 영업력과 R&D 능력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무엇보다 영업력을 무조건 부정적으로 보는 것은 옳지 못하다. 영업력은 곧 전략이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거대품목을 키운다”는 식의 마케팅을 우리 한미는 하지 않는다. 제품의 볼륨은 시장크기 만큼 따라가는 것이다. 한 품목에 집중하는 것은 오리지널 제품을 다수 확보하고 있는 다국적사에나 맞는 방식이다. 국내사는 다품종 전방위 영업전략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미의 성공이 이미 이를 입증했다. 다시 영업력 문제를 언급하자면, 한미의 경우 영업력이라기 보다 맨파워라는 표현이 적당할 것 같다. 한미 영업사원들은 거래처 다닐때 반드시 명찰을 패용하고 다닌다. 또 크리스마스때면 산타복장을 하고 2-3일씩 봉사한다. 성과에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이것이 바로 직업에 대한 프로근성이다. 제네릭 열풍을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다. 제네릭 만능풍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열풍의 핵심으로서 현재의 상황을 어떻게 판단하나. -우선 제네릭 부문에 대한 투자는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너도나도 달려드는 현재와 같은 방식으로는 안된다. 기술이 가미된 제네릭을 해야한다. 특허권을 보유한 다국적사들이 국내기업에 라이센싱 아웃하는 경우는 드물지 않은가. 대부분 아시아 국가에서 만든 완제품을 들여오고 있다. 제네릭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신물질 신약만을 최선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지만 제네릭 분야에서 기술력을 쌓지 않고 곧바로 신물질 신약을 할 수는 없다. 제네릭 하면 수명이 짧아진다고 말하는 비판론자들에게 되묻고 싶다. 신약만하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느냐고. 본론으로 들어가자. 올해 마케팅 전략상의 변화가 있다면 설명해달라. -앞서 말한 것처럼 품목수가 150여종에 이르다보니 실제 처방되는 품목과 그렇지 못한 품목간 불균형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한 품목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보다 전 제품을 철저히 알리는 일에 주력할 생각이다. 특히 모든 처방약을 보유하고 있다는 장점을 활용해 컴비네이션 처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마케팅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신제품으로는 슈퍼제네릭(개량신약)인 비만치료제 ‘슬리머캡슐’과 퍼스트제네릭인 불면증치료제 ‘졸피드’, 항히스타민제 ‘펙소나딘’ 등 20여개 전문약을 계획하고 있다. 일반의약품의 경우 2년전 약국에 공급된 H-POP의 활성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새 품목을 출시하기보다 기존 제품의 마켓쉐어를 유지하는 보강하는 쪽에 마케팅 포인트를 두고 있다. 전 품목에 대해 애정을 갖겠다고 말했지만 그중 눈여겨 보는 품목은 그래도 있을 것 같다. -그렇다. 먼저 아모디핀의 경우 올해 고혈압 시장 점유율 50%를 반드시 넘어서겠다는 것이 목표다. 제품력도 있고 명분도 갖췄는데 50%에 못미치는 400억에 그쳤다는 점이 너무 아쉽다. 아직 써보지 않은 약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확산이 덜 된 것 같다. 올해에는 40여개 병원의 임상자료를 종합해 논문집을 만들고 이를 근거로 공격적인 학술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 한미약품 신약 1호로 거론되고 있는 경구용 항암제 ‘오락솔(임상1상 진행)’을 육성하기 위해 작년 4분기부터 항암제팀을 구성했다. 전문성 강한 스페셜 비즈니스 유닛(Special Bussiness Unit)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이밖에 미래시장의 하나로 거론되고 있는 정신과 약물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을 가지고 육성할 방침이다. 이같은 제품들의 성과를 바탕으로 2006년에는 지난해보다 19.5% 증가한 4500억원의 매출과 당기순이익 500억을 달성해 낼 것이다. 국내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한미약품의 바람직한 역할은 무엇이라 생각하나. -오리지널 제품을 가진 다국적사와 국내사의 역할은 서로 다르다는 점을 인정해야 과당경쟁에서 벗어날 수 있다. 다국적사는 신물질신약 위주의 마케팅에 전념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국내사 제품에 대한 불신을 확산시키는 일에 앞장서는 것 같아 안타깝다. 따라서 국내사는 기술력을 향상시켜 다국적사가 잠식한 시장을 되찾아오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 이것이 값비싼 오리지널 제품으로 인해 빚어지는 보험재정 문제를 해결하는 길이기도 하다. 한미약품의 역할 역시 다르지 않다고 본다. 오랫동안 영업일선에서 근무하며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안다. 특히 면역억제제 사이클로스포린의 종합병원 랜딩 등 기록적인 일들도 많았다고 들었는데. -90년대 초반 일이다. 이식수술을 하는 전국 33개 병원을 대상으로 사이클로스포린 영업을 시작해 1년여만에 거의 대부분 병원에 랜딩시킨 일이 있다. 오랜 영업생활 중 누구나 한번쯤 거뒀을 법한 성과일 뿐이다. 중요한 것은 요령 피우지 않고 기본에 충실했다는 점이다. 하루 거래처 20여곳을 돌라는 지시가 있으면 그대로 했다. 효자동에서 종로5가까지 걸으면서 의원이란 의원은 다 다닌 적이 있는데 하루는 간판을 잘못읽어 한의원에 들어간 적도 있다. 영업성과는 땀 흘린만큼 나타나는 법이다. 끝으로 올 한해 개인적인 소망이 있다면. -내 아이디가 ‘newmore'다. 새로운 것을 많이 하자는 뜻에서 그렇게 정했다. 꼭 이대로 한 해를 보냈으면 한다. 또 하나는 ‘일 속에서 비전을 찾고 자신의 몸값을 스스로 끌어올리는’ 후배들을 길러내는데 있다. 개인적으론 형, 아우하며 지내지만 업무에서는 용서가 없다. 용서가 없는 이유를 후배들도 잘 알 것이라 생각한다.2006-01-16 06:07:48박찬하 -
외자, 점심시간 업무 'NO'...무조건 휴식“일할때는 열심히, 쉴때는 확실하게” 한 다국적제약사가 점심시간에 전체소등을 통한 직원들의 휴식을 적극 권장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하는 시간과 휴식시간을 확실하게 구분해 업무효율성을 높이자는 것. 16일 다국적제약업계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점심시간인 12시반부터 1시간동안 사내 모든 전등이 자동으로 꺼져 휴식을 권장하고 있으며 퇴근시간인 7시 이후에도 마찬가지로 소등된다. 점심시간과 퇴근시간 이후 근무를 원하는 직원은 미리 신청을 해야 업무에 지장없이 일할 수 있다. 직원들은 오래전부터 시행되온 이같은 제도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 한 직원은 “점심시간에 급하게 일을 처리하거나 회의가 길어 질 경우 불편할 때도 있지만 직원 모두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월말 재경팀처럼 야근이 많은 경우는 미리 신청해 근무를 하기도 한다”고 밝혔다. 또다른 직원은 "물론 전원이 모두 차단되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 불이 꺼지게 되면 한던 일을 멈추게 돼 확실하게 쉴 수 있어 좋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국적사 릴리의 경우도 점심시간은 아니지만 퇴근시간에 맞춰 사무실 전원이 차단된다. 릴리 한 직원은 "야근하는 직원이 한,두명씩은 있어 지장은 없다"며 "정해진 시간내 업무를 집중력 있게 끝내는 습관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2006-01-16 06:03:20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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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보건산업부’?▶영리목적의 의료기관 개설을 허용하는 제도개선 논의가 새해 벽두부터 논란 ▶의료산업화에 심정적으로 반대한다던 실세 장관의 당 복귀 2주 만에 부처간 공식의제로 채택된 사연은 뭔지...▶시민사회단체는 일단 유시민 장관 내정자의 선택과 소신에 기대를 걸어본다지만 반신반의 ▶이러다 ‘복지부’가 ‘보건산업부’로 격상(?)되지나 않을까...2006-01-16 06:01:3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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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허가 분리땐 '위임형 제네릭' 악용"문병호 의원(열린우리당)이 추진하고 있는 의약품 제조업과 품목허가 분리 법안이 시행될 경우 '위임형 제네릭(authorized generics)' 정책이 악용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제약 선진국에서는 일반화돼 있는 위임형 제네릭 정책은 원개발사들이 현행 약가제도의 허점을 악용할 경우 후발 제약기업의 제네릭 시장 진입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 오리지널 제품을 보유한 원개발사들이 자사 제품에 대한 국내기업의 제네릭 발매를 막기위해 개인이나 영세 유통 및 제조업체에 해당제품에 대한 제조와 판매권한을 사전에 위임함으로써 다른 업체의 시장진입을 차단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먼저 허가된 5품목에 대해서만 오리지널 약가의 80%를 인정하고 이후 품목에 대해서는 10%씩 인하된 약가를 적용하는 현행 약가제도하에서는 원개발사들이 자사 제품의 독점력을 지속하는 수단으로 위임형 제네릭 정책을 악용할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지적이다. I사 개발업무 담당 S씨는 "원개발사에서 개인이나 영세 제조업체와 결탁해 자사 제품의 제조·판매 권한을 주고 사전에 5건 정도 등록하게 한다면 이후 등록되는 제네릭 제품의 경우 경제성이 떨어져 국내업체들이 진출 자체를 포기할 수 밖에 없어진다"며 "이렇게 될 경우 오리지널 제품 보유사들은 국내에서 항구적으로 독점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또 "외국의 경우 위임형제네릭 정책이 제품라인을 분화시켜 회사별로 장점이 있는 분야에 주력하도록 하는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지만 국내는 이와같은 여건이 성숙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충분히 악용될 소지가 높다"고 강조했다. D사 개발업무 담당 K씨는 "국내기업들은 제네릭을 통해 자금을 확보하고 이중 상당부분을 신약연구에 투입해 왔다"며 "위임형제네릭이 악용될 경우 국내신약의 파이파라인 역할을 해 온 제네릭 시장이 흔들리게 된다"고 경고했다. 또 "국내제약의 연구개발비 중 60-70%가 신약연구에 투입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겨우 10여건의 신약성과만이 도출됐다"며 "자금줄을 막아놓고 연구개발을 하라고 하는게 말이 되느냐"고 따져 물었다. 한편 문의원은 17일 오후 2시 국회에서 ‘의약품 제조업과 품목허가 분리에 관한 약사법 개정’에 대한 공청회를 열 예정이어서 관련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2006-01-16 06:01:0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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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웰빙열풍, 영국 올리브유 소비 급증영국에서 최근 수년간 올리브유 소비가 급속히 증가, 전세계적인 웰빙열풍을 실감케 하고 있다. 2000년 이후 영국의 올리브유 소비량은 40% 증가한 1.04억 파운드를 기록하면서 요리용 기름 시장의 점유율이 43%에서 51%로 부쩍 증가한 것으로 한 전문시장조사기관이 보고했다. 영국에서 올리브유 소비가 증가한 원인에 대해 시장분석가는 매일 사용하는 제품에 대한 고급 대체제로 올리브유가 부상하여 소비자가 기꺼이 프리미엄 가격을 지불했고 이국적 요리를 즐기거나 취미로 요리하는 사람들이 올리브유의 소비를 증가시켰기 때문인 것으로 설명했다. 한편 일반 요리용 기름의 경우 종류에 따라 매출성향이 달랐는데 식물유에 경우에는 선호도가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동물유인 라드(Lard)의 매출액은 2000년 이후 35% 감소했다.2006-01-16 04:00:1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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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제2 바이오텍 지넨테크 큰폭 이익상승세계 제2의 바이오텍 회사인 지넨테크의 2005년 4사분기 이익이 항암제의 강한 매출성장세에 힘입어 64% 증가했다. 결장암약 아바스틴(Avastin)의 매출은 전년도 동일기간에 비해 89% 증가한 3.591억불(약 3591억원), 유방암약 허셉틴(Herceptin)은 98% 증가한 2.5억불(약 2500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비호지킨 임파종 치료제인 리툭산(Rituxan)의 매출은 증권가의 기대치보다 낮은13% 증가한 4.844억불(4844억원)이었고 폐암신약 타세바(Tarceva)의 매출은 15% 증가한 8390만불(약 839억원)이었는데 타세바는 2004년부터 발매되기 시작했기 때문에 전년도 대비 성장률은 큰 의미가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지넨테크는 아바스틴을 결장암 이외에도 여러 암에 대한 치료제로 개발 중인데 아바스틴의 신적응증이 추가되는 경우 아바스틴의 시장성은 훨씬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넨테크는 로슈가 최대주주인 바이오텍 회사로 올해 4사분기 영업매출은 44% 증가한 18.9억불(약 1.89조원)이었다. 지넨테크는 신약 및 기존 시판약의 신적응증을 추가할만한 긍정적 임상결과가 계속 나오고 있어 전망이 매우 밝은 바이오텍회사로 평가되고 있다.2006-01-16 03:49:0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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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약 '네비볼롤' 포레스트가 라이센스밀란 래보러토리즈(Mylan Laboratories)는 포레스트 래보러토리즈(Forest Laboratories)에 고혈압약 네비볼롤(nebivolol)의 라이센스를 내줬다. 이번 양사 간의 계약으로 포레스트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네비볼롤에 대한 개발, 판매, 유통에 대한 권리를 획득하며 밀란은 향후 네비볼롤을 공동판촉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갖게 됐다. 네비볼롤은 작년 5월말 FDA로부터 승인가능공문을 받았는데 최종 시판승인 여부는 FDA의 추가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여부에 달려있다.2006-01-16 03:30:4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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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료 수입 감소" LG생명과학 적자 전환LG생명과학이 지난해 이익을 내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공시에 따르면 LG생명과학은 총 2131억9600여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대비 -0.2% 감소했고 영업이익도 -98.6% 떨어진 4억1500여만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상이익 53억여원, 순이익 9억1400여만원의 적자를 각각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측은 이와관련 "기술료 수입 감소와 전임상 진입 연구과제 추가 발생에 따른 연구비 증가로 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2006-01-15 22:49:4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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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약품 흑자전환...매출액은 일부 감소CJ에 인수된 한일약품이 흑자전환됐다. 한일약품은 13일 공시에서 지난해 총 398억9232만여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해 전년대비 20.9%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3억4532만여원, 경상이익은 23억5974만여원, 당기순이익은 16억518만여원을 각각 기록해 흑자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매출액 감소와 관련 "결산월 변경으로 영업일수 축소(영업월 9개월)로 매출액은 감소했으나 영업 활성화 및 관리비용 절감으로 흑자 전환을 일궈냈다"고 말했다. 한편 한일약품은 당좌차월한도액 30억, 사모사채 20억 등 단기차임급 총 50억이 감소했다고 같은날 공시했다. 따라서 단기차입금은 이전 110억에서 60억으로 대폭 감소했다.2006-01-15 22:39:1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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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넬제약, 불성실공시로 주식거래 1일 정지중소병원 대상 의료정보서비스업체 EHK(E-hospitalkorea)와 경영권 분쟁에 휘말린 한국슈넬제약(대표이사 박경우, 구 건풍제약)이 불성실 공시로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벌점이 부과됐다. 벌점부과 사유는 EHK로부터 박경우 대표이사와 성순현 김진일 이사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및 직무대행자선임 가처분 신청이 제기된 사실을 공시하지 않았기 때문. 따라서 금융감독원은 슈넬제약에 6점의 벌점을 부과했다. 벌점 5점 이상인 경우에는 지정일 당일 1일간 주식매매거래가 정지된다. 이밖에 슈넬제약은 작년 12월 23일 주주총회에서 변경한 정관개정과 관련 EHK로부터 주총결의취소소송도 제기돼 있는데 이에대한 심문은 20일 오후 2시30분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에서 열릴 예정이다.2006-01-15 22:21:59박찬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