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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서비스 향상위해 기본에 충실하라""약국서 최고의 서비스를 재공하려면 기본에 충실하세요." 온누리약국체인(대표 박종화)은 4일 12월 정기세미나를 통해 소프트경영 프로젝트 5차 강의를 열고 약국 서비스 기법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강스서비스클리닉 강희선 원장은 서비스의 기본요건에 대해 강의했다. 강 원장은 서비스의 기본요건으로 ▲단정한 용모와 복장 ▲호감을 주는 대화사용 ▲친절한 전화응대 등을 꼽았다. 강 원장은 친절은 내가 아닌 상대방이 평가하는 것이라며 고객이 약국에서 등을 돌리고 나왔을 때 느끼는 것이 서비스라고 강조했다. 한편 폭설 등 매서운 날씨에 진행된 이날 강의에는 300여명의 약사가 참석했다.2005-12-06 10:59:53강신국 -
"슈퍼 등 의약품 유통근절 공동노력하자"지역약사회가 도매업체와 간담회를 갖고 슈퍼, 편의점 등 의약품 불법유통 근절에 협조를 당부했다. 광주시약사회(회장 김일룡)는 지난 2일 광주지역 도매상 대표이사들과 연석회의를 갖고 약계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일룡 회장은 "약업계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각자 맡은 바 책무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양측은 불용재고약 반품에 대한 정산처리와 함께 약국과 도매상의 향정약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협조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슈퍼, 편의점, 잡화상에 의약품이 불법유통되지 않도록 협력키로 하고, 불우이웃 봉사의약품에 대한 협의를 가졌다.2005-12-06 10:53:04정웅종 -
아주대병원, 김치 2000포기 불우이웃에아주대병원이 김장김치 2,000포기를 담가 어려운 이웃돕기에 나섰다. 병원은 최근 교직원 및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직접 담근 김치 2,000포기를 수원시청에 전달했다. 시청에 전달된 김치는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중증장애인 가구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소의영 병원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우리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앞으로 보다 많은 분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주대병원은 매년 겨울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갖고 있고 아주사회사업기금을 조성해 어려운 환자 및 이웃 돕기에 나서고 있다.2005-12-06 10:20:36강신국 -
건보료 내년 3.9% 인상-급여확대에 '1조'내년도 건강보험료가 3.9% 인상된다. 복지부는 6일 오전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직장가입자의 보험료율은 현행 4.31%에서 4.48%로 0.17%p 증가하고, 보험료는 현5만681원(10월 현재)에서 1,976원이 늘어난 5만2,657원이 된다. 지역가입자의 보험료액은 부과표준소득의 등급별 적용점수당 126.5원에서 131.4원으로 4.9원 증가하고, 보험료는 현 4만7,356원(10월 현재)에서 1,846원이 늘어난 4만9,202원으로 오르게 된다. 건정심은 지난 7월 발표된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로드맵'을 계획대로 추진하고, 의약단체장과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지난 15일 합의한 수가인상율 3.5%를 감안, 이같은 보험료 인상안에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암 등 중증질환에 대한 급여확대, 6세 미만 아동의 본인부담금 면제 등 올해 이미 확정된 1조5,000억원 규모의 보장성 확대에 따라 내년에는 본격적인 재정지출이 발생한다는 점도 고려됐다고 전했다. 내년의 경우 식대에 대한 보험적용, 암 등 3대 중증질환에 대한 PET(양전자 단층촬영), 초음파 적용 등 약 1조원 규모의 보장성 추가확대가 예정돼 있어 보험료 인상이 불가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복지부는 "보장성 확대를 계획대로 추진하고 국민의 보험료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심한 끝에 최종 3.9%의 보험료를 인상키로 건정심에서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건정심 보험료조정소위는 지난 2일 논의과정에서 3.0%와 4.8%의 복수안을 놓고 줄다리기를 해왔다.2005-12-06 10:16:3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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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창업주 故 유특한 회장 추도식 열려유유(대표 유승필)는 6일 창업주 유특한 회장 제6주기 추도식을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사무소에서 개최했다. 강승안 사장은 이날 추모사를 통해 “고 유특한 회장은 정직성과 치밀성 그리고 근면함과 성실함을 몸소 실천했다"고 회고했다. 이어 "자신의 이익보다는 더 많은 사람들의 이익과 나라의 발전을 우선하는 기업인으로서의 사명감을 오늘에 되새겨 우리 모두가 합심해 오늘의 유유를 강한 경쟁력과 체질을 가진 초우량기업으로 성장 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고 유특한 회장은 1941년 유한무역주식회사를 창업한 후 비타엠정, 비나폴로를 통해 유유를 비타민 전문 메이커로 발전시키는 전환점을 마련했다. 또 한국제약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2005-12-06 10:16:14김태형 -
"질병정보 제공 의무화 기본권 침해 행위"국회 재경위에서 논의 중인 보험업법 개정안의 폐기를 주장하는 시민사회단체들의 요구의 목소리가 연일 잇따르고 있다. 민주노총 등 21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의료연대회의는 6일 성명을 통해 “개인 질병정보를 제3의 기관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보험업법 개정안은 재벌보험사의 사적이익을 위해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강력 비난했다. 의료연대회의는 “보험사들은 과거에도 보험사 보험료율 산출, 가입자 보험금 지급심사 등 다양한 명분으로 개인질병정보에 대한 요구를 해왔다”면서 “이번에는 보험사기 행위 조사를 명분으로 삼았지만 본질적으로 이윤추구라는 점에서 다를 바 없다”고 주장했다. 특히 “국민의 프라이버시 침해를 감수하면서 국가가 나서 이를 도와주려하는 것은 저의가 매우 의심스럽다”며 “보험사의 집요한 로비 때문인지 아니면 공보험을 재벌보험사에 맡기기 위함인 지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질타했다. 의료연대회의는 또 “국민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법안임에도 공청회는 물론 주무부처인 복지부, 관련 상임위인 복지위와 사전논의나 의견수렴 절차 없이 은밀히 추진됐다는 점에서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2005-12-06 10:15:4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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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슈바이처상 전공의부문 이순태씨 수상한국MSD가 후원하고 청년의사가 주관하는 청년 슈바이처상 수상자로 이순태, 김지훈, 정유진씨가 선정됐다. 이순태씨(30세, 서울의대병원 신경과 전공의 4년차)씨는 전공의 부문 학술상, 김지훈씨(25세, 한양대학교 의학과 4학년)는 의대생 학술상, 정유진씨(25세, 전남대학교 의학과 3학년)는 의대생 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순태씨는 서울대병원 신경과 전공 기간 중 국내외 학술지에 총 24편의 논문을 발표한 공로가 인정됐으며 김지훈씨 또한 국제 학술지를 통한 연구 공로를 높게 평가 받았다. 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된 정유진씨(전남의대)는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서도 돋보이는 봉사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의대생 봉사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이라크 의료봉사, 인도네시아 반다아체 및 티벳 단기의료봉사 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헌신적인 의료 정신을 발휘했다. 전공의 부문 학술상 · 봉사상에 각 천만원, 의대생 학술상 · 봉사상에 오백만원이 수여된다. 한국MSD 관계자는 “폭넓은 교양과 전문지식을 겸비한 전문의사, 인격적으로 성숙한 의사,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의사를 길러내고자 하는 취지로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고 의의를 밝혔다. 이어 “제약회사로서 국내 의료계 발전과 국민 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예비 의사들을 격려하는 것은 회사 차원에서도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5회 청년 슈바이처상' 수상식은 7일 오후 5시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2005-12-06 10:05:5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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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신약품, 매출 400억 달성기념 해외연수남신약품(대표 남상규)이 전직원 부부동반으로 오는 8일~12일까지 3박5일 일정으로 해외연수를 떠난다. 6일 남상규 사장은 "올해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4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었다"면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올해를 마무리하기 위해 27명 전직원이 태국 방콕과 파타야로 해외연수를 계획했다"고 말했다. 남 사장은 특히 이번 해외연수기간에 지난 8월 태국에 수출한 바 있는 염색약 '프리지아'의 수입업체인 큐론(Kuron)사를 방문해 내년도 수출물량 등 사업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에치칼 주력업체인 남신약품은 올 1월 개성약품에 양도했던 주식을 되찾아와 개성약품과의 계열사 관계를 정리했고, 내년도에는 기존 병원영업과 더불어 등 다양한 사업계획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2005-12-06 10:05:52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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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일반약 10정미만 자제" 행정지도보건복지부가 의료계가 일반약의 10정미만 소포장 유통 제동을 받아들여 식약청과 해당 제약사에 소포장 생산판매를 자제해달라고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6일 복지부는 '일반의약품 소량포장단위 생산안내'를 각 제약사에 널리 주지시키도록 통보하고, "식약청에 일반의약품을 10정 미만의 소포장으로 생산·판매하지 않도록 지도요청 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다만, 지난 10월 개정된 약사법시행규칙에 따라 '그 특성상 소량포장단위 이하의 포장이 필요한 경우를 제외한다'는 단서 조항을 달아 주로 감기약과 소화제가 그 대상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최근 한국제약협회, 의약품수출입협회, 다국적제약협회에 공문을 보내 "낱알판매 금지 규정의 원칙이 훼손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지도 하기로 합의했다"며 지도감독을 요청했다. 소량포장단위 관리대상품목은 일반약 중 정제 및 캅셀제 등 고형제로 현재 약국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10정 미만 포장단위 일반약은 한독아벤티스 알레그라(4정), 대웅제약 베아제(6정), 유한양행 스니코에스캅셀(6정) 등이다. 그러나 연고제·파스 외용제와 환제·산제의 내용고형제, 시럽제·드링크류 등의 액제 등 의약품 제형의 특성상 포장단위 제한이 어려운 의약품은 관리대상 예외 품목이다. 따라서 유한양행 알마겔(4포), 보령제약 겔포스(4포) 등은 소포장단위 관리에서 제외된다. 또 구충제 등 투약기간이 정해진 의약품, 영양제, 간장약 등 피로회복·자양강장 목적의 의약품, 멀미약 등과 같은 1회용 의약품, 한약제제도 예외다. 이 기준으로 보면 우루사, 쓸기담도 예외가 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의약정 합의 원칙이 어긋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감독하라는 통보를 식약청과 제약사 쪽에 보냈다"고 확인했다. 소포장단위 지도감독 요청을 받은 식약청은 "기본적으로 포장단위에 대한 허가지침에 따라 허가를 내 주겠다"는 원칙적인 입장을 보였다.2005-12-06 09:56:5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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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회, 12일 정총...구보현 회장 재추대서울경기지역 약국전문도매업체 중견간부들의 모임인 도우회 구보현 현회장이 재추대될 예정이다. 도우회는 오는 12일 서울 신설동 소재 그린캐슬에서 제16회 정기총회 겸 송년회를 개최하고, 임원개선을 할 예정이다. 그러나 현재 회장직을 맡고 있는 구보현씨를 재추대하기로 내부적으로 결정한 상태다. 도우회 총무인 영등포약품 김번환 부사장은 "구보현 씨가 회장이 된지 2년이 되지 않았고, 여러모로 일을 잘 해왔다"면서 "지난 모임때 구 회장을 재추대하는 것을 모든 회원들에게 동의를 구했다"고 밝혔다. 도우회는 회원들간의 친목도모를 위한 체육대회는 물론이고, 올 1월 초 경기도 남양주시(수동면 내방리)에 위치한 장애인시설인 송천한마음의 집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매년 정기적으로 불우이웃돕기에 나서고 있다.2005-12-06 09:50:02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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