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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tore, 약국 3곳에 잇단 지점개설코오롱웰케어㈜(대표 황성철)가 이달에만 서울 신촌·거여, 경기 화정에 W-store 3개점을 잇달아 오픈하는 기염을 토했다.회사는 신촌 필약국(17호), 화정 21세기 새롬약국(18호), 거여 푸른솔약국(19호)에 W-store를 입점 시켰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의 총 가맹 약국수는 19개로 늘어났다. 신촌점 필약국의 정미애 대표약사는 "약국에서 다양한 상품구색을 갖추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변화에 민감한 고객들이 많은 지역 특성에 맞게 다양한 유행 상품을 쉽게 관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거여점 푸른솔약국의 임재연 대표약사도 "효율적인 공간 활용과 상품 시스템으로 이전보다 많은 상품구색을 갖추고 있지만 관리가 편해졌다"면서 "아직 오픈 초기지만 약국을 방문하는 고객층도 이전과 비교해보면 다양해졌다"고 밝혔다. 회사 개발팀 손승진 팀장은 "W-store 신촌·화정·거여점은 약국 규모가 20~30평으로 크지는 않지만 효율적인 공간 활용으로 전문 드럭스토어로서 손색없는 상품구색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W-store는 신촌·화정·거여점 오픈을 기념해 전 구매고객에게 W-store 핸드폰 액정 클리너를 증정하고 있고 2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시장바구니를 사은품으로 마련했다. 또한 매장에 방문 만해도 고객에게 피부측정과 약국화장품 샘플을 나눠주는 등 다양한 사은행사를 진행하고 있다.2005-11-28 10:36:19강신국 -
김한규 회장, 대만신경외과학회 초청강연대한두개저학회 김한규(을지대병원 신경외과 교수) 회장이 ‘2005 대만신경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 참석한다. 28일 병원 측에 따르면 대만신경외과학회 학술행사는 내달 3~4일 개최되며, 김 회장은 학회의 초청으로 연자로 참석, 뇌기저부 내경동맥에 발생하는 상상돌기동맥류의 최신수술 수기를 강의한다.2005-11-28 10:24:0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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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맥스마빌 '신약 최고 PR상' 수상비타민D,칼슘 매일 따로 안 먹는 맥스마빌 차별화 홍보전략으로 브랜드 포지셔닝 성공 평가 유유의 골다공증 치료제 맥스마빌이 국내 신약중 가장 홍보를 잘한 의약품에 주는 ‘PR상’을 받았다. 유유 (대표 유승필회장)는 지난 25일 여의도 렉싱톤호텔에서 미국 레이크우드생명공학연구소에서 선정한 ‘2005 신약 최고 PR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최고 PR상은 미국 현지 한인 의료인들로 구성된 레이크우드생명공학연구소(대표 안우성)에서 국내 제약사의 2005년 한 해 동안 발매된 신약 및 신제품의 홍보마케팅을 분석하여 최고 PR을 의약품에 주는 상이다. 이 상은 한국 제약시장 출시 의약품에 대한 홍보성과 분석, 해외 PR성과 등을 종합분석한 결과다. 유유산업은 “신제품 부문에서 골다공증 치료제인 복합신약 맥스마빌을 국내 일간신문 및 방송, 전문지에 가장 효과적으로 홍보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상은 유유의 광고홍보팀 이창봉 팀장이 수상했다.2005-11-28 10:05:41김태형 -
77개 성분 DMF 457품목 신고필증 작성완료식약청은 28일 77개 성분에 대해 DMF 공고한 457품목에 대한 신고필증 작성을 완료했다고 밝히고 해당 업체들의 수령을 권고했다. 이에 업소별 신고필증을 토대로 몇가지 수정을 거쳐 작성 완료됐다며 청 고객지원담당관실에서 수령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아직 작성중에 있는 품목도 있다는 점도 덧붙이고 오타 수정 등 몇가지 확인할 사항에 따라 다소 지연됐다고 밝혔다. 이에 월별로 공고한 품목을 볼 수 있으며, 보라색으로 표시된 품목이 신고필증 작성이 완료된 것. 해당 시군구에 면허세를 납부하고, 그 영수증을 청 고객지원담당관실에 제시하면 신고필증을 수령할 수 있다.2005-11-28 09:58:4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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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보충교육·자선다과회 일정 확정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박기배)는 최근 상임이사회를 열고 보충연수교육 및 자선다과회 일정 등을 확정지었다. 시약사회는 먼저 내달 13일 보충연수교육을 열기로 하고 복약지도, DUR, 한방, 임상약학 강좌 등을 소개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참석치 못한 회원들을 미필 처리하는 것은 지나치다며 보충 연수교육을 통해 구제하겠다는 복안이다. 이어 시약사회는 올해 마무리 사업으로 내달 8일 자선다과회를 마련, 인보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유미숙 여약사 위원장은 "시약사회는 올 한해 관내 복지시설과 각지의 불우 이웃을 방문해 성금을 지원하고 형편이 어려운 중·고등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며 "자선다과회를 통해 새롭게 정성을 모아 어려운 겨울을 지낼 이웃에게 작은 희망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지난달 열린 전지연수 교육 및 학술대회를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기배 회장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진행했던 행사인 만큼 대내외적 평가도 높이 나타난 것에 대해 회원 450명을 대신해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상임이사회서는 약 12년간 재직했던 이성자 팀장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퇴직하게 돼 송별식도 마련됐다. 박기배 회장은 이성자 팀장 재직 기간 동안 회원 화합과 회 발전을 위한 노력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약사회는 그동안 팀장제로 운영되던 사무국의 직제를 개편하고 서울 성동구약사회서 약 9년간 재직했던 강현철 씨를 사무국장으로, 직원으로 입사한 이월환씨를 간사로 임명했다.2005-11-28 09:57:0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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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팜, 이라크 자이툰부대 의약품 지원대한뉴팜㈜(대표이사 박명래)는 이라크에 파병된 자이툰부대에 15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자이툰 부대 임국선 여단장은 금번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한 뒤 "의약품은 주로 이라크 주둔 지역 20여개 마을의 대민 봉사를 위하여 쓰여질 것"이라고 말했다.2005-11-28 09:47:31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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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만화로 보는 '김치제조 매뉴얼' 배포식약청은 28일 김치 안전관리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알기쉬운 김치 제조 매뉴얼'을 제작해 김치제조업소 전 업소와 관계단체, 전 식품위생행정기관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 매뉴얼은 중소규모 김치제조업소가 보다 안전하고 품질좋은 김치를 생산하기 위해 쉽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며, 자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그림과 만화형식으로 제작했다. 식약청은 매뉴얼 제작과정에서 국내 김치제조업소 기술자, 김치 전문가, 김치 전문기관과 관계단체 등 다양한 의견의 참여와 검토를 거쳐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 의견이 반영되었다고 소개했다. 매뉴얼의 주요내용은 김치의 정의, 역사, 영양적 가치의 소개와 안전한 김치 제조를 위한 작업장, 제조설비, 위생시설과 설비 관리요령을 제시하고 있으며, HACCP 기술을 접목해 김치 제조공정별, 단계별 안전관리요령을 설명하고 있다. 최근 논란이 된 기생충란과 중금속 등의 오염물질 관리와 관련해서는 “원료구입시 가능한 한 산지에서 흙, 뿌리, 오염된 외옆을 제거하는 전처리된 농산물을 구입하여 사용할 것과 원료의 생산자표시, 재배이력서 및 원료 검사성적서의 확인이 가능한 원료를 구입할 것” 등을 제안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매뉴얼에 있는 지켜야 할 내용들이 현재로서는 비록 법적으로 의무적용사항은 아니나 김치의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을 끊고 김치 종주국으로서의 위상회복과 김치의 국제 경쟁력 제고 측면에서도 지켜져야 한다"고 당부했다.2005-11-28 09:37:4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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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삼성병원, 개원·봉직의 연수교육 성료부산 좋은삼선병원은 최근 사상·북구 지역 개원의 및 봉직의를 대상으로 2005년도 의사연수교육을 열고 요통의 최신 지견 등 6편의 연구물을 소개했다. 교육에는 ▲요통의 최신지견 (좋은삼선병원 정형외과 고영철) ▲질 탈출 (산부인과 정주섭) ▲소아 아토피 피부염의 치료(소아과 홍선영) ▲담도질환의 내시경 치료(소화기내과 최정식) ▲일반적인 외과환자의 수술소견(외과 송영범) ▲단순 흉부 방사선 영상 판독(진단방사선과 박성근) 등이 소개됐다. 연수교육에는 100여명의 지역 개원·봉직의가 참가했고 연수교육 자료집은 미 참석자에도 우편으로 발송될 예정이다.2005-11-28 09:33:23강신국 -
제약사 로비창구 학회가 변한다최근 의료전문가 집단인 학회의 움직임이 여느때보다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당뇨병학회는 최근 개최한 미디어컨퍼런스를 통해 현 400만명에 이르는 당뇨환자수가 2030년에는 700만명에 이르러 국내인구의 14%에 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날 학회측은 질병극복을 위해 의사, 약사, 간호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운동처방사, 심리상담사 등 전문의료인을 비롯해 환자와 가족, 정부, 미디어가 함께하는 팀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직능간의 대립과 반목이 빈번한 국내현실에서 질병극복이라는 대의를 위해 공동노력하자는 학회측의 의견은 눈여겨 볼만 한 것이다. 물론 이같은 합동의 노력이 구체화될 수 있도록 기초적인 연구는 학회가 주도하고 정부는 범 국가적 예방 프로그램을 마련하며 제약사는 최신자료를 제공하는 등 각자의 역활이 분명하게 주어져야 할 것이다. 또하나 주목할 만한 점은 당뇨학회가 국내기준에 맞는 가이드라인 제정을 위한 대규모 역학조사를 완료했다는 점이다. 국내환자 4,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는 내년 상반기내 발표될 예정이다. 학회측은 이날 "환자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치료할 수 있게 교육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밝혀 국내 실정에 맞는 가이드라인제정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맞는 말이다. 단순히 외국의 가이드라인을 국내에 적용하기 보다는 국내의 질병역학조사를 통한 한국인만을 위한 치료지침제정은 환자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일이다. 그간 각종 학회가 제약사의 로비창구로 정부에 제약사의 의견을 전달해 주는 중간자적 역활을 하고 있다는 비판도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번 당뇨학회의 경우처럼 향후 각종 학회가 국내현실에 맞는 치료가이드라인 제정과 질병역학조사에 앞장서 이런 논란을 불식시키며 국민에게 존경받을수 있는 의료전문가 집단으로 거듭나길 기대해 본다.2005-11-28 06:40:4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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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처방, 담합·리베이트 잇는 '악의 축'전문약& 183;일반약에서 건식& 183;식이요법까지 환자가 가져오는 '쪽지처방'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쪽지처방의 가장 큰 문제는 의원과 특정약국 간 보이지 않는 담합의 연결고리가 될 수 있다는 데 있다. ◆약국가, 쪽지처방에 특정약국 기재 안될말 특정약국에 있는 의료기기, 건강식품, 일반약 등을 쪽지로 처방할 경우, 해당 제품을 갖춰 놓지 못한 약국은 속수무책이라는 것이다. 강남의 H약사는 "단골환자가 도매, 전자상거래 사이트, 업체 어디서도 구할 수 없는 제품에 대한 쪽지처방을 가져 올 경우 정말 난감하다"고 하소연했다. 이에 약국가는 업체, 의원, 약국으로 이어지는 리베이트의 고리가 상존할 가능성도 있다며 업체로서는 의사추천 만큼 좋은 판촉 수단이 어디있겠느냐고 입을 모았다. 즉 쪽지처방이 계속 발행될 경우 일반약 주축 제약사, 건식업체 등의 영업이 병& 183;의원으로 쏠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여기에 의사가 수기로 특정약국을 지칭해 쪽지처방을 발행하는 경우도 있다. 노원에 신규로 약국을 개업한 J약사는 "얼마전 할머니 한분이 00약국이라고 기재된 쪽지처방을 가져온 적이 있다"며 "실제 쪽지처방을 받아보니 어이가 없었다"고 말했다. ◆일반약 가장 많고 전문약도 처방 쪽지처방에 기재되는 품목도 다양하다. 김춘진 의원이 온라인 동호회 약사미래를 준비하는 모임과 공동으로 조사한 설문에 따르면 비타민류, 비구강치료제, 탈모방지제, 호르몬제, 혈액순환제, 눈영양제 등이 쪽지 처방으로 쏟아져 나오는 것으로 확인됐다. 품목별로 보면 일반약이 62%로 가장 많았고 건강기능식품이 21%로 뒤를 이었다. 이중 전문약도 4.9%에 달해 충격을 줬다. 또 쪽지처방을 받아본 약사도 55%에 달했다. 약준모 김성진 약사는 "정해진 양식을 사용하지 않고 메모지 등을 이용 불법적인 쪽지 처방을 하는 것은 의사의 치료 과정 중 일부인 약물치료에 대한 기록으로 남기지 않게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불법 리베이트 등을 양성화시킬 수 있고 환자의 의약품 사용에 대한 약력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등 의약분업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게 만드는 불법적인 행태"라고 꼬집었다. 반면 개원가의 입장은 달랐다. 즉 환자들이 먼저 쪽지로 써달라는 요구하고 있고 식이요법이나 괜찮은 제품을 추천해 달라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강남에서 내과의 운영하는 K의사는 "가끔 별도 메모지나, 포스트 잇 등에 보조처방을 내기는 하지만 담합이나 불법으로 몰아세워서는 곤란하다"며 "노인환자나 식이요법 등 용어가 어렵거나 정확한 섭취 용량이 필요한 경우 글로 써주는 게 더 효과적"이라고 주장했다. ◆쪽지처방, 정부 대책마련 절실 이 의사는 "전문약, 일반약 등은 문제가 될 소지도 있지만 쪽지나 구두로 하는 행위를 환자 서비스 차원으로 봐야지 탈법, 담합 등으로 몰아세워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한편 국회에서는 쪽지처방의 문제점이 국감에서 논의된 바 있다. 열린우리당 김춘진 의원은 지난 국감에서 "의사의 정식 처방과 약사의 조제를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전문약과 일부 일반약까지 쪽지 하나로 처방과 조제가 이뤄지고 있다"며 복지부에 실태파악을 요청했었다. 복지부측은 의료법에 처방전 법정 양식을 갖춰 의약품을 처방하게 돼 있다며 쪽지나 수기로 의약품을 처방하는 것은 논란의 소지가 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여기에 특정약국이 기재된 쪽지처방은 담합의 가능성이 있다는 게 복지부의 생각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의약품이 아닌 건강식품, 의료기기, 식이요법 등의 쪽지처방을 불법으로 보기엔 물의가 있다는 분석도 있다.2005-11-28 06:37:2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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