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디온, '무제한 약국 무료교품' 행사 진행의약품 전자상거래 업체 메디온몰은 내달부터 '의약품 전자상거래 1위 기념' 전국 약국 대상 무제한 무료교품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국내 웹사이트 분석 평가기관인 랭키닷컴 조사에서 의학/약학 B2B분야 1위에 선정된 감사의 의미로 무제한 무료교품을 마련했다. 메디온 교품은 보험약가로 할인없이 재고약을 매각할 수 있으며, 교품 접수일로부터 2주일 이내에 모든 정산이 완료된다고 설명했다. 교품은 월 2,000여개의 약국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교품금액은 월 5억~6억, 품목수는 4,000여 품목이 교환되고 있다. 메디온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교품포인트에 관계없이 무제한 교품을 할 수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메디온 교품에 참여한다면 불용재고를 빠른 시간내에 소진 할 수 있어 약국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무제한 무료교품에 참여하는 방법은 메디온(www.medion.co.kr)에서 참조하면 된다.2005-11-28 00:20:49정시욱
-
난치성 피부질환 최신지견 논의 심포지엄피부암 등 난치성 피부질환에 대한 최신지견을 논의하는 행사가 열린다. 피부암 등 난치성 피부질환에 대한 레이저 치료, 미용적인 시술 등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미용피부외과학회 (학회장 김홍직)는 ‘2005 대한미용피부외과학회 제 11차 심포지움’을 내달 4일 중앙대학교병원 4층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창상(創傷) 치유 방법과 난치성 피부혈관의 최신 치료법에 대해 가톨릭대의대 강훈 교수와 고려대의대 김일환 교수를 비롯한 5명의 전문의가 발제자로 나선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최근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 피부 노화에 대한 치료에 대해 연세대 의대 정기양 교수 등 4명의 피부과 전문가가 발표를 하게 된다. 그리고 중앙대의대 김우섭 교수를 비롯 3명의 전문의가 흉터 치료법에 대해서 발표할 예정이다. 주최측은 "이번 심포지움은 피부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난치성 피부질환이 급증하고 있어 피부에 대해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의의를 밝혔다.2005-11-28 00:11:03송대웅
-
의약품 성상표기 색상등 가이드라인 마련식품의약품안전청은 27일 조제착오, 오투약 방지 등 소비자의 안전하고 합리적인 의약품 사용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의약품의 성상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의약품의 성상, 즉 색상과 형태에 대한 원칙을 정해 용어 및 표현방식을 통일해 의약품 품질관리의 적정을 기하고 소비자의 안전하고 합리적인 의약품 사용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05년 1월 1일부터 캡슐제의 낱알식별표시가 시행되고 소비자의 안전을 위해 성상에 대한 과학적 표기 방식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고 전했다. 이에 식약청은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의 우리말 표준색이름 체계 KS규격과 기하학, 식물학 및 건축학 분야의 형태의 표현에 기초하여 성상 표기에 대한 지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가이드라인은 또 향후 의약품허가 시 성상 표기 및 낱알식별표시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2005-11-27 23:42:03정시욱
-
홍성도 교수, 소아청소년정신의학 공로상삼성서울병원은 정신과 홍성도 교수가 최근 개최된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 추계학술대회에서 '제3회 노동두 기념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홍 교수는 1997-98년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중앙장애 편찬위원회, 청소년보호위원회, 아동학대자문판정위원회 등의 단체에 참여해 활발한 사회 활동을 펼쳐왔다.2005-11-27 23:10:03송대웅
-
"비타500 성공한 광동제약은 똑똑한 기업"마시는 비타음료 비타500을 성공시킨 광동제약이 똑똑한(智將)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LG경제연구원은 최근 낸 보고서 ‘지혜로운 기업의 역경 탈출기’에서 광동제약의 비타500을 비즈니스 환경에서 상품개발로 성공한 똑똑한 기업으로 평가했다. LG경제연구원은 “상품개발 측면에서 볼때 마시는 비타민 컨셉과 약국에서 편의점, 동네슈퍼로 유통채널 확대로 청소년층을 흡수, 비타민 시장의 75%를 장악한 광동제약 비타500이 그 예”라면서 대표적인 성공기업으로 꼽았다. 연구원은 “쌍화탕같은 한방 의약품으로 유명한 이 회사는 여름철시장을 대표할 제품이 없음으로 인해 현금 흐름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고 전제한 뒤 “그러나 똑똑한 제품하나로 경쟁사를 제치고 단일품목으로는 최고치인 올 2/4분기 매출 약 370억 원을 달성했다”고 비타500을 성공시킨 광동제약 경영진을 높게 평가했다. LG경제연구원은 “다른 기업의 역경탈출 성공과 실패 사례는 기업에게 교훈을 제공해 준다”면서 “교훈이란 깊이 새기고 준비하고 있다가 유사한 위기상황이 도래시 타산지석으로 삼는데 의의가 있다”고 결론지었다.2005-11-27 21:36:50김태형
-
"대형약국, 자판기 설치 드링크 안주겠다"지역약사회 별로 추진되고 있는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 운동이 이번엔 서울 노원구약사회서 진행되고 있다. 27일 구약사회에 따르며 김상옥 회장은 전 회원약국을 순방하며 드링크 안주기 운동에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하고 나섰다. 특히 대형약국들도 자판기를 설치해 커피 또는 유자차 등 약국 관련 제품과는 무관한 음료를 제공하기로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회장은 약국 방문은 현재 1/3정도 이뤄진 상태로 드링크 안주인 운동에 모든 회원이 찬성의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김상옥 회장은 "약국에서의 드링크 무상제공은 약대 6년제에 역행하는 행위"라며 "약사 위상을 위해서라도 모두 한마음으로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2005-11-27 21:05:51강신국
-
간협, 노인돌보기 경연대회 첫 개최노인돌보는 능력을 뽑내는 자리가 마련된다. 간호협회(회장 김의숙)는 30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중구 구민회관에서 ‘제1회 노인돌보기 경연대회’를 연다. 올해 처음 열리는 노인돌보기 경연대회는 ‘일 노인 일 건강 면허 갖기’ 사업을 마무리하면서 시민들에게 노인돌보는 능력을 정확하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경연대회에는 서울시내 6개 보건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노인 300여명의 참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특히 ‘일 노인 일 건강 면허 갖기’ 교육에 참여해 온 중구 어르신들은 노인이동법 시범을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간호협회는 올해 인구고령화로 치매 등 노인성 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노인건강관리 의식을 고취시키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일노인 일건강 면허갖기’ 교육을 서울 중구보건소와 함께 전개해 왔다.2005-11-27 20:39:18김태형
-
건보공단 김제지사, 고객의 날 행사 '호응'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 김제지사는 지역인사가 지사 업부를 체험하고 내방 고객도우미 역할을 수행하는 고객의 날 행사를 가졌다.김제지사(지사장 곽창선)는 지난 25일 김제시 목회자협의회 전영환 목사를 일일명예지사장으로 위촉, 하루 동안 지사 업무 전반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전 목사는 먼저 공단의 일반 업무현황에 이어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등 주요현안을 보고받았으며, 자격관리 등 시범 결재도 진행했다. 또 내방민원인에게 홍보물을 나눠주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바쁜 하루를 보냈다. 전 목사는 이날 “일일 명예지사장이 돼 보니 공단 직원들의 노고와 고충이 얼마나 큰 지 이해할 수 있었다”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지사 지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2005-11-27 20:25:16최은택 -
대약, 28일까지 시도지부 지도감사 마무리올해 대한약사회의 시도지부 지도감사가 28일로 종료된다. 약사회 감사단(곽순덕, 주상재, 이무남) 지난 22일 서울시약사회를 시작으로 28일까지 '2005년도 시도지부 지도감사'를 진행중이다. 이번 감사에서는 작년 지적사항의 이행여부와 사업 추진현황 및 재정현황 등 회무 전반에 걸쳐 감사가 이루어진다. 감사단은 "이번 지도감사가 모두 끝나면 전반적인 감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2005-11-27 20:14:08정웅종
-
약사감시 공무원·명예감시원 한자리에 모여의약품 취급업체를 관리감독하는 약사감시원이 내달 한자리에 모인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내달 5~6일 강원도 횡성 소재 성우리조트에서 식약청, 지방식약청, 시도 근무 약사감시 공무원들이 모이는 연례 워크숍을 갖는다. 이번 워크숍에는 식약청에서 50여명, 시도에서 100여명 등 150여명의 약사감시 공무원이 참석한다. 특히 명예약사감시원으로 참여하는 약사들도 30여명 참석, 약사감시 효율화를 위한 정보를 교환한다.2005-11-27 20:02:37정웅종
오늘의 TOP 10
- 1포타겔·스타빅 등 소아·청소년 적응증 삭제...성인만 사용
- 2변사자 주거지서 나온 전문약…'분업 예외' 악용한 약사
- 3신동국 회장, 1727억 한미 주식 취득…지분 경쟁 본격화
- 4R&D 400억 넘고 1천억 미만이면 혁신형 인증 몇점일까?
- 5콜마 품 안긴 우정바이오 새출발…적자 탈출·CRO 반등 숙제
- 6한약사회 복지부 저격 "한약사 배제 한약사 논의, 타당한가"
- 7오너 전폭 지원…롯데그룹, 4년새 바이오에 1.5조 투자
- 8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시밀러 경쟁 우위…3상 무기 확보
- 9동아제약 강보성 생산본부장, 철탑산업훈장 수훈
- 10수두백신도 2도즈 시대…녹십자·SK바사 글로벌 경쟁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