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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성 없는 건정심에 재정 맡길 수 없다"국민들의 보험료와 수혜의 적정화를 담보하기 위해 건강보험 재정을 기금화하는 방안이 국회에서 모색되고 있어 주목된다. 국회 재경위 이혜훈(한나라) 의원은 21일 오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국민건강보험 기금화에 대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건강보험은 사회보험 중에서 연간 지출규모가 가장 크고 국민건강과 직결돼 있음에도 불구, 정부의 재정체계 밖에서 운영되고 있다"면서 "국가적 차원에서 관리하기 위해 기금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이 지적하는 건강보험 재정운영상의 문제점은 국민부담과 수혜의 적정화와 투명성, 대표성, 효율성 등의 부족. 그는 "보험료율은 급속하게 증가하는데 반해 반대급부인 보험급여는 정체상태에 있고 보장성 강화는 요원한 실정"이라며, 2001년 재정파탄 이후 4년 동안 연평균 보험료 증가율은 6.06% 총 26.5%에 달했으나 보험료 부담의 증가율은 훨씬 더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적인 국고지원과 보험료 인상으로 1조원을 상회하는 당기흑자가 발생하자 3대 암질환에 대한 보장성 강화를 주축으로 하는 급여확대가 발표돼 건강증진기금으로부터의 전출이 종료되는 2006년부터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보험료 인상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건보재정 파탄의 직접적인 계기가 된 의약분업, 약가실거래가제 등은 부적절한 과잉진료 및 청구를 방지해 국민부담을 경감시킨다는 당초 도입명분과는 달리 의료서비스 공급자들의 수익 급증으로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재정관리 측면의 비효율성에 대해서는 "지역과 직장 통합의 장점으로 내세운 것이 관리부분의 중복해소, 규모의 경제달성으로 인한 대대적인 인력감축 및 관리비 절감이었지만 종전처럼 227개 지사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고 인력도 9,497명으로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관리운영비예산의 경우 시간외 근무도 안하고 일률적으로 1인당 29만원씩 시간외 근무수당 나눠먹기, 이사회결의도 거치지 않는 중식비(총62억원) 지급, 기예처 인건비 지침 상한선이 3%의 두배(5.6%)에 달하는 인건비 증가 등 방만경영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건강보험의 핵심사항을 결정하는 건정심과 재정운영위의 대표성부분에 대해서도 문제 삼았다. 이 의원은 "건정심 위원으로 복지부, 재경부, 건보공단, 보사연, 진흥원 등이 참여 정부부문의 과잉대표성이 우려되고 가입자대표도 노조와 경영자, 시민단체들로 구성돼 있으나 도시빈민, 비정규직 등 저소득층은 누락돼 있다"면서 "대표성을 인정하기에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다"고 밝혔다. 따라서 "회의기록 비공개는 물론 공개조차되지 않는 위원회보다는 모든 발언과 행동이 속기되는 국회의 의사결정과정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의원은 "건보재정이 단기자금이고 적립적 성격이 아니라는 점에서 기금화 대상으로 보기 어렵다는 등 반대논리가 많지만 이날 토론회를 계기로 기금화 논의가 본격화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005-11-21 13:33:2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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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제 조제손실 심각..수가에 반영돼야"시럽제 소분조제 시 발생하는 재정손실과 조제약의 오염 및 품질저하 등 부작용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시럽제 조제료 가산과 시럽제 소포장 단위 생산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약제부는 19~20일 양일간 열린 병원약사회 학술대회 포스터발표를 통해 시럽제 조제손실 보전·품질관리 방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먼저 삼성서울병원 약제부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6개월 간 시럽제 총 손실금액은 약 375만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암환자에게 처방되는 메게이스현탁액(40mg/ml)과 항생제 시럽이 손실금액의 80%를 차지했다. 시럽제 손실원인은 ▲조제손실 ▲개봉후 유효기관 경과 ▲소분용기 부정확 ▲시판시럽제 표기용랑 부족 등이었고 국내 투약용기에 대한 품질관리 미비도 조제약 품질저하의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삼성병원 약제부는 "시럽제 소분조제는 조제손실로 인한 약국 재정 손실뿐만 아니라 조제용량 부정확, 조제약의 오염과 품질저하 등의 문제점에 노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제약사는 다양한 소포장 단위의 제품 생산에 나서야 한다"며 "의사 처방도 가급적 포장단위로 하는 등 시럽제 소분조제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병원 약제부는 "불가피하게 소분조제가 필요한 경우 용기대를 별도 산정해 정확하고 위생적인 투약용기 개발을 유도할 필요가 있다"며 "투약용기에 대한 품질관리 기준 마련도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병원 약제부는 "시럽제 급여체계를 재검토해 시럽제 조제료를 가산하고 적정 약가 마진을 인정해 조제 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손실을 보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에는 삼성서울 병원 약제부 백승미, 임현정, 이후경, 김정미, 손기호 약사가 참여했다.2005-11-21 12:37:17강신국 -
약대 6년제 봉쇄법안 국회통과 어려울 듯약대 6년제 원천 봉쇄법안에 대해 국회 교육위원회 전문위원실에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부정적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따라 지난 7월27일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보건복지위)이 발의한 ‘고등교육법 개정안’은 사실상 교육위를 통과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교육위 전문위원실의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안 의원의 법안에 대해 “대학의 수업연한을 의과대학과 한의과대학, 치과대학, 수의과대학으로 획일적으로 규정하는 것은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검토보고서는 현행법상 대학은 수업연한을 학문분야별로 4∼6년 사이에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었으나, 안 의원의 법안과 같이 수업연한을 규정하는 경우 4개 분야를 제외한 모든 학문분야는 수업연한을 4년으로 해야 하는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결국 안 의원의 법안에 따를 경우 한양대, 중앙대 등 상당수 대학의 건축학과가 5년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앞으로는 5년제 대학의 설치가 불가능해진다고 언급했다. 검토보고서는 특히 교육인적자원부의 약학대학 학제개편을 위해서는 ‘고등교육법’을 재개정해야 하는 등 시대변화와 학문의 발전 등에 따라 수업연한을 4년과 다르게 하고자 하는 경우 법률에 이를 각각 규정해야 한다는 문제점도 발생한다고 밝혔다. 구기성 전문위원은 “최근 우리 고등교육제도는 대학의 자율성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면서 “(안 의원의)법안과 같이 대학의 수업연한을 일률적으로 제한할 경우 대학의 자율성이 매우 위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 위원은 “이같은 상황을 고려할 때, 안 의원의 법안처럼 대학의 수업연한을 획일적으로 규정하는 것은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육위는 22일 고등교육법 개정안을 전체회의에 상정한 뒤 24일 법안심사소위에서 심의에 착수할 계획이다. 그러나, 열린우리당이 약대 6년제를 당론으로 정하고 있는데다, 일부 야당 의원들도 이 법안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어 상임위 통과조차 쉽지 않을 전망이다.2005-11-21 12:35:58홍대업 -
약국 연쇄 수표사기범 약사가족에 '들통'성남지역에 나타났던 수표 사기범이 이번엔 서울 천호지역 약국에서 범행을 시도하다 약사 가족에 의해 사기행각이 수포로 돌아갔다. 21일 서울 송파구약사회에 따르면 지역 A약국에서 십만원권 수표로 '이가탄'을 구입한 뒤 거스름돈을 가져가는 수법을 사용하다 범행 성공 일보직전에 들통이 났다. 이번 사건은 지난달 성남지역에서 있었던 사건과 동일하고 사기범 인상착의도 유사해 동일범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사건은 이렇다. 사기범은 십만원권 수표로 '이가탄'을 구입한 뒤 20~30초 후 휴대폰으로 전화를 하면 약국에 돌아와 수표가 잘못됐다는 주장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금장 시계를 맡기며 약사를 안심 시킨 뒤 약은 반납하고 거스름돈과 수표를 가지고 줄행랑을 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약국에 있는 가족이 뭔가 잘못됐다고 보고 범인을 쫓아가 현장에서 돈을 돌려받으면서 범행에 실패한 것. 이 약국 K약사는 "데일리팜에서 기사를 본적이 있지만 실제 사기범이 오자 불가항력이었다"면서 "너무도 태연하게 행동해 사기범인 줄은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나중에 차분히 생각해 보니 성남 지역에 나타났던 사기범과 인상착의가 같아 동일 범행인 줄 알았다"고 전했다. 사기범은 165cm에 65Kg정도의 50~60대 남자로 머리 형태는 동그랗고 이마가 넓은 편인 것으로 알려졌다. 송파구약사회도 여약사를 상대로 추가 범행이 우려된다며 약국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성남지역에서도 지난달 이와 유사한 사기범이 나타나 약국이 피해를 봤었다.2005-11-21 12:28:3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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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검사지 의약외품 주장, 상업적 발상"의약품으로 규정된 혈당검사지(스트립지)를 의약외품으로 지정, 인터넷 판매를 허용하자는 주장에 대해 "환자 안전성을 외면한 주장이다"는 반발이 제기되고 있다.쉽게 변질될 수 있는 스트립지를 단순히 편리함을 이유로 의료기기상에 일방적으로 맡기는 것은 상업적인 시각이다는 지적이다.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은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당뇨병 환자가 하루에 4~5차례씩 혈당검사를 할 때 사용하는 혈당검사지를 의약외품이나 의료기기로 지정해 약국이 아닌 인터넷 판매도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스트립지의 유효기간은 통상 3년이지만, 대개 수입제품으로 유효기간이 1년에 불과하다. 해외에서 수입해 통관에 걸리는 시일인 2~3개월을 제외하면 실제 유통할 수 있는 기간은 10개월 남짓에 불과하다. 대한약사회 김병진 홍보이사는 "편리성만으로 접근하는 것은 무리고 환자의 안전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며 "유효기간이 경과된 스트립지가 판매됐을 때 그 책임을 누가 질 것인가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김 이사는 "대부분의 당뇨환자들은 스트립지의 소요시기를 미리 알 수 있기 때문에 단골약국에 신청해 구입한다면 불편함이 없다"고 덧붙였다. 약국들이 측정기 모델마다 다른 시험지를 제대로 갖춰놓지 않아 환자불편이 초래되고 있다는 불만에 대해서도 다종 생산된 모델이 문제라는 반응이다. 국내에 시판된 모델은 36가지. 이 중 당뇨병 환자들이 주로 쓰는 기종은 5~6종에 몰려 있다. 더구나 단종 되는 기종이 많아 실제로 환자들이 새 기계를 구입하는 사례도 많다 게 그 이유다. 한 개설약사는 "약국도 적극적으로 당뇨환자 관리를 통해 환자불편이 없도록 노력해야 하지만 그 보다는 우선 당뇨 측정기의 스트립지를 표준화 시키는 것이 우선"이라며 "그러나 당뇨측정기 판매상들이 이를 원하지 않는 게 문제"라고 지적했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논란이 제기됨에 따라 "혈당검사지에 대한 실태를 파악, 조만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입장을 밝혀 향후 조치가 주목된다.2005-11-21 12:19:04정웅종 -
"닭고기 안심하고 드세요"...복지부, 시식회복지부가 21일 오후 최근 조류인플루엔자의 인체감염에 대한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닭고기 시식회를 갖는다. 복지부는 이날 오후 3시 과천정부청사에서 김근태 장관과 송재성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식회를 갖고, 조류인플루엔자에 대한 국민 불안감을 차단하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이번 시식회는 (주)TS해로마(파파이스)측이 복지부 직원과 청사 전경들을 위해 600인분의 닭고기를 준비할 계획이다.2005-11-21 12:09:1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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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천연생약 개발 산학협약 체결한국콜마(대표이사 윤동한)는 호서대학교 이송득 박사팀과 '천연생약원료를 이용한 외용제제의 의약품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하는 내용의 산학협동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21일 밝혔다. 한국콜마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천연 생약원료를 이용해 소염진통제 개발을 중심으로 공동연구에 착수한다. 공동연구팀은 따라서 협약기간인 2005년 10월15일부터 2006년 10월 14일까지 1년간 공동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이송득 박사는 한방화장품의 개발 및 효능있는 생약소재 개발과 제약의 한방원료 품질관리, 한방약제조방법 등에 대해 자문을 할 예정이다. 또 기능성식품 소재개발 관련해서도 자문을 진행한다. 한국콜마는 "국내에서 처음 식약청 승인을 받은 생약의약품 ‘중황고’에 이어 피부자극과 부작용이 적은 천연소재의 생약의약품을 업계 최초로 시장에 선보이겠다"고 밝혔다.2005-11-21 11:28:16김태형 -
성북구약, 회원자녀 수능대박 기원 산신제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19일 북한산 깔딱고개에서 분회 회원들의 안녕과 자녀들의 성공적인 수능시험을 염원하는 산신제(사진)를 지냈다. 이번 산신제는 지난 81년 김향규 전 회장이 등산 동호인을 중심으로 북한산 극락암 쉼터에서 시작한 이래 26년째 이어져오고 있는 의미있는 행사이다. 조찬휘 회장은 “성북구약사회원의 건강과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특히 고3수험생들을 둔 회원님들이 큰 성공을 거뒀으면 한다”는 바램을 빌었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조찬휘 회장, 이문규, 김향규, 오상오, 안훈식, 김태원 자문위원등 약사회 관계자등이 참석했으며 약우회 대표로 알파제약 한기영 부장, 인스팜 서경선 부장이 참석했다.2005-11-21 11:20:53송대웅 -
얼비툭스, 두경부암환자 사망위험 26% 감소독일 머크사의 두경부암 치료제 '얼비툭스(세툭시맙)'를 방사선요법과 병용시 생존기간을 연장해 사망위험을 크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머크는 최근 개최된 '분자표적 및 암치료학에 관한 국제 회의'에서 에 두경부 편평세포암종 환자 424명을 대상으로한 '얼비툭스와 방사선요법의 병용 효과를 조사한 국제 3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결과에 따르면 45개월 간의 중앙 추적 기간에서 얼비툭스의 병용은 방사선 단독요법 대비 전반적인 생존기간을 연장해 사망 위험이 26% 감소했다. 또한 방사선요법 단독 사용시 중앙 생존기간이 29.3개월인데 비해 얼비툭스 병용시의 중앙 생존기간은 49개월로 나타났다. 또한 3년 생존율에 있어서도 방사선 단독 요법 대비 얼비툭스 병용요법의 효과가 우수했으며 국소 재발의 위험을 32% 더 경감시켰다. 이번 연구에서 책임 조사를 맡은 알라바마 대학의 제임스 보너 의학박사는 “방사선 단독 요법 및 화학요법과의 병용요법은 이러한 질병의 주요 치료법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얼비툭스와의 병행요법이 승인될 경우, 두경부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2005-11-21 11:15:50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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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선후배약사 모여 화합 다짐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는 19일 65세 이상 원로약사 초청의 밤의 행사를 열고 선후배 약사의 정을 나눴다.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 주관으로 열린행사에서 김사연 회장은 "가장 훌륭한 스승은 인생의 선배"라며 선배 약사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이성인 부회장도 "이번 행사가 선·후배 약사들이 하나 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재훤 자문위원은 "시약사회를 위해 최대한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여약사위원들은 지난 여약사대회에서 선보인 라틴 댄스를 추며 흥을 돋웠다. 한편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행사를 축하해 눈길을 끌었다.2005-11-21 10:53:2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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