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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크레스토 효능, 별들에게 물어봐”"심포지엄 행사장인가, 우주속인가?" 아스트라제네카가 최근 서울등 4개 대도시에서 종합병원 의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갤럭시 심포지엄'의 행사장을 우주 컨셉으로 꾸며 호응을 얻고 있다. 크레스토의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하기 위해 전세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대규모 임상연구인 ' 갤럭시 (GALAXY)' 프로그램에 대한 최신 지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첫행사는 15일 서울에서 개최됐다. 특히 갤럭시 런치 심포지엄에서는 ‘은하계’라는 컨셉에 맞게 행사장을 우주선 내부처럼 장식하고, 영화 ‘스타 워즈’를 연상시키는 영상물 상연 및 공연이 실시됐다. 아스트라제네카측은 "학문적인 내용은 물론 재미있는 행사장 컨셉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참석자들이 크레스토와 갤럭시 프로그램을 심도 있게 이해하고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2005-11-16 18:36:50송대웅 -
유재철 교수, 미국 관절경학회지 편집위원국내 의료진이 미국 학회지의 편집위원으로 위촉돼 주목을 받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정형외과 유재철 교수가 아시아인으로는 세 번째로 미국 SCI 관절경학회지인 'The Arthroscopy Journal'의 편집위원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 유재철 교수는 'The Arthroscopy Journa'의 편집위원회로부터 당학회지에 5편의 논문을 수록하는 등의 뛰어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편집위원에 선정됐으며 내년 1월부터 활동할 예정이다. 편집위원의 역할은 연간 10건에서 12건 정도의 논문을 검토해 평가 심사하는 것이다. 한편 유 교수는 이에 앞서 1년 간 편집위원 전 단계인 심사위원으로서 활동해 왔다.2005-11-16 18:26:03송대웅 -
삼아약품 "사옥에서 명화감상 하세요"삼아약품이 사옥에서 명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업무환경을 개선했다. 삼아약품(대표이사 허준)은 15일 사내 업무환경 개선 작업의 일환으로 사내에 세계적인 명화 및 판화를 렌탈 설치하여 근무환경 개선 작업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명화는 사내 1층 영업본부에서 7층 직원 식당에 이르기까지 부서별 특성에 어울리는 작품 60점이 전시됐다. 삼아약품 관계자는 "아름답고 활기찬 일터, 품격 높은 업무 공간으로 변신을 시도했다"면서 "일하면서 쌓이는 스트레스를 차분한 명화 감상으로 해소하고 더욱 밝고 힘차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말했다. 삼아약품은 계절과 업무공간 특성을 고려, 분기별 총 4회 그림을 교체할 예정이다. 삼아약품은 "향후 임직원들의 복지 개선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2005-11-16 18:19:41김태형 -
세계 암전문가, 국내연구진과 토론 펼쳐세계적인 암 전문가들이 대거모이는 심포지엄이 열린다. 연세의대 암연구소(소장 김주항)는 의대강당에서 오는 18일 ‘제 9회 국제 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Novel Perspective of Gene and Cell Therapy; Focusing on therapeutic development’로 암을 위시한 여러 종류의 난치성 질병에 대한 세포치료와 유전자치료에 대해 다뤄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암유전자 치료제 Gendicine을 개발한 쟈오후이 팽 박사를 빌홋애 세포치료 연구의 권위자인 듀크대학 엘리 길보아 교수, 오사카 대학의 야스푸미 카네다 교수 등 저명한 세계석학들이 국내 연구진들과 함께 심도있는 토론을 펼치게 된다. (행사문의 :2228-8012)2005-11-16 18:04:50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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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가 가장 예쁜 어린이 찾기' 콘테스트"치아가 가장 예쁜 어린이를 찾아라" 충치예방연구회(회장 송학선)는 '젖니'의 중요성과 '충치의 모자감염'을 알리기 위한 '제2회 예쁜 첫니 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오후 2시부터 청담동 CDC어린이치과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총 266명이 응모했으며, 10명의 1차 선발자들이 금일 구강검진과 세균검사를 통해 선발됐다.2005-11-16 18:03:48송대웅 -
MSD 마크팀니 사장, APEC 참가 부산행현재 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 회장직을 맡고 있는 한국 MSD 마크팀니 사장과 김철준 부사장 등 회사 임원들이 대거 부산으로 향했다. 이는 MSD 본사의 데이빗 W. 앤스티스 아시아 지역 총괄이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에 참가하는 것과 관련해 부산출장이 이뤄진 것. MSD 관계자는 "앤스티스 총괄이 이해찬 국무총리등 정부관계자들과 간담회가 있어 이를 지원하기 위해 마크팀니 사장등 회사 정책부서 직원들이 내려갔다"고 밝혔다.2005-11-16 16:18:12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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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SSRI계 항우울제 '렉사프로' 출시기존 제품에 비해 효과가 우수하고 부작용이 경감된 새로운 SSRI계 항우울제가 출시됐다. 신경정신과 전문메이커인 한국룬드벡(대표 오필수)과 공동판매사인 환인제약은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저해제중 가장 최신에 개발된 '렉사프로'(성분명: 에스시탈로프람)를 새롭게 국내에 선보였다. 양사는 12~13일 제주 해비치 리조트에서 98명의 신경정신과 전문의들이 참석한 가운데 '렉사프로 발매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제품의 우수성을 소개했다. 이날 캐나다 토론토대학 시드니 케네디 박사는 "렉시프로가 투약 1주째부터 위약 및 시프람, 타SSRI계 약물보다 현저히 차이가 날 만큼 항우울효과를 보였고, 7~8주째 지속됐다"며 "이는 렉사프로의 독특한 듀얼작용기전 때문"이라고 발표했다. 렉사프로의 듀얼작용기전이란 기존 항우울제가 뇌속의 세로토닌 이동포터인 'primary site'에만 결합하는 것과 달리 'primary site'와 'allosteric site'가 함께 결합해 세로토닌이 재흡수되는 것을 더 강력히 저해하여 뛰어난 항우울 효과를 보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된 '렉사프로'는 기존 SSRI계 항우울제인 '시프람' 후속제품으로, 주성분 시탈로프람에서 순기능 효과가 있는 'S이성체'만 떼어내 신약화한 제품이라고 룬드벡은 소개했다. 특히 렉사프로는 신경정신과 전문의들이 중증의 우울증 환자를 접할 때 적당히 컨트롤할만한 약제가 별로 없다는 점에서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약물로 추천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렉사프로는 700억원 규모의 기존 항우울제 시장에 70%를 점유하고 있는 SSRI계 항우울제에 선두주자로 부상할 잠재력을 갖추고 있고, 가격도 1정당(하루 1정 복용) 1,166원으로 기존 SSRI제품과 비슷해 경제적"이라고 강조했다.2005-11-16 14:38:31최봉선 -
식품안전처 등 정부 별도조직 구성 검토정부가 최근 김치파문 등 식품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내 별도조직인 식품안전처 신설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 송재성 차관은 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 참석, 정부가 제출한 식품안전기본법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이같이 밝혔다. 송 차관은 "현재 8개 부처로 나눠진 식품안전업무를 식품안전처로 신설, 통합하는 등 6개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송 차관은 "중금속과 항생물질, 농약 등 식품위해의 5가지 요인에 대한 추적관리가 중요하다"면서 "복지부는 식탁에 오르는 위해식품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식약청 내 전문팀을 구성하는 것을 구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송 차관은 "결국 식약청으로 업무를 통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면서 "정부의 논의가 끝나는 대로 식품안전기본법 수정안을 제출하겠다"고 덧붙였다. 송 차관은 이어 "정부안은 최종 내년 2월께나 나올 것 같다"면서 "현재로서는 확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식약청은 최근 식품안전과리를 위해 인원 358명을 충원하고, 검사기기 도입 등에 필요한 470억원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2005-11-16 12:54:3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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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계약, 부속합의 이행안하면 사기행위"건보공단과 의약단체는 " 수가계약을 체결하면서 전제조건으로 합의한 내용을 충실히 이행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16일 논평을 통해 “사상 처음으로 당자간 수가계약이 체결됐지만 결과만을 놓고 평가 하기엔 이르다”면서 “양 단체가 후속논의를 얼마나 책임있게 진행하는가가 주요 평가지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건강세상은 이어 “건보공단과 의약단체는 부속합의 내용을 충실히 해야 하며, 조만간 열리게 될 건정심에서 합의사항을 구체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일정과 계획을 올해 안에 확정해 제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와 함께 “2008년까지 건강보험 보장성을 80%까지 확대시키기 위해서는 병실료나 선택진료비, 의료적 비급여의 보험급여 추진 방법에 대한 세부적 방법이 나와야 한다”면서 “세부사항이 제시되지 않으면 이번 합의는 국민을 기만한 것에 다름 아니다”고 주장했다. 건강세상은 특히 “선택진료제가 어떤 형태로든 유지된다면 보장성이 80%에 도달하기 어렵다”며 “선택지료제는 반드시 폐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부도 합의내용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2005-11-16 12:45: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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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약국을 가리다니" 약국끼리 간판 다툼"길바닥에서 난전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같은 약사면서 장사꾼 같이 굴어서야 되겠는가."지방의 한 중소도시에서 기존 약국과 그 옆자리에 들어선 신규 약국간에 때아닌 간판싸움이 벌어져 주위의 눈살을 지푸리게 하고 있다.충남 논산의 H약국 C약사는 최근 자신의 옆 건물에 대형약국이 들어서면서 골치를 앓으며 주위 약국에 하소연까지 하고 나섰다.신규약국이 자신의 측면 간판보다 몇배나 큰 간판을 바로 옆에 붙여 걸면서 간판이 보이지 않게 된 것. C약사는 "지난주 토요일 저녁에 한마디 상의도 없이 더 큰 간판을 달았다"며 "가뜩이나 대형약국이 들어서 조제환자가 줄 것이 걱정인데 간판까지 문제를 일으켜 심란하다"고 말했다. 그는 "더구나 새로 단 간판이 주로 처방전이 나오는 병원쪽으로 돌출돼 있다"며 "칼만 안들었지 날강도가 따로 없다"고 분을 삭이지 못했다. 새로 들어선 약국의 K약사는 "간판을 옆 약국을 가리지 않게 하려고 높이 달려고 했지만 건물주가 거부해 어쩔 수 없었다"고 항변했다. K약사는 "우리 간판이 한쪽에서는 보이지만 반대편에서는 옆 약국간판에 똑같이 가려져 그쪽 방향의 처방수요를 못받는 측면이 있다"고 덧붙였다. 신규로 들어선 약국자리는 원래 은행이 있다가 공실로 남게 돼 그 동안 이 지역에서 최고입지의 약국자리로 관심이 높았던 곳이다. 양측의 간판싸움이 지역약사회에 회자되고 있지만 분회차원에서 섣불리 중재에 나설수도 없어 다툼은 한 동안 지속될 전망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최근 중소도시의 경우 읍내나 도시밀집지로 병의원과 약국이 몰리면서 약국간 거리가 촘촘해지고 있어 이 같은 문제들이 빈발하고 있다"며 "강제적인 중재보다는 양측의 합의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2005-11-16 12:35:3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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