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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친한 한국 약사들 인상적"태권도 배우며 청계천 관람 즐기는 한국매니아 지난 7월부터 한국오가논을 이끌고 있는 네덜란드 출신의 쿤 카렐 크라우트보스대표(46·사진)는 요즘 태권도 배우는 재미에 흠뻑 빠져있다. 크라우트보스 대표는 “어린 학생들이 어렸을때부터 태권도를 배움으로써 문화와 정신을 배우는 것처럼 한국문화를 익히기 위해 배우고 있다. 태권도의 중요정신중 하나인 ‘균형감’을 배울수 있어 좋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직 초보단계(하얀띠)에 머물러 있지만 한국에 있는 동안 유단자(검은띠)가 되는 것이 목표다. 부임한지 4개월정도밖에 되지 않았지만 야채와 생선, 멸치, 각종 부침 등 토속적인 음식을 좋아하고 시간이 나면 가족과 함께 복원된 청계천을 산책하는 것을 즐기고 보령진흙축제에도 다녀오는 등 한국 매니아가 됐다. 사실 그는 지난 96년부터 계열사인 진단기기 전문회사 '오가논테크니카' 사장을 맡아 일본, 한국을 여러번 방문한 경험을 가지고 있어 한국이 그리 낮설지는 않다. 그는 “2000년 한국에 발매한 근이완제 ‘에스메론’이 마켓리더로 성장해 뿌듯하다”라며 “90년도부터 봐온 서울의 발전이 놀라울 뿐이다. 최근 개통한 청계천을 자주 찾는데 각종 조각들이 많아 무척 아름답다”고 밝혔다. 올목표액 20% 성장한 350억...자체영업 전환 한국오가논은 작년부터 한화와의 코마케팅 체제를 접고 자체영업으로 전환하면서 일대 전환기를 맞고 있다. 직원수는 현재 77명정도이지만 향후 신제품 출시에 맞춰 계속 늘려나갈 방침이다. 올해 목표는 작년대비 20% 성장한 350억 매출을 바라보고 있다. 오가논은 주력제품으로 갱년기 치료제 ‘리비알’과 한국얀센과 코프로모션 하고 있는 우울증약 ‘레메론솔탑’, 저함량 호르몬 피임제제인 일반의약품 ‘머시론’등이 있으며 산부인과와 정신과 영역 부분의 치료제를 특화시킨 연구개발 중심의 제약회사이다. 13년째 오가논에서 근무해오고 있는 그는 "특정분야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성장과 보다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는 것이 가능하다"며 "이런 점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및 고객들이 원하는 정보를 줄수 있을 것"이라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혁신적인 피임약 '누바링' 국내소개 내년에는 2002년 타임지가 혁신적인 약물로 선정한바 있는 질내 삽입 피임약인 ‘누바링(nuvaring)'을 국내에 소개할 예정이다. 크라우트보스 대표는 “누바링은 현재 미국과 유럽에서 널리 사용중이며 사용환자의 80% 이상이 ‘재사용하고 싶다’고 응답하는 등 환자순응도가 높은 것이 장점”이라며 “100명의 사용여성이 1년간 사용시 피임실패율을 나타낸 ‘Pearl Index'가 0.96으로 피임성공률이 99%에 달하는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누바링은 사용자가 직접 질에 투입해 편리하며 위장장애 없이 국소적으로 작용하는 동시에 한달간 효과가 지속되기 때문에 피임약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올 것으로 보인다. "친절한 상담...쉽게 찾을수 있는 약국 있어서 좋아" 일반의약품을 시판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약국에 대한 이미지를 묻자 "두통약, 연고종류를 사러 약국에 들러봤다"라며 "한국약사들은 이웃들과 친하게 지내는 것 같다. 노인분들에게 친절하게 상담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으며 쉽게 찾을수 있는 곳에 항상 약국이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바쁜 약사(분)들이 환자 상담에 도움이 되도록 머시론 POP등을 제공하며 피임상식 등을 담은 소책자를 배치해 환자이 가져갈수 있도록 했으며 신제품 발매시 복약지도서를 배포할 것"이라고 약국대상 마케팅을 강조했다. 오가논은 최근 조류독감 대비책으로 직원들의 백신접종비를 지원하며 전직원의 자동차 보험료를 회사에서 부담하고, 보험사와 연계해 건강검진시 양한방 등 각종 검진을 받을 수 있게 하는 등 직원건강에 특히 신경을 쓰고 있다. "직원 건강이 최우선" 크라우트보스 대표는 "직원들의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직원들이 건강해야 고객(의,약사)들에게도 최선을 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복지정책을 강조했다. 내년도 목표를 묻자 "보통 시장성장률 보다는 높은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단언하며 "여성건강과 정신과 마취과등 3개의 주요영역에 출시될 파이프라인이 좋기 때문에 기대할만하다"며 자신감을 표출했다. 자사직원에 대해서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폴, 일본, 중국등 여러 아시아지역을 방문했지만 한국 직원들이 정말로 열정적이고 수준이 높다"며 극찬했다. 직원들을 아끼고 한국의 멋을 알아가는 재미에 흠뻑 빠져있는 크라우트보스 대표가 이끄는 한국오가논의 미래가 밝다고 전망을 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다. 1985 네덜란드 그로닝엔 주립대학, 경영학 박사 1992 & 8211; 1994 덴마크 오가논테크니카 사장 1996 - 2001 오가논테크니카 사장 2001. 12 & 8211; 2005. 6 일본 오가논 부사장 2005. 7 한국오가논 사장 태권도 배우며 청계천 관람 즐기는 한국매니아 지난 7월부터 한국오가논을 이끌고 있는 네덜란드 출신의 쿤 카렐 크라우트보스대표(46·사진)는 요즘 태권도 배우는 재미에 흠뻑 빠져있다. 크라우트보스 대표는 “어린 학생들이 어렸을때부터 태권도를 배움으로써 문화와 정신을 배우는 것처럼 한국문화를 익히기 위해 배우고 있다. 태권도의 중요정신중 하나인 ‘균형감’을 배울수 있어 좋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직 초보단계(하얀띠)에 머물러 있지만 한국에 있는 동안 유단자(검은띠)가 되는 것이 목표다. 부임한지 4개월정도밖에 되지 않았지만 야채와 생선, 멸치, 각종 부침 등 토속적인 음식을 좋아하고 시간이 나면 가족과 함께 복원된 청계천을 산책하는 것을 즐기고 보령진흙축제에도 다녀오는 등 한국 매니아가 됐다. 사실 그는 지난 96년부터 계열사인 진단기기 전문회사 '오가논테크니카' 사장을 맡아 일본, 한국을 여러번 방문한 경험을 가지고 있어 한국이 그리 낮설지는 않다. 그는 “2000년 한국에 발매한 근이완제 ‘에스메론’이 마켓리더로 성장해 뿌듯하다”라며 “90년도부터 봐온 서울의 발전이 놀라울 뿐이다. 최근 개통한 청계천을 자주 찾는데 각종 조각들이 많아 무척 아름답다”고 밝혔다. 올목표액 20% 성장한 350억...자체영업 전환 한국오가논은 작년부터 한화와의 코마케팅 체제를 접고 자체영업으로 전환하면서 일대 전환기를 맞고 있다. 직원수는 현재 77명정도이지만 향후 신제품 출시에 맞춰 계속 늘려나갈 방침이다. 올해 목표는 작년대비 20% 성장한 350억 매출을 바라보고 있다. 오가논은 주력제품으로 갱년기 치료제 ‘리비알’과 한국얀센과 코프로모션 하고 있는 우울증약 ‘레메론솔탑’, 저함량 호르몬 피임제제인 일반의약품 ‘머시론’등이 있으며 산부인과와 정신과 영역 부분의 치료제를 특화시킨 연구개발 중심의 제약회사이다. 13년째 오가논에서 근무해오고 있는 그는 "특정분야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성장과 보다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는 것이 가능하다"며 "이런 점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및 고객들이 원하는 정보를 줄수 있을 것"이라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혁신적인 피임약 '누바링' 국내소개 내년에는 2002년 타임지가 혁신적인 약물로 선정한바 있는 질내 삽입 피임약인 ‘누바링(nuvaring)'을 국내에 소개할 예정이다. 크라우트보스 대표는 “누바링은 현재 미국과 유럽에서 널리 사용중이며 사용환자의 80% 이상이 ‘재사용하고 싶다’고 응답하는 등 환자순응도가 높은 것이 장점”이라며 “100명의 사용여성이 1년간 사용시 피임실패율을 나타낸 ‘Pearl Index'가 0.96으로 피임성공률이 99%에 달하는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누바링은 사용자가 직접 질에 투입해 편리하며 위장장애 없이 국소적으로 작용하는 동시에 한달간 효과가 지속되기 때문에 피임약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올 것으로 보인다. "친절한 상담...쉽게 찾을수 있는 약국 있어서 좋아" 일반의약품을 시판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약국에 대한 이미지를 묻자 "두통약, 연고종류를 사러 약국에 들러봤다"라며 "한국약사들은 이웃들과 친하게 지내는 것 같다. 노인분들에게 친절하게 상담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으며 쉽게 찾을수 있는 곳에 항상 약국이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바쁜 약사(분)들이 환자 상담에 도움이 되도록 머시론 POP등을 제공하며 피임상식 등을 담은 소책자를 배치해 환자이 가져갈수 있도록 했으며 신제품 발매시 복약지도서를 배포할 것"이라고 약국대상 마케팅을 강조했다. 오가논은 최근 조류독감 대비책으로 직원들의 백신접종비를 지원하며 전직원의 자동차 보험료를 회사에서 부담하고, 보험사와 연계해 건강검진시 양한방 등 각종 검진을 받을 수 있게 하는 등 직원건강에 특히 신경을 쓰고 있다. "직원 건강이 최우선" 크라우트보스 대표는 "직원들의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직원들이 건강해야 고객(의,약사)들에게도 최선을 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복지정책을 강조했다. 내년도 목표를 묻자 "보통 시장성장률 보다는 높은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단언하며 "여성건강과 정신과 마취과등 3개의 주요영역에 출시될 파이프라인이 좋기 때문에 기대할만하다"며 자신감을 표출했다. 자사직원에 대해서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폴, 일본, 중국등 여러 아시아지역을 방문했지만 한국 직원들이 정말로 열정적이고 수준이 높다"며 극찬했다. 직원들을 아끼고 한국의 멋을 알아가는 재미에 흠뻑 빠져있는 크라우트보스 대표가 이끄는 한국오가논의 미래가 밝다고 전망을 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다. 1985 네덜란드 그로닝엔 주립대학, 경영학 박사 1992 & 8211; 1994 덴마크 오가논테크니카 사장 1996 - 2001 오가논테크니카 사장 2001. 12 & 8211; 2005. 6 일본 오가논 부사장 2005. 7 한국오가논 사장 오가논은 네덜란드의 악조(Akzo)와 노벨상을 제정한 알프레드 노벨이 만든 악조노벨 그룹의 제약사업부분으로 전세계 100여개 국에서 산부인과 제품과 정신, 마취과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국적사들이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크라우트보스 대표는 "악조노벨그룹 차원에서 환경보호에 관한 사회공헌 활동을 올해부터 시작했으며 공헌활동을 위한 직원 아이이어를 받고 사내게시판등을 통해서도 의견을 수렴중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데일리팜에서도 좋은 아이디어를 내주면 적극 고려하겠다"고 말하며 호쾌한 웃음을 터트리기도...2005-11-02 06:40:09송대웅 -
"도매협회, 대웅제약 마진 % 관여 않겠다"도매협회와 대웅제약간에 마진협상이 결렬됐다. 주만길 도매협회장은 31일 기자들과 만나 "도매협회 이사회 결의로 대웅제약에 제시했던 '기본마진 8%'에 대해 대웅제약에서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이날 최종적으로 전달해 왔다"고 밝혔다.주 회장은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으나 역부족이었고, 이제는 마진문제에 대해서는 거래 당사자간에 해결해야 할 것"이라며 "협회에서 더 이상 대웅정책에 대해 사사건건 관여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도협회장의 이같은 발언은 대웅제약에서 판매지역제한과 도도매 영업금지에 대해 도매협회의 요구대로 풀었고, 오는 12월에 거점도매확대 약속을 받아낸 이상 상거래에 있어 거래규모와 조건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마진까지 나서는데 문제가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대웅제약의 마진문제는 거점도매로 선정된 전국 30여 업체들에게 공이 넘어가게 됐다. 이들이 앞장서서 대웅제약의 거점정책에 대해 반발하지 않는 이상 '기본마진 8%' 관철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비거점업체들을 중심으로 대웅제약의 마진정책을 성토하고 있어 이 문제가 쉽게 가라앉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웅제약은 거점도매업체들의 기본마진을 5%에서 6%로 1% 추가하고, 3개월 회전마진 1% 등을 제시한 바 있다.2005-11-02 06:36:22최봉선 -
환산지수 보고서 "연구자만 안다"내년도 환산지수 최종보고서가 나왔다. 수십 가지의 연구방법과 그에 부응한 수백 가지의 환산지수 안이 제출돼 변별력이 없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의약단체는 연구단이 제시한 18개 대표적 시나리오로 도출된 중위수 값인 61.1원을 일단 협상 포인트로 삼을 가능성이 높다. 물론 전년대비 4.27% 인상 수준을 첫 번째 카드로 제시하기에는 성이 차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의약단체나 공단, 가입자들도 내심 전년수준인 3% 전후선에서 결론이 나지 않겠느냐고 내다보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밀고 당기는 협상에 기권할리도 만무하다. 올해 수가협상은 잘 알려진 대로 공단과 의약단체가 공동연구기획단을 꾸리고 환산지수 연구도 공동으로 진행해 최초로 계약이 성사될 수 있지 않겠느냐는 전망이 나왔었다. 그러나 막상 연구결과가 나오자 상황은 좋지 않게 가고 있다. 먼저 가입자단체들이 공동연구를 인정하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나서면서 공단을 압박하고 있다. 이들 단체는 독자적인 환산지수 안을 제시, 재정운영위에서 인상안을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공동연구를 진행해온 공단 입장에서는 마음이 편치 않은 상황이다. 공동연구에 대한 문제점도 제기되고 있다. 앞서 언급됐듯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 변별력이 없다는 것이 첫째 이유다. 공단쪽에서는 샘플의 대표성과 연구지표의 신뢰성에 대해서도 문제 삼고 있다. 최종보고서에 대해서도 추가 보정안을 제시했다. 전체 중위수가 4%대 인상안으로 제시됐지만 의약단체에서도 불만이 없지만은 않다. 일단 단체 계약으로 방향이 잡힌 마당에 종별값을 언급할 필요는 없을 듯 싶다. 문제는 연구결과가 도출된 과정을 검토할 ‘로우데이터’가 각 단체 보험팀에 넘겨지지 않았다는 것. 한 단체 관계자는 “보고서만으로는 대체 어떻게 이런 결과가 도출됐는지 알 수 없다”면서 “반은 알고 반은 모르는 상황에서 두 개의 보고서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다른 단체 실무자들도 마찬가지더라”는 말로, 단체 실무자들의 고충을 토로했다. 연구자들만 알고 막상 연구를 발주한 단체들은 왜 그런 결과가 도출됐는지 갑갑하다는 것이다. 결국 연구자들이 다양한 가능성을 내놓기 위해 도입한 연구방식이 혼란만 부추기고 있는 셈. 수가협상이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밀고 당기는 싸움도 이제 서서히 물이 오를 전망이다. 그러나 의료행위에 대한 적정한 보상과 그에 따른 적절한 의료서비스 공급이라는 본래의 목적이 계약으로 이어지기까지는 미숙한 점이 너무 많은 게 사실이다.2005-11-02 06:35:4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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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寺는 어디 있나요?”▶제약회사 고객 게시판이 폐쇄형으로 변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한 국내제약사 고객 게시판에 올라온 질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소비자는 담당자에게 “우루寺는 어디에 있느냐?”고 물었다. ▶소비자의 사정은 이러했다. ▶산행중 우연히 고승을 만나 여줍기를 가로데. 미천한 소인 ‘윈^/발렌^/쪼니와^/..쏘맥^/백쐬^,오십쐬^/폭폭탄..^’을 즐기는지라 곰창에 소통이 불편하고, 머리가 휑하다 아뢰니. 고승 이르기를... 에끼놈? 그럼 당장 우루寺를 찾아가 대웅전에 엎드려 있으면 신진대사가 나타날거라 이르고 사라졌다나... ▶"우루寺는 어디에 있나요?" 라는 우문에 고객게시판 담당자 “감사합니다”는 인사로 답글을 대신. ▶정말 고승중에 신진대사가 있을까.2005-11-02 06:35:07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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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임상, '행청처분 위주 실태조사' 개선세계적 수준으로 진일보하고 있는 국내 신약 임상시험 인프라 구축을 위해 현재 행정처분 위주의 실태조사를 개선, 민관 합동으로 도움을 주고받는 형태로 전환할 방침이다. 또 의사나 제약사들로부터 꾸준히 문제가 제기돼왔던 국내 단독임상 또는 다국가 임상의 허가 기간 단축을 위해 식약청이 발벗고 나설 계획이다. 식약청 의약품안전정책팀은 1일 일선 병원들의 임상시험 국내 빈도가 급속히 늘어남에 따라 신약개발 촉진을 위한 임상시험 인프라 구축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다국가 임상의 경우 2003년 46건, 2004년 61건, 올해 9월까지 70건으로 꾸준히 늘어나면서 국내 임상수준이 세계적 반열로 올라서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이에 식약청은 임상승인시험(IND)제도의 국제조화를 이루고 신약개발의 초기부담 과다, 임상시험용 의약품의 치료적 사용제 부재 등을 개선해 신약개발 의지를 불어넣을 방침이다. 식약청은 이를 위해 △임상시험 기관 실태조사 강화 △임상시험 교육 강화 △임상시험 전담부서 신설 및 인력보강 등을 추진하고 있다. '단속' 위주에서 '교류' 위주 실태조사로 전환 이중 임상시험 실태조사의 경우 종전 평가부에서만 진행하던 것을 올해부터 평가부와 안전국 공동으로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기존 실태조사가 임상시험 완료후 사후적 실태조사에 그쳤고 지적(행정처분) 위주로 진행되던 점을 개선해 사전,사후 실태조사(진행중인 임상시험 병행)를 병행한다는 복안이다. 이에 임상기관의 문제점 지적에 그치는 현 행정에서 벗어나 합당한 임상방안과 관리체계를 교류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IRB운영 실태 등 임상시험 관리시스템과 개별 임상시험 성적서의 신뢰성 조사를 병행하고, 신약허가신청(NDA)이 없는 경우에도 실태조사를 실시해 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임상시험 관련인력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마련중이며, 실태조사 표준 지침서를 제정해 배포할 계획이다. 임상 허가기간 단축통해 제약사 불만 최소화 노력 식약청 관계자는 "올해 임상시험 시행 병원들의 경우 위반사항은 없었고 수준은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며 "사전, 사후 실사를 병행 운영하면서 지적위주가 아닌 도우미 역할을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업무를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외국에서 국내 임상시험 수준을 상당히 높게 평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올해 약 90건까지 다국가 임상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제약사들의 불만이었던 허가기간 단축을 위해 식약청이 개선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식약청은 내년 임상관리과 신설을 계기로 임상시험자료 검토만을 전담할 수 있도록 정책방향을 설정해 임상시험 인프라 구축과 함께 임상시험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2005-11-02 06:32:1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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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제약, 임직원 조류독감 대책 '비상'"조류독감으로부터 자사직원을 보호하라" 최근 조류 독감(인플루엔자) 공포가 전세계적으로 점차 확산됨에 따라 국내에 들어와 있는 다국적사들이 적극적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특히 유럽에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유럽계 다국적제약사들 중심으로 이같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독일계 다국적사인 베링거인겔하임은 최근 본사차원에서 최고운영회의를 열어 전세계 3만5천여 명의 자사직원과 이들의 가족들을 위한 대책을 강구하라는 지시를 각국에 통보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관계자는 “위기관리시스템의 한 방안이자 직원 복리차원으로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출장갈 때 주의해야할 지역을 공지했으며 인사부와 영업도매부와 협력해 직원들을 위한 타미플루 재고를 어느정도 갖춰놨다”고 밝혔다. 네덜란드에 위치한 오가논의 툰윌더백 CEO는 "동남아 등 조류인플루엔자 위험이 있는 해외출장을 자제하라"고 전세계 직원에 당부했다. 한국오가논측은 타미플루 재고 비축등 여러방안을 논의한 끝에 독감 예방백신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오가논측은 "독감 예방백신이 조류독감 감염을 예방하는 것은 아니지만 독감에 걸린 상태에서 조류독감에 감염되면 인체 내에서 바이러스 변종이 일어나 사람간의 전파가 가능한 조류독감 바이러스가 생길 가능성이 있어 독감에 걸리지 않는 것 역시 중요하다는 의미에서 이렇게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가논은 실제 조류인플루엔자가 심각해져 외출이 자유롭지 못할 경우를 대비한 재택 영업시스템 구축 구상등 최악의 상황을 감안한 대비책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타미플루 제조사인 로슈측도 자사직원들을 위한 대책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로슈 관계자는 “구체적인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본사차원에서 직원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스위스 바젤에 위치하며 로슈본사와 마주보고 있는 노바티스는 직원들의 안전·환경을 담당하는 부서에서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조류인플루엔자에 대한 정보와 주의사항을 제공하고 있으며 해외출장시 위생점검과 가금류 판매지역 방문자제, 조리된 음식 섭취등을 권고하고 있다. 한편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들 다국적제약사들외의 일부 다국적 기업의 경우는 지정된 약국에 자사직원들을 위한 타미플루 재고를 갖춰놓는 등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05-11-02 06:30:1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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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가정용 에이즈 진단시약 OTC 판매논의가정용 에이즈 진단키트 판매를 추천할지에 대해 미국 FDA 자문위원회가 오는 목요일(미국시간)에 결정할 예정이다. 오라슈어 테크놀로지 오브 베들레헴(OraSure Technology of Bethlehem)이 개발한 오라퀵 어드밴스 (OraQuick Advance) 테스트는 이미 병원에서 사용되는 제품. 병원이나 의사에게 12-17불선으로 공급되고 있다. 사용방법은 볼과 잇몸 사이의 타액을 오라퀵 어드밴스 테스트 키트에 들어있는 바이알에 떨어뜨리고 20분간 기다리는 것. 20분 후 색깔이 변하면 HIV-1이나 HIV-2 항체가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에이즈에 감염된 직후에는 감염여부를 진단할 수 없으며 감염된지 수주는 지나야 이 진단키트로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진단 정확도는 99%이지만 양성으로 진단된 이후에는 의사에게 추가 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에이즈 진단키트를 OTC로 판매하는 것에 대해 찬성하는 이들은 쉽게 진단이 가능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이 감염된 것을 빨리 알아낼 것이라는 반면 반대하는 입장에서는 주위에 의사나 상담자 없이 에이즈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환자가 감당하기 어려울 것을 우려한다. 따라서 에이즈 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왔을 경우에 환자가 따라야 하는 지시사항에 대해 FDA와 논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될 전망이다.2005-11-02 03:09:4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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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드벡, 수면제 개복사돌 美시판준비 시작독일 룬드벡은 미국 머크의 편두통약 맥설트(Maxalt)를 공동판촉하는 옵션을 실행하기로 했다. 양사의 계약에 의하면 룬드벡은 미국에서 내년부터 영업사원을 모집해 교육하고 2007년부터 맥설트를 공동 판촉하게 된다. 룬드벡 영업사원의 맥설트 매출은 머크에 통합되는 반면 머크는 룬드벡이 지출한 영업비용을 지급할 계획. 현재 룬드벡의 수면제 개복사돌은 3상 임상을 진행하고 있는데 룬드벡은 개복사돌(gaboxadol) 공동개발의 대가로 미국에서 룬드벡의 영업력를 확립하는데 도움을 줄 것을 요구했었다. 룬드벡은 맥설트를 머크와 공동판촉하면서 미국 영업사원을 모집, 교육하여 개복사돌의 향후 미국 시판을 위한 기반을 다져놓으려는 것으로 보인다.2005-11-02 02:51:2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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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타나, 제약사업부 분리 매각하기로 결정독일 화학,제약회사인 앨타나(Altana)가 제약사업부만 분리해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앨타나의 이런 결정은 앨타나의 대표적인 제품인 팬토프라졸(pantoprazole)의 후속약이 단기간 개발될 수 없는 상황을 대변해주는 것. 팬토프라졸의 특허는 2009-2010년에 만료될 예정이다. 최근에는 앨타나가 유망약으로 지목했던 천식약 앨베스코(Alvesco)의 승인이 지연되고 댁사스(Daxas)의 화이자와의 공동개발도 중단되어 앨타나 제약사업부의 앞날이 불투명한 것으로 평가되어 왔다. 앨타나는 골드먼 삭스로 하여금을 제약사업부를 매각하도록 지시했으며 제약사업부의 매각 결정이 알려진 이후 앨타나의 주가가 크게 상승했다. 현재 앨타나의 제약사업부를 매입할 후보 제약회사로는 유럽계 제약회사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아스트라제네카, 노바티스 등이 거론되고 있는데 현금이 가장 여유있는 노바티스가 그나마 가장 적격인 것으로 보인다. 반면 GSK는 이미 호흡계 제품구조가 탄탄하고 아스트라제네카의 경우 앨타나의 제약사업부를 인수해도 별 시너지 효과가 없을 것으로 보여 이번 거래에 별 관심을 보이지 않을 전망이다.2005-11-02 02:36:0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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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한방파스 ‘만수고’ 일부 판매중지광동제약의 밀착포없이 붙이는 한방파스 ‘ 만수고’가 품질부적합 판정을 받아 일부 제품이 판매중지 조치를 받았다. 1일 의약단체에 따르면 광주식품의약품안전청읜 광동만수고를 수거해 함량시험을 벌인결과 자사기준에 미달, 유통·판매중지 조치를 내렸다. 이에 따라 품질부적합 판정을 받은 광동만수고(제조번호 01509107, 사용기한 2008.2.15))는 즉시 회수하고 반품토록 명령받았다. 식약청은 이와함께 함량시험 부적합 판정을 받은 화승제약의 화승계피(부적합 제조번호 14-2, 제조일자 2004.12.15)에 대해 품목허가 취소처번을 내리고 해당 제품을 자진 회수토록 지시했다. 아울러 금당제약의 금당홍화(2005.4.21)에 대해서도 회분시험 부적합과 표시기재 위반(제조번호 미기재) 이유를 들어 제조업무 정지 및 판매업무 정지 처분을 내렸다.2005-11-01 22:51:51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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