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봉합용 더마본드, 외과사용 54% 최다한국 에치콘(㈜한국 존슨앤드존슨 메디칼)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9개월에 걸쳐 액상 봉합제 더마본드의 사용현황을 조사한 결과 일반외과에서 54%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성형외과에서 22%, 소아외과에서 14%, 그 외 비뇨기과와 정형외과, 신경외과 등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꿰매지 않고 수술부위를 봉합하는 액상봉합제 더마본드는 흉터를 최소화하고 수술 후 창상관리를 위한 특별한 조치가 필요 없어 환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편 더마본드는 국내 시판후 외상과 갑상선, 두경부 수술, 유방수술, 탈장, 성형외과적 수술 등에 사용되어 왔으며, 현재 아산병원, 삼성의료원, 신촌과 영동세브란스 병원, 강남 차병원 등에서 사용중이다.2005-10-28 11:26:59정시욱 -
일본 의료시찰단 심평원 청구시스템 견학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의 IT기술이 국제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심평원은 “일본 아이치현 치과의사회 미야무라 가츠히로 회장을 비롯한 전무이사, 상무이사, 아이치학원 치과대학교수로 구성된 시찰단이 본원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일본 시찰단은 심평원의 ▲EDI청구방법 ▲전산심사 방법 ▲심사실 심사현장 및 전산실 등을 견학하게 된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심평원 EDI 시스템 시찰 외에 일본에서의 EDI청구 및 전산심사 도입시 필요한 심평원의 기술협력 및 인력지원 등을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는 일본내에서 전산청구 및 전산심사에 대한 심평원의 기술과 역량에 대한 위상이 그만큼 높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현재 일본은 진료비 청구 전산화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아 의료기관과 보험심사기관간 정보화 및 진료비 청구에 대한 전산화가 큰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으며, 정부 및 관련단체 간에 활발한 논의가 전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2005-10-28 11:25:51최은택
-
삼진, 코엔자임 Q10 함유 '웰큐텐' 출시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최근 항산화 물질로 주목받고 있는 코엔자임Q10 함유 항산화 영양제인 '웰큐텐 연질캡슐'을 최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웰큐텐 연질캡슐'은 인체의 모든 세포에 존재하면서 에너지 생성을 도와주고 노화와 질병 예방 역할을 하는 코엔자임 Q10을 비롯해 비타민 A, C, E 및 아연, 셀레늄 등이 복합되어 육체피로, 눈의 피로 및 어깨 목결림, 수족저림, 수족냉증 등 각종 갱년기 증상에 효과적인 제제라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코엔자임 Q10은 체내에 존재하는 물질로서 20대를 정점으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서서히 감소하다가 40세 이후 체내 합성능력이 급격히 감소하여 그로 인해 피로 및 체력저하, 노화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적절한 공급이 필요한 성분이다. 특히 코엔자임 Q10은 저밀도 지단백(LDL)의 과산화를 억제해 주는 항산화작용을 통해 고지혈증 환자에게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병용투여가 권장되고 있다. 고지혈증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statin계 약물은 투여시 체내의 코엔자임 Q10의 합성을 저해하는 것으로 나타나 추가적으로 코엔자임 Q10 투여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삼진제약은 이번 '웰큐텐 연질캡슐'의 출시로 병의원 및 약국에서의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최근 주목받는 코엔자임 Q10 시장의 리딩품목으로 적극 육성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일반약 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웰큐텐 연질캡슐은 일반의약품으로서 포장단위는 120캡슐이다.2005-10-28 11:23:16최봉선 -
온누리체인 "활성산소와 항산화제 배우자"온누리약국체인 내달 6일 11월 정기세미나를 열고 활성 산소와 항산화제, 고객 유형별 응대와 커뮤니케에션 스킬에 대해 소개한다. 먼저 박영순 박사는 활성산소와 항산화제 대한 임상정보와 판매 노하우를 소개하고 강스서비스클리닉 강희선 원장은 고객 유형별 응대법을 강의한다. 또 11월 제품 및 온누리몰에 대한 소개의 시간도 마련된다. 강의는 내달 6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 3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문의: 02-569-56622005-10-28 11:15:36강신국
-
건협, 국회 전직원 대상 금연 클리닉 운영한국건강관리협회는 최근 국회 내 금연 분위기 확대와 금연실천자 지원을 위한 금연 클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회 금연클리닉은 국회 직원을 대상으로 흡연의 폐해와 금연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고, 금연실천 희망자의 금연 성공을 유도해 금연의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된다. 건협은 우선 금연에 대한 관심 유도를 위해 28일(금) 11시부터 의원회관 1층 면회실에서 금연 캠페인을 전개하고, 금연을 희망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금연서약을 받을 예정이다. 또 오는 31일(월)에는 오전 10시부터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박재갑 국립암센터원장 초청 금연강좌를 실시한다. 금연클리닉은 11월 7일(월)부터 3개월간 매주 월요일 국회 의원회관과 본청에 설치& 8228;운영될 예정으로, 금연실천 희망자를 대상으로 개별 금연상담, 체내 일산화탄소 측정, 금연보조제 지원 등이 이루어진다. 또 금연클리닉 운영기간 이후 3개월간은 전화상담 및 이메일 등을 통해 금연실천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2005-10-28 11:12:15정시욱
-
일양 "신제품 라이센싱, 전문약 생산 변신"일약약품이 에치컬 전문회사로 변신하고 있는 모습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일양약품(사장 유태숙)은 지난 27일 여의도에서 100여명의 기관 투자자,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실적 및 현재 진행중인 주요 신약 과제들에 대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유태숙 사장은 이날 "원비디, 레모나 D 등 드링크의 판매확대를 통한 안정적 성장과 함께 순수 OTC 및 하이트린, 디푸루칸, 디세텔 등과 같은 오리지널 전문약 부문에서 점유율 확대하고 있다"면서 "신제품 라이센싱 강화로 에치컬 전문 회사로서 변신을 도모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미국의 TAP사에 기술 수출한 차세대 항궤양제 일라프라졸은 대한민국 신약기술력의 위상을 드높인 쾌거"라며 "향후 진행사항에 대한 상세한 브리핑에 이어 글리백보다 60배이상 뛰어난 만성골수병 백혈병 치료제 'IY-5511'의 조기 제품화하고 미국 MC Tech사와 공동으로 개발중인 경구용 성장 홀몬제 및 미국 얼라이언스사와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한 인공혈액 OXYGENT의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날 기업 설명회에서는 카톨릭 의대 김동욱 교수의 특별 강연을 통해 일양약품과 공동 개발중인 백혈병 치료제 'IY-5511'에 대한 개발현황 등 항암제 강연을 가졌다. 한편 일양약품은 금번 기업 설명회를 계기로 앞으로 보다 적극적인 IR을 통한 기업홍보 활동을 강화한다는 계획 속에 오는11월 4일부터 6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예정인 2005 KRX 상장기업 엑스포에도 참가한다.2005-10-28 11:07:14김태형 -
전북약사회, 분회 순회...회무방향 설명전북약사회(회장 백칠종)가 각 분회를 순회하며 회무진행 방향에 대한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도약사회는 군산시약으로 필두로 각 분회 돌며 약대 6년제, 처방전 보존기간 단축 등 대약회무 추진방향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도약사회는 ▲소포장 생산 확정 ▲처방전 보존기간 단축 ▲의약품 정책연구소 ▲향정약법 분리 입법 등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지부차원에서 시행되는 ▲불용재고약 반품사업 ▲일반약 슈퍼판매 문제 ▲당번약국 운영 ▲본인부담금 할인 근절방안 등도 설명한다. 도약사회 관계자는 "일괄적으로 지부에서 시행해온 연수교육을 올해부터는 분회 및 반성활성화를 위해 각 분회에 4시간씩 배정했다"면서 "이에 분회 순회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군산 10월 20일 *전주 10월 23일 *장수 10월 28일 *고창 10월 29일 *남원 11월 1일 *진안 11월 2일 *부안 11월 3일 *무주 11월 4일 *임실 11월 11일2005-10-28 09:19:02강신국
-
"환자, 약국 떠나도 복약지도는 이어진다"환자의 휴대폰에 간단한 복약지도 내용이나 주의사항을 문자 메시지로 보내주는 시스템이 지역약사회로 확대되고 있다. 약국에서의 1차적 복약지도를 넘어 '입체적' 고객감동을 준다는 측면에서 주목되고 있다. 경기도약사회(회장 김경옥)가 올해 초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복약멘토리(mentory)' 서비스를 선보인 이래 고양시약사회(회장 박기배)가 최근 이를 회원들에게 본격적으로 홍보하고 나섰다. 복약멘토리란 복약지도, 안내, 안부, 인사 등 다양한 휴대폰 문자전송 시스템을 통칭하는 말로 단순히 정보를 알려준다는 의미보다 환자를 보살펴 준다는 약국의 대고객 서비스 솔루션의 일환이다. 복약멘토리 서비스는 경기도약사회와 고양시약사회(www.pharmtoday.com)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서 아이콘을 클릭하고 들어갈 수 있다. 화면은 고객핸드폰 번호와 약국전화번호 입력란, 예약전송, 에너지 충전버튼, 약물별 설명창, 혈압·당뇨·감기·소아 등 16가지의 질병별 복약지도 내용 및 공지사항 등으로 구성돼 있다. 복약지도 내용은 약학 박사들의 자문을 받아 제작된 질병별로 다양한 복약지도문으로 꾸며져 있어 약사가 직접 선택하면 된다. 멘토리 에너지는 한번 발송할 때마다 30원씩 줄어들게 되며, 금액설정은 5,000원부터 50,000원까지 설정할 수 있다. 경기도약사회 홍승표 정보통신위원장은 "약국을 떠나있는 환자에게도 복약지도가 꼭 필요할 때가 있어 복약 멘토리를 도입하게 됐다"며 "잘 활용된다면 2차적인 복약지도가 가능해 약사위상 뿐 아니라 환자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단골약국 활성화라는 측면에서 고객관리와 약국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2005-10-28 06:51:07정웅종 -
"항우울제 식욕억제 과잉처방은 의사 탓"국내 일부 의원에서 항우울제로 허가받은 전문의약품을 식욕억제제로 처방하는 관행에 대해 외국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의사들의 책임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27일 식약청이 개최한 ' 마약류 안전관리의 과학적 접근' Follow-up 세미나를 통해 항우울제인 플루옥세틴, 토피라메이트의 off-lable(허가외 처방)에 대한 미국, 독일, 일본의 현황과 관리실태를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항우울제의 식욕억제제 처방에 대한 각국 규제현황을 묻는 질문에 독일의약품청 Dr. Carola Lander 연방마약국장은 "항우울제를 비롯해 모든 Off-label에 대해 처방을 하게 되면 이것에 대한 책임은 무조건 의사가 져야한다"고 전했다. 이어 일본후생성 마약과 토미나가 부과장도 "일본도 마찬가지로 처방에 대해서는 의사가 책임을 져야한다"며 "그러나 off-label에 대한 처방에 대해 의사가 처벌받은 예는 없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미국FDA 마약실장 Leiderman박사도 일반적으로 허가된 적응증 이외의 사용은 의사에게 모든 책임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제약회사도 적응증 이외의 사용에 대한 간접적 광고시 FDA에서 적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미국에서 의사들이 허가받은 이외의 적응증으로 사용해 부작용이 발생했다는 보고는 거의 확인 할 수 없는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세미나에서는 또 우리나라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향정신성 식욕억제제 펜터민, 펜디메트라진 남용에 대해 논의했지만 실제 외국에서는 이들 제제로 인한 문제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경우 펜터민과 펜디메트라진이 식욕억제제 전문의약품으로 분류, 허가받은 사항대로 처방되고 사용된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으며 허가 품목이 많지 않다고 밝혔다. 또 현재까지 이 제제들이 식욕억제제로서 남용되고 있다는 데이터는 없으며 다른 종류의 식욕억제제인 펜플루라민은 현재 허가된 품목이 없다고 밝혔다. 일본은 식욕억제제의 경우 마약류관리에 관한 협약에 따라 모두 규제되고 있으며 식욕억제제로 메칠페니데이트는 남용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나, 다른 것은 크게 문제가 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이다.2005-10-28 06:44:37정시욱 -
"준비된 환자, 준비안된 약국 많다""소비자·환자들은 자신의 건강을 위해 돈을 쓸 준비가 돼 있지만 약국은 너무 소극적이에요. 조제에만 혈안이 돼 있습니다. 아쉬운 대목이죠." 대한약사회 전문위원으로 또 개국약사로 이제는 일반의약품 활성화를 위한 전도사로 변신한 오성곤 약사(34)의 약국경영 지론은 간단하다. 오 약사는 '약국은 장사다'라고 주장한다. 즉 의사는 상담만으로도 돈을 번다. 그러나 약사는 조제약, 일반약 판매 등 현물이 오고가야 이익이 생긴다는 것이다. "약국에서 이익을 내려면 제품이 필요합니다. 제품에는 전문약부터 일반약, 건강기능식품, 의약외품 등 무궁무진 합니다. 그러나 약사가 현물이 오고가는 장사에서 얼마만큼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느냐, 여기에 약국경영 활성화의 키워드가 있습니다." 그는 최근 난치성 질환이 증가하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어느때 보다 높지만 홈쇼핑, 방문판매 업자들이 건강 트렌드를 주도해 나가고 있다며 이는 분명 약사의 역할이라고 강조한다. 오 약사는 최근 홈쇼핑이나 방문판매 업자들이 떠드는 감마리놀레산, 정어리 펩타이드 등에 대해 판단근거를 제공할 수 있는 약사가 과연 몇이나 되는지에 의문을 제기했다. "건식 업자들은 한 달치 30만원짜리 제품을 엄청나게 팔아 치우고 있습니다. 약국에도 5~8만원대의 유사 제품이 있습니다. 지금 먼지만 쌓이고 있죠." "소비자·환자는 준비가 돼 있지만 준비된 약국은 많지가 않아요.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며 건강과 관련한 주소비층은 다른 곳으로 갑니다." 특히 오 약사는 전문 카운터가 상존하는 한 일반약 난매 해결은 요원하다는 주장을 폈다. "이제는 환자들도 제품이 싼 약국을 알고 있어요. 카운터들이 혁혁한 공(?)을 세웠죠. 그들은 남는 제품만을 팝니다. 카운터 척결 없이 난매는 사라지지 않아요. 또 난매가 있는 한 일반약 활성화도 요원합니다." 오 약사는 내달 9일부터 약사통신과 함께 일반약 판매기법 강좌를 시작한다. 벌써 4회차다. 다빈도 품목을 대상으로 객단가, 마진율, 환자응대 기법 등 실제 약국에 적용 할 수 있는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약국은 건강정보와 제품의 메카가 돼야합니다. 예를 들어 치실도 사이즈가 다양합니다. 아는 약사가 별로 없어요. 그러나 환자는 알고 있습니다. 예쁘게 진열한다고 해서 끝이 아니죠. 단순한 치실이지만 환자보다는 약사가 더 많이 알아야죠."2005-10-28 06:41:47강신국
오늘의 TOP 10
- 1'깜깜이' 소아 적응증 삭제…스타빅·포타겔 얼마나 처방됐나
- 2릭시아나 제네릭 하반기 급여 진입…다품목 등재관리 적용
- 3한미 대주주 갈등 재점화…지분율 초박빙·이사회 표심 촉각
- 4"지사제 등 일반약, 편의점 판매 확대됐더라면 어쩔 뻔했나"
- 5휴온스·휴온스랩 합병, 왜 지금인가…IPO 대신 R&D 내재화
- 6"케렌디아, 심장·콩팥 통합관리 중심으로…치료 전략 진화"
- 7달라진 트렌드 '올무다약'…외국인 고객 맞춰 약사들 열공
- 8[기자의 눈] 복잡한 약가 제도와 씁쓸한 로펌의 특수
- 9동네의원의 진화…복지부,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본격화
- 10검체·영상 2.6조 줄이고 제네릭 인하…지출 효율화 드라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