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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포스엠, 소비자가 뽑은 ‘올해 브랜드상’보령제약(대표 김상린)의 겔포스엠이 27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소비자가 뽑은 2005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위장장애개선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브랜드대상은 전문가들의 1차 사전 조사를 통해 160개 부문 405개 브랜드를 추린 후 이들을 대상으로 2005년 한 해 동안의 최고의 브랜드를 소비자가 직접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투표는 객관성을 위해 각 경쟁 부문당 1개 브랜드에만 투표하게 했고 중복투표를 막기 위해 1인당 한 표씩만 행사토록 했다. 보령제약 김상린 대표는 “겔포스엠 발매 30주년을 맞아 이같이 수상하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소비자들의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베스트 브랜드로서 국민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겔포스엠’은 속쓰림, 위산과다, 위염, 가스제거 등 위장장애개선제로 지난 75년 첫 선을 보인 이래 30년간 소비자들로부터 사랑 받아온 스터디 셀러 의약품이다. 소비자들이 직접 구매하는 비급여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79,4%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현재까지 생산된 수량도 지구를 4바퀴 이상 포장할 수 있는 15억만 포에 달한다.2005-10-27 20:24:40김태형 -
'식품영양성분 DB' 국제 세미나 개최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식약청이 공동으로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 및 표준식이 모델링'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31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영양 및 위해평가의 대표적인 시스템인 호주 뉴질랜드 식품청의 DIAMOND 시스템과 미국 농무성의 영양평가 데이터베이스인 FNDDS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또, 국내 실정에 적합한 맞춤형 영양 및 위해평가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토론도 이뤄질 예정이다. 주제발표 내용은 △'식이모델링 관련 정부정책 방향'(식약청 박혜경 영양평가팀장) △'Food & Nutrient Database and Dietary Modeling in Korea'(진흥원 김초일 보건영양팀장) △'Food and Nutrient Database for Dietary Surveys (FNDDS) in US'(미국 Alanna Moshfegh) △'Dietary Modelling of Nutritional Data (DIAMOND) in Australia New Zealand'(호주 Tracy Hambridge) 등이다. 영양 및 위해평가 시스템이란 '식품 섭취량 데이터”와 “식품 중 화학성분(영양성분, 중금속, 첨가물, 농약 등의 위해성분) 함량 데이터'를 연계, 음식섭취를 통한 영양 및 위해성분의 노출량을 평가하는 시스템이다. 진흥원은 "최근 문제가 됐던 '중국산 납 김치' 이후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대책이 어느 때보다 시급한 시점"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민건강을 위해 국가단위 관리시스템 구축전략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미나 참가대상은 식품영양 분야에 관심이 있는 정부기관 및 관련 학계전문가 등이며,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보건영양팀(02-2194-7445)으로 문의하면 된다.2005-10-27 19:52:2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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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케토톱' 3연속 브랜드대상 수상태평양제약의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케토톱'이 3년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태평양제약(사장 이우영)은 "한국 소비자포럼과 한국경제신문 공동으로 주관하는 소비자가 직접 뽑은 2005올해 브랜드 대상에 케토톱이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태평양제약은 수상과 관련 "소비자의 꾸준한 사랑과 함께 차별화된 이미지 구축으로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부문의 대표 브랜드로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금번에 수상한 64개 브랜드 대상은 전문가들의 1차 사전 조사를 통해 160개 부문 405개 브랜드로 압축한 뒤 소비자 137만8977명의 직접 투표방식으로 선정됐다. 제약 부문에서는 케토톱외 타이레놀, 아로나민, 겔포스등이 수상했다. 태평양제약은 "대한민국 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업의 브랜드 중 올해 동안 소비자에게 최고의 가치로 인식된 브랜드를 소비자가 직접 투표로 평가하고 시상함으로써 소비자가 실제로 체감하는 가치 있는 브랜드를 기업과 소비자에게 알리는 데에 그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태평양제약 관계자는 "브랜드가 곧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중요한 경쟁력이라고 할 때 케토톱의 브랜드 선정은 더욱 돋보인다"고 말했다.2005-10-27 18:10:25김태형 -
영등포약, 잇단 봉사활동 '작은나눔, 큰기쁨'영등포구약사회가 연말을 맞아 잇따라 인보사업을 펼쳤다. 영등포구약사회(회장 박영근) 여약사위원회 (담당부회장 김경희, 위원장 이근주)는 26일 관내 '다우리 노인봉사회'가 주최하는 영등포구 거주 독거노인과 저소득 및 장애노인 등을 위한 경노효도 행사에 참여, 200여명의 불우노인들을 위해 기념타올과 떡을 지원하고 위로와 노후 건강을 기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약사회는 또한 27일에는 여의도에 파견근무중인 서울경찰청 제4기동대 56중대를 방문, 동절기에 필요한 100여명분의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영근 회장, 김경희 부회장, 이근주 위원장, 연미영 사무국장이 참여했다.2005-10-27 17:47:35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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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기업신용 A등급 한단계 상향조정대웅제약의 기업신용등급이 A-에서 A로 한단계 올라갔다. 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은 "최근 국내 대표적인 기업신용평가 기관인 한국신용정보와 한국신용평가가 기업신용등급을 A-에서 A로 상향 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기관은 신용등급 상향조정과 관련 ▲국내 처방의약품 1위라는 안정적 시장 지위 ▲양질의 제품력에 기반한 우수한 영업 수익성 ▲안정적인 재무구조 ▲적극적인 신제품 출시에 따른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대웅제약의 등급전망을 Stable(안정적)로 부여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대웅제약은 국내 처방의약품 1위 업체(매출의 80%가 전문의약품)로서 우수한 인지도와 간 관리제 ‘우루사’와 금연보조제 ‘니코스탑’ , 고혈압 치료제 ‘올메텍’, 당뇨병 치료제 ‘다이아벡스’ 등 매출호조를 보이고 있는 의약품을 다량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등급 상향에 주요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질 높은 제품 포트폴리오와 탁월한 영업력, 양호한 현금 흐름도 우수한 시장 지위 확보에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기업신용등급 상향 조정과 관련하여 박재홍 대웅제약 경영관리본부장은 “대웅제약의 기업신용등급의 상향 조정은 2002년 기업분할 이후 경쟁력, 경영성과 등이 꾸준히 성장하고 재무구조 등이 더욱 탄탄해진 결과”라고 말했다. 박 본부장은 이어 “현재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에 대한 제품라인의 지속적 강화, 순환기 전문 영업팀의 별도 운영을 통한 영업력의 지속적 강화 등 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전체적인 로드맵 구축 등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본부장은 “앞으로 대웅제약은 전략적인 R&D 투자와 해외 진출을 강화하여 2010년까지 세계 50대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업신용등급은 기업 위상을 가늠하는 주요지표로 활용되고 있으며, 금융권에서 여신, 투자 등에서 심사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현재 기업신용등급 A 이상인 제약회사는 대웅제약, 유한양행 두 회사 뿐이다.2005-10-27 17:29:32김태형 -
건보재정 파탄 미리 예방...중증환자 보호건강보험 재정상황에 따라 감기 등 경질환에 대한 보험급여 범위를 축소하는 건강보험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열린우리당 김선미 의원은 여야 의원 12명의 서명을 받아 지난 25일 국회에 법안을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법안의 주요 골자는 건보재정을 분기별로 평가하는 시스템을 구축, 이를 통해 급여범위를 탄력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건강보험급여범위변동제의 도입. 이는 건강보험 재정이 부족할 경우 감기 등 경질환에 대해서는 급여범위를 축소하거나 일정기간 잠정 중지함으로써 재정을 보호하겠다는 취지다. 경질환의 급여범위를 축소하는 대신 가계파탄을 불러올 수 있는 중증질환에 대한 급여보장성은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김 의원측은 설명했다. 다만 제도가 도입될 경우 저소득층의 의료접근성에 또 하나의 장벽이 생기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될 소지도 있다.2005-10-27 17:21:3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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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파마 연구학술상에 한만용 교수 선정드림파마 연구학술상에 포천 중문의대 한만용 소아과교수가 선정됐다. 드림파마(대표이사 홍기준)는 "지난 22일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주최로 열린 2005년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포천 중문의대(분당 차병원) 소아과 한만용 교수에게 최고의 영예인 KAPARD Research award(드림파마 연구학술상)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드림파마 연구학술상’은 드림파마에서 2005년부터 알레르기 호흡기질환 치료에 관한 우수한 연구활동을 펼친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회원에게 지원하는 학술상이다. 한만용 교수는 '단구유도 수지상세포에서 Dermatophagoides pteronyssinus 1과 Lipopolysaccharide 자극으로 Th1/Th2 유도 반응'이라는 주제로 수상했으며, 연구학술비용 1,000만원을 부상으로 받았다. 드림파마는 "지속적으로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연구활동 등에 지원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005-10-27 16:08:16김태형 -
녹십자, 골관절치료제 신약개발 가시화녹십자(대표 허일섭)가 자생한방병원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골관절 치료제 ‘GCSB-5’가 신약으로 개발될 가능성이 한층 높아지면서 상품화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녹십자는 27일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약학연구소 이선미 교수팀이 수행한 효력시험 결과 유효물질로 선별한 ‘GCSB-5 분획’이 동물실험에서 우수한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선미 교수팀은 ‘GCSB-5 분획’을 이용하여 급성 및 만성 염증 모델, 급성 통증 모델, 조골세포 증식 & 8729; 분화, 결합조직 파괴 억제 시험을 통해 ‘GCSB-5’의 효력을 평가했다. 그 결과 ‘GCSB-5’가 항염증, 진통작용 및 연골변성 억제 등에 우수한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골관절 질환은 인구의 노령화, 식습관 변화와 교통 발달 등으로 인한 비만 환자의 급증, 운동 부족 등으로 인해 발생 연령층이 낮아지고 광범위해지고 있는 일반적 질환이지만 정확한 발병기전이 밝혀지지 않았다. 특히, 기존의 골관절 질환 치료제는 주로 화학적 합성물질로 장기간 사용시 위장장애 등 부작용을 나타낼 수 있는 단점이 있다. ‘GCSB-5’는 항염증 및 진통 작용과 함께 연골변성 억제 효과 등 복합적인 증상개선이 가능하고 천연물 신약으로 장기간 복용 시에도 부작용의 우려가 적다는 장점 때문에 새로운 골관절 질환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다. 녹십자는 따라서 "GCSB-5가 상품화에 성공할 경우 국내에서만 3천억원에 이르는 골관절 질환 치료제 시장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녹십자 관계자는 “조만간 골관절 환자를 대상으로 한 본격적인 임상시험에 착수해 2008년 상반기 중에 신약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2005-10-27 15:54:53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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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 '타이레놀' 3년연속 최고 브랜드 선정얀센 진통제 '타이레놀'이 3년연속 최고 브랜드로 선정됐다. 한국소비자포럼과 한국경제신문은 27일 타이레놀이 전국 137만여명의 소비자로부터 진통제 분야 ‘2005년 브랜드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타이레놀은 3년 연속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특히 타이레놀은 올초에도 21만여명의 20-30대 위주 소비자로 부터 ‘2005년 퍼스트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어 진통제 분야의 대표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선정은 1차로 선정된 160개 분야 405개 브랜드에 대해 소비자 137만8977명이 9월 26일부터 10월5일까지 투표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브랜드 대상으로 함께 선정된 의약품은 케토톱(붙이는 관절염치료제), 인사돌(잇몸약), 아로나민(종합비타민제) , 겔포스(위장장애개선제) 등이었다. 한국소비자포럼은 “소비자 직접 조사를 통해 선정된 브랜드들은 소비자들에게 가치를 부여하는 가치경영을 최우선으로 실천한 각 분야 대표 브랜드”라고 밝혔다. 또한 “타이레놀이 진통제 분야에서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성공해 3년 연속 브랜드대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2005-10-27 15:32:46송대웅 -
도봉·강북구약사회, 마약퇴치 위해 '앞장'마약퇴치를 위해 지역약사회가 발벗고 나섰다.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신상직)는 26일에는 지하철 수유역에서 강북구보건소와 합동으로 마약퇴치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약사회 측은 "무분별하게 남용되고 있는 마약의 피해를 홍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이영실 부회장, 하충열 부회장, 이광근 위원장, 황명숙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05-10-27 15:26:31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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