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웅제약, 거점도매 기본마진 6%로 제시대웅제약은 거점도매업체들의 기본마진을 5%에서 6%로 1% 추가한다고 밝혔다. 27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주만길 도매협회장과 25일 회동을 통해 도매유통마진을 최대 10%까지 제공한다는 기본입장에는 변화가 없다는 뜻을 전달했으며, 사후에 제공할 마진을 사전에 제공하는 것으로 마진정책을 수정했다. 다만, 도매협회에서 기본마진 8% 제시안은 거점정책을 수행하는 제약사 입장에서는 수용할 수 없어 사전마진을 1% 추가한 6%를 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웅제약의 마진정책을 정리해 보면 사전 6%에 3개월 회전을 맞춰줄 경우 판매자료(0.5%)를 포함해 2% 등 8%의 마진이 제공된다. 여기에 판매량, 거래선확대 등의 기여도에 따라 최고 2%까지 총 10%의 마진이 주여진다. 그러나 거점도매업체가 도도매 판매를 할 경우 기여도는 1%로 줄어들어 최고 9%까지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비거점 도매업체들은 7~8%선의 마진으로 대웅제약의 제품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웅제약은 새로운 유통정책을 펴는 과정에 거점도매업체들에게 도도매 금지, 판매지역 제한 등을 제시했으나 도매업계의 반발로 이 모든 것을 풀었고, 기본마진도 도매협회의 입장을 최대한 수용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도매협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8일 이사회에서 결의한 대웅제약의 유통정책은 개선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주만길 회장은 "대웅제약이 초기에 지역제한판매, 도도매금지 등으로 업권을 침해하는 문제가 있었으나, 이미 수용됐고, 거점업체 수도 오는 12월 중으로 확대 조정키로 합의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웅제약이 앞으로 유통업권의 기능을 무시한 정책으로 문제를 야기 시키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주 회장은 또한 25일 대웅제약과 협의한 도매마진 정책에 대해 "이번 협의가 만족할 수준은 아니지만, 현실적으로 상호 이해하는 선에서 합리적인 협의가 됐다"고 말했다.2005-10-27 12:21:10최봉선
-
CJ, 30억규모 세포치료제 투자펀드 설립CJ가 세포치료제 분야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선언하고 나섰다. CJ 제약사업 본부(부사장 손경오)는 난치병 및 근원 치료 해법으로 세계적인 각광을 받고 있는 세포치료제 분야에서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CJ는 이에 따라 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를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삼고 앞으로 10년 동안 총 500여억원의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CJ는 이를 위해 올해 1차로 계열사인 CJ창업투자를 통해 세포치료제 전용 투자펀드인 ‘CJ창투8호 바이오투자조합’을 설립, 최근 중소기업진흥청으로부터 설립 승인을 받았다. CJ 바이오펀드의 규모는 30억원으로 전액 CJ에서 출자했다. ‘CJ 바이오 펀드’는 역량있는 국내외 줄기세포 연구기관 및 회사는 물론 핵심기술을 보유한 개인 연구자 모두를 투자대상으로 할 예정이다. CJ는 현재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투자 대상을 선별하기 위해 내부적으로는 줄기세포 전담조직이 중장기 사업전략과 투자처를 물색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세계 유수의 전문가 그룹을 외부자문으로 활용하여 향후 투자의사를 결정하고 실행할 예정이다. 이 펀드는 특히 기존 펀드들이 단기 수익을 추구하는 것과 달리 지속적인 수익 재투자 등을 통해 향후 핵심사업화를 위한 중장기적인 전략투자라는 특징이 있다. 투자에 따른 단기간의 성과보다는 난치병 치료를 위한 줄기세포의 상용화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이다. CJ는 특히 세포치료제의 경우 현재 기초 연구단계로 향후 꾸준한 투자를 통해서만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 이 펀드와는 별도로 향후 성과가 예상되는 시점에서는 집중적인 추가 투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CJ 손경오 제약본부장은 “세포치료제 분야에서 10년간 중장기적인 전략적 투자를 바탕으로 사업기반을 확보, 글로벌화를 비롯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 개발에는 메디포스트, 차바이오텍, 마리아바이오텍 등 바이오벤처사와 제일약품, 삼진제약 등 일부 제약업체들이 투자 및 연구개발 중이다.2005-10-27 12:20:12김태형
-
"의료서비스 수요 폭발적, 효도산업 육성"복지부가 오는 2010년까지 보건산업경쟁력을 세계 10위권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27일 오전 과천정부청사에서 최근 실시된 대규모 조직개편에 맞춰 ‘ 미션·비전 선포식’을 열고 이같은 비전을 제시했다. 복지부는 이날 주정미 혁신인사기획팀장의 발표로 이뤄진 ‘복지부의 비전과 전략’에 대한 설명에서 “보건산업의 경쟁력을 오는 2010년까지 세계 10위권에 진입시키겠다”고 다짐했다. 또, '건강한 국민', '더불어 사는 사회'를 비전으로 제시한 뒤 2010년까지 수명을 세계 30위에서 20위권으로 연장하고, OECD국가 가운데 최하위인 GDP대비 복지예산을 중위권인 20위까지 확충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정부기관으로 거듭 나기 위해 정부기관내 20%의 상위그룹에 포함되도록 하고, 지금보다 출산율을 30%이상 제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송재성 차관도 각 본부별 당부인사를 통해 “국민들의 보건의료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이라며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보건의료시스템을 발전시키는 한편 의료산업이 성장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차관은 “앞으로 GDP의 30%를 웰빙산업에 투자하는 나라가 세계 산업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며 “보건의료산업이 국민에게 효도하는 산업이 될 수 있도록 고군분투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송 차관은 이어 “건강보험 역시 GDP의 6% 수준으로 1년에 13번 정도 병원에 갈 수 있도록 잘 구축됐다”면서 “이제는 양보다는 질적 서비스를 제공해야 될 때”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김근태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위해 탄력근무제를 구상하고 있다”면서 “다만 보건복지 분야의 발전과 경제와 복지의 선순환이라는 큰 틀을 벗어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복지부 직원들은 이날 오후부터 1박2일간 각 본부별로 해당 업무와 향후 전략에 대한 ‘워크 아웃’을 진행한다.2005-10-27 12:18:55홍대업 -
한국콜마, 협력업체 대표와 경영조찬 가져한국콜마와 협력업체 대표들이 만나 긴밀한 유대강화를 약속했다. 한국콜마(대표이사 윤동한)는 "최근 팔레스호텔에서 원료 및 부자재업체 경영진 50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0차 협력업체 경영조찬 모임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찬과 더불어 한양대학교 경영학부의 정기인교수를 초청해 “氣테크 경영(氣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정기인 교수는 “21세기 경영환경은 기 살리기를 통해서 창의성과 열정을 이끌어 내고 이를 가지고 목표를 향해 가야하며, 기를 살려야 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콜마 윤동한 대표이사는 맺음말에서 “모임이 벌써 10회째가 되었고 이제 제법 자리도 잡혔다"며 "이 모임이 비즈니스 교류와 지식을 공유하는 장으로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더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05-10-27 12:12:17김태형 -
무허가 의료기기 제조판매업소 18곳 적발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무허가 의료기기를 제조,수입,판매한 업소에 대한 집중단속 결과 (주)코리아레이저 등 13개 업소를 적발하고 관할 기관에 고발 및 행정처분 의뢰했다. 또 개인용조합자극기, 의료용흡인기 등을 과대광고한 (주)메디칼브라바 등 2개 업소와 공산품을 의료기기인 것처럼 거짓광고한 (주)한국수소잉 등 5개 업소 등에 대해서도 처분조치했다. K사의 경우 의료기기 제조품목허가가 없이 의료용레이저조사기[LP-500] 제조, 의료기기 판매자에게 판매한 혐의다. 서울소재 I사는 의료기기 수입업 및 수입품목허가 없이 수요법장치를 수입 판매하다 적발됐다. 서울식약청 관계자는 "의료기기 등 건강관련 제품에 대한 무허가 제조수입판매 뿐만 아니라 공산품을 의료기기인 것처럼 거짓·과대광고해 소비자 피해를 발생시킨다"며 "건강정보를 오도하는 행위에 대하여는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5-10-27 12:09:51정시욱
-
복지부, 이동 금연클리닉 국회에 설치·운영복지부가 금연클리닉 사업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올해 보건소를 통한 금연클리닉 사업을 확대한데 이어 이동 금연클리닉을 국회 의원회관에도 설치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는 것. 복지부는 27일 한국건강관리협회등 민간단체를 활용한 이동 금연클리닉을 이미 군대에 설치·운영한데 이어 국회에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회 이동 금연클리닉 개소식은 28일 오전 11시 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개최되며, 국회 직원 등을 대상으로 금연서약서 작성과 금연클리닉 등록, 금연관련 사진 전시 등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31일 오전에는 의원회관 2층 대강당에서 국립암센터 박재갑 원장이 ‘흡연, 죽음을 부른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회 이동 금연클리닉은 의원회관 127호와 본청 125호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이와 함께 복지부는 지난해 보건소의 금연클리닉 시범사업 결과 ‘6개월간 금연성공률’이 3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10개 보건소에서 ‘금연클리닉 시범사업’을 실시한 결과 금연상담 및 치료서비스를 제공받은 흡연자 719명 가운데 61%가 ‘4주 금연’에 성공했고, ‘6개월 금연성공률’은 38.5%로 조사됐다. 복지부는 올해 3월부터 전국 246개 보건소에 금연클리닉을 일제히 개설, 상반기동안 16만명(전체 흡연자의 1.6%)에게 무료 금연상담가 약물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복지부는 “앞으로 보건소뿐만 아니라 사업장과 군 등에 금연클리닉을 확대, 설치해 더 많은 흡연자에게 무료 금연상담과 약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특히 금연상담전화를 개설, 방문 상담이 어려운 흡연자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2005-10-27 12:06:58홍대업
-
보톡스 '전립성비대증·과민성방광' 시술시연주름치료제로 널리알려진 보톡스 주사를 '전립선비대증'과 '과민성 방광'치료에 적용한 시술 시연회가 열려 관심을 모았다. 분당차병원(원장 이경식)과 한국엘러간(대표이사 강태영)은 최근 비뇨기과 부분 보톡스 치료 분야의 석학인 대만 불교자제종합병원 한-크롱 쿠오 박사를 초청해 비뇨기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보톡스를 이용한 전립선 비대증과 과민성 방광 치료 시연 교육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주최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최근 비뇨기과 영역의 보톡스 치료법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10여 명의 국내 비뇨기과 전문의들이 시술 장면을 직접 참관했다. 이번 시연에는 쿠오 박사와 박동수 교수의 생생한 체험에서 비롯한 강의, 치료 및 질의 응답 등 전문의들이 보톡스를 이용한 치료와 관련해 다양한 임상적 경험을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시술에서 박동수 교수는 전립선 비대증 환자 1명에게 시술을, 쿠오 박사는 1명의 과민성 방광 환자와 2명의 전립선 비대증 환자에게 보톡스를 시술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한국 엘러간 강태영 사장은 “이번 시연은 보톡스를 이용한 전립선 비대증 및 과민성 방광 치료 분야에 있어서 국내 전문의와 해외 석학이 임상적 경험을 공유하는 최초의 국제 교류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의의를 밝혔다. 이어 "보톡스는 전립선 비대증, 과민성 방광, 다한증 및 다양한 치료 영역에 사용되고 있다. 향후 다양한 보톡스 의 치료 영역과 관련하여 국내 의료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의료계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04년 말부터 분당차병원 박동수 교수가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에 반응하지 않거나 수술이 필요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보톡스를 치료한 결과 약 70% 환자에게서 전립선 크기가 줄어들고, 빈뇨와 야간뇨 등 전립선 증상지수가 대폭 개선되는 우수한 치료효과 거두었다. 특히 뇌졸증, 파킨스병 등으로 빈뇨와 야간뇨에 시달리는 남성은 90% 이상 치료 효과가 입증됐다. 또한 2004년 5월 미국비뇨기과학회에서 8년간 방광기능장애를 가진 110명을 상대로 보톡스 주사를 놓은 결과 67%가 요실금 증상이 사라졌다.2005-10-27 11:25:38송대웅
-
삼성서울병원, 문경제일병원과 진료협력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최근 경북 문경시에 위치한 문경제일병원(원장 박찬열)과 75번째 협력병원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협력관계에 들어갔다. 1981년 6월 개원한 문경병원은 1996년 3월에 신축공사를 하면서 지금의 문경제일병원으로 탈바꿈했다. 문경제일병원은 전문의 25명, 일반의 1명 등 의사 26명과 간호사 168명, 의료기사, 행정직 등 총 366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운영병상은 총 960병상으로 진폐산재병동 200병상, 일반병동 260병상, 정신병동·노인치매센터 500병상 등 크게 3병동으로 나누어져있다. 삼성서울병원 이종철 병원장은 "양 병원의 협력병원 협약으로 이전보다 좀더 활발한 교류활동과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서로 힘이 될 수 있는 상호발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2005-10-27 11:08:11송대웅
-
아주대의료원, '안전한 학교 만들기' 앞장아주대학교의료원 지역사회안전증진연구소가 'WHO 안전한 학교만들기 사업' 지원센터로 공인 받았다. 의료원은 최근 WHO 지역사회안전증진협력센터에서 주관하고 있는 'WHO 안전도시 사업'의 한 분야인 안전한 학교 만들기 사업 지원센터로 공인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지역사회안전증진연구소는 국내 및 아시아 지역의 안전한 학교 만들기 사업 수행 및 공인절차 지원을 위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의료원 지역사회안전증진연구소는 지난 99년 수원시 WHO 안전도시 공인 사업을 비롯해 올해 서울시, 제주도, 원주시의 안전도시 공인 등을 위한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2005-10-27 11:03:26강신국 -
"유방암 극복할수 있다는 희망 품었어요"“유방암 진단을 받은 후 가족에 대한 미안함, 수술은 받았지만 언제 재발할 지 모른다는 공포에 사로잡힐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오늘 콘서트를 보면서 같은 아픔을 안고 사는 환우들과 함께 슬픔은 나누고, 유방암을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득 품게 되었습니다" 지난 25일 유방암환자에게 희망을 주기위한 콘서트에 참석한 유방암 환자 김모씨(55세)는 행사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한국유방암학회(이사장, 영동세브란스 병원 유방암 센터 이희대 교수) 의 주최로 개최된 ‘핑크리본, 희망애락 이야기 콘서트’가 유방암 환자와 가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10월 유방암 인식의 달을 기념하여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후원으로 열린 이 행사는 암과 싸워 온 환자들에게 유방암이 완치될 수 있다는 희망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핑크리본, 희망애락 이야기 콘서트’는 무용을 통해 유방암 환자들의 암 진단 시 경험했던 애(哀)를 그린 후, 가족 및 유방암 전문의의 영상을 통해 희망(希望)을 전달하고, 유방암 완치의 즐거움(樂)을 나누는 ‘락’ 콘서트로 진행됐다. 이 행사에서 사회를 맡은 양희경 씨는 "우리에겐 살아야 할 이유이자 살 수 있는 희망이 있습니다. 우리의 사랑하는 가족이 있기 때문입니다" 라고 말하며 객석의 유방암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고목나무를 배경으로 앉아있는 유방암 환자에게 어린이 합창단이 희망을 촛불을 전해 주면서 고목나무에 핑크리본의 불빛이 밝혀지는 순서가 진행이 되자, 객석 내 분위기는 ‘희망’이라는 공통 분모로 하나가 되었으며, 공연 마지막에 펼쳐진 가수 인순이의 ‘락’ 공연은 유방암 완치의 기쁨으로 공연장을 메웠다. 한국유방암학회 한 관계자는 “이런 뜻 깊은 공연이 ‘한 번의 행사’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학회 차원에서 꾸준한 노력을 할 것” 이라고 밝혔다.2005-10-27 11:03:16송대웅
오늘의 TOP 10
- 1'깜깜이' 소아 적응증 삭제…스타빅·포타겔 얼마나 처방됐나
- 2릭시아나 제네릭 하반기 급여 진입…다품목 등재관리 적용
- 3한미 대주주 갈등 재점화…지분율 초박빙·이사회 표심 촉각
- 4"지사제 등 일반약, 편의점 판매 확대됐더라면 어쩔 뻔했나"
- 5휴온스·휴온스랩 합병, 왜 지금인가…IPO 대신 R&D 내재화
- 6"케렌디아, 심장·콩팥 통합관리 중심으로…치료 전략 진화"
- 7달라진 트렌드 '올무다약'…외국인 고객 맞춰 약사들 열공
- 8[기자의 눈] 복잡한 약가 제도와 씁쓸한 로펌의 특수
- 9동네의원의 진화…복지부,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본격화
- 10검체·영상 2.6조 줄이고 제네릭 인하…지출 효율화 드라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