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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김치파문에 구충제 매출 20% 상승중국산 김치에서 기생충이 검출됐다는 식약청 발표 이후 약국의 구충제 매출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약국가와 도매업계에 따르면 매약중심 약국위주로 구충제 매출이 평소에 비해 20% 이상 신장되는 등 중국산 김치파문 영향이 약업계에도 미치고 있다. 구충제 매출은 도심 매약위주의 약국들이 눈에 띄게 늘었고 동네약국은 아직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도심에 위치한 상업& 183;업무지구 약국들은 방문 환자들의 정보력이 높아 반응이 빨리 오지만 동네약국은 상대적으로 느린 것 같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대형 오피스텔 지하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종로의 K약사는 "오늘 오전에만 5~6명의 손님이 구충제를 구입해 갔다"면서 "약국 위치상 사무직에 종사하는 손님들이 많아 김치 파동으로 인한 구충제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손님들 사이에선 김치는 안 먹지만 김치찌개는 먹는다는 우스갯 소리도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송파의 J약사는 "구충제를 찾는 환자가 늘어난 것은 분명하다"면서 "동네약국이라 매출 신장 폭은 크지 않다. 그러나 앞으로 1주일간 가파른 상승세를 탈 것 같다"고 전망했다. 지난 21일 식약청 발표이후 POP를 마련하고 도매에 구충제 주문을 신청하는 등 발 빠른 대응을 한 약국도 있었다. 서초의 C약사는 "방송과 식약청 발표를 보고 구충제 2박스(200개)를 주문했다"며 "POP를 교체하고 구충제를 전면에 진열하는 등 나름대로 마케팅 전략을 세웠다"고 밝혔다. 그러나 매출 상승이 크지 않다는 약국도 나왔다. 광명의 M약국은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물량을 체크하며 어느 정도 대비는 했지만 눈에 띄는 매출향상은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도매업계도 약국들의 주문이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업체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매업계는 약 20%정도 주문이 늘고 있는 상황으로 소량주문부터 대량주문까지 구색도 다양하다고 전했다. 제약업계는 시장에 풀린 재고분이 많아 수급을 걱정할 단계는 아니라는 반응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19~20일 이틀간 인터넷에서 판매중인 중국산 김치 16종의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9개 제품에서 회충, 구충(십이지장충), 동양모양선충, 사람등포자충 등 4종의 기생충알이 나왔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문제의 김치에서 색소나 농약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함께 조사한 국산 김치 18종 가운데 검사가 종료된 8개 제품에서는 기생충알이 검출되지 않았다. 검출된 기생충들은 사람의 분변 또는 토양, 지하수 등에서 살다 채소류 등 농산물을 통해 인체에 감염되는 것으로, 구토·복통·영양흡수 방해 및 장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2005-10-25 06:49:50강신국 -
"약업계 대변하는 정책 브레인 만들겠다""밀어붙이기식의 과거 방식으로 정부와 국회, 학계를 설득하는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설득력 있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생산된 논리와 대안만이 우리의 미래를 보장해 줄 수 있다."25일 개소식을 통해 정식 가동되는 의약품정책연구소를 두고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이 '약업계의 정책브레인(policy brain)'으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원 회장은 24일 가진 출입기자간담회에서 "약업계의 정책연구 중심축으로써 외부적으로 인정받는 연구소를 지향하겠다"며 "이는 개국약사만을 위한 협의의 정책산실로 머물지 않고 범약업계를 아우르는 방향으로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기존 의약품관련 제도나 정책을 추진할 때마다 과거의 접근방식으로는 한계를 느껴왔다"고 토로하고 "그런 의미에서 이번 의약품정책연구소의 출범은 약업계의 공동 발전을 위한 정책브레인을 확보하는 것이다"고 설립 의미를 부여했다. 이 같은 언급은 의사협회의 의료정책연구소, 병원협회의 한국병원경영연구원, 한의사협회의 한국한의학연구원 등 상대단체에 상응하는 연구기관 없이는 미래를 보장 받을 수 없다는 절박감의 표현이기도 하다. 원 회장은 "어려운 여건 하에서 회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많은 단체나 제약회사에서 출연금을 약정해 오고 있다"며 "이 같은 성금모금 열기는 그 만큼 범약계가 연구소의 역할에 대해 기대가 크다는 반증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연구소의 성과물에 대한 체감을 조만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도 피력했다. 올 연말까지 기본자료를 준비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연구 성과가 나올 것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그는 "약사회, 제약협회, 도매협회가 필요한 자료를 요청, 연구에 들어가면 실비 수준에서 리포트를 받아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하고 "그 때 되면 정책연구소의 효과에 대해 제약업계나 도매업계 모두 피부로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재단 출연금에 대해서도 "100% 재단에 적립해 투명하게 관리 하겠다"며 "출연금은 약사회 것이 아니라 약업계의 공동선을 달성하는 밀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약품정책연구소는 지난 2월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결의된 이후 성금모금 운동 전개를 통해 정확히 만 8개월 만에 정식출범하게 됐다. 연구소에는 이사장에 원희목 회장을 비롯해 제약협회, 도매협회, 약대협 추천 각 1인을 당연직 이사로 구성되며, 감사 2인을 선임해 독립적인 재단법인 형태로 운영된다. 연구소장에는 문창규 서울대 명예교수가 선임됐다.2005-10-25 06:45:06정웅종 -
드링크 방부제 사용량 제약사 입장 '상반'한 환경단체가 자양강장제와 비타민 음료 등 드링크제의 방부제 사용량을 문제 삼은 것과 관련 광동제약과 동아제약이 상반된 입장을 보여, 눈길을 끈다. 24일 서울환경연합에 따르면 동아제약과 광동제약, 종근당, CJ, 조아제약, 삼성제약, 롯데칠성음료 등 7개 업체가 드링크제에 들어있는 안식향산나트륨(방부제) 사용량과 관련한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환경연합은 이날 “광동제약은 방부제 사용량을 줄인 비타민 음료 출시 계획을 밝혔으며 조아제약은 ‘무방부제’ 또는 ‘천연보존료’로 대체한 제품을 출시하기 위한 준비가 진행중임을 밝혀왔다”고 소개했다. 반면 “국민장수 제품인 박카스를 생산·판매하고 있는 동아제약은 식약청의 관리를 받고 있으며 무방부제 제품에 대한 안전성 확보가 되지 않았다는 내용을 전해왔다”면서 “방부제 사용량 감소에 대해 소극적인 입장을 밝혀왔다”고 상반된 평가를 내렸다. 광동제약은 이와 관련 “환경연합 발표와 무관하게 방부제를 줄인 비타음료 출시를 준비해 왔다”면서 “빠르면 11월부터 생산라인 일부를 바꿔 시험생산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방부제를 줄이기 위해선 안정성이 검증돼야 하기 때문에 연말까지는 시험적으로 생산한 뒤 검증되면 본격적인 생산에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반해 동아제약은 환경단체의 주장에 대해 “신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며 다소 유보적인 입장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안식향산나트륨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엔 부패로 인해 소비자의 피해사례가 우려된다”면서 “소비자가 부패로 인해 피해를 입을 경우 천문학적인 액수의 위자료를 내야하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따라서 “(박카스는) 약사법과 의약품 제조관리 기준에 따라 엄격한 관리속에서 생산하고 있다”며 “환경단체의 주장에 대해서는 앞으로 시간을 갖고 적절한 방안을 강구해 나갈 문제”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환경연합에 따르면 자양강장제를 제조·판매하는 종근당과 삼성제약은 방부제 사용량을 최소화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환경연합은 안식향산나트륨 사용기준과 관련 "식약청은 사용기준을 조정할 의지가 없다는 입장을 거듭 밝히면서도 섭취량 조사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입장을 밝히고 있다"며 "방부제 섭취량 조사의 구체적 시기와 섭취량 조사의 대상, 섭취량 조사결과 후 사용기준 검토 방법 등 구체적인 계획 수립을 식약청에 요청한 상태"라고 소개했다.2005-10-25 06:36:33김태형 -
"감기환자 등 경질환 보험급여 범위 축소"건강보험 재정상황에 따라 감기 등 경질환에 대한 보험급여 범위가 축소되는 ‘건강보험급여범위변동제’가 도입될 전망이다. 실제 제도가 도입될 경우 건강보험 재정 고갈을 사전에 예방하고, 항상 일정한 준비금을 확보할 수 있어, 지난 2001년말과 같은 재정파탄 상황에 이르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열린우리당 김선미 의원은 24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골자로 하는 건강보험법 개정안을 마련, 오는 31일경 발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개정안은 건보재정을 분기별로 평가하는 시스템을 도입, 이를 통해 급여범위를 탄력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급여범위변동제 도입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그 연도의 해당분기의 준비금 규모를 고려, 다음 분기의 건강보험 급여범위를 조절& 8228;관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건강보험 재정이 부족할 경우 감기 등 경질환에 대해서는 급여범위를 축소하거나 일정 기간 잠정 중지함으로써 재정을 보호하겠다는 것. 이에 따른 2차적 효과로 경질환의 급여를 축소하는 대신 가계파탄성 중증질환에 대한 급여보장성은 유지& 8228;강화할 수 있다고 김 의원측은 설명했다. 또, 급여범위변동제 도입에 필요한 준비금 적립과 재정의 적절한 유지& 8228;관리에 관한 주요 사항을 복지부장관 직속의 ‘건강보험심의조정위원’에서 심의하도록 했다. 규정된 준비금이 매분기말 기준으로 ‘100분의 50’에 미달할 경우 공단 이사장은 즉시 이를 복지부장관에게 보고토록 의무화했다. 김 의원실 관계자는 이날 “지금 건강보험 재정이 흑자라고 하지만, 담배부담금과 국고지원금 등을 제외하면 오히려 3조원이 적자”라며 “과거와 같은 재정파탄을 막기 위해 급여범위탄력제 도입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제도의 도입으로 보험재정의 안정화를 통한 가계파탄형 중질환에 대한 보장성을 유지& 8228;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다만 제도 도입이 가시화돼 재정사정에 따라 경질환에 대한 급여범위가 축소될 경우 저소득층의 의료이용접근성 저하를 야기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될 것으로 관측된다.2005-10-25 06:36:0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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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환자, 중재적 수술도 보험급여 적용"복지부가 보장성 강화에 추가 투입키로 한 2,000억원에 대한 사용처가 사실상 확정됐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제도개선소위는 지난달 29일 제4차 회의를 열고 6세 미만 아동의 본인부담금 면제와 내시경 수술재료 급여화, 중증상병 보험급여 확대 등에 총 2,000억원을 투입키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합의사항은 25일 오후 건정심 전체회의에서 안건으로 상정, 최종 처리될 전망이다. 제도개선소위는 우선 현재 암과 심장·뇌혈관질환자에 대한 개심·개두술 외에도 카테터 삽입술 등 중재적 수술도 포함시키는 등 보장범위를 확대키로 했다. 여기에는 총 800억원의 건강보험 재정이 투입될 것으로 추계됐다. 또, 6세 미만의 취학 전 아동에 대한 본인부담금 면제에는 약 832억원(405만명·2003년 기준)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6세 미만의 아동이 병원에 입원할 경우 식대나 1∼2인실 상급병실 이용료 등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까지 고려하면, 현재보다 약40%까지 부담이 감소할 것으로 복지부는 내다보고 있다. 이와 함께 그동안 환자가 전액 부담하던 내시경 수술에 사용되는 고가의 흉강경, 복강경 등의 치료재료에 대해서도 308억∼500억원 정도를 투입, 보장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다만 소위에서는 야간가산 적용시간 환원문제를 적극 제기한 공급자측과 보장성 확대방안과 거리가 있다는 시민단체간 입장차로 논란을 빚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건정심 회의에서는 상대가치운영기획단 개편 등에 대한 논의도 진행될 것으로 전해졌다. 소위에 참여하고 있는 가입자단체의 한 관계자는 24일 “보장성 강화와 관련된 3개 안건은 이미 소위에서 합의된 것”이라며 “다만 야간가산 적용시간 환원문제에는 공급자와 가입자간 시각차가 커 논의가 이뤄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겨울 건정심에서 당초 1조5,000억원을 보장성 강화에 사용키로 했던 만큼 2,000억원을 추가 투입한다고 볼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2005-10-25 06:35:4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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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팜, 개설약사 복약지도 강좌 '개강'약국체인 위드팜(대표 박정관)의 ‘2005년 개설약사 복약지도 교육’이 정원초과를 기록하며 본격 시작됐다. 개강 첫날인 지난 19일에는 서울대병원 약제부 이현정 선생의 ‘간질 및 파킨슨병의 약물요법’이 다뤄졌고 오는 26일에는 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 권준수 박사의 ‘정신과 질환과 약물’이 소개된다. 개강식에 참석한 위드팜 조남춘 회장은 "이번 강좌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복약지도를 배우기 원하는 약사들 사이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6주 동안의 강의가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개설약사 복약지도 교육과정은 앞으로 ▶두통·통증관리의 약물요법 ▶피부과 질환의 약물요법 ▶부인과 질환의 약물요법 ▶임신수유시의 약물의 안전성 순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오는 11월 23일까지 서울대병원 본관 C강당에서 열리며 이론 시험을 거쳐 수료증이 교부된다. 한편 복약지도 교육과정 정원은 50명이지만 신청자가 정원을 초과한 것으로 전해졌다.2005-10-24 21:20:1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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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장성지사, 사랑의 음악회 '훈훈'국민건강보험공단 장성지사(지사장 주인철)가 전남 전남 장성군 북하면 신성리 소재 영락정신요양원에서 지난 22일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했다. 영락정신요양원은 알콜중독자, 정신질환자들이 병원에서 치료를 마친 뒤 가정과 사회로 복귀하기 전에 잠시 머무는 요양시설. '아름다움을 함께 하는 가을음악회'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음악회에는 가족과 고향을 주제로 음악을 통해 질병을 치료하는 '들꽃마을 사람들'(대표 기현수)을 초청, 1시간 30분동안 진행됐다. 주인철 건강보험 장성지사장은 “앞으로도 소외계층과 함께 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지사 사회봉사단은 음악회가 끝난 뒤 점심식사겸 다과회를 갖고 원생들에게 점식식사를 제공했다.2005-10-24 21:18:13최은택 -
경남도약, 서부권 연수교육...직능향상 다짐경남약사회(회장 김종수)는 22일 진주 경상대학교에서 회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2차 서부권 연수교육을 열고 약사직능 향상을 다짐했다. 이날 강의에는 ▲마약류 취급자 교육(창원지방검찰청 안명준) ▲약사 복약지도와 DUR(대약 신용문 학술위원) ▲약국서 응용 가능한 건강기능식품(서울 미래약국 최면용 약사) ▲대한약사회 정책현안과 회무운영 방안(대약 하영환 상근이사) 등이 소개됐다. 김종수 회장은 "대한약사회 의약품정책연구소 설립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약사회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도약사회는 회원 단합과 결속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회원들도 그 어느 때보다 자정노력이 필요한 시기"라고 덧붙였다.2005-10-24 21:06:1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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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약, 체육대회 열고 결집된 힘 과시서울 종로구약사회(회장 임준석)는 23일 용인 대웅개발원에서 가을맞이 약사-가족 체육대회를 열고 회원 간 결집된 힘을 확인했다. 약사회원 가족 등 200여명 참석한 행사에는 오락, 행운권 추첨, 등산, 체육대회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임준석 회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약국에서 쌓였던 스트레스를 모두 풀었으면 한다"며 "행사를 계기로 약사회에 힘을 모아 약권신장에 매진하자"고 주문했다. 김정순 홍보위원장도 "의약분업으로 자칫 소원해지기 쉬웠던 이웃 약국과의 관계가 행사를 통해 더욱 돈독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2005-10-24 20:55:51강신국 -
녹십자, 민감피부 세정제 ‘아토워시' 출시민감성 피부를 자극없이 씻어주는 친환경 세정제가 새로 나왔다. 녹십자(대표 허일섭)는 "민감성 피부 전용 화장품 ‘탈스 플러스’ 세럼과 로션에 이어 민감성 피부 전문 세정제 ‘탈스 플러스-아토 워시(Ato Wash)’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탈스 플러스-아토 워시’는 호장, 병풀, 감초, 로즈마리, 카모마일, 녹차, 황금 등 천연 식물추출물을 주성분으로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에 가려움증을 완화시키는 피부진정효과와 면역조절 개선 효과가 뛰어나다. '탈스 플러스-아토 워시'는 저자극의 천연아미노산으로 만들어진 환경 친화적인 세정성분으로 자연분해 능력이 우수하다. 회사측은 이에 대해 "피부pH와 가장 비슷한 pH5.5를 유지해 피부의 산도를 정상화함으로 피부에 대한 자극이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탈스 플러스-아토 워시'는 또한 제주산 천연비정제 동백유와 동백추출물 함유로 씻고 난 후에 나타나는 피부당김이나 건조로 인한 가려움을 예방하고 피부자극을 최소화 했다. 녹십자 관계자는 “이 제품은 인공향, 인공색소, 인공방부제가 없는 천연제품으로 신생아 및 영 & 8729; 유아에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며 "일반세정제와 달리 얼굴을 포함 전신 세안, 세정은 물론, 두발세정까지 한 번에 사용할 수 있어 간편하고 경제적”이라고 설명했다. ‘탈스 플러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제품 전용 홈페이지(www.tals.co.kr)를 이용하면 된다. 탈스 홈페이지에서는 제품정보뿐만 아니라, 아토피에 관한 일반적인 정보와 아토피로 고생하는 사람들의 커뮤니티를 운영하면서 수시로 무료 샘플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가 실시되고 있다.2005-10-24 19:54:14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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